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로봇대장 | 2008-01-03 | 추천 0

  신비호 라면 좋죠 앞으로는 기능성 지능을 가진 칲이 내장된 미사일이나 포탄들이 무용지물되고 오히려 멍청이탄 ~쏜대로 날아가는 탄이 더 무서울지도 모릅니다 방해전파 를 발사하여 영리한 무기들을 무력화 시킬 방법을 연구한다던데~ 미사일이나 3P탄이나 상대적으로 영리한 탄들은 칲이 타버리면 제기능을 못하죠 칲을 고전압으로 태워버리는 무기를 연구한다던데요 무기가 어디까지 발전할건지~끝이없내요

  

  

• 문성호 | 2008-01-03 | 추천 0

  이름은 비호+신궁 = 신비호... 저의 생각입니다.

  

  

• hawkeye53 | 2008-01-03 | 추천 0

  사정거리문제 때문에 하이브라이드라 하더라도 미사일쪽 중시로 가는것 같습니다. 대공포의 경우 구경의 십만배가 사거리라고 하면 기존 30-40밀리 급은 기껏해야 삼사천 미터를 커버합니다. 요즘 공격용 헬기는 8킬로까지도 커버하니까 뻔히보고도 도륙날 수도 있겠죠. 대전차 미사일의 사거리 증대가 대공 자주포의 존립 기반 자체를 흔들어 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경 대공 자주포로 이탈리아 OTO melara사의 76밀리 대공 자주포가 있었는데...단 한개 국가도 채택을 안했죠. 장거리 대공 능력(대략 8천미터, 당시는 기존것 거의 두배 사정거리)에 철갑탄을 쓰면 2세대 전차와도 맛짱뜰수 있는 소망이...근데 다들 미사일 탑재 차량쪽으로 가버려서 한군데도 실전 배치가 없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08-01-02 | 추천 0

  하이브리드화가 진행되는군요.

  

  

• 아라사 | 2008-01-02 | 추천 0

  너무 오래걸리네요. ㅡ..ㅡ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아..넹..ㅡ_ㅡa(긁적긁적..)

  

  

• 5thsun | 2008-01-01 | 추천 0

  그런 방식의 무기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게 저거밖에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F15도입이야. 당연히 그랬죠. 그런데.. 미국이 반대로 F16을 도입한 것이고.. 그것과 이것은 다른 개념으로 기억합니다만?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아마 제가 아래 써놓은건.. 너무 앞서갔을수도 있으나.. 최소한.. 현재 개발중으로 2010년 중후반에 배치되는건 그리 나쁜게 아니라 봅니다. 어차피.. 이런 단거리 방공체계가 우수한 것을 배치하여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나쁘지 않으니까요.

  

  

• 5thsun | 2008-01-01 | 추천 0

  F-15도입도 제안은 80년대 초반부터 진행되었습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기존의 저 비호체계가 퇴역할수 없으니.. 비호를 운용하면서.. 단점을 개선해야하니까요. 90년대 초부터 비호에 휴대용 SAM체계와 연동은 이미 제안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