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H에도 AS-532처럼 외장 파일런이 있다고 합니다.

댓글 [48]

청너머 | 2008-10-08 | 추천 0

coin//콧구멍밖에 모르는 무식쟁이 매도가 걱정되어 시제기 제작하는 지금도 흠집낸다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답이 좀 궁색해 보입니다만...그리고 님이 올렸던 KHP관련 발제글이 전부 삭제되었더군요..
청너머 | 2008-10-08 | 추천 0

15,000파운드의 임무중량에서 육군의 ROC변경이 없었고 돈이 맞았다면 T-800으로 RR엔진이 채택되었겟지만 엔진업체와의 협상과 향후 확장성을 위하여 T700 GE사제가 선정되는 바람에 UH-60과 동일한 성능의 엔진을 쓰다보니 비슷한 급으로 되지 않았나 합니다.
날틀 | 2008-10-08 | 추천 0

저는 UTTAS의 ROC내용에 대해 질문을 드렸습니다. KHP/KUH가 아니고요.
k0rea | 2008-10-08 | 추천 0

부연하자면 이제와서 세부사항 이거 저거 가지고 타자치는 것도 시간 낭비요, 재미도 없으며, 논제의 핵심은, 가장 기본적인 곳에 있는듯 한데,무슨 이유로 그노무 물 한참 건너간 kuh폄하에 미련을 못버리고 uh-60과 비교하면서 죽은자식 부랄 만지는 식의 옆에서 보기 안스런 주장을 거듭 거듭 해대는 사연이 궁금해지네.
k0rea | 2008-10-08 | 추천 0

coin/ 찌지리 ... 찌지리라. 헐---- 난 아까 내 할말 다했습니다만도. 삽질 판단 일랑은 물건나오고 하던지, 그노무 삽질 판단은 누가 어느 기준으로 논하는것인지, 삽질을 판단할 주체와 자격이 분명히 정해지고 왈가왈부 하길 바라고, 개인적 사견으로, 그것이 여론이고 정석인듯 주장하는 것도 찌지리짓은 아닌지요. coin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참고로 육군의 ROC가 Hover Ceiling : 5,000ft이고 측배풍인 Windy Capability : At leat 35kts under side and rear wind로 규정한 것으로 과거의 세미나 자료에 알려진 것들입니다.
Flight Condition은 ISA+20℃, Sea level, Primary Mission Gross Wt, max continuous power조건입니다.
날틀 | 2008-10-07 | 추천 0

coin님이 UTTAS의 요구성능 리스트를 잘 아시는 것 같아 재질문 드립니다. 그당시 ROC에 고온/고고도성능이 어느정도수준이어야 된다고 특별히 명시가 되어 있었나요? 만약 되어 있었다면 어느정도 수준의 성능요구를 했었습니까? 답변이 길다면 갖고 계신 자료를 올려 주셔도 좋고 자료 중 명시된 부분을 써 주셔도 좋습니다. 더불어 자료의 제목 및 일반인이 쉽게 구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벌써부터 공격헬기 영업하는 것인가??? 다 결정 끝나서 이제 시제기 조립 하는데 불만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렇게 물고 늘어져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의도를 모르겠구만...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coin/그만 재뿌리시라고...UH-60의 최대 이륙 중량이 초기 모델은 20,250파운드죠. 701D로 개량한 것이 22,000으로 알고 있는데요. 10명이나 적게 태우는 문제는 육군에 항의하세요. 그렇게 요구한 것이 내가 아니라 육군이죠. 이정도면 충분한 답변이 되겠죠.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고고도 고온에서도 표준대기에서와 같은 임무중량을 얻기 위해선 여유동력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것과 특히 산악지대의 측풍에 강해야 한다는 군의 경험이 ROC에도 명기되었죠. 또한 UH-60을 면허생산부터 운용에 이르기까지 우리군의 경험은 벌써 20년가까이 되었죠. 그러한 운용이나 설계라는 것이 노하우라고 하기에는 벌써 몇십년전에나 필요한 사항이라는 것이죠. 그것이 UH-60만의 노하우는 이미 아니겠죠.
k0rea | 2008-10-07 | 추천 0

coin/ 앞에보이는 식칼을보고 한사람은 맛있는 요리를 생각 하는데, 한사람은 살인도구를 떠올린다죠. 보는시각과 인생관이 다르니, 국가가 조용히 뭔가 되는방향으로 가다가도, 시끄럽고, 부하가 걸려서 지불하는 비용도 적잔을 텐데,kuh 삽질아니며, 국가에 이분야 머리좋은 양반들이 박터지게 머리짜내서 시도하는 사업인데, 껀수만 나오면 정작 결과물과는 하등에 영향력도,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을 코꾸멍타령에 대해 코꾸멍을 눈알로 바꾸기 이전에 자신의 인생관을 바꾸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감히,한마디.
날틀 | 2008-10-07 | 추천 0

월남전의 어떤 경험때문에 임무중량과 최대이륙중량이 차이가 나게 되었나요? 그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또한 국가에서 원했던 기술 이전 수준은 면허생산 같은 저급 수준의 기술이전을 원한 것이 아니라 한국주도 개발능력 확보와 세계시장 진출 시장 제한를 없애는 것을 전제로 하였기 때문에 UH-60의 면허생산 제시를 거절하고 유콥을 선택한 것이고 새로운 모델을 만든 것이죠.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군수요와 향후 헬기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기술 축적과 개발능력 확보를 중요한 비중으로 검토하였던 사안을 단순한 헬기 도입하여 전력증강으로 아직도 바라보고 있으니 서로 갭이 좁혀질리가 없겠죠. 군수요를 바탕으로한 헬기산업 육성이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배경을 무시하고 단순 헬기 도입만을 비교하면 전제가 없어지겠죠.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UH-60의 향후 개량에 쓰일 엔진이 T700-701D인데 이것이 1,994SHP입니다. 기존 UH-60의 엔진이 T700-700으로 1,622SHP정도입니다. KUH용 엔진이 T700-701K인데 예상 최대 POWER가 1,790-1,970SHP로 예상하였는데 실제 최대 출력은 얼마로 되었을지 궁금하군요.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There is a little modification in the gas generator like cooling passage redesign and nozzle area optimization. The 2-stage powerturbine is totally redesigned to fit the helicopter mission requirement and program requirement. The speed of powerturbine increased about 13% from its predecessor and the its rotating direction is contrary to GGT. Despite these restrictions, the powerturbine is designed to have longer life and higher efficiency than its predecessor. The efficiency of powerturbine is higher than its predecessor by 1.4% and its life has increased more than 20%. KUH엔진 논문 자료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날틀 | 2008-10-07 | 추천 0

coin님의 논리라면 쿠가대신 중량은 2000파운드 더 나가고 8명 적게 태우는 UH-60을 산 결정 자체가 삽질이였네요... 쿠가가 캡짱입니다...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500md와 uh-1h를 가지고 수행 하였던 임무를 미래 전장환경에 적절하려면 그정도의 헬기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것이 육군이고, 생존장비나 기타 추가 옵션은 UH-60도 그런 방향으로 UPGRADE 중인데 그것은 어찌 되는 것이죠??? 70-80년대 운용하던 환경이 아니라 향후 20-30년간 운용할 환경을 고려한 육군의 ROC를 문제 삼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희선종 | 2008-10-07 | 추천 0

흐흐흐흐... 아무리 고릴라 콧구녕이라고 불러도 만능이면 무조건 OK입니다^^
UH-60보다 더 잘난다고 흠 잡을일 없을것 같고 다음 설계시에는 폭을 늘린 기종이 나오겠죠.
청너머 | 2008-10-07 | 추천 0

KHP토론하면서 아는체 하면서 반대하던 사람들 중에 대다수 자기논리 모순의 노출로 인한 자폭이 거의 다인데...반대의 화살이 KAI가 아니라 육군 ROC에 해야할 것들이었고...
5thsun | 2008-10-07 | 추천 0

그리고 KAI가 KUH 무장형을 싫어 할거라고 하셨는데, KAI가 싫어한다는 것 자체도 chonhyu님의 생각이외의 근거는 없을 뿐더러 KAI가 싫어하는거랑 파일런, 연료탱크, 무장 다는 거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군이 요구하면 하는 것이고, 요구 하지 않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 만들고 나서 KAI의 자사 예산을 들이거나 다른 부처에서 예산을 따내서 개량을 하는 것은 가능하겠죠. 거기에서 KAI가 할 수 있는 건 이걸 어느 위치에 어떻게 다는냐를 고려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그 고려도 하나하나 군에 확인과 승인을 받아야 하는 거고요.
5thsun | 2008-10-07 | 추천 0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당시 나온 UH-60 무장형은 헬기에서 유도를 해줘야 하는 레이져 지령 유도식 무장이었습니다. 지금 있는 헬파이어도 그렇고요. 간단히 말해서 레이저 지령을 수행할 수 있는 FLIR 즉 TADS가 필요했다는 것이죠.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한국형 무장들은 다 파이어 엔 포겟 혹은 체계 독립형 무장입니다. 기본적인 타겟 확인만 기본 장착된 FLIR로 하고 발사하면 나머지는 무장에서 알아서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개발비로 추가되는 비용은 파일런에 달고 올라가서 쏴보는 수준으로 매우 적으며, 양산비에 미치는 영향은 파일런을 사는 비용 즉 많아봐야 1억 수준에 불과 합니다. 21세기의 파이어 엔 포겟 형 무장과 20세기형 지령유도식 무장을 동급으로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5thsun | 2008-10-07 | 추천 0

chonhyu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가 싶어서 UH-60의 연료탱크를 제시한 것입니다. KUH와는 비교도 안 되는 중후 장대한 파일런과 230갤런 연료탱크 4개를 장착하면서도 아직도 모자르다면서 450갤런 연료탱크 2개를 장착하려고 하는 UH-60을 보시면서도 약간 작기는 하지만 거의 동급 체급인 KUH에 훨씬 약소한 파일런과 300갤런 연료탱크 2개를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 할까요? 그러고 보니 전에는 UH-60은 외부 연료탱크로 활동반경을 확장하지만 KUH는 파일런과 외부 연료탱크가 없어서 행동반경이 좁다. 라고 주장하시던 분들도 있었는데 안 달면 안다는 대로, 달면 다는 대로 비난이 나오는 군요. 참고로 이건 주장이나 분석이 아니라 실제 개발하고 있는 내용을 보고 적은 글입니다. 현재 KUH의 목표설정이 변경된 것이 없으니 안단다고 비판했던 분들의 주장과 달리 KUH는 맨 처음부터 외부 파일런과 연료탱크 등을 고려했다고 봐야 겠지요.
k0rea | 2008-10-07 | 추천 0

coin/ 댁도 코꾸멍 되게 좋아하는 양반이군요. 모라고들 개인주장하던 관심없는데, 국가에서 하는일 감정적으로,, 생긴것 가지고 폄하 비아냥거리는 부류들이 꼴보기 싫으며 그냥 지나가기도 그래서 한마디 했소이다. 여기서 코꾸멍 발언 누가 먼저 하고 개인주장 누가 먼저 했는지 거 참, 어이가 없네. 토론방에 댓글달면서 자신이 모라도 되는냥 착각들 좀 삼가하기 바랍니다. 힘있는 목소리는 여기들어와서 왈가왈부 코꾸멍타령 할일 없을텐데 말이죠.
chonhyu | 2008-10-07 | 추천 0

다목적 헬기의 공격 헬기화 ..7.62mm~12.7mm 일반형 /캐빈형 중기관총이 아닌 화력 통제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헬기라??이 역시 사실상 80년대 이후 등장한 대부분의 다목적 헬기가 가격 대비 효용성 문제로 포기한지 오래된 시스템이죠...차후 전요유 공격 헬기로의 개발 전환 후 첫 등장된게 유럽에서 타이거/미국에선 아파치/소련에선 호컴입니다..문제가 만만치 않은 헬기죠..
chonhyu | 2008-10-07 | 추천 0

최대 만재 8`8.5톤급 헬기에..300갤런의 연료 탱크라...???
chonhyu | 2008-10-07 | 추천 0

최신 전투기(3`4?세대)의 경우 외부 연료탱크+무장..의 탑재량은 최대 이륙 중량의 305전후이며..공격 헬기/다목적 헬기의 외부 연료탱크+무장..의 탑재량은 최대 이륙 중량의 305전후이고..연료 탱크는 최대 150갤런..양족에 장착 가능합니다..아파치의 엄청난 헬기 파워로도..최대 무장 헬파이어 16기 장착은...최대 작전 반경/체공 시간하에서는 불가능하다는게 정설입니다..
chonhyu | 2008-10-07 | 추천 0

외장 파일런과...공격 무장 장착 가능과는..관계가 전무합니다...수많은 민간용도 소형의 외장 파일런;날개는 잇는 경우가 많읍니다..
chonhyu | 2008-10-07 | 추천 0

KUH에 공격 무장이 가능하면 자동적으로..한국형 공격 헬기는 사라지는게 정상이며..카이가 가장 반대합니다..당연히...황당한 주장/분석 주장이라고 박에는..
chonhyu | 2008-10-07 | 추천 0

KUH의 최대 이륙 중량이나 그 ㅇ야산 가격을 보면 100%..불가능한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