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9]

• 비홀더아이 | 2007-11-16 | 추천 0

  그렇게 생각해보면 육군은 중형수송헬기와 대형수송헬기 그리고 공격헬기로 구성된 헬기전력을 지니게 되는데 과연 그게 효율적일지는 의문입니다.

  

  

• 비홀더아이 | 2007-11-16 | 추천 0

  저기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장삼봉님 khp와 uh-60은 거의 같은 체급으로 봐야 하지 않을련지? 최대이륙중량이 uh-1 10,000파운드 KHP 19,200파운드 uh-60 22,000파운드인데요.

  

  

• 장삼봉 | 2007-11-16 | 추천 0

  KHP사업 추진 명분 중에 '다양한 체급을 통합하여 정비 등등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현재 기동헬기 4체급(500MD, UH-1, UH-60, 치누크)을 3체급(KHP, UH-60, 치누크)으로 바꾼다면 이에 합당하나 여기에 소형 기동헬기를 새로이 하나 더 끼워 넣는다는 건 당초의 의의를 상실하는 게 아닌가 하는데 제로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저는 소형 기동헬기는 더 필요 없다는 입장입니다.^^

  

  

• 비홀더아이 | 2007-11-15 | 추천 0

  아아;; 그렇군요;; 오해했습니다. 81,발칸님

  

  

• 81,발칸 | 2007-11-15 | 추천 0

  비홀더아이님...^^ 괴담은 아니고요...총245대가 발전형 파생형 으로 나올수 있지 않으까.. 합니다..저도 더는 증가된 KUH 는 반대 입니다....245대 안에서 란 의미 입니다...^^;;

  

  

• 극우적생각 | 2007-11-15 | 추천 0

  20년 양산이란건.. 지금 사용중인 기체들이 KHP로 대체되기 위해 퇴역하는데, 퇴역이 급한것도 있지만 아직 쌩쌩한넘은 퇴역하는데 20년정도 걸린다는 뜻 같습니다.
  20년정도 양산하면 아무래도 개량형 KHP가 나와서 UH-60도 대체하게 될듯 하네요.

  

  

• 비홀더아이 | 2007-11-15 | 추천 0

  81,발칸님 이런 말하고 싶진 않지만 그건 또 그것나름대로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항작사가 공포에 떠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현재의 245대만해도 uh-1과 uh-60의 동시대체분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 아닌가요? 거기서 파생형이 또 나온다라;; 무슨 한편의 괴담 예고편 들은 기분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너무 나무라진 마시길;;

  

  

• 81,발칸 | 2007-11-15 | 추천 0

  그건 예산에 배분과 짧은 기간에 모두 공급하면....도태시기에 한꺼번에 교체수요가 발생 해서고 육군 인력감소도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서 감소속도에 맞춰 점진적인 공급이 이뤄 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긴20년동안 A형 하나만 나오지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갈수록 개량된업글 형이나 다양한 목적에 따른 파생형도 생산 하리라 봅니다

  

  

• 비홀더아이 | 2007-11-15 | 추천 0

  이동하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로님 2만파운드는 UH-60이 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KHP의 사업목적이 UH-1H와 UH-60의 대체라면 제로님의 말씀을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KHP의 사업 목적은 500MD와 UH-1H의 대체이죠? 그게 시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업목적이 된 것이구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소형헬기가 필요하다면 MD-500의 대체로 도입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일전에 제로님이 말씀하신대로 KHP로 500MD와 uh-1h를 굳이 소형헬기로 대체할 필요가 없다면 나중에 소형헬기 소요가 나올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2만 파운드 급은 최대이륙중량 2만2천 파운드의 UH-60이 있고 UH-60은 생산된지 얼마되지 않은 기체입니다. 좀 정신없이 쓰기는 했지만 제로님의 말씀은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 맞는군요. 제로님의 설명을 기다립니다.

  

  

• kifv | 2007-11-15 | 추천 0

  제로님 그만하세요.. 그럼..

  

  

• 제로 | 2007-11-15 | 추천 0

  kifv님 생각을 충분히 넘치는 정도로 알겠습니다....그만하죠.

  

  

• kifv | 2007-11-15 | 추천 0

  그것을 누가 하는 말인데요? 거참 희한하네--;; 그럼 uh-1만 대체해주고 md500은 2020년 이후에 대체합니까? 희한하네요--;;

  

  

• 제로 | 2007-11-15 | 추천 0

  500 대체 1H 대체 ..대체 대체......그 선을 넘지를 못하는듯....계속하세요..

  

  

• kifv | 2007-11-15 | 추천 0

  md500을 2020년까지 쓰나요? ^^

  

  

• kifv | 2007-11-15 | 추천 0

  그럼 kuh가 md500과 uh-1을 함께 대체한다는 것은 먼가요?^^ 거참 희한하네^^ 근데 왜 또 소형헬기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죠?^^

  

  

• 제로 | 2007-11-15 | 추천 0

  13000하고 또 2만파운급을 시작하면...그게 더 짱구 짓 아닌가.....2030년 넘어가면...60들 서서히 도퇴시커야 할땐데....

  

  

• 제로 | 2007-11-15 | 추천 0

  본인들이 상황 이해를 못하면...전부 이상하고 문제처럼 보이나 봅니다.....심하면 비리고??

  

  

• 제로 | 2007-11-15 | 추천 0

  그게 어떻게 잘못된 사업이라는 것 인지요??....순서의 문제이지.....소형급 지금 있는것이 모두 2020년 넘어가서 단계별로 도퇴되면.....소형급도 필요한것이 자명한데...그것 한다고 잘못된 것인가요???....어떻게 이상하고 잘못된것인지?????......2000년에 함참이 13000파운드 이상급으로 가는게 맞다고 판단한것이.....지금에 와서 19000드로 늘었다고....배가 산으로??? 간다는 중거가 되나요???.....

  

  

• 비홀더아이 | 2007-11-15 | 추천 0

  그걸 떠나 발제글이 문제삼는 양산기간이 길다는 것은 언제나 방산업체와 군간의 영원한 딜레마이니 별로 새삼스러운 게 없습니다. 방산업체는 생산라인이 소량으로라도 꾸준히 오랜기간 돌아가길 원하고 군은 단기간에 대량으로 도입하기 원하니까요.

  

  

• 비홀더아이 | 2007-11-15 | 추천 0

  어찌되었던 간에 소형헬기와 중소형헬기를 일거에 대체한다는 KHP양산 시작후 10년 이내로 소형헬기도입사업하면 KHP가 잘 못된 사업이라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500MD년 최대 2025년까지 운용이 가능하다죠? 제로님 말씀대로 만파운드 제안한 항작사보다 1만3천파운드를 지시한 합참이 좀더 시야가 넓을수도 있습니다만 그게 19,200파운드로 바뀌면 배가 이미 산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 moonwolf | 2007-11-15 | 추천 0

  " http://www.kida.re.kr/data/2007/05/25/58-%EC%96%B4%ED%95%98%EC%A4%80.pdf "<BR>KMH에 관한 자료인데 당시에는 공격헬기까지 포함해서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생산하는 것으로 되어있네요.<BR>" 다목적헬기 사업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노후 헬기인 500MD, UH-1H 및
  AH-1S의 대체 전력으로 기동 및 공격 헬기 500여 대를 국내 연구개발로서 확보하
  는 사업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기동기는 2003년 연구개발을 착수하여 2008년
  에 우선 전력화하고, 공격기는 2005년에 개발에 착수하여 2012년부터 전력화할 예
  정이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비만 1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산까지 고려할
  때 10조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획득사업으로 역사상 최대의 단일 무기
  체계 획득사업이 될 것이다. "

  

  

• 제로 | 2007-11-15 | 추천 0

  애구....04년 3월달 자료네요.........옛날 자료는....그냥...지나 갑시다.....요즘 자료가지고 얘기를 해야지....ㅠㅠ

  

  

• moonwolf | 2007-11-15 | 추천 0

  혹시 공격헬기를 포함한 KMH 개발이 언급되던 시절에 나왔던 얘기가 KHP까지 이어진게 아닐까요? 공격헬기 개발일정이나 배치일정이 몇년 늦으니 말이죠.

  

  

• 제로 | 2007-11-15 | 추천 0

  저 내용이 어떻게 규모를 &#47583;추다보니 수요가....이렇게 해석을 하는지..???..

  

  

• kifv | 2007-11-15 | 추천 0

  http://www.aric.or.kr/trend/history_kr/content.asp?idx=425 20여년에 걸처 양산 된다는데요...

  

  

• 제로 | 2007-11-15 | 추천 0

  kifv님...ㅎㅎ...획득처장이 저 얘기를 언제 얘기 한 것 인지요???

  

  

• kifv | 2007-11-15 | 추천 0

  국정감사에서 획득처장이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군보다는 사업에 초점을 만춘 것이라고--;; 참고적으로 지금 현재 국방부에서는 대수가 고민이 아니고 저희들이 제일 고민하고 빨리 형상화를 시켜야 하는 것은 우리도 언젠가는 독자적으로 헬기를 가져야 되겠다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이 어느 정도냐, 지금 현재 사올 수 있는 기술은 무엇이고 이것을 공동개발할 것이냐 아니면 기술도입을 할 것이냐 연구개발할 것이냐 하는 부분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그것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과연 우리 군에서 어느 정도 쓸 것인가, 그다음에 우리가 이와 같이 만들었을 때 민수에는 쓸 수 있는 여력이 어느 정도인가, 그다음에 이와 같이 만들었을 때 우리는 최첨단을 가지고는 미국&#8228;블란서와 경쟁하지 못하기 때문에 틈새시장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의 세계적인 여력이 어느 정도인가 이 부분이 지금 국방부 입장에서는 제일 고민입니다.
  그것에 의해서 지금 현재 대략 500대 정도가 판단되고 그것이 구체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것은 부대계획이 아니고 기획을 하기 위해서 개략적인 소요를 낸 것입니다. 이 기획이 그다음에 계획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부대계획하는 문제, 운용개념문제 이것이 전부 구체화되어 가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합참에서 낸 것은 국방부에서 개발의 방향을 잡을 때 이 정도는 우리 군에서 쓸 것 같다고 내놓은 개략적인 소요라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 독자적으로 국산헬기 만들어서 쓰라니깐. 규모 맞추다보니깐... 수요가 나온거네요--;;

  

  

• moonwolf | 2007-11-15 | 추천 0

  어떤 잡지에서 2025년까지 생산된다는 기사를 본 기억도 나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양산기간은 15년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 너울파도 | 2007-11-15 | 추천 0

  대한항공은 예전부터 정찰헬기를 우리군에서 도입하도록 애써왔죠. 자기들이 생산하는 경헬기를 사달라는 얘기였다는...

  

  

• moonwolf | 2007-11-15 | 추천 0

  2011년부터 20년간이 아니라 2020년 정도까지 양산한다는 얘기아닌가요? KHP 사전평가 보고서라는 국회자료를 보면 수송헬기 수명은 40년, 공격헬기는 30년이고 2021년 이후에는 운영중인 8개기종이 모두 수명을 넘긴다고 나와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