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X님을 저는 잘 몰라서 오해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어색한 한국어 하며, 억지스러운 자료 요청하며,
바로 위에 달린 중국해커들 기사를 보고나서 그런지,
솔직히 저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프리덤 X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만일에 대비하자는 의미에서 운영자께서는 한 번 쯤 ip라도 확인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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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프리덤X

이제와서 KFX를 실증기라도 하자고 난리인데..
>KDI가 왜 경제성없음이라고 했을까요??
>KDI가 기반기술까지 전부 안 살펴보았을까요??
>저번에 광돌이님이 데이터를 많이 올려주었는대도 그기술들을 전부 흡수도 이직도 이전 중에라 데이터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마 정답일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디펜스 타임즈 코리아 1월호에서도 F-15K 2차도입분으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나오더군요.
>방사청이 철없이 1차와 똑같이 하자고 했다는데,보잉이 돌지 않고서야 AESA에다 스나이퍼포드까지 끼고 고작 21대를 최소 41대도 아니고, 줄리는 만무라는 겁니다.
>이것은 본다면 이번 절충교역에서 이전받은 기술 상당부분이 아직도 우리가 현실화를 못할만큼 상당히 하이레벨로 전 봅니다.
>그러면, KFX의 존재는 뭡니까?
>김병기님의 말에도 무장,항전,미션에 대해서 정보없는 그럴듯한 얘기만 포장되어 나오는데, 기술이전 진척상황이나 ADD나 업체의 다른 곳에서 긴급으로라도 무장,항전,미션에 대해서 KDI에 설득이 가능하게끔 자료가 갔냐는 점입니다.
>KDI도 이런 보고서 내기 싫었겠죠..
>ADD가 2차례나 스펙을 수정하는 바람에 불신을 산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스코드 만든다고 고작 T-50에 적용한번하고 OK사인을 바라는 것 자체가 도둑심보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비용때문에 KF-16과 F-16BP는 지지부진 합니다.
>소소한 계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 저번에 백선호님이 제시한 방법으로 일단 미션,항전,무장을 독자적으로 조함하고 통제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KFX의 국제개발을 바라는 모양인데, 국제개발도 개발주체국이 기술이 어능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20~30년 바라본다고 하는데, 그사이에 기술도 발전하고, 계속 성능계량이 있을텐데, 그것을 쫓아갈 영력 있겠습니까?
>현재 공군은 속으로 오히려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말이죠.
>F-15도 어떻게 해서든 채워서 주변국에 균형 가까운 것을 맞추려는 스트레스도 있고, 개량도 할 돈조차 비싸다고 밀어대니, 공군은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국제동조해봐야 기술없으면 주도도 못하고,그대로 종속이 된다는 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
>제안하나 합니다.
>ADD가 가졌다는 기술을 실제로 확실히 가진 데이터를 비밀멤버 분들이 모아 주십시요.
>20~30녀씩이나 허비하면서 잔감 만들듯이 만들수없습니다.
>우리가 기존 기체 개량을 스스로 가능하다는 데이터도 모아 주시시요
>항전,무장,미션을 우리가 맘대로 할 수 있다는 데이터도 모아주십시요.
>
>부족한 자가 쓴 반대의 글이지만, 이성가지고 중지를 모아 주십시요.
>정말 하자고 할 자격이 되는지 검증부터 하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