한국 최신예 흑표 한국지형에 맞게 설계된 최고의 전차 맞습니다.
포탑의 상부가 많이 들어난다고 불신이 많은대...실제 훈련중인 흑표사진을 최근에 봐주세요...아마 입이 딱벌어질겁니다...저거 겁나서 부수술 있는지(포탑상부가 아주 나즈막해서 적 전차의 상부 타켓시에 어려움이 예상됨)... 그리고...전차는 혼자 단독으로 움직이도 않을 뿐더라 최신에 전차는 최전방에 우선 앞서지도 않습니다.그리고 앞 상부가 많이 들러난다는 지적이 있어 한말씀 들이면...전차 상부의 이음새가 들틈이 있다 많이들 말씀하시는대...현대전애서 적이 공격시에 어디 겨냥합니까? 교전시에? 말입니다...? 당연 포탑이고 포사이는 겨냥을 않하지요 가뜩이 교전사항인대 프로그램 되로 겨냥하는 것 아닌가요? 모 우리나라 흑표를 위신해서 프르그램 됬다 쳐도.포탑 사이 겨드랑이를 향한다 칩시다. 이미 흑표는 대전차 포술이 있고. 이를 커버도 하고 남습니다.
흑표는 최신예 전차인만큼 속도면이나 사통면에서 월등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우리 흑표의 장갑을 측면 공격하려 한다면 이미 핼기에 밥이 되있다는 말입니다. 그많큼 우리 육군은 핼기의 위한 전차의 효울 성에서 미국다음입니다.

전 운천에서 자라고 커서 k1전차를 늘상 평범하게 생각합니다.(88전차) 이넘이 허구한날 개울(우리지방사람은 똥개울이라는 곳이라고 불름) 훈련을 합니다. 들어보신분은 알거에요. 괜이 땡크소리라고 말하는게 아니랍니다. 정말 크고 육중하고 그 괴도를 흑과 돌을 깍으며 지나가는 그 멋진 소리... 들어보지 않으셨다면 모릅니다. 정말 굉음을 냅니다면 그 감정은 심장의 박정을 뒤 흔들듯이 내 마음의 모든것을 뺏어갑니다. 이넘 훈련할때면 꼭 보러 갑니다. 그러면 거기 탑에 계신분이 손돈 흔들어주시고...그럼 전 얼추 거수경래 해들이곤 했습니다...그럼 그 분도 멏적으셨는지 저를 보고 방긋 미소 지어 주셨습니다. 정말 가슴에 와닷고 우리의 자랑스런 분이셨습니다. 그런분이 저런 괴물에 타고 계신분들이었습니다. 그게 k1이었습니다.

겨울때면 그때 당시만해도 눈이 많이 왔답니다.
지금에야 눈도 않오고 온다해도 다녹고 하죠. 하지만 지금과는 달랐답니다. 정말 산을 온통 덮은 겨울 꽃이 장관을 이루며 한동안 몇달을 같이 합니다.

그 시절 재 아버지는 사냥을 좋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엽총도 소지 하고 계셨씁니다(허가받음) 전 부러웠습니다. 전 만질수 없었거든요.
한대 어느날 아버지가 (우리집엔 그때 타이탄(트럭) 최신형 사셨거든요) 차에 타서 따라간적이 있는대. 12월 중순 깨일겁니다...한탄강인대요.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대 아버지가 총을 꺼내들고 계시더라구요...! 헐
전 정말 숨이 가빠습니다. 전 손도 못대개 하시던 그총을...
총에 망원랜즈가 있거든요...전 정말 보고 싶었는대 완강하셔서 본적도 없습니다. 그날 말씀하시더라구요.
야 너도 이젠 다 컸으니...잡아봐 하시더라고요...
와 전 너무 기뻣습니다. 느낌으론 보기엔 음 그러듯 재법 무개가 누껴집니다. 우선 총열의 그 무개가 아주 자연스럽고 재 신채와 맞았습니다. 총열의 망원경이 끼워져 있고 눈을 보호하는 고무가 덥어 쒸어줘 있더군요.
눈가를 대니 자연스래 망원랜즈에 눈이 다가갑니다. 앞에 사물이 망원랜즈의 십자선에 선명하게 확대 되어서 저를 앞의 200미터의 거리의 청둥오리 때가 있더군요. 저는 총을 처음 잡아본지라 정말 가슴 떨래였습니다.그리고 아버지가 탄을 주셔서 장전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슴니다. 총소기 전에 숨을 참고 5초만 샘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1초 되었을시 방아쇠을 당기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 전에 총 잡는법도 말씀 주셨습니다. 총의 반동도 말씀 하셨는대 그때는 잊은듯 했습니다. 저도 몰르겠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전 아버지 말씀을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땐 외그런지는 몰르지만 어려서 반항심이었는지도 몰릅니다) 전 옆 나무가지에 총을 견착했씁니다,(총열을 단단이 조여주어서 조준하기도 알맞고 했습니다.)

망원랜즈 십자선이 앞 200미터의 거리를 확대한 내 앞에 있는듯한 모습에 그림이 보입니다. 그 사선을 십자로 눈금을 매우며 조준선을 알려주는 미터기가 보입니다.
전 알려준대로 우선 침착히 망원랜즈의 조준선을 청둥오리에 몸통을 겨냥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빠오기 시작하더군요. 막상 대상의 목표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의 오리를 정조준중인 그 오리의 행동은 자연스럽고 그 어떠한 요동도 없었습니다(이는 곧 저를 몰르고 무언가에 당한다는 뜻을 모른다는 것일듯 해석됩니다)
그이전에 이미 위장복을 착용했고 또한 장소에 도달하기까지의 엄패요령과 그 숙지도 알려주신대로 행한 그 모태가 되고요.
하지만 막상 조준상황에서의 어떤 대상도 같은 자세였고 그 대상의 잊고 지냄의 모름의 애석함이 지금의 한 켠을 자극하지만 그때는 어릴적이라 다만 약간의 맘은 있었지만 잡고야 만다는 맘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어림의 강함이라고 해야 될까요(강함과 어리석음의 차이가 나이의 문제가 될수 있겠지요) 전 강하고 싶었고.아버지가 보는 곳에서 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들이고 싶었습니다.

싶자선에 보이는 오리의 모습은 한가롭고 강을 배외하며 즐겁게 노니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에 한동안 빠져 있었습니다. 전 잠시 주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주체외 대상이 내가 목표하는 그 이상이 무언가에 대해 생각을 한것으로 봅니다. 다만 그 시간은 짧아 1초도 안됩니다...뒤에 계신 아버지의 신임과 나의 앞으로의 모습만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다짐을 합니다.
전 총의 신뢰를 믿었습니다...우선 그 듬직한 총의 무개감이 저를 매료하였고 ..총의 앞을 장식하는 매끈한 총렬이 절 사로 잡았습니다. 내눈에 망원랜즈가 장착된 멏진 견착 옆총의 기대감에 지금껏 생각한건 미련없이 던저 버리게 되었습니다.

브이자 모양의 나무의 사이로 총열를 견착시키고. 오리를 망원랜즈의 십자 조준선으로 목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때는 겨울이라 한탄강이 얼어붙어 있는 상황이고...강이 워낙 굽이지고 가파른 곳이 많아 낙수가 많고...또한 얼지 못하는 곳이 다수 있습니다. 한탄강은 북에서 흘러 남으로 용암이 만드러낸 강입니다. 강의 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강을 이루는 강폭의 넒이와 비래할때 강뚝은 어마한 산절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탄강은 지리적으로 북과 남으로 이으는 강입니다... 재가 위치한 곳은 한탄강이며 문해리를 조금 가면 만나는 곳에서 남으로 4킬로 미터 떨어진곳입니다. 그곳엔 지금의 1992년도에 철새들의 도래지이며 지금은 재가 도외지라 사정을 모릅니다만 산천이 야생지역이며 군사지역인 곳이었습니다.
물결이 치는 사이로 얼음이 송곳을 만들듯 날카로운 솜씨로 얼음을 칼을 만들고 있는 곳인 사이로 물이 콸콸흐르고 있고 그 사이 오리가 한가로이 물장구를 치며 약 천여 마리의 야생 천둥오리 때가 군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재가 망원 랜즈에 잡힌 오리들 중 어떤 녀석을 택할지에 대해 고심하였씁니다. 군집을 이루고 있지만 재각각 움직이고 있고 얼음위에 나가 노니는 녀석들도 반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 많은 놈중에 택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날 모르고 녀석들은 많은대 이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그 당위성은 없겠죠...잠깐의 상념의 있습니다. 다만 그 짦은 시간이지만 내가 해야할일의 책임이 어떠한지는 그때도 압니다.(더 많이 잡을까 하는 ㅡㅡ) 결심하고 생각에 옯깁니다. 방아쉬의 차가운 손기운이 들어옵니다.
숨을 내밷고 약 10초간 숨을 멈추고... 목표를 향해 조준선의 눈굼 심자선을 확인합니다. 타켓의 거리와 탄의 사거리가 계산되더군요. 재가 십자선의 조준을 하고 마음을 굳힌 대상의 목표에 조준랜즈의 타켓의 총열의 탄 계산이 완료 되고 재가 예시된 새로 재시된 조준선에 갔다 됩니다. 실재 조준선에 정조준 십자선이 다시 만들어 집니다. 다시금 조준하고... 심호흡을 하고. 방아쉬에 손의 힘을 가합니다. 살짝 거드리니 반동이 있고 나서 바로 사격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거든요 총의 발사 반동에 주위하라...전 그걸 가장 어렵게 들어서...나무에 견착한 상황입니다. 총의 발사가 귀를 울리고 재 눈은 망원랜즈를 띠고 그 목표를 확인 하였습니다. 이미 발사가 된 거라 맞았는가가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확인부터 들어갔습니다. 앞에 보이는 오리들은 재가 쏜 총소리에서 모두 비명사명 지르며 나라갑니다. 그걸 지켜보며 내 목표의 관심이 갔습니다. 전 그렇게 반동이 큰줄 몰랐습니다. 초의 한발이 사격되고 재가 느낀건 엄청 큰 충격이었습니다. 나무사이로 견착하고 있는 상황인대도 엉첨난 반동이 왔습니다. 확인하고자 육안으로 날아가는 엄청난 오리때들의 굉음에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목표한 오리는 어찌 되었는지 궁굼하고 목적입니다. 한대 ....

재가 조준한 오리가 살아 있습니다. 전 오조준에 위해 또한 재가 미스해서 맞추지 못한듯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재가 조준한 오리는 날지는 않지만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한대 전 충격을 금치 못한 사건을 보고 말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움직이더 오리가 갑자기 (이때는 오리가 다 날라가고 재 목표만 있는지라 망원랜즈로 보았습니다) 머리를 아래로 곤두박질을 치다...날개를 푸드덕 거리더군요. 그리고 다시는 물가로 가서 오리발로 해엄을 치다. 날개를 크개 휘젓다가 고개를 연신 좌우로 흔들 거리더군요. 전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러다 몸이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강이 흐르는 얼지 않은 물을 가까이 두고 곁에 얼음이 얼은 사이로 날개가 걸리며 걸렸습니다.

아버지는 잘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버지가 얼음가 가셔서 그 오리를 들고 오시더라구요. 먼거리에서 전 그저 바라만 봤습니다. 뭔가 애매모했습니다. 정말로
아버지가 들고 오신 오리의 모습이 재 눈에 들이울땐 전 정말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왜 하필 나한태 띠어서 죽었나 하고! 아님 왜 내가 널 죽였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들고오신 그 오리에 죽음을 전 참아 표현할 말이 없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뿐이...하지만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궁굼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체를 훓어 보니 겉으로는 파가 흐르지만 어디가 어떤지에 보이기에는 몰랐습니다. 하여 잘 보니. 재가 맞춘곳이 정중앙 사람으로 치면 간이 있는곳을 뚫었더군요. 그 배면을 보니 그곳에 피가 다량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대 그걸 보고 그전까지 생각했던 미안한맘이 한순간에 살아 졌습니다. 왜냐면 아버지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이넘을 먹기 위해 잡았지 즐길려고 잡은게 절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아들로서 다연이 아버지의 말의 이의없고 타당성의 재 모든 본성이 이로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이를 바로 동내분들하고 약주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재가 이글로 비친 우리 아버지의 직업이 마치 밀렵꾼으로 비칠지 모르나 이건으로 더이상의 사냥은 않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철원에서는 군에 요청하에 들어갈수 있는 곳에 벼농사를 지으고 계시며 또한 우리나라에 처음 수입하신 독일제 트레일러를 갖고 계십니다. 요구에 위해 벼농사에 관련된 모든걸 할수 있는 트랙터 이거든요.

담이 크시고 저도 그런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후에 전 오히려 아버지가 그 만두신 사냥에 대해

매료가 되었습니다. 재 스스로 총을 매고 산을 누비게 됩니다. 그후로 그 어떤 살생에 대한 저의 행동은 은 그저 나의 삶과 함께 한다 하는 마음으로 행하게 됩니다. 운천이라 해도 산이 둘러싸인 마을이라 산중말을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산을 접하게 되면 그 어둡고 습하고 온통 가시덤불인 곳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총자루를 매고 자전거에 올라타 골이 깊은 산을 찾아 가보지 못한 곳을 찾아 가게 됬습니다. 토요일 일찍 학교 끝나고 가는길입니다.

사실 k1 탱크의 실재 본 기억하고 함께 훈련한 코브라 핼기를 알려드일려 했구요. 운천엔 코브라 핼기 부대하고 k1 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해리에서의 자주포 휸련과 흔한 일상을 들려드릴려 한건대 한참 먼듯하여 접을께요
'또한 재가 산에서 본 대공전차도 알려들일려 한거고 재가 본걸 사실대로 써보려 한건대 보안이 걸리는 건 재 스스로 (않합니다) 절재하고요. 그외 이미 위성사진으로 들어난 건 말할 사항인대 다만 못하네요.
저번 추석때 f15기의 멋진 플레어 발사기동도 말씀들이고 싶었고요. 탱크킬러인 a-10의 늘상보는(운천에서는) 기동하는 모습도 알려들이고 싶고 또 산중턱에서 본 실제 사격훈련의 강도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근대 말이 재가 스스로 새는 바람에 그르쳤네요...이궁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우리나라 군인들 특히 장갑 조종병들님의 엄청난 훈련강도가 있구요. f15기의 실제 훈련하는 걸 보았으며 믿음직하구요. 문해리의서의 자주포 발사훈련을 보면 모 그냥 거기 주민들은 그냥 저냥 합니다...ㅋㅋ 정말 버스타고 가다보면 아님 자전거 타고 길가에서 봄. 뼈빠지게 포날르며 포병들 연습하구요. 또 담날에는 자주포 병들와서 훈련하는거 아주 생생합니다. 정말 열심이 훈련하시고요. 듬직합니다. 티브이에서 보느 그런 장갑을 보고 멋지네 하는 그런게 아니랍니다. 힘든 노고에 열심이 묵묵이 임무에 열중하시는 우리 장병님들의 박수를 쳐주어야 마땅합니다. 실제 보셔야 알지만 그저 이 토론방에서 남의 나라 무기 또는 들어와 있는 무기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노고를 실천하시는 그분들의 애환을 들어주는 군의 현실적인 방안을 문제시 해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현대화 제품이 들어와도 그건 어찌보면 다루는 숙련도에 문제입니다. 그 아무리 현대화 무기가 들어와도 잘 다루지 못한다면 있느니 못한 것이지요. 너무 새거 또 더 좋은거 찾기전에 우리 현실 북에 대한 도발에 문제와 집결해서 대화가 되는게 중요하구요...차후 일본과 중국 러시아는 우리의 앞으로의 과제로 남기는거지
그걸 현실로 만들어 국론화 한다면 지금 현실된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모르고 하는 말씀입니다. 국군의 안정된 훈련과 그 훈련을 뒤받침하는 장비 그리고 그 노하우를 계속 체게적으로 훈련 교육시킬 하사병들의 중요성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라고 전 생각합니다.

한국은 강합니다.강하기때문에 더욱더 강해저야 됩니다.그래야 외세의 무력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강해야 되는건 내 가정을 지키려 하는것입니다.내가족이 곧 대한민국입니다.
강하기 위해서 새로의 장비도 도입하고 또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복지해택이 주어저야 하며 그로 인해 손해보는 일이 일어난다는 말을 들으면 안됩니다. 왜 유독 우리나라만 군대예기를 합니까. 군대는 그저 나라만 지키러 가는거다 라고 훈련받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나와도 할 말이 군예기 입니다. 돈만원 받고 군생활하는대 군예기 당현히 나온다 이치 아니게씁니까...근대 그걸 여성부가 모독하는대 그걸 국회가 손을 들어준다면 곧 이나라 앞으로의 안전은 보장 할 수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장병들의 노고를 치켜주어야만 마땅하고 지금 전시 중이며 휴전중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