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김병기 | 2008-10-05 | 추천 0

  현재 분위기로는 상륙용헬기는 KUH 로 방향잡혀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해헬기는 KUH 로 검토하다가 여러면에서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 조카치 | 2008-10-03 | 추천 0

  비굴주의자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 勿令妄動 | 2008-10-03 | 추천 0

  대통령 전용기를 최상급인 747급이나 380급으로 고르시는 분이시니 부디 소해헬기도 최상급으로다 골라 사주시겠죠. 자기는 최상급 타면서 국가방위에 필요한 자산을 시호크급으로다가 사주진 않겠죠..

  

  

• Raptors | 2008-10-03 | 추천 0

  현재 유력한후보기종이 MH-60과 EH-101, KHP개량형정도라고 생각하며 다른 기종은 소해헬기로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해군에서 사용중인 UH-60P는 개량요구사항이 많아서 차라리 새로 들여오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산림청의 Ka-32T를 올해 기회가 있었는데 소해장비등을 끌고 다닐만큼 큰 용적을 가진 기종은 아닙니다. 또한, 수퍼링스도 소해장비를 끌만한 출력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극우적생각 | 2008-10-02 | 추천 0

  KHP개량형에 한표. 혹은 그냥 수퍼링스가 들어올수도 있고. 카모프가 될수도 있고. UH-60함상개량형이 될수도 있고. .. 분위기상 MH-60형까지 바라보진 않을듯 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08-10-02 | 추천 0

  MH-60S가 가능성이 높지요... 그놈의 돈탓도 있고...

  

  

• 코삭 | 2008-10-02 | 추천 0

  The AMCM helicopters will also used in infiltrating South Korean Navy’s special forces units into enemy territory in case of an emergency, he noted, adding the aircraft will be operated for transport and search-and-rescue missions.
  소해헬기는 또 전시 해군 특수부대의 북한침투 임무에 이용될 것이고 평시에는 수송 및 수색.구조 임무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즈 인용)
  소해작전이 목적이라면 이내용에 추가목적을빼면 8기까지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왜 8기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 Raptors | 2008-10-02 | 추천 0

  소해헬기는 MH-60보다는 MH-101에 한표 던집니다. 미해군의 와스프급의 길이가 253.2m 폭이 31.8m이고 독도함이 길이 199m에 31m인데 와스프급에서 MV-22까지 운용이 가능하니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다만 예산상의 문제가 있으리라고 보는데, 일부 대형소해장비를 끌만한 충분한 추력을 MH-60이 가지지 못하므로 대안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삽시다~!!!

  

  

• 비홀더아이 | 2008-10-02 | 추천 0

  여러모로 따지면 확실히 성능상으로는 EH-101이 압승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역시나 문제는 예산이군요. 이번 사업의 승자가 앞으로 이어질 대잠헬기 사업과 상륙수송헬기 도입때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서 결과가 기대됩니다.

  

  

• 파렌하잇 | 2008-10-02 | 추천 0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타우러스 인티그레이션에 대한 보잉사및 미 정부의 기술 지원 승인이 없으면은 3차 FX 사업때 각오하라고....

  

  

• FD3S | 2008-10-02 | 추천 0

  독도함에는 소해 헬기도 중요하지만, 병력 수송 헬기가 더 우선이 아닐까 싶은데... 대형 수송 헬기 도입 사업은 없나요??? 그것도 KHP로???

  

  

• 김병기 | 2008-10-02 | 추천 0

  현재 MH-60 S 가 주 소해장비인 AQS-20 A 기뢰 탐지 소나를 견인하는데 기체에 무리가 있다는 미해군 운용시험 결과때문에 해군도 고민입니다. 기체가 작아서 해상상황이 조금만 나빠도 동체에 무리가 올정도이고 요구되는 속도로 견인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해군은 Organic MCM 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소해작전의 중심이되는 MH-60 S 의 소해 탐지 소나 운용능력 부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해군은 현재 MH-53 대형 소해 헬기 후계기로 EH-101 을 채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시험하기위해 이 헬기 한대를 대여받아서 시험중에 있습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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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60 S 가 어렵다면 경쟁기에게 기회가 주어지는데 현재의 예산으로는 경쟁기인 EH101 의 8 기구매는 어렵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구매수량을 축소하던지 예산을 증액하던지 해야겠지요

  

  

• F14B | 2008-10-02 | 추천 0

  SH-60 플랫폼 좋은건 인정하지만 결국 소해장비의 경량화 라는 것인데.... 옆나라의 차기 소해헬기가 EH-101이었다는 것을 보면.... 소해에 있어서 헬기의 체급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탐지장비의 경량화가 곧 성능미달이 되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 잠수함사령부 | 2008-10-02 | 추천 0

  일단 배랑 잠수함이랑 충분히 구비한다음에 소해쪽을가는게나은거같은데...

  

  

• 원유 | 2008-10-02 | 추천 0

  소해헬기의 승리자가 차기 대잠헬기의 승리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H-101이 우리나라 구축함에 가능한크기인가요?

  

  

• coyote | 2008-10-02 | 추천 0

  신규사업중 차기중기관총사업이 있는데, 이거 M60을 교체하는것인지, 아니면 K-6기관총을 교체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 dkbear | 2008-10-02 | 추천 0

  MH-60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만 MH-101도 만만치 않게 보입니다.

  

  

• 1역지사지 | 2008-10-02 | 추천 0

  소해헬기 사업으로 60급이 들어오는건 아니죠? 그림에 나와있길래...

  

  

• 훈스 | 2008-10-02 | 추천 0

  전선통제기중,, 최고의 전자장비,, 최고속도를 갖추기는 하였군요........... 다만, 전선통제기를 현재 사용하는 국가가 현재 존재하는지는 의문이군요... OA-10을 제외하면,

  

  

• 훈스 | 2008-10-02 | 추천 0

  KT-1에서,, 정찰형 KA-1까직은 이해가 되는데 거기다가 어떤 개량을 하려는 것인지.. 정말 KA-1은 무슨의미인지 파악이 안되는군요..... OA-10의 역할을 저넘에게 정말 떠 맏기려는 상상을 하는것인지......... 솔직히 KA-1이라는 명칭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KO-1이 더 맞는 말인디.....로켓포드 7발들이 2개 장착 총 14발의 로켓으로,, A자를 붙이는것 정말 마음에 안든다 안들어,,,,,,,,,, F-15K,, KF-16은 그럼 FA-15K, KFA-16이려나,, 끙, 표적지시기,,,,,,,,,, 전선통제기,,,,,,,, 무장능력/생존성으로 보자면, 역대 나온 전선통제기,, 중, 그리 뛰어난 품종도 아닌것을,, 어거지로 전선통제 임무 맡기더니,, 이제 경공격기라는 명칭까지 쥐어 주려는 것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절좀 이해시켜 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