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mp5sds | 2008-01-04 | 추천 0

  차기보병전투차 k21 에 편성된 예산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삭감된항목이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할수있다 | 2008-01-04 | 추천 0

  삭감내용이 전체 내용인가요? 금액단위는요? 592억 삭감이라는데 나온자료 더해봐도 그 금액이 안나오는것 같은데 제가 몰라서 그런건지, 거기다 증가된 금액도 있고

  

  

• 비홀더아이 | 2008-01-04 | 추천 0

  지휘기는 공군 1호기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아직도 결정 안 된 겁니까? 재작년에 어디선가 한참 대통령이 고급 비행기 구입하려한다고 한참 비아냥거리더니 몇년째 표류중인가 보네요.

  

  

• dd | 2008-01-04 | 추천 0

  에 제가 알기로는 고고도 무인정찰기의 타당성 검토가 끝나면 바로 반영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너울파도 | 2008-01-04 | 추천 0

  고고도 무인정찰기는 사업여건 조성이라는 명분으로 5200만원이 책정되고 나머지는 삭감되었다고 하니...이런 식으로 라면 고고도무인정찰기를 일단 접고, 대안으로 영국제 지상감시기를 도입하자는 말이 나올만도 한데요.

  

  

• 너울파도 | 2008-01-04 | 추천 0

  K200과 K277의 성능개량사업이 우선이니까...뭐 차륜형 장갑차는 서두를 것까지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차량화부대를 만든다고 하는 계획이 있었으니...뭐 하긴 하겠죠. 그러는 동안 업체들이 수출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할 것이고요(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던데)

  

  

• 최현호(폴라리스) | 2008-01-04 | 추천 0

  차륜형 장갑차는 삭감당할만 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왜냐...아직 명확한 ROC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K-200수준의 수송능력과 확장능력을 고려해서 각 업체 (로템, 두산인프라코어, 삼성테크윈)가 고유모델을 만들어서 홍보한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평가도 하지않고 또다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낭비중에 낭비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