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유현영 | 2008-01-01 | 추천 0

  에쉬비 불러서 터렛도배하면 안되나???-_-;;;(이건뭐...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온...ㅋ;;)

  

  

• 허허 | 2007-12-31 | 추천 0

  발제하신 분께서, 발제글의 논리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약간 치우치신 부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군의 신형무기 획득사업은 현재...매우 공격적인 부대운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육군의 기동타격 사업, 포병사업, 공군의 차기 전투기 사업, 해군의 잠수함 사업, 모두가
  기존의 한국군 전술에서는 구사할 필요가 없었던 전술을 구사하기 위한 사업들 입니다.
  지극히 수비위주의 한국군에서 점차...공격형 수비진형으로 바뀌어 왔고, 향후에는 거의 공격일변도 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육군이 계획중인 기계화 부대 증강사업, 포병전력 증강, 차기전차, 차기 보병 전투차, 공군의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도입, 해군의 순항미사일 사업, 사거리 1500킬로 이상의 순항미사일 사업등....국군에서 추진중인 신무기 획득사업과 c4i, 정찰위성 계획, 고고도 정찰기 사업...등....국군에서 벌여놓은 공격형 무기사업은 수를 헤아리기 힘든 수준입니다.
  무기를 만들때..이걸 공격용으로 써야지, 혹은 수비형으로 쓰겠다고 만들지는 않지만, 그걸 운영하는 부대가 어떻게 편제되어 있는가 혹은....배치된 무기의 수량 같은것을 통해, 공격형 군대냐 수비형 군대냐 하는걸 따질수는 있겠지요.
  과거 한국군이 인력위주의 경보병 수비군 이었다면....지금 국군이 지향하고 있는 차기 한국군은 공격일변도의 군대 입니다. 그것도 엄청난 화력으로 적진을 초토화 시킨다는 개념이지요...압도적인 화력과 물량으로 초반부터 쓸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육군이 기획하는 다련장포 사업, 포병증강 사업들은....현재 진행중인 것만 해도 신형자주포 수량이 500대 이상이고, 육군에서는 더 원하고 있습니다. 차기 전차, 장갑차, 다련장 ...그 수량을 모두 합치면 기계화 전투 장비의 향후 배치수량이 족히 수천대가 넘습니다.
  전혀 수비형 군대가 아니지요...수비형 군대에서 k9 자주포를 1000대나 원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다련장 포도 현재배치된 mlrs 58문외에도 육군에서는 훨씬 많은 수량의 도입을 계획중 입니다. 거기에 차기전차, 장갑차도 있고요 전세계 어떤 나라도 이렇게 무지막지한 육군증강을 기획하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요.
  해군과 공군은...장거리 타격력을 증강하는 쪽으로 전력증강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전면전시 해군의 역활이 제한적일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나...해군은 순항미사일로 북한 군사기지를 원거리에서 타격해서 섬멸하는 훈련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 정전 | 2007-12-30 | 추천 0

  패트리엇은 육지용이라 막아도 막대한 타격입을 가능성이 많아서 별로고 해상에서 부터 요격해야됩니다... 현재 이지스 1척도 실전배치 되지못해 전력화도 안되었고... 방어력이 현져히 부족상태죠... 육군방어력이래야 북한병력 방어정도만 할수있죠......

  

  

• 81,발칸 | 2007-12-30 | 추천 0

  우리에 전쟁 양상이.....수비후 공격 형태일테니.....<br>패트리어트 미사일은 중고뿐이 아니라 신형도 좀 넉넉히 구입했으면 좋겠는데.....

  

  

• 콜라 | 2007-12-30 | 추천 0

  그 '중고대공미사일'은 필수품에 속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BR>
  공격용 무기.. 좋죠 그런데 나시 한 장 입고 싸울 수는 없쟎습니까. 기본은 갖춰야..^^

  

  

• 딱다구리 | 2007-12-30 | 추천 0

  F-15k들여오고 기동전차가 2000여대에 달하며 대륙간 순항미사일이 1500k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변변한 지대공 미사일 하나도 보유하지못했엇었죠.. ;; 오히려 이상할정도로 탄도미사일에 대한 대비가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 Bluegazer | 2007-12-30 | 추천 0

  요즘 국방사업들이 대부분 지극히 공격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는게 정론인데 무슨 얘기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 mk42 | 2007-12-30 | 추천 0

  총탄을 막으려면 방탄복을 장만해야지 총기를 장만하면...

  

  

• 곰곰이 | 2007-12-30 | 추천 0

  개인적으로는 MD보다는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에 더 투자하는 게 좋을 듯 한데요. 대놓고 그러면 중, 일, 북한을 자극하는 일이 되려나요..?

  

  

• KF-22 | 2007-12-30 | 추천 0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튀어나올까봐 걱정스러운 심정은 뭘까...

  

  

• dean79 | 2007-12-30 | 추천 0

  한국의 몇배를 넘는 공격력을 가진 중국을 상대로 공격력만 보유한 군대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창과 방패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끝

  

  

• 텐트 | 2007-12-30 | 추천 0

  데프콘 이라는 소설에서 f-16이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대.. 이건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그리고 공격 공격 하시는대 현실은 전략시뮬레이션이 아닙니다.

  

  

• 텐트 | 2007-12-30 | 추천 0

  전투기는 원래 임무 자체가 미사일 요격용이 아니뿐더러 미사일요격은 극히 제한적이죠. 기껏해야 아음속 순항미사일정도?? 북한에서 쏘는 탄도미사일이 정점에서 떨어질때 마하9가 넘습니다. 이걸 어떻게 요격하나요.ㅡㅡ; 전투기가 아무리 빨라봤자 마하3이고 전투기가 항상 떠잇는것도 아닌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