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9]

• rhfqoddl | 2008-01-06 | 추천 0

  만들지도 못하는것들이 팔아먹을 생각부터하남? 자세 자체가 틀려 먹었다 그런것들이 무슨일을 제대로 하겠는공?

  

  

• 하사 | 2008-01-02 | 추천 0

  현대자동차 포니 만들때를 생각해 보세요.... 요즘과 같이 수백만대를 수출할 생각을 했었나요? 도전해야 합니다. 실패해도 기술이라도 발전합니다. 전시에 부품 안주면 미제 전투기는 사치품에 불과 합니다. 미제 비싼 무기 많이 사놓는게 국방력이 강해 지는거 아닙니다.

  

  

• 하사 | 2008-01-02 | 추천 0

  미제 무기랑 비교하면 우리는 영원히 전투기(비행기 )못 만들게 됩니다.
  이번에는 F35 구입하는것 보다 더 들어 갈수도 있지만 20-30년 운용을 고려하면 반드시 그런것도 아니고 다음 프로젝트는 좀더 나아 질것입니다.
  KFX 가 기대만큼 잘 만들어지면 수출도 할수 있을텐데.... 너무 경제성만 따지는게 아닌지.... 지금 경제적이지 못한게 후일 경제적일수도 있습니다.

  

  

• rextiger | 2008-01-01 | 추천 0

  남 비꼴려면 발제글이나 제대로 읽어봐주고 비꼽시다... 저는 안승범님이 KFX의 경제성 보고가 부정적으로 올라갔고, 이로써 실증기조차 거의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전제로 글을 쓴다고 했습니다. 님이야 대통령이 경제성 상관없이 결정한다고 했든 저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 베래모 | 2008-01-01 | 추천 0

  자주국방에 경제성이란 잣대를 운운한다면 영원한 무기종속국이 되어서 국민들 어깨힘한번못피고 살것임니다 지금도 북한의 헛소리에 경제 대국하는 우리국민이 자존심 상할때가 있지 않습니까 군사력이 뒺바침 못하는 경제는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돼지요 하늘에 자주국방을 꼭이룰수 있었으면 합니다,,

  

  

• 이지스 | 2008-01-01 | 추천 0

  또 2가지 지상공군께획은 리퍼같은 정찰밓공격 무인기 개발과 그군사공백을 매꿀 65-100대의 아파치헬기의 조기 도입하는 것입니다

  

  

• 이지스 | 2008-01-01 | 추천 0

  3가지 주목표 입니다. 2가지는 원천기술을 습득하는것입니다 나머지는 국방입니다
  1. 벡타 추진력기술을 완성 개발할 KFX 시제기제작, 2. AESA의 국내 연구개발생산및 소프트웨어 개발하여 KF-16 F-15K 업글및 차세대 KFX 장착 3. 나머지는 개발시 그군사 공백을 메꿀 스텔스 JSF의 도입 입니다

  

  

• 권장환 | 2008-01-01 | 추천 0

  기술축적을 해야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확실한 무인항공기도 만들어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중국은 올림픽이 끝나면 역사에서 보듯 그들의 속내를 들어 낼것입니다. 향후 그러기전에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일이라 사료 됩니다. 율곡이 10만 양병설을 주장할때도 사회적 여건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결국 이러한 기술을 성공시키면 주변국으로부터 불필요한 간섭이 "원천 봉쇄"주변국하고 평화롭게 잘지낼것이나 ,우리가 헛점을 보인다면 그들은 "독도문제" 나"서해 2광구 탐사시 무력제지" 이어도 해양기지 중국땅 주장등 여러 갈등요소를 만들어 간섭을 하여 기회가 되면 침략을 해오게 될것이 자명합니다. 역사는 900회이상 침략을 당했다는것 봐도 그들은 우리가 약할때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사업이고 이락전쟁에서 보듯 현대전에서 공군은 전쟁의 승패의 키워드입니다. 또 이란과 이락전쟁에서 보듯 무작정 수입해서 비행기를 운영하는것이 전쟁시 국제상황에 따라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고철덩어리 같은 비행기를 보유하게되는 웃지 못할 사례도 있습니다. 도전하는자 만이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물이 있고 결국 이런 판단이 국운을 좌우한다 생각하고 지금이 최적기라는것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것입니다. 좀더 내실있고 충실하게 실무진이 실속을 챙겨주길 바랍니다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그리고 나머지 국산개발 무기들은 어찌됐던 동급의 외제무기보단 싸다는게 국산개발홍보시에 자주 나오는 문구 아닙니까?

  

  

• 급조 | 2008-01-01 | 추천 0

  그리고 KDI에서 경제성 없다고 발표한건가요?? 방금 루리웹에서본건데...그 경제성없다는 글도 거짓인거 같다고 나오네요...최초 출처가 루리웹인듯 한데.....몇 조원이 움직이는 사업이 경제성없어 백지화되었다면 최소한 포기발표라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어제 몇시간동안 찾아봐지만 못찾아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그리고 현존하는 무기개발중에 K2는 600대 생산, K21은 900대 생산, 충분히 경제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개쓰레기같은 KHP는 경제성 평가 통과하고 나라의 미래가 걸려있는 KFX는 왜 부정적으로 나왔냐고요? KHP는 소요를 필요이상으로 과장하던, 다른 사업 다 죽여서 KHP에 통합시키던. 설계비 아낄려고 설계 그냥 뻬겨오던, 없는 수출가능성 만들어 오던 어쨋든 245대라는 최소한의 경제성있는 생산대수를 만들어왔고 이게 나중에 수출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걸 정치인들에게 보여줬으니까요

  

  

• 급조 | 2008-01-01 | 추천 0

  저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KDI나 ADD, 국방부, 공군사이트등 KFX에대한 포기내용이없던데....당췌 어디서 백지화 되었다고 나와있는지 궁굼합니다.... 파워꼬레아 사이트에선 루리웹에서 봐다고 하는데...찾을수가 없네요......혹시 아시는분 갈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아니 뭐 지금 공식적인 사업 폐기 결정이 났습니까? 렉스타이거님 말대로 경제성 평가 부정적으로 나왔다는거 그거뿐 아닙니까? 사업의 진행여부는 렉스타이거님 말대로 대통령이 종합적으로 판단할것이고 그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제성 평가 부정적으로 나왔다는 안승범님 글 가지고 대한민국 미래 죽네사네 살려내라 어쩌구 저쩌구 한 분은 렉스타이거님 아닙니까? 제말 틀렸습니까? 예전에 렉스타이거님 글에 제가 답글 달았을텐데요? 사업 결정은 대통령이 하고 아직 공식적 발표는 안났다고요

  

  

• 최현호(폴라리스) | 2008-01-01 | 추천 0

  rextiger님 혼자 열내는거 같은데요?

  

  

• rextiger | 2008-01-01 | 추천 0

  누굴 다그치시나요 지금? 어느 누가 경제성 평가를 못하게 했습니까? 아니면 경제성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거부를 했나요? 항공기 같은 첨단무기 제품에 관해 흑자경제성이 나지 않는다고 사업자체를 없애는 프로세스가 맞냐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다른 여러가지 평가요소들은 어딜 갔나요? 경제성 평가가 다라면 현종하는 거의 모든 무기개발이 취소되어야 하지 않냐는 것이구요. 이게 틀린 말인가요?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그리고 제가 볼때 경제성 평가 부정적으로 나왔다고 비판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일본의 심신처럼 기술실증기만 만든다고 처음부터 계획에 나왔으면 경제성 평가 할 필요도 없었고 경제성 평가 부정적으로 나온다고 안달복달 할 필요 없는거 맞죠. 그런데 100여대 양산을 전제로 한 전투기 개발계획에 경제성 평가가 20퍼센트만 들어가야한다는건 또 뭡니까? 어느나라에서 전투기 개발사업을 그딴식으로 관리합니까?
  

  

  

• rextiger | 2008-01-01 | 추천 0

  누가 경제성 평가 하지말라고 했습니까? 누가 부정적으로 나왔다고 비판하나요? 핵심 무기개발에 있어서 경제성에 관한 부분은 어느 수준만큼만 참고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 최현호(폴라리스) | 2008-01-01 | 추천 0

  한국의 KFX를 유럽국가들이 F-35의 대항마로 봤다면 기술적인 접근은 회사별 접근이 아니라 컨소시엄형태를 띤 국제개발로 갔어야죠.

  

  

• 최현호(폴라리스) | 2008-01-01 | 추천 0

  서방국가들이 F-35의 대항마를 필요로 한다라....그럼 그만큼 자신들도 판로 확보에 적극적이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들린 이야기는 그렇지 않은데요? 사브의 10% 요구는 한국에 납품될 물량의 10% 생산 요구였습니다. 그들은 단지 기술판매가 목적이지요.

  

  

• 끝판대장 | 2008-01-01 | 추천 0

  KDI야 처음부터 "경제적 타당성 평가만"맡은 쪽이니까 경제성에 대해서만 보고하는게 당연하죠. 저번에도 말씀드린거 같은데 사업의 최종결정은 대통령이 합니다.
  예전부터 타당성 평가가 경제성 없음으로 나올거 다들 어느정도는예견하셨자나요? 사업진행의 가능성이 좀 희박하다는거 다들 알고 계셨자나요? 그런데 예전에 예견되었던 일이 예측대로 나왔다고 울고불고 하는거 좀 우습네요

  

  

• rextiger | 2008-01-01 | 추천 0

  그런데 이런 기회를 엉뚱한 이유를 들어 자진해서 허공에 날리다니, 참 통탄할 일입니다.

  

  

• 노래한삽 | 2008-01-01 | 추천 0

  기술실증기까지는 만들었으면 좋겠는데요.. 스텔스기능 갖춘 전투기 만들 능력을 갖추면 미국이 F-35팔때 다운그레이드할까요? 일본이 기술실증기 만들려고 하는것이 돈이 남아서 하는걸까요? 지금 안하면 기술종속과 안보종속은 절대 피할수없는 숙명이 됩니다.일단 능력을 갖추는것과 그러지못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인데.. rextiger님의 말씀처럼 유럽쪽에 분명히 파트너가 있을수 있고요..

  

  

• rextiger | 2008-01-01 | 추천 0

  40대 혹은 120대의 탄력적인 양산형 개발이 진행될 경우 현재처럼 글로벌 업체들의 적극적 투자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 점은 국제적인 흐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서방국가들은 분명히 F-35의 대항마가 필요하거든요. 여기서 KFX가 그만큼 좋아서가 아니라 유럽쪽 계획이 꼬이면서 적당한 기체가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한국에 있어선 다시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 비홀더 | 2008-01-01 | 추천 0

  유럽에서 기술 도입해서 생산하나,미국에서 기술 도입해서 생산하나 외국기술인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왜 꼭 미국이라는 말을 강조하지요?

  

  

• rextiger | 2008-01-01 | 추천 0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기술실증기는 그것으로 생산은 끝나는 것인데요, (연구는 계속/발전되더라도..) 문제는 수입할 기체가 별로라던가, 기술실증기가 제대로 된 성능으로 나올경우 <br> 이 실증기를 기반으로 양산형을 개발/생산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양산은 불가능 할 것인가의 정의와 구분이 필요합니다. (이부분은 개발제안 2에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희선종 | 2008-01-01 | 추천 0

  5세대 전투기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미국이 자기 장비 팔기 위해서도 기술이전 안해 줄거고... 방해는 물보듯 뻔하고... 결국 다음 정부는 예전처럼 비싸게 미제 장비 바가지 쓰면서 사오겠군요...쩝

  

  

• 배틀크루져 | 2008-01-01 | 추천 0

  실증기까지 우선 만들어 보는것, 그게 답인거 같네요. 실패작이고 버그펫치의 가능성이 없다면 그때 접으면 될겁니다. 실패한 기체 대량생산해 배치할 바보는 없을테니까요..

  

  

• memphis bell | 2008-01-01 | 추천 0

  물론 렙터수준의 가격까지는 안올라가겠지요. 하지만 만일 그정도 상황까지 간다면 단호하게 사업의 백지화를 결정할 의지는 있어야 합니다. 단순 국산화라는 명분아래 전력공백을 쉬쉬할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