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眞波 | 2008-10-06 | 추천 0

  우리의 국방부를 건군60년을 보셨듯 믿어 보심이....

  

  

• 로봇대장 | 2008-10-04 | 추천 0

  군사동맹 을 가진다는 것은 중요하죠 그러나 군사동맹 에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자국의국방력에 소홀한다면 이또한 안될말이죠 동맹이라는것이 영원불멸 하리라고 보장은 못하는것이기에~ 우리는 국방력을 강력히 갗추어나가면서 ,,, 굳이 동맹국이 아니라도 적의침략을 능히 격멸하고 그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만반의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좋지않은 겁니다 그러나 동맹은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동맹국도 힘이 있어야 동맹의 역할을 할수있는것이지 ,,나약한 국가와 동맹을 맻으나마나,,,,, 아닙니까??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테니 말이죠~

  

  

• 너울이 | 2008-10-04 | 추천 0

  로봇대장님 군사 동맹이이 중요하다는건 인정하겠습니다. 님 말씀처럼 군사동맹이 우리의 생명을 철저히 지켜주는지요? 6.25의 교훈으로 우리는 언제나 힘써야한다 이런 표현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내가 힘이 있어야 다른 나라와의 군사 동맹도 평등하게 이루어집니다. 독일과 우리나라의 처지가 같은지요? 독일은 통일이 돼서 틀리다고 이야기 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녕 국력이 적은 나라가 맺는 군사 동맹이 그 나라에 어떤 실리적, 군사적 영향 끼치는지.

  

  

• 오임규 | 2008-10-04 | 추천 0

  무기 문제도 뒤롤 보지 말고 앞을 보세요.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이제 과거의 전장 모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미국이 이락과 하는 전쟁도 어떻게 보면 더 이상 미래에는 반복되지 않을 과거의 전쟁 입니다. 전쟁 개념을 앞서서 바꾸어가는 쪽이 승자가 됩니다. 우리가 고려 하여야 할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위협은 결코 이락이나 아프간 수준이 아닙니다.

  

  

• 로봇대장 | 2008-10-04 | 추천 0

  그러니 차고 넘칠정도의 엄청난 국방력을 확보하지도 않고 혈동맹을 와해시키고 말로만 자주국방 어쩌고 자주고립 을 자초하는 행위야 말로 적국이 쌍수들고 춤출일 아닌가요~얼마나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일인지,,,,,다시금 되새겨봐야 합니다

  

  

• 로봇대장 | 2008-10-04 | 추천 0

  군사동맹국이 중요합니다 그리많은 무기에 매달리지 않아도 될겁니다 그러나 자주독자적으로 하려면 힘도 두배로 더들고 무기도 많아야하죠 또한 적의 침략야욕도 더욱 불타오르죠,,,,왜냐~ 전력을 다하여 그나라만을 집어먹으면 되거든요,,,그런데 군사동맹국이 있다는 것은 오판을 못하게 합니다 그나라를 정복하려면 그동맹국까지 정복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건 치명적인 무리수 이기에,,,,,

  

  

• wj | 2008-10-04 | 추천 0

  국방비 문제죠.

  

  

• 평화 | 2008-10-04 | 추천 0

  물론 지나,러시아 견제등의 통일 이후의 문제도 있다고 말하죠. 또 뽀그리왕국 체계가 붕괴되면, 지나는 적극적으로 개입할것이 분명할터 그들에 대한 견제카드로서, 또 실력행사시, 그에 대한 대응으로서 역시 필요하다 말하겠습니다. 해군이나 공군은 어찌하냐? 이건 국방개혁안이라도 확실히 수행하면, 견제.방어력을 가지는 얘기입니다. 말했듯이 육군의 자원, 해.공군의 자원 모두 지켜져야하는 겁니다.

  

  

• 평화 | 2008-10-04 | 추천 0

  어차피 국방개혁으로 육군의 병력수는 감축됩니다. 기계화 장비의 확보에 더 주력해야하는 구성입니다. 기존의 전차.APC 세력외에도 기존사단들이 차량화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로템등의 업체에서는 차륜형 장갑차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군의 것이나 공군의 것은 지켜줘야 옳습니다. 하지만, 육군의 것도 지켜져야 하죠. 이렇게 기동군 편성해서 어쩔겨냐? 라고 하신다면, 만일 뽀그리와 겨루었을때 더 적은 희생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돈이아니 인명을 생각해서.. 라고 말하죠.

  

  

• 평화 | 2008-10-04 | 추천 0

  현재 XK-2 수량에 대해서는, 일선 기계화 군단에 편성되는 물건입니다. XK-2와 K1A1이 기계화 사단을.... 구성하고, 일선 사단등에 K-1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수량증가가 아닌고, 기존의 M-48세력의 교체입니다.

  

  

• 세월이 | 2008-10-04 | 추천 0

  투입하려해도 할수가 없지요. 인도와 버마 ,베트남 등 남쪽 국경에 배치되여 있는 군대를 또한 복건성과 샤먼에 대만을 대비해 배치한 군대와 티베트자치구와 신강 위구르자치구와 홍콩의 독립움직임을 막기위해 배치한 각지역별 군구 군벌들을 동북아 지역인 심양군구로 모두 전환 배치하기는 어렵지요. 북경군구와 산동 제남에 위치한 제남군구에서 지원할수 있는 여력외에는 중국 각군구가 지원할수 있는 전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가 중립으로 돌아선다면 흑룡강성 쪽 러시아 국경에 배치한 군의 일부를 징발 할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아주 제한적일수 밖에 없지요. 따라서 중국의 군대가 보유한 항공기 와 전차 댓수가 우리에 비해 몇배 많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전력에 투입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투입할수 있는 전력이 중국군 전력의 30%~35% 정도가 최대치라는 한계 수준을 벗어 날수가 없을것입니다. 결국 중국군 무장세력의 1/3 정도의 세력과 우리군대가 맞붙는다는 작전개념으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사태에 대비해서 우리정부가 할일은 베트남 인도 터어키와 각별한 군사적 동맹관계와 긴밀한 외교적 협력을 할수있는 채널을 긴밀히 유지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지요. 최대의 변수는 러시아가 되겠지요. 러시아의 태도와 입김이 최대화의 변수가 될수밖에 없는 여건이 될것입니다.

  

  

• 나타나라 | 2008-10-04 | 추천 0

  우리나라가 중국을 침범하면 모를까 우리나라가 방어위주로 싸운다면 4천대는 필요없겠죠....차라니 방어나 공격용으로 미사일을 대량 생산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중국 나라 영토에 비하면 그리 많은 것도 아닙니다....우리나라하고 전쟁한다고 해서 전투기,함정,전차의 100%우리나라에 투입할수있는게 아니거든요....우리나라 또한 마찬가지구요.망하기 직전이라면 모를까 순수 100 %전력을 투입하지는 않습니다.

  

  

• 딱다구리 | 2008-10-04 | 추천 0

  전차는 공격을 주 목적으로 둔 무기체계죠. 예전으로 치면 기병정도...? 한반도 지도를 펼쳐보면.. 땅도좁고.. 대부분이 산악지대라 운용가능한 지역도 한정되어있어요. 그런점에서 과도하게 많아도 운용할수있는 수량은 제한되어있죠. 최신식은 가격도 비싸고요. 3면이 바다인 한국은 항공기이나 함선을 늘려야 옳아요.

  

  

• 훈스 | 2008-10-04 | 추천 0

  한국의 2개 기동군단은 솔직한 이야기로 동북아 최고의 전력을 가진 기동군단입니다... 1:1 교환비율이 아닌 1:2,, 1:4 전력비를 가진다고 자랑해도 무방할 정도의 화력 군단이죠.. 그 화력군단을 부수고 내려올 중국의 기갑군이라면, 도대체 얼마의 화력을 한점에 집중시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즉 우리의 경우 전선폭이 좁아서 2개 기동군단으로 불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며,,,,,,,,,,통일을 가정한 충분한 전선을 유지할만한 기동전을 할만한 공간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우리 기동군단을 와해 시키기는 더 힘들지 않을가요?

  

  

• 훈스 | 2008-10-04 | 추천 0

  즉, 한국의 현재 기갑 전력으로도 통일후에 쉽게 파괴 당할 만큼의 기갑 전력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통일후 전선으로 볼대 백두산을 기점으로 동서 분단되어 있고 기갑전은 백두산 서부 축선에서 이루어 질것인데, 물량 투하에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평화통일이냐,,, 무력통일이냐 수단에 따른 방법이 있겠지만. 통일후의 전력이 보존된다는 가정이라면, 현용 북한 기계화 군단 전력중, 일부에 대하여 그 지역 관할하게 만들고 평양 이북선에서 우리 기갑 전력의 태반이 올라가 버리면, 굳이 현 상태에서 양적 팽창의 의미없다는 생각도 해보셔야 하실듯 합니다.

  

  

• 훈스 | 2008-10-04 | 추천 0

  다만 그 숫자상 많음으로 인하여, 그렇다면 그것이 집중되면, 파괴력에 우리가 밀리지 않느냐 말씀하실수 있으실수 있으시지만...... 전 군의 전력을 집중할 만큼 국토 크기가 너무 큰것이 문제죠.. 상륙 대비할 전력을 빼놓고 전장을 집중시킬수 밖에 없을 것이고,,,,,,, 큰 부대가 모이면 더 크게 파괴당할 확률 또한 빼 놓을수는 없죠.

  

  

• 훈스 | 2008-10-04 | 추천 0

  앞으로의 전차가 어떤 모습이냐는 예측글에서 한번 언급했습니다만. 전차의 양적 증가를 말할때. 그만한 공간이 있다면 양적 증가가 필연입니다.......중국/ 러시아의 경우 우리가 보기에 엄청날 정도의 전차 기갑전력이 있지만. 국토 섹토로 보면,, 그리 많은 전차 수량도 아니죠..... 중국의 경우에도 남부와 북동부 지역으로 분산배치 개념으로 그리 많지도 않죠...... 또한 일부 부대는 수도 북경과 그 부근지역에 배치해야 하고, 동부 지역(우리의 서해)에도 배치시켜야죠,, 앞으로 중국의 전차가 1만대에 근접하더라도 전쟁을 쪼개놓으면 크다고볼수 없을 정도의 국토 면적이죠........ 러시아의 경우 예비 전차면 몇천대이니, 만대는 나올것이다. 설들이 있습니다만.. 결국 유럽 전장과 맞닿은 국경선 길이만 한반도 전체를 길게 늘어 뜨린 선보다 몇대더 길죠... 거기에 시베리아 알레스카/한반도 지역까지 분산 시키면,, 전차 병력이 숫자상 많은 것이지 전술상 많다고 볼수도 없죠

  

  

• 훈스 | 2008-10-04 | 추천 0

  운용 유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전차 4000대 / 장갑차 4000대라면, 보병은 없고 러시아의 기갑군에서나 나올 편제가 되어 버립니다.

  

  

• dkbear | 2008-10-04 | 추천 0

  그럼 중국은 뭐 우리가 전차 4천대 도입하면 손가락 빨고 있을 것 같습니까? 몇배로 늘리거나 더 강력한 전차 개발이나 도입에 매달리겠죠. 전쟁이 무기의 숫자로만 승부가 판가름 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훈스 | 2008-10-04 | 추천 0

  전석준님 중국대비 전차전 강화를 지금부터요??? 통일 시점을 언제 생각하시는지요?? 전차 개발사 대한민국 전차 개발사는 거의 10년이 아닌 7~8년 단위입니다.

  

  

• 훈스 | 2008-10-04 | 추천 0

  한반도 전장이 동서로 분단됨을 아실듯 하고, 전차전이 벌어 질곳은 중서부 지역과 강륵 축선(기계화) 정도에서 4000대의 전차를 들이밀 공간이나 나올까요?? 장갑차 포함 하면 거의 8000대 수준이 될텐데... 어디에다 쓰죠??? 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시뮬로??? 현재 있는 기갑부대 훈련도 벅찰 정도로,, 한계 상황인데,,,

  

  

• 전석준 | 2008-10-04 | 추천 0

  훈스님 아니죠..중국견제죠..중국제가 아무리 ㅂX라지만... 중국육군력에하려면적어도.....K계열 4000대가 필요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인력난떄문에 해군함정을 자동화하고요...또 제가 밀리터리 리뷰 10월호에서 보니 중국에서 한국과 교전시 내보낼만한 전투기가 500여대군요...F-4정도 되는것만 봐도 대략 6~700대 수준이더군요...

  

  

• 훈스 | 2008-10-04 | 추천 0

  뭐에 쓰려고요... 북한이 4000대라 걍 40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