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KFX 2020 | 2007-12-31 | 추천 1

  기존의 F5 대체용 60대 에서 더 파생형 내면 매국노죠. 설마 기존의 F5대체용 60대를 말하는 거겠죠ㅋ

• 무지막지 | 2008-01-01 | 추천 0

  제가보는 관점에서는 현정부 하에서 KAI의 마지막 작업이 아닌가 보여지는데... 록히드 마틴이 제안한 T-50 / A-50 파생형 스텔스 전투기를 만들자면 아무리 T-50 베이스라고 하더라도 완전히 새로운 설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단발을 싫어하는 공군의 의견을 반영 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ADD 주관의 KFX 스텔스기 사업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얘기가 되고 다만 주체가 ADD에서 KAI로 넘어간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미 몇분들께는 유럽 업자들의 접촉은 결국 록히드마틴을 위한 들러리 일 뿐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결국 그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F-50의 등장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이미 수차례 KAI에서 공개한 라인업에서 F-50의 자리는 더이상 없었습니다. 곧바로 스텔스로 점프를 했었지요. 록히드 마틴이 향후 얼마나 지원을 해 줄런지는 모르겠지만 히든카드가 없어진 지금 그만큼 우리가 내어 놓아야 할 몫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기체 제작만 KAI가 담당 할 것이고 항전,무장 등등은 그들이 제공하는 범위내에서 만족해야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던 국산화라면 국산화 일 수도 있겠지만....

  

  

• 유현영 | 2008-01-01 | 추천 0

  아악!!! 차라리 F-16을 사오는게 낳겠다!....

  

  

• 무지막지 | 2008-01-01 | 추천 0

  조만간 스텔스화한 F-50 쌍발형 모형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 배달조선 | 2007-12-31 | 추천 0

  글시유~~~ 어떤방향이라도 좋으나... 기술개발은 계속되어야합니다... 그로인한 기술습득과 그술축척은 우리가 꼭 가져와야되는것입니다. 좋은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 pumpkin | 2007-12-31 | 추천 0

  아무래도 KFX 개발양산에 대한 계획이 무산되어가는 상황에서 우리 공군의 전력지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아무래도(이 말 하려는 속이 뒤집혀 질려 하지만...ㅜ.ㅜ)...어느 정도의 로우급 전력수급이 불가피 해질 것 같습니다. 420대를 기준으로 치면, F-15K 추가도입 수량의 증가나, F-35A 도입, F-50같은 로우급 기체의 도입선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F-22A기체는 대당 가격이 높아 수량적인 측면이 그리 크지 않을 것 같고...) 예전에 제가 댖글에 올린적이 있는 귀동냥 야그가 떠오릅니다. F-15K 60대 + KF-16C/D 120대 + F-35A 120대, + FA-50 120대 해서 420대 수량 보유 계획 검토설 말이죠....그리구 나서 KF-16C/D 대체기종을 선별한다...라고....웬지 예감하기가 무섭습니다.

  

  

• 평화 | 2007-12-31 | 추천 0

  쿠억... F-50이라니... 그런 악몽이... ㅡ.ㅡ FA-50도 용납하기 힘든데...ㅡ.ㅡ

  

  

• 海-空軍 增强 | 2007-12-31 | 추천 0

  참....체급 자체가 너무 딸려서.....f-50류는 절대 f-16급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br>
  그냥 f-5 대체가 딱 맞죠.....

  

  

• 海-空軍 增强 | 2007-12-31 | 추천 0

  [4. 록히드 마틴 T-50 / A-50 파생형 ].......이부분만 봐도......우리나라 (무기류)10대명품 등에 t-50이 끼는건 조금 쑥스럽군요......^^;;;;<br>
  어쨌든 kfx가 좌초된이상 예정된 수순일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br>
  

  

  

• 밀메니아 | 2007-12-31 | 추천 0

  슈퍼호넷 파생형이라... 그러면 F-50하고는 체급부터 다른 전투기가 탄생될텐데<br>
  이게 가능할지.... 고민이네요.

  

  

• banana | 2007-12-31 | 추천 0

  차라리 AESA 레이더의 다운그레이드가 없다는 전제하에 슈퍼 호넷 개량형 개발이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개발방향은 아무래도 일본의 F-16을 바탕으로 한 F-2개발과 비슷한 방법이 되겠지요.

  

  

• 류수 | 2007-12-31 | 추천 0

  서산에 지은 항공시험장은 그냥 창고로 사용됩니꺼?

  

  

• lune | 2007-12-31 | 추천 0

  F-35의 잠정도입국으로 로키드마틴은 한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KFX의 개발비와 도입가격을 생각할때 KFX는 F35의 가격을 상회할것으로
  추정한다면 로키드마틴의 발상은 그냥 일단 발 담그기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ai도 내심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요. 현재 상황에선 낚시질이라고 추측해봅니다.

  

  

• maxi(김민석) | 2007-12-31 | 추천 0

  좀 비꼬는것 같아서 미안한데, 쓰레기차 안오면 똥차 올줄 다들 모르고 계신건 아니었죠.

  

  

• 신목정 | 2007-12-31 | 추천 0

  자칫 쓰레기차(?)를 피하려다 똥차(?)에 치일 것 같은 형국이 될 것 같네요...우리의 예산수준에 현명한 선택이 되기 위해서는 떡밥(?)보다는 내실이 중요한데....자칫 떡밥로비에 폭풍전야가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아마 현실적인 우리의 기술수준은 인정하고 보다 나은 방법을 모색해야....된다고 봅니다....가령 최악의 경우 F-50이 된다고 해도 내실을 기하고 기존의 기체와는 다른 F-16 블록 52+급은 되어야 국민들의 호응을 얻겠지만 ....영 믿음이 안가네요....ADD야 기술자립과 개발에 힘쓰지만...KAI의 경우에는 양산이라는 이익에 더 신경이 쓰이겠죠...어&#51836;든 저의 우려가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밀메니아 | 2007-12-31 | 추천 0

  어머.. .이건 정말 아닌데... 아아 예전에 몇번 들려오던 풍월이더니 진짜가 되는건가요?

  

  

• 할수있다 | 2007-12-31 | 추천 0

  록히드는 무슨 심보라(우리 수준이 딱 A-50 정도라 생각 하는건지 아님 KAI와 어느정도 교류후에 한건지) 타회사는 전부 전투기 기반 인데 록히드만...쩝 이러나 저러나 철새는 날라간것 아닌지.

  

  

• 전차마니아 | 2007-12-31 | 추천 0

  한마디로 KIN!!!! 제목대로라면 말입니다..ㅋㅋ

  

  

• KFX 2020 | 2007-12-31 | 추천 1

  기존의 F5 대체용 60대 에서 더 파생형 내면 매국노죠. 설마 기존의 F5대체용 60대를 말하는 거겠죠ㅋ

  

  

• 군면제 | 2007-12-31 | 추천 0

  F-50이면 최악인데요. 제발 A-50에서 멈춰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