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훈스 | 2008-10-05 | 추천 0

  대잠함은 실제로 고속 기동시에는 대잠함 자체가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 그순간 대잠함을 지켜 줄수 있는 것은 헬기에 의한 대잠전 능력 뿐이죠. 또한 적 잠수함의 캐치 가능 범위도 대잠함 1척과 함대내에 있는 헬기 몇대의 대잠전 능력을 비교할때 헬기가 기동성 및 케치 가능 범위를 훨씬 높여 줄수 있죠......... 또한 마지막,,은 역시나 대잠전은 잠수함의 영역이 기본이고 대잠전을 활용할 부분은 함대 진로상의 적 잠수함 탐지에만 충실하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대잠초계기를 이용한 소서스 라인을 확장 시키는 것 뿐 아닐까요?

  

  

• 훈스 | 2008-10-05 | 추천 0

  대잠전 전문함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전세계적으로 대잠전 전문함이 있나요??? 그럼 미 항모함대의 대잠전은 어떤 함정이 임무를 맞고 수행하는가요??? 대잠전 전문함에 돈을 쏟아 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세계 최고의 대잠전과 기뢰전 능력을 부여 받고 있다는 일본의 경우에 대잠전 모함이 있는지도 살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기함급들인 헬기모함이 대잠전 함이라면 함이라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8*8 함대에서 중요한 것은 헬기에 의한 대잠전 성능 확보이지 그걸 전문으로 하는 대잠전 함은 일본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함 자체의 성능으로 대잠전이라는 모토가 현재로써는 삽질 그 자체아닐까요?

  

  

• 信念의鳥人 | 2008-10-05 | 추천 0

  포항급과 울산급을 대체하기 위해서, 새로건조한다는 FFX 조차도 이렇다할 소나가 없는데, 연해에서 약점이 있는 TASS라도 쓰지 않는한 이런 함정류가 믿을건, 결국 탑재헬기 뿐이죠. 그런데, 당장 FFX는 탑재할 대잠헬기가 사실상 링스밖에 없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08-10-05 | 추천 0

  한국해군에서 대잠전의 비율이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생긴 딜레마라고 봐야겠죠.

  

  

• ssu33 | 2008-10-05 | 추천 0

  꽁치잡이 어선

  

  

• 다주리 | 2008-10-05 | 추천 0

  흔히 오타를 많이 내는 '낫'습니다와 '낮'습니다는 받침 한자 차이로 반대의미가 됩니다.....문맥상 '났'습니다 ==> '낮'습니다 겠죠

  

  

• 원유 | 2008-10-05 | 추천 0

  이순신급도 대잠헬기 2대 탑재가능합니다..링스라서 문제지..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아 그리고 세종대왕함의 함수 소나 이야기를 하셔는데 현대전에서 대잠전에서 함수소나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났습니다.세종대왕함이 현대전에서 대잠전에서 대비해야 할것은 적 잠수함의 공격에 대한 방어라고 생각하고 특히 웨이크호밍어뢰라고 봐야 하는데 그부분에서 상당히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공세적 대잠작전도 그 헬기의 탑제력으로 해서 상당히 높다고 평가 하고 십습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그리고 우리의 함선의 건조 목적은 미국보다는 영국의 예를 드는것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과거 영국은 22형의 대잠함과 42형의 대공함편제였고 포클렌드전때도 소함대작전에는 22형과 42형의 1대1 조합을 많이 썼습니다.지금은 그 계보를 23형과 45형이 있고 있다고 봐야겠지요.우리도 소함대 작전에는 KD-3와KD-2의 1대1 조합으로 가야겠지요.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그리고 또 한가지 집고 지나가야 할것은 탑제 헬기겠지요.미국의 올리버헤저드페리급은 함선 자체는 대잠함으로서의 충분한 조건을 가추고 있지 않지만 강력한 대잠능력이 있는 대잠헬기는 2대나 탑제함으로 해서 대잠함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경우입니다.이순신급은 이것이 가장 큰 약점이 않인가 합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위에서 언급한 것에서 KD-1은 일찍히 탈락입니다.그러나 KD-2는 위의 조건에 상당부분을 배려하고 있습니다.영국의 듀크급이나 케나다의 헬리펙스급만은 못해서 저는 상위크레스에 드는 대잠함이라 생각합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제가 추진체계를 가장 기본의 대잠함의 조건으로 드는 이유는 다른 부분들은 진수 이후에도 변경이 가능하지만 추진체계는 변경이 힘들고 그 함이 만들어진 목적을 말해준다 생각해서입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마지막으로 과거에는 잠수함에만 써던 프레리마스커벨트를 장착하기도 합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다음에 고려돼는것이 프로펠러로 프로펠러는 다목적 함들이 주러 쓰는 가변핀치를 피하는것이 정석입니다.가변핀치식 프로펠러는 소음이 클수 박에 없으니까요.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그러면 차선책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봐야겠죠.차선책은 잠수함과 마찬가지입니다.엔진을 직접 선체에 결합시키지 않고 완충장치를 두어 소음의 전달을 줄이고 감속치차에 들어가는 볼베어링등을 잠수함에 들어가는것과 동등의 것을 써 소음을 줄입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우선 추진체계는 가장 피해야 할것이 디젤기관입니다.디젤기관은 특유의 저주파 소음때문에 피탐지성이 상당히 높은 동력원으로 피해야 하고 가장 이상적인 추진체계는 주 동력원으로 전기를 발생시켜 전동모터로 추진축을 돌리는것일겁니다.그러나 현대의 거의 대부분의 대잠함들은 디젤기관과 가스터빈 기관을 복합하는 방식의 주추진장치를 가지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대잠함에는 거의 잠수함에 준하는 설계기준을 가지는것이 많습니다.

  

  

• 까치살모 | 2008-10-05 | 추천 0

  이 주제의 답을 말하려면 대잠함의 기본부터 생각해봐야겠지요.대잠함은 탄생할때부터 그 전문성의 여부가 규정지어진다 봅니다.

  

  

• 평화 | 2008-10-04 | 추천 0

  대잠전의 주체라.. 이거 KD-1이상부터 SQR-220K 흑룡 예인소나, 그리고 대잠헬기의 조합입니다. 어뢰든 폭뢰든... 대잠헬기를 중심으로 한 조합이거든요. 그리고 노르웨이의 MSI-2000 시스템의 한국형을 통합한것은 SW측의 이점 때문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삼성탈레스에서 이지스 시스템과 타 무장간의 통합을 성공했다고 알고있고 말이죠. 역시 위에 말한 흑룡과의 통합도 담당했죠. 동급의 소나시스템도 FFX에서 국산화 할 예정이고... 이런면에서 군수지원과 기술지원을 추측해볼수도 있습니다.

  

  

• 파렌하잇 | 2008-10-04 | 추천 0

  미 해군의 대잠전을 전문적으로 수행을 하는 대형 프리깃함들을 거론하시는 거라면은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들여올 계획도 없고요. 대잠 초계기, 헬기 들여올 돈 없는데 그 비싼 대잠전 임무수행용 대형함 장만할 여력이 있겠습니까

  

  

• 이지스 | 2008-10-04 | 추천 0

  미국에서 지금개발하는 P-8 포세이던이 곧 작전하면 한국영해에 숨어들어있는 모든 잠수함들은 바닷속의 움직이는 표적들..... 관리하다 지루할때쯤 .....

  

  

• 잠수함사령부 | 2008-10-04 | 추천 0

  현재있는 대잠전용함이래봤자 낡은배중에 몇척밖에없을건데... 그래봐야 그냥 대충소나로 듣고 폭뢰나 떨구는... 그나마 홍상어가 함대잠미사일이라 대잠전에 도움이 좀 될거같습니당. 동해가 잠수함천국이라 원...

  

  

• 랑카스카엘 | 2008-10-04 | 추천 0

  동형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 궁금해요 | 2008-10-04 | 추천 0

  혹시 세종대왕급의 소나와 노르웨이의 난센급의 소나가 동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