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의 시대에 이런 것 하나 해결 못한다면 문제일 듯합니다.

일단, 개념적으로 단계적인 조종사에 Waring 체계를 개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위험이 누적될시
항공기는 조종을 더 이상에 조종사에 맡기지 않고 자동 조종으로 위험을 이탈시키는 개념입니다.

즉, 항공기의 전면에 수직낙하 혹은 경사면이 급하게 하강시 이를 감지하는 레이다 고도계를 달고
이 고도계는 앞에 언급한 조건이 충족시 기존에 세팅된 고도를 이탈시 단계적으로 조종사에게
날카로운 목소리로 스피커를 통해 주의! 주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2차로 계속적으로 주위! 메세지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강시 주의!의 간격은 점점 더
짧아집니다.

3차로 이제 항공기의 속도와 고도를 종합 계산한 FLCC로부터 데이타를 집계한 위험방지컴퓨터는
한계점을 통과시 조종사에게 지금부터 조종을 자동비행조종모드로 변경한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모든 조종을 컴퓨터에서 실시합니다. 비행자세와 속도등을 종합하여 급상승후 안전 고도로
진입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위험방지컴퓨터는 위험메세지를 가능한 무선시그널을 통해
인근 기지로 자동 발송되도록 하여 인근 기지 관제탑에서 이상시그널을 즉시 감지하여 해당 조종사와
연락이 닿도록 합니다.

이런 장비 개발이면 F-15K, F-16처럼 아까운 비행사고는 없어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