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김상우 | 2008-09-29 | 추천 0

  테스트시에 낮은명중률의 문제는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7&pn=1&num=12560 참조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테스트시 58% 였던 신뢰도(?)가 88%로...

  

  

• 파렌하잇 | 2008-09-29 | 추천 0

  하지만은 공군쪽에서 애초 목표로 하였던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점은 사실상 상실하였고 그로 인해 생산 수량 감소가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었다는 군요. 처음 만들때 부터 아주 싼~~ 가격이라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한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수 있죠

  

  

• 파렌하잇 | 2008-09-29 | 추천 0

  JASSM의 불발율이 높고 신뢰성에 흠이 갔던 문제는 공군과 개발사쪽에서 당초 목표했던 1발당 4, 50만 달러라는 가격에 집착을 하여 개발과정에서 군용 규격이 아닌 민간 규격과 같은 구성요소를 지나치게 많이 적용시켜서 그랬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결국 그 일로 인해서 실험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엄청난 연구비용이 추가로 지출, 기일도 지연되는 난관을 거친 후에야 해결되었다고 하더군요.

  

  

• LustyMech | 2008-09-29 | 추천 0

  JASSM은 가격이 싸긴 하지만 불발률도 높고 문제도 많은걸로 기억합니다만 전부 해결이 됐습니까?

  

  

• 하늘이오 | 2008-09-29 | 추천 0

  JASSM이나 타우러스나 일장일단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타우러스에 한 표 던지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JASSM보다 기술이전이 용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는 거 아닐까요. 물론 자세한 실상은 저같은 사람은 잘 알 수 없지만 말입니다만...그래도 기술이전을 받아 이런 무기체계를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실전배치할 수 있다면 세금내는 사람의 입장에선 뿌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maxi(김민석) | 2008-09-28 | 추천 0

  그리고 탄두가 저 관통탄두말고 비행장 제압용 확산탄, 전차 및 TEL 파괴용 지능형 자탄등의 옵션을 사용자 요구대로 추가할수 있습니다. 관통탄 별로 안필요하면 안사면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