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에 꿀리지 않는 전력을 갖출려면
양인호 | 2008-01-03 18:39:32
조회 16285 | 추천 7 | 다운로드 0
비교년도는 앞으로 7년후인 약 2015년으로 놓고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꿀리지 않을 정도..즉 건들면 니들도 같이 죽는다 정도의 전력을 보유하려면
이정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중국에 핵이있다고 해도 핵을 쓸것 같은 낌새..즉 전쟁이 시작될것 같은 위기감이 느끼면 중화학 공업 강국인
한국 역시 핵못지 않는 오히려 순간적인 살상력은 핵보다 뛰어난 생화학탄 바로 찍어서 화학탄 잔뜩 실은
순항 미사일들을 배치하고 대기하고 있을테니 중국이 보유한 핵[전략핵잠까지 제외]은 논외로 치더라도
해군
이지스 6척[1척마다 지속된 업그레이드형 건조]
이순신급 구축함 12척[1척마다 지속된 업그레이드형 건조]
광개토급 3척
ffx-1,2 20척[성능은 이순신급 80%수준]
kss-3 3척
214급 9척
209급 9척
지속적인 원잠함 자체개발시도
공군
f-35급 120대 or f-22급 70대
f15k 80대
kf16 /f16 150대
f5e/f 100대
f4d/e 100대
a-50 40대
조기경보기 4대
공중급유기 4대
국군
xk2 500대
k21 1000대
k1a1 500대
k-1 1000대 [업그레이드]
k-9 500대
k-55 [업그레이드]
아파치 50대
사거리 3000km 한국산 크루즈미사일 개발완료 1000기 생산 배치(주요 타격 도시는 도쿄,오사카,교토,베이징,상하이,청도)
2012년 전시작전권 환수후 미국과의 탄도미사일 협약규정 다시 검토해서 사거리 3000km이내의 탄도미사일은 만들수 있는쪽으로 잘 해결한다면...어차피 한국에서 사거리 3000km면 미국까지는 날아가수 없기에...탄도미사일도 개발개시
이정도면 그리 많이 밀린다고 볼수 없지 않을까요?
앞으로 2015년까지 국방비를 절대 깍지 말고...앞으로 7년간 현재 2.8%에서 0.7%올린
전세계 평균인 gdp의 3.5%만 쓰면 이정도는 충분히 뽑고 유지하고도 남을텐데..중국이나 미국처럼 gdp의 5%는 거의 꿈같은 이야기고..약간이라도 중국과 일본을 잠재적인 위협국가로 보고 국방에 대해 조금이라도 확고한 의지가 있는 대통령과 정부고위층이 몇몇 있다면
효율성있게 배정한다면 3.5%로 이보다도 더 뛰어난 전력보유가 가능한데 말이죠..
이정도 전력을 만약 구축한다면 2015년의 일본이나 중국을 이기는 전력을 가지는것은
내가 늙어서 하늘나라 갈때도 힘들것 같고..그래도 이정도 전력이면 그리 밀리지는 않겠죠??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꿀리지 않을 정도..즉 건들면 니들도 같이 죽는다 정도의 전력을 보유하려면
이정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중국에 핵이있다고 해도 핵을 쓸것 같은 낌새..즉 전쟁이 시작될것 같은 위기감이 느끼면 중화학 공업 강국인
한국 역시 핵못지 않는 오히려 순간적인 살상력은 핵보다 뛰어난 생화학탄 바로 찍어서 화학탄 잔뜩 실은
순항 미사일들을 배치하고 대기하고 있을테니 중국이 보유한 핵[전략핵잠까지 제외]은 논외로 치더라도
해군
이지스 6척[1척마다 지속된 업그레이드형 건조]
이순신급 구축함 12척[1척마다 지속된 업그레이드형 건조]
광개토급 3척
ffx-1,2 20척[성능은 이순신급 80%수준]
kss-3 3척
214급 9척
209급 9척
지속적인 원잠함 자체개발시도
공군
f-35급 120대 or f-22급 70대
f15k 80대
kf16 /f16 150대
f5e/f 100대
f4d/e 100대
a-50 40대
조기경보기 4대
공중급유기 4대
국군
xk2 500대
k21 1000대
k1a1 500대
k-1 1000대 [업그레이드]
k-9 500대
k-55 [업그레이드]
아파치 50대
사거리 3000km 한국산 크루즈미사일 개발완료 1000기 생산 배치(주요 타격 도시는 도쿄,오사카,교토,베이징,상하이,청도)
2012년 전시작전권 환수후 미국과의 탄도미사일 협약규정 다시 검토해서 사거리 3000km이내의 탄도미사일은 만들수 있는쪽으로 잘 해결한다면...어차피 한국에서 사거리 3000km면 미국까지는 날아가수 없기에...탄도미사일도 개발개시
이정도면 그리 많이 밀린다고 볼수 없지 않을까요?
앞으로 2015년까지 국방비를 절대 깍지 말고...앞으로 7년간 현재 2.8%에서 0.7%올린
전세계 평균인 gdp의 3.5%만 쓰면 이정도는 충분히 뽑고 유지하고도 남을텐데..중국이나 미국처럼 gdp의 5%는 거의 꿈같은 이야기고..약간이라도 중국과 일본을 잠재적인 위협국가로 보고 국방에 대해 조금이라도 확고한 의지가 있는 대통령과 정부고위층이 몇몇 있다면
효율성있게 배정한다면 3.5%로 이보다도 더 뛰어난 전력보유가 가능한데 말이죠..
이정도 전력을 만약 구축한다면 2015년의 일본이나 중국을 이기는 전력을 가지는것은
내가 늙어서 하늘나라 갈때도 힘들것 같고..그래도 이정도 전력이면 그리 밀리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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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joelmania | 2008-01-05 | 추천 0
돈이 웬수지ㅠㅠ...개인적으로는 F-4는 세계 최장기 운용 전폭기로 기네스북에 오를
생각이 아니라면 박물관으로 보내고,F-5는 전술정찰기 등으로 개조하면 아쉬운대로
지원기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그런다음에 기존 F-16보유분(약 170여대로 알고
있습니다)에 대한 수명연장과 성능개량사업을 통해 업그레이드하고 추가로 능력향상형인
F-16 E/F BLOCK를 추가로 약 130여대 정도 들여오면 1개 전투비행단을 60여대로 봤을때
5개정도의 전투비행단이 편성됩니다.그리고 기존F-15K19대를 포함 120대정도 도입하면
2개의 전투비행단이 추가로 편성됩니다.여기에다 4대로 예정된 E-737 공중조기경보기를 10대 정도로 추가 도입하고 공중급유기(기종은 현재 미군이 도입예정인 KC-767이 희망이겠지만 비용이 문제라면 KC-737도 괜찮지 않을까 십슾니다.어차피 공중급유기는 기존에 사용하는기체를 쓰기때문에 그다지 손해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를 약 10대 정도 들여오면 최선은 아니지만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제주 | 2008-01-0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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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경우 어지간히 이룰수 있는 것은 다이루었다고 봐도 좋겠죠. 하긴 대포병레이더 사업에서 공백을 피하기 어렵고, 유틸리티헬기 세력의 증가외에는 스카웃헬기세력의 '공백'이 예상되죠. 뭐... 유틸리티헬기로 스카웃헬기를 대체한다는 개념은, 그야말 '카더라'일뿐이고, 유틸리티헬기 수량증가를 위한 '구실'에 불과할 뿐일것이니... 그러니 나중에 KLAH한다고 하고 있고..ㅡㅡ
평화 | 2008-01-0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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