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DaDaist | 2008-10-03 | 추천 0

  발제자는 초등학생입니다. 어이없습니다.

  

  

• 비홀더아이 | 2008-10-01 | 추천 0

  혼정성신님 우리가 소말리아 영해에 진입할 권리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워낙 그쪽 사정이 콩가루다보니 영해관리도 못해 해적들까지 생긴거고 그 피해가 극심해지자 소말리아 정부쪽에서 해적소탕시 허가없이도 영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발표를 올해초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정도로 심각한 피해라면 치안을 소홀히한 소말리아 정부에 어느정도 따질 수도 있는데 워낙 그 동네가 영해관리 능력이 콩가루인데다가 내전중이기도해서 그냥 외국 군대에 해상 치안을 통째로 넘긴 모양입니다.

  

  

• 바람의 향기 | 2008-09-30 | 추천 0

  누가 이순신함을 우숩게 보는가..저배 한척있으면 소말리아의 모든 전투함을 박살 낼수있는 전력이다... 러시아의 모스크바함과. 키로프 함,이지스함을 을 제외 하면 이것 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함이 어디에 있는가...

  

  

• 解愁 | 2008-09-30 | 추천 0

  해적 소탕이 아니라 한국 선적의 어선이나 상선이 이동할때 에스코트하려고 보내는 거겠죠...뭐든지 사전에 차단하는게 최고 아닐까요?

  

  

• 제주 | 2008-09-28 | 추천 0

  저야말로 님의 영양가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우문현답..

  

  

• 홍성준 | 2008-09-28 | 추천 0

  앗.. 제주님 지적 감사합니다.

  

  

• 제주 | 2008-09-28 | 추천 0

  요사이가 아니라 매년입니다.

  

  

• 홍성준 | 2008-09-28 | 추천 0

  그리고 군함의 파견 목적은 해적소탕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서 순찰을 자주 함으로서 자국적 선박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예방하자는 것에 있지요. 문제의 본질을 잘못 파악하신듯 합니다.

  

  

• 홍성준 | 2008-09-28 | 추천 0

  그리고 해군은 요사이 자주 전세계를 순방하는 순항훈련함대를 내보내지 않았던가요? 그때 마다 전력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었던 KD-1급 KD-2급의 구축함들이 군수지원함과 순방에 나갔었는데, 이때는 전력공백의 우려가 예상되지 않고, 소말리아 해역에 군함을 보내자니까 전력공백이 우려된다는 겁니까?

  

  

• 홍성준 | 2008-09-28 | 추천 0

  다만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현재 소말리아에 출몰하는 해적들이 평시에는 고기잡는 어부들인지라, 대 놓고 막 잡아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납치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 그 해역에 이미 파견된 군함들은 자국적의 함정을 먼저 구해줄려고 하다보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번번히 우선수위에서 밀려나서 제때 구조를 못 받는 경우가 있는지라, 구축함을 파견하자는 방안까지 이야기가 나온듯 합니다.

  

  

• 홍성준 | 2008-09-28 | 추천 0

  그리고 소말리아에 군함을 파견한 나라는 미국뿐만 아니라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가 그중 하나인데, 저번에 동원호 사건 때 동원호의 긴급요청을 받고 구출해주러 왔던 군함의 소속이 네덜란드 해군 소속이었습니다. 이순신급 한척이 파견되었다고 해도 그 한척의 배가 그 넓은 해역을 모두 다 감시하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이미 여려국적의 군함들이 작전을 펼치고 있고, 이순신급이 파견되면 그 무리에 끼게되는 것이죠.

  

  

• dkndr | 2008-09-28 | 추천 0

  어떵 멍청이들이 해적에 5000톤급 구축함을 탈취당한다고 비웃습니까? 짱깨나 쪽발이들이 헛지랄 하는 것이지요. 이순신급 스펙은 세계적으로도 무시하지 못하는 스펙입니다.

  

  

• 홍성준 | 2008-09-28 | 추천 0

  CIWS는 유사시에 작은보트와 같은 목표물에 대응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급의 탑승인원은 200여명 내외입니다. 이들은 모두 군사훈련을 받은 인원들인데, 자그마한 고속 소형보트에다가 소화기로 무장한 해적 몇몇 무리가 이순급을 탈취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 베래모 | 2008-09-28 | 추천 0

  해적이잘해야 작은 함정타고 ak rpg 기관총정도로 무장하고 말그대로 해적질하는 불법집단에 불과한 존제들임니다 해적의 장비나알고 글을오리는지 ...이순신급이면 아시아의 미얀마나 아프리카 적은나라 해군력과도 맛먹어요 엄청난 화력을가진 이순신함을 해적이 탈취를한다니 뜬구름잡는 소리하고있네.....

  

  

• 혼정성신 | 2008-09-28 | 추천 0

  물론 기항지를 구할 수는 있겠지만 기항지를 구해서 기항을 한다면 거기에 따른 경비병력 기항지 제공에 따른 비용, 관리인력 등등은 또 어떻게 해결한다는 말씀이시죠? 기항지에 기항하고 필요할때 작전나간다면 아마도 우리나라 1개 함대는 파견해야 할듯합니다...그럼 그 비용과 그 전력공백은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 이슈타르 | 2008-09-28 | 추천 0

  납치해가는 우리 선박을 바다에서 따라잡은후에 헬기로 무장요원을 선박에다 내려서 해적을을 제압..이런 계획인것이죠..헬기는 어느 경우에 사용하려는 것을 모르시는지??.....그리고 주변에 정기적 기항 아닌 작전기지 없이 소말리아 바다에서 3-6개월 체류 하고 다시 한국으로 귀환..그후 다른 이순신급 보내고 ..하기에는 너무나 함정 운행 소모가 큼니다....3-6개월을 계속 바다 위에다 지내게 한다니요??...승조원의 엄청난 혹사가 됨니다...이렇게 시행 하리라고는 보지 않읍니다...소말리아 바다 건너가 오만, 예맨 인데....여기 정부에 협력 구해서 적합한 항만에 지속적 기항 허가를 얻도록 하여 파견한 우리 함정이 순환식 작전에 종사 하도록 해야지요

  

  

• 헬파이어 | 2008-09-28 | 추천 0

  추가건조 했으면 좋겠지만 해군 전력이 적은데두 불구하고 재정상의 이유로 반으로 줄여왔죠 잼있는건 공군이나 해군이나 똑같이 항상 반으로 줄여왔다는 겁니다 f-15k 120대 계획에서 60대 이지스함 6척계획에서 3척으로 kd-2도 원래 장기계획은 12척이 맞죠 근데 6척으로 줄였죠 어찌 해공군전력 증강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계획은 아직어디에도 없습니다 육군 탱크나 더만들어야죠 ㅎ

  

  

• 혼정성신 | 2008-09-28 | 추천 0

  이슈타르님 우리는 소말리아 영토에 진입할 권리가 없습니다...지금 유엔에서 6개월간 한시적으로 허가 된 내용은 영해진입입니다....이순신급 한척으로 무슨 타국 영토에 진입해서 구조작전을 한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바다에서 해결하기위해 리브보트도 필요한 것이고 헬기에 무장요원도 필요한 것입니다..육지에서 구조작전 하려면 훨씬 더 많은 장비와 인원 보급체계 통신체계가 필요하죠....그리고 우리상선 항로 다 파악하고 있고 해적 출몰지역 어느정도 감안하면 그 넓은 해안선 다 감시할 필요는 없죠....헬기는 또 폼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헬기 평상시 초계, 비상시 씰팀 수송에 사용되겠죠

  

  

• 혼정성신 | 2008-09-28 | 추천 0

  아슈타르님 한달내내 바다에 띄울려고 이순신급 보내는 겁니다....해군이 원양작전 한번 나가면 몇일만에 소풍 다녀오듯이 다녀오는게 아니죠...

  

  

• 이슈타르 | 2008-09-28 | 추천 0

  결정은 안났지만...그리고 우리 해군에서 소말리아 앞바다에다 함정 파견 한다면... 해적들한테 예방,경고 ,위협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해적들 에게 우리 선박이 피랍되면 구출작전 수행하려고 보내는 것 입니다...그러니 배에다 무장요원 ,리브보트,헬기 탑재를 요구 하고 있죠...

  

  

• 이슈타르 | 2008-09-28 | 추천 0

  이순신급 1척 보내서 대체 뭐 시킬수있는가요??.... 정상적 작전 못합니다..3척을 보내야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항시 1척이 초계에 나설수 있지요....승조원들 휴식 과 보급 정비등을 안시키고 1달 내내 바다에다 줄창 띄울 렴니까??

  

  

• 혼정성신 | 2008-09-28 | 추천 0

  다들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입니다만....이순신급은 구조작전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예방조치를 위해서 가기를 희망하는 것이지요...유엔에서 영해진입은 허가했지만 영토상륙을 허가한 것이 아닙니다....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우리상선 주변에 해적때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대처해서 해적이 탑승하기 전에 퇴치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말씀입니다...

  

  

• 스카이호크 | 2008-09-28 | 추천 0

  직접 해적과 맞설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해적들이 회피하겠죠. 그리고 한국군 실력으로 구출임무는 무리입니다. 현지에 대해 아는 게 없어요. 뭐 연합작전에 묻어가는 정도는 잘 하겠지만.

  

  

• GP짬타이거 | 2008-09-28 | 추천 0

  해전이야 당연히 이기겠지요 ^^;; 그게 아니라 납치되었을때 구출시를 걱정하는겁니다. UDT대원들이 탑승한다고 했는데, 숫자가 적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구출임무에 투입하면 매우 위험하지 않을까해서..

  

  

• 전석준 | 2008-09-28 | 추천 0

  그냥 보이는 족족 골키퍼로 갈아 버려야합니다

  

  

• 어부바 | 2008-09-28 | 추천 0

  우리군을 물로 보는 군요. 골키퍼와 수병의 소총사격이면 해적 따위 충분히 제압됩니다. 링스헬기에 최대 8명 가량 탑승도 가능하고 RIB 보트도 운용할것이라 합니다. UDT 요원들의 능력을 안다면 이런 발제글은 나오지도 않을 겁니다.

  

  

• 머찐주앙 | 2008-09-28 | 추천 0

  추가 진수, 절호의 기회!! 국민여론 조성하여 추가 진수 예산편성 급행으로 처리합시닷!!

  

  

• 리끌레르 | 2008-09-28 | 추천 0

  양만춘함과 이순신함과 천지함 보내고 그 전력공백을 계기로 kd-2업글형 추가 건조 사업 바로 들어가야죠..

  

  

• MOAB | 2008-09-28 | 추천 0

  해적들 상대로 해전 치룰일 있나요? 한 척이면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다만 보낼 여력이 있느가 문제죠.

  

  

• 코바보 | 2008-09-28 | 추천 0

  그러기에 전력강화를 더해야합니다. KD-3,KD-2 혹은 KD-4를 추가로 진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