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살구돌이 | 2007-09-06 | 추천 0

  인자 고마하시지요. 앞에서 마이 무따 아입니까.....

  

  

• Bluegazer | 2007-09-06 | 추천 0

  예전부터 수십번도 더 봤지만, 제대로된 근거 하나 없이 헛소리만 휙 던지고 가서 모른채 하다가 다시 돌아와 또 낚시나 하는 이런 사람을 게시판에 계속 놔둬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 Bluegazer | 2007-09-06 | 추천 0

  ....일선 비행단 예하 3개 전대 중에 1개전대(군수전대)가 홀랑 정비 및 보급을 위한 부서라는건 알고나 있는 사람인지 원

  

  

• 디스커스 | 2007-09-06 | 추천 0

  뭐...뉴욕맨하탄님은 전에 자사방에다 다시 태어나면 미국민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셨는데...그냥 미공군에만 신경써주셧으면 고맙겠군요..

  

  

• 좌파면? | 2007-09-05 | 추천 0

  공군의 정비사들 사병은 그리 중요한 역할 하지 않습니다. 정비사의 중심은 부사관입니다. 물론 관련 장교도 있지만 진정한 핵심은 부사관들입니다. 부사관들도 신장비가 나오면 미국이나 공급국가에 가서 교육 다 받고 옵니다. 현재의 입장에서는 처우가 더 개선되어야 하지만, 타군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 실력도 매우 높구요..뉴욕맨하탄님 오늘도 번지수 잘못 짚으셨네... ㅉㅉㅉ

  

  

• 훔나리 | 2007-09-05 | 추천 0

  뉴욕할렘이나 신경쓰세요...

  

  

• pado911 | 2007-09-05 | 추천 0

  공군의 정비사는 사병만 있는게 아닙니다 가장중요한 파트에는 어김없이 진주 항공기술고등학교 졸업생들인 기술부사관들이 존재합니다 그분들의 숙련도는 매우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몇기까지 배출된지는 잘모르지만 매우 우수한 인력들이죠

  

  

• 비차와 날틀 | 2007-09-05 | 추천 0

  공군은 타군보다 정비인원이 많은 편이지요.......해군은 공군보다는 적지만 육군보다 많구요..........육군은 정비 인원도 적고, 다른 업무가 많아 정비에 애로점이 많지요~~!

  

  

• 언제나청춘 | 2007-09-05 | 추천 0

  차칸팡이 님 말씀처럼 계속 떡밥만 던져 사람들 힘들게 하는군요. 낚시를 너무 좋아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토론에서 기본이 되는 사실을 가지고 발제글을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들로 현 발제글과 이전 발제글들이 도배되어 격렬한 논쟁의 장을 열어준 것 까지는 좋은데 토론을 통해 얻는 것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백선호 | 2007-09-05 | 추천 0

  영국해군의 경우 항공기의 정비를 책임지는 장교로 Air Engineer Officer (AEO)란 직책이 있습니다. 보통 영국해군 속어로 "Big engines (정)" 또는 "Small engines (부)"라고 부르고 대위까지는 시험만 통과하면 진급이 보장되지만 소령과 그 이상으로 진급하려면 리더쉽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Air Engineer Officer 출신으로 항공모함의 항공단 지휘관이나 제독까지 한 사람이 있는지는 구글로 좀 찾아봐야 겠네요.
  <br><br>
  <a href="http://www.royal-navy.mod.uk/upload/pdf/DNR_0222_L3_AEO.pdf">http://www.royal-navy.mod.uk/upload/pdf/DNR_0222_L3_AEO.pdf</a>
  <br><br>
  How your career progresses will depend on your choices and achievements. Promotion to Lieutenant is automatic, provided that you pass the training and perform to an acceptable level. After that, opportunities exist for <font color="red">selective promotion to Lieutenant-Commander and beyond</font> if you prove your ability to lead and achieve certain career milestones.

  

  

• 영상군 | 2007-09-05 | 추천 0

  네 그분이 맞습니다. KMH에 대한 반대론을 바탕으로 한국공군이 집중해야할 분야를 제시했던 글이었습니다. 기억나는 걸로는 무인전투기에 대한 준비와 무장보급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멀티무장탑재를 주장한 글이었습니다.

  

  

• 전차짱 | 2007-09-05 | 추천 0

  그렇군요. forthcoming UCAV age 라는 미래 전장을 고려했을 경우군요..

  

  

• 젠투 | 2007-09-05 | 추천 0

  공사출신중에서 파일럿이 몇명이나 될까요? 연간 고등훈련까지 수료하는 파일럿은 200여명 남짓? 정도 일것입니다. 이 수치는 공사,조종장학생,항공대학군단 출신을 전부 합쳐서 나오는 수치입니다. 그러면. 과연........ 공사출신은 파일럿만 될까요????? 공사가 연간 200여명도 안되게 졸업할까요?????

  

  

• ... | 2007-09-05 | 추천 0

  전략공군을 운영하겠다 하면 가장 먼저 할것이 타격 목표 배분 아니였습니까? 전략달성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사실 권한도 가장 큰일이지요. 뭐 않하면 도루묵이긴 하지만 하겠다면 어쩔수 없죠.

  

  

• 백선호 | 2007-09-05 | 추천 0

  1831년 웰링턴 공작이 설립한 영국 왕립통합군연구소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2006년 봄 RUSI 디펜스 시스팀즈에 독일의 ADIA란 컨설팅 회사의 조명진이란 분이 발표한 "The Korean Air Force: Strategy for the 21st Century"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br><br>
  In order to prepare for the forthcoming UCAV age, the KAF needs to create a new programme for human
  resources. <font color="red">For the UCAV operation, <u>system integrators and simulation engineers</u> are more necessary than pilots and navigators.</font>

  

  

• 영상군 | 2007-09-05 | 추천 0

  독일주재무관이시던가, 이름은 찾아봐야하는데, 어떤 분이 한국공군 발전방향제시에서 나온 멘트입니다.

  

  

• 전차짱 | 2007-09-05 | 추천 0

  영상군님/ "시스템 운용자가 각광받는 전쟁이 올 테니까요" 요게 객관적 근거인가요? 아니면 영상군님 의견인가요? 뭐 답 안하셔도 됩니다만.. 궁금하네요.

  

  

• 영상군 | 2007-09-05 | 추천 0

  전투조종사 중심의 군구조는 고민해볼만하죠. 앞으로는 파일럿보다는 시스템 운용자가 각광받는 전쟁이 올 테니까요. 전투 부분에 있어서는 항공전역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전략기획가와 무인기나 정보전관련 인력처럼 비파일럿 출신에 대한 배려와 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9-05 | 추천 0

  정비관련 병과에 장교가 없을까요? 잘 알아보시고 글을 쓰시죠...

  

  

• 차칸팡이 | 2007-09-05 | 추천 0

  님께서 어제 발제한 글이 아직도 난리인데..또 다른 떡밥을 던져주고 가시는군요. 레포트를 매시간마다 던져주는 교수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