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3]

• 달비지 | 2008-01-10 | 추천 0

  군인사법의 적용을 받는 군인의 범주
  1. 현역에 복무하는 장교·준사관·부사관 및 병
  2. 사관생도·사관후보생 및 부사관후보생
  3. 소집되어 군에 복무하는 예비역 및 보충역

  

  

• airf53 | 2008-01-10 | 추천 0

  문성호님 군무원은 군인에 속하지 않습니다. 국방부 소속 공무원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4 | 추천 0

  m14님. 현 주적으로 인민군이기때문에 그것을 중점으로 했지만.. 위에 작성한글을 보면.. 통일을 대비해서 주변국과의 육군력 병력의 적정규모 확정을 위한 목적도 있음을 엄연히 내포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제대로 읽고 대답해주셨으면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주적의 병력이 100만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주적을 중점을 두고 설명한거죠.

  

  

• m14 | 2008-01-04 | 추천 0

  1980년도 같군요. 오로지 북한만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 같아요. 북한100만병력....

  

  

• 전차마니아 | 2008-01-02 | 추천 0

  제 생각으로는.. 오히려.. 현 동원예비군 숫자는 딱 150만이 적당하다 봅니다. 아마 이 기준 역시 총기문제와 후속군수문제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꼭 늘리게 된다면.. 전시에 200만 동원체계를 갖추는 방향이면 된다 봅니다. 뭐.. 그.. 예비군 제도에 대해서 한번 잡설을 늘어나 본 게시물이 있으니.. 찾아봐주시면...쿨럭..

  

  

• 전차마니아 | 2008-01-02 | 추천 0

  현재의 저 편성이나 국방개혁2020편성이나.. 직업군인소요가 대폭 늘어나게되죠.. 현존의 군대만해도 한해 20만명의 신병소요를 원하지만.. 육군이 거기서 18만명정도입니다. 병력이 줄어들게 되어서 40만 가량에서 직업군인(유급병포함) 15~20만안이라면.. 신병은 년간 10만명 내외 많아야 13만명 내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53만(육군 40만 해공군 13만)으로 간다고 해도 한해 신병율은.. 15만명 아래에서 머무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오히려 10만명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만명 수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병충원은 말입니다. 해공군만해도 거의 사실상 의무병력보다는.. 직업군인의 비율을 더 높이고 있고 차후에 해군의 경우 함선의 통합화와 자동화를 본다면.. 더 그러합니다.

  

  

• 빤스지기 | 2008-01-02 | 추천 0

  현역은 그렇더라고 예비역과 일종의 상비군같은 것을 늘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체력으로는 현역애들보다 좋다고 자부하는데 (직업이 헬스관장이라서...) 민방위 5년차이보니 뭐 할일이 없습니다. 주방위군이나 미군의 주말전사(주말만 근무하는 군인들 미국 대학생들이 실제 학비벌려고 지원했다가 많이들 끌려갔음) 같은것을 유지하는것ㄱ도 좋다고 봅니다. 일단 숙련도가 높으니까요

  

  

• 야거 | 2008-01-02 | 추천 0

  2006년 (2007년은 아직 않나왔으니) 신생아 수는 40만 정도 입니다.
  정확한 수가 아니지만 남자 20만 보고 이중에 75% 군복무 해고 (75%는 현재 군복무율로 알고 있읍니다.전의경,공익 포함 인지는 알수 없음) 15만입니다.공군,해군에 주고나면 아마 10~12만 명이 의무복무자 신규 t/0 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2 | 추천 0

  최소 30만명이 필요한 거죠.. 방어적 입장에서요.. 36만명이라는 개념도 전력적 측면에서 따지면.. 사실상 인민군 육군의 100만명 대비의 전력적으로 방어적이 가능하다는 개념이죠.전.. 오히려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는것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전의경 규모를 줄이는것은 어쩔수 없더라두요.

  

  

• 관산포 | 2008-01-02 | 추천 0

  마니아님, 나라걱정 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여러모로 힘든 이야기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나타났습니다만, 국민들의 바램은 경제지요, 그것을 이루자면 새정부에서는 절대로 노통때만큼 국방비 집행하기 어렵습니다, 이익이 생기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기업에서 잔뼈가 굵은 당선자입니다, 입으로만 걱정하고, 책상위에서 계산기두들겨 예산을 세우고 집행하는 정치가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쓸 곳은 점점 많아지고, 세금을 비롯해 내리라는 요구는 거셉니다, 경제성장이 한계가 있음은 누구나 아는 문제이구요....더 무서운 것은 싸우는 입장일때와 승리후 패자까지 돌보아야 할 입장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죠, 예산 중 가장 빛이 나지않고, 투자대비 효과가 보이지 않는 국방예산은 언제나 전용 1순위가 되는겁니다, 아무튼 병력수를 마니아님 말씀처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전의경 폐지도 문제입니다, 현재 약 53, 000 가량인 전의경은 의외로 하는일이 많습니다, 물론 전의경의 존재가 법적 논란에 싸여있고, 폐지해야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군에서 말하는 전의경폐지는 민간에서 요구하는 그것과는 이유가 다르지요, 이 또한 병력수급상의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경찰에서 갑자가 5만명이 나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순수한 치안유지차원의 임무도 문제이고, 경찰대출신 초급간부들도 자리를 잃습니다, 5만명이나 되는 대부대를 지휘하던 간부들이 갑자기 일선경찰서 어디로가서 무엇을 할 것이며, 보직은 또 어떻게됩니까, 경찰조직법 자체를 바꿔야하구요.....너무 범위가 넓어졌는데, 아무튼간에 나이 어린 젊은 수컷 백성들이 이토록 인기를 구가하는 시대가 언제 있었던지 격세지감이군요.....참고로 90년대 군에서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통일 이후의 우리군 적정 규모는 30만명 선이라는 보고가 있더군요.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말씀 잘봤습니다.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저도 50만명은 아니고,최소한 55만명을 희망은 하지만요.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딱 40만명이라도. 54만명 나오네요.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68-69만명 군인에 기술쪽으로 약 8000명입니다.대부분이 군무원입니다...전에 69만 2천명이 최고의 인원이고요..계속 조금씩 기술 관련찍은 제외하고 줄어가고 있습니다..현재 약 68만명 정도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위에서 언급한것은.. 병력에서 총괄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말했듯이.. 최소한 15만명이라는거죠. 딱.. 40만명을 기준을 두어도 최소한 15만명의 직업군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무원은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으로 분류되지 않던가요?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현재도 15만명이 장교와 부사관 기술직 관련 준위나 군무원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전체적인 지상군 병력면에서의.. 기존의 계획보다 좀더 병력적인 면을 확충하자는 겁니다. 나중에 독일군처럼 2차/3차개혁으로 병력을 감소하더라도.. 우선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게 말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결과적으로 4만명을 늘리자는게 다 유급병을 하자는 개념은 아닙니다만.. 육군 40만을 하자고 해서 의무병역병력을 중점으로 두는게 아니라 거기서 절반가량은 최소한 15만명가량은 직업군인계열이 될수밖에 없다는거죠. 이미 군에서 국방개혁으로 말했듯이 말압니다. 전 무조건 유급병 늘리자고 한적 없습니다.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유급병 계속 늘리면 그 돈은요? 현재 6-8만원의 돈이고...2020년 정도에 20만원 정도의 병의 월급이지만...유급병의 120만원에서 180-200만원 정도의 월급은요? ..... 현재 유지되는 예상의 전투 관련쪽이 50%....유지비가50% 정도입니다... 무조건 유급 병사 늘리지 못하지 않습니까?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문성호님. 이미 말씀드렸을텐데요? 출산률 문제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병력줄이는데 동의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우리 한국군에 전략기동군이 어디있습니까? 해병대는 해군예하로 있고 총괄적으로 해군병력을 말할때 총괄적으로 이야기됩니다. 단순하게 위에서 제기한것은 육군병력을 기존의 계획보다 증가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 52만명까지 운용하자는 겁니다.

  

  

• 극우적생각 | 2008-01-01 | 추천 0

  이젠 월급 만원준다고 생색내며 군에 가라고 할수가 없지요.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통계청 자료 가서 보세요...인구나 복지쪽입니다...계속 인구는 조금 늘어나지만...노령화가 엄청 많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여성부 자료에도 결혼 안하고 독신주의 엄청 많이 지는 자료가 있고요....신생아가 90년 이후로 대폭적으로 줄어 들고 있습니다...그리고 육군만 늘어나면 해군,공군,전략 기동군,기타 군무원,기타 국방 관련 부서 인원은 어찌 하는지요?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어차피.. 사관/부사관을 제외하더라도 그문제때문에 도입한게.. 유급병 아니겠습니까? 결과적으로 복무기간을 늘려야한다는데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외국 이민자나,그리고 외국인 2세등 모든 요소를 다 집어 넣고,전의경 폐지,법무부 소속 인원( 예로 교도소),종교인,전자범,2년 정도 군복무 하면 50만에서(18개월).... 57-58만 나옴니다..1-1년 6개월 정도의 단기 부사관 정도 인원 대폭 확충하면 54-55만명 나오고요.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그래서 기본적으로 2020년까지 36만명을 줄이는 것보다는.. 거기서 조금더 올려서 있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다음에야 줄이는 것에서 문제가 더 발생하지 않는다는거죠. 나중에 줄이게 된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위에 이미 글을 적어놨는데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한국군이 병력을 운용하자는 면에서 이미 총 50~52만 사이를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육해공토탈말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관산포님. 전 육군병력 50만을 갖자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만? 국방개혁2020에서 출산률 문제를 제가 모르는바가 아니라는것은 이미 위에 글로서 적용한바 있습니다. 36만명이 적다는 것이 문제라는거죠. 위에 댓글보면.. 4만명정도를 늘리자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40만명을 한다고해도 기본적으로 못해도 절반이상이 직업군인 형태를 보일텐데요? 최소.. 육군이 40만이 기준으로 한다고해도 최대 25만명까지 혹은 20만명까지가.. 이미.. 직업군인 형태가 될수 밖에 없죠..

  

  

• 관산포 | 2008-01-01 | 추천 0

  전차마니아님, 2020을 위해 육군병력 감축이 나온 곳이 아니라, 2020쯤 되면 현재의 병력수를 유지할 도리가 없기때문에 불가피하게 나온 감축입니다, 인구대비 병력수로 감축을 한다면 2020보다 더 낮아집니다, 오히려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병력수는 최소한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2020 이지요, 무조건 잡아다가 대가리수 늘려서 총한자루 달랑 안겨 나래비를 세우면 보는 입장에서는 든든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게 않된다니까요......지나가는 여자들 아무나 붙잡아 자빠트려 애를 만들어도 된다는 법이라도 생기면 모를까, 육군병력 50만 이상 가지고 싶어도 않된대요....

  

  

• 콜라 | 2008-01-01 | 추천 0

  윗 분들 댓글대로라면 복무기간이 단축된 %보다 총병력 감축된 %가 더 많아보이는데요. 총병력이 의무복무하는 병력과 직업군인을 합친 숫자니까 원래는 후자 %가 더 적어야 맞을 텐데.. 자원이 어디서 새는 것 아닙니까? 병특 등으로 말입니다.

  

  

• 문성호 | 2008-01-01 | 추천 0

  육군기준으로 최소 24개월 이네요..출산율을 고려 하면요..(농담입니다)..현재의 출산율 기준입니다..인구 증가가 4920만명에서 최고 기점 5100만명으로 가다가 다시 내려 감니다.
  4800-4900만명으로요...노령화는 10% 이상으로 일본 수준으로 가고요.... 오히려 해군.공군등을 포함한 순수한 육군 병력이 더 빠지지 않을까요...
  

  

  

• 전차마니아 | 2008-01-01 | 추천 0

  현정부에서 기본적으로 한 것이 바로 경제인구 활성화때문에 군에 들어가는 숫자를 줄이는게 가장 큰 목적인 것으로 압니다. 출산률 문제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