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오직진실만을 | 2007-09-21 | 추천 0

  얼마나 '경'전투기기에 오죽하면 FA-50을 육군에 주자는 주장이 나옵니까? 60대 절대 공군에 줘서는 안됩니다. 국내 조립 전투기 FA-50추가 도입하면 방위산업이 발전해 자주국방에 초석을 다지게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쉽게 말해 KAI이 배불리기 입니다.

  

  

• 황금박쥐3 | 2007-09-05 | 추천 0

  음,, 167대도 많은데,, 274대? 최소 500억 넘어가는 공격헬기를 그렇게나 많이 도입해서 뭐하려고?????/// 2014년 도입이라는데,,,,, 그거 할돈 잇으면 에프 15 80대는 도입할수 잇겟네요,,,,,, 에프 15 80대 추가도입이면,,, 기존 도입예정분 60대 합치면 140대 되네요,,
  육군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겟군요,,,,,, 나라전체의 국방력은 생각안하고 육군만을 위한 군대로 만들려고 하는지,,,,,,,,,,, 공중전에서 밀리면 육군은 그야말로 개떼에 불과한 데,,,,

  

  

• DOM | 2007-09-05 | 추천 0

  KHP-KAH 274대 입니다.

  

  

• 황금박쥐3 | 2007-09-05 | 추천 0

  육군의 공격헬기도입사업이 167대라고 알고 잇는데,, 너무 많죠,,,,, 이걸 80대만 아파치로 카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예산은 공군에 주어 에프 15도입햇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예산은 정해져 잇는데,, 구형 전투기의 퇴역이 다가 옵니다,,,,,,, 공군은 어쩔수 없이 에프 50으로 이를 메꾸려는 모양인데,,,,,, 이참에 공군전투기수를 400대로 줄여야 합니다,,,,,,,, 전투기수는 줄이는 대신 성능은 높여가면 전력지수는 더욱 커질거라고 봅니다,,,

  

  

• dkndr | 2007-09-04 | 추천 0

  육군에 이미 항공사령부가 있는데 무슨 항공단이요? 물론 미국은 비지니스 제트기를 개조한 수송기 등 일부 고정익기를 육군이 운용하기는 합니다만..

  

  

• 오마이갓 | 2007-09-04 | 추천 0

  육방부 좀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임규 | 2007-09-04 | 추천 0

  헬기는 아무(?) 곳에나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FA-50은 긴 활주로가 필요합니다. 육군에서 FA-50을 운용하는 것은 실익도 없고 공군을 둘로 나누는 것이 될 뿐입니다.

  

  

• 천룡1천기 | 2007-09-04 | 추천 0

  제가 하는말이 DOM님의 생각과 같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꼭 필요한 최소한의 공격헬기를 제외하고는 회전익기보다는 고정익기로 대체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발제글을 올린겁니다..육군이 자체예산을 공군에 헌납할 일은 없고 육군 항공단이 반드시 회전익기만 보유하라는 법도 없을듯 해서요..회ㅐ전익기 살돈으로 F/A-50 도입해서 공군이 도입하려는 지상공격기를 육군이 도입하는겁니다..공군의 잇점은 F/A-50의 포기로 하이급 전투기를 더 도입해서 전체적 전력이 증강되는거구요..육군은 공군의 지원을 받는거하고 육군이 직접 운용하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겠죠..그렇다고 공군이 지상군 지원을 아예 안하는것두 아닐꺼니까 훨씬 안정적인 작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 | 2007-09-04 | 추천 0

  그러고보니 저 가정은 화력이 목표에 비해 충분하면 필요가 없어지네요. 북한에 대해서만은 가능한 시나리오겠지요. 음 육군은 공격헬기 다수 실제배치를 주장하게 되겠군요

  

  

• ... | 2007-09-04 | 추천 0

  일단 장거리 타격 작전을 한다면 목표에 대한 우선 순위부터 뽑을수밖에 없지요. 화력은 항상 부족하고 목표는 많으니 말입니다. 결국 화력 협조선을 넘는 목표에 대해서는 공군이든 육군이든 합참이든 아니면 정부에서든 한곳에서 결정하긴 할껍니다.

  

  

• 영상군 | 2007-09-04 | 추천 0

  걸프전에서 화력협조선을 넘는 아파치, 에이테킴스, 해군의 토마호크 모두 공군이 통합지휘했습니다.

  

  

• DOM | 2007-09-04 | 추천 0

  공격핼기의 영역은 국지적인 영역일 뿐이예요... 말씀하시는 화력협조선을 넘을리도 없는거죠... 같은 공중 화력지원이더라도... 공군의 고정익기와... 육군의 공격핼기는 역할이 틀립니다... 육군이 자체 항공단을 갖고잇는 이유 자체가... 공군의 화력지원만으로는 성에 안차기 때문이고, 이게 비단 우리나라만.. 이런게 아니라, 미군 조차도... 육군 항공단은 그런 구조 입니다... 항공전역을 총괄지휘 한다는걸 꼭 공군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오히려 절차가 복잡해져서 효율이 더 떨어질수 있는게... 핼리본 입니다... 데이터링크와 NCW라면... 더욱더 대지상 항공지원에 대한 작전권과 지휘권을 공군에게만 한정 시킬 필요가 없는거죠... 공군의 CAS가 육군의 공격핼기의 영역을 넘어설순 있지만... 공격핼기의 역할은... 공군의 영역을 절대 넘을수가 없습니다... 역할이 겹친다고..다 같게 볼순 없는 겁니다.

  

  

• 프리덤X | 2007-09-04 | 추천 0

  핸군만도 못한 공군에 의지해야 하니, 해군도 바다에서 작전에서 만수무강은 힘들겠군요..스스로 소요도 제기못하는 처지이니, 다들 공군이 이상하시기 이상하신 모양이군요..매니아라고 공군이 욕할 문제가 아니고,스스로 해결해야 할 상을 우리낄 이렇게 떠들어대야 한다니..어이가 상실은 상실입니다.제가 밥도 못챙기고,업체가 알아서 가져가게 하니,공군방침은 대한민국의 방공망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이 주임무인지 알쏭달쏭 합니다.이런 한심한 생각까지 들게하니 말이죠..

  

  

• 천룡1천기 | 2007-09-04 | 추천 0

  공군 밥그릇이 작긴 작나보네요..ㅎㅎ
  그 작은 밥그릇 키우는것 보다는 떼줄껀 떼주고 고영양식으로만 채웠으면 좋겠네요..
  마음같아서는 랩터200대 톰켓300대 이렇게 채웠으면 원이 없겠다는..;;

  

  

• 영상군 | 2007-09-04 | 추천 0

  육군 공격헬기가 화력협조선을 넘어 작전하게 된다면, 그것도 공군의 통제영역이어야 한다는 생각이죠. 쉽게말해 화력협조선 너머 작전은 모두 공군이 통합해서 통제해야 합니다. 그래야 항공전역을 총괄지휘하여, 효과적인 타격과 마비를 유발할 수가 있겠죠.

  

  

• 영상군 | 2007-09-04 | 추천 0

  공군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원래 공군은 항공작전을 모두 스스로 통제하고 싶어하는게 일반적인 방향성인데, 신기하게도 미사일 사령부는 육군이 가집니다. 관리는 육군이 하고, 실제적 사용은 공군이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요. 저같은 경우엔 해군에 달릴 대지타격미사일도 공군이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천룡1천기 | 2007-09-04 | 추천 0

  공군 입장에서는 하이급으로만 숫자를 다 채우고 싶을껍니다.. 현실은 돈이 없는거죠.. 그래서 로우급도 아닌 전선지원 지상공격기TO를 육군에게 떼주면 공군은 말그대로 숫자는 줄지만 하이급기체의 대량보유로 인해 전체적인 공군전력향상이 이루어질수있지않겠나..하는 의견입니다..

  

  

• 천룡1천기 | 2007-09-04 | 추천 0

  제가 발상의 전환이라고 한게 육군 항공단이라고 해서라면 흠...
  저는 솔직히 공격헬기 100여대를 줄여서 그것으로 공군의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한 말이구요..육군항공기라고 육군이 정비 유지할 필요는 없겠죠.. 운용비는 육군이 부담하지만 공군이 정비를 해 줄수 있는거라고 보구요.. 운용을 해보다가 부족한점이 있으면 차차 개선해 나가는게 항공기 개발국의 몫이요 특권 아닐지요.. 어짜피 KFX를 할려면 우리가 만든 비행기로 운용을 해보는게 이익일꺼 같구요.. 매니아 입장에서 군의 밥그릇싸움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같은 국방비로 가장 효율적인 군을 원합니다~~^^

  

  

• DOM | 2007-09-04 | 추천 0

  그리고, FA-50 무용론이 아닙니다... 현재의 60대 물량에서 더 확대하지 말고,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는... AESA레이더 장착문제는 형상개조도 못하고, 소자갯수 문제로 성능향상이 MSA에 비해 크지가 않다면... 굳이 비싼돈 들여서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더불어... 이런 상황에서 암람장착은 어불성설이라는 소립니다.... 어차피 경공격기이니... 형편에 맞게 쓰자는거죠... AESA와 암람장착하면... 이건 FA-50이 아니라, F-50입니다.

  

  

• 프리덤X | 2007-09-04 | 추천 0

  4500억가지고 맘대로 개조한던 상관없는데,공군을 비참한 저가 병기 판매처로 만들지 말라는 말입니다.주변이 다 강대국에 한줌도 안되는 전력가지고 영공을 지킨다는 립서비스 이제는 불쌍할 따름입니다.저더 이런 논쟁을 싫어합니다.나라의 100년대계가 걸려서 이런 것 뿐입니다.안심하고 살수있는 나라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차저도 이런 쓰면서도 솔직히 비참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 영상군 | 2007-09-04 | 추천 0

  항공전은 항공전을 전문으로하는 단일군이 통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생각해서 만들어놓은게 공군입니다. CAS, CAS 하니까 다들 선 딱 그어진 전선에만 투입하는 항공기라고들 생각하시나본데, 이미 비선형전투가 일반화된 현대의 전쟁에서는 CAS와 BAI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따라서 CAS라고 이름붙이고 실질적으로는 BAI의 형태가 나오게 되는 겁니다. 걸프전만 하더라도 A-10의 소티 중 상당한 비중이 BAI에 할애되었습니다.

  

  

• 챌런지 | 2007-09-04 | 추천 0

  국가적 차원에서 예산중복입니다

  

  

• pado911 | 2007-09-04 | 추천 0

  육군이 도입한다면 운영비의 증가로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까요 미국의 경우도 A-10기를 공군이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FA-50의 사양이면 차고 넘친다고 보입다만 관리를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역활이 달라질수 있고 국방비배분이 달라질수도 있는데 육군이 과연 수용할지 의문입니다 또한 조종사수급도 공군에서 해야하구요 결국 공군의 입김이강한 육군지원기인데 굳이 육군이 도입할이유가 없을것 같군요 FA-50도입 과정의 찬반은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가정에서도 물건하나 살때도 식구들 의견이 다를수 있기때문이지요 찬반론자들의 입장은 충분히 서로 고려하고 생각되어야 하나 강대국과 다른 한반도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뭐 미국처럼 핵잠도있고 핵항모도 있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상황에서는 차선을 선택해서라도 최선을 만드는 방법을 고려해야겠지요 동해 앞바다에서 100년쓸 석유라도 쏟아진다면 뭐 바랄게 없지만

  

  

• DOM | 2007-09-04 | 추천 0

  대한민국 육군항공단이 생긴지가 언제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나요?... 그리고, 육군이 고정익기 운용할 필요성이 뭐가 있습니까?... 저고도 무인정찰기라면 모를까...

  

  

• 영상군 | 2007-09-04 | 추천 0

  문제는 육군따로, 공군따로, 해군따로 따로따로 전력기획을 한다는 거죠. 현재의 합참수준은 현실예산에 맞춰 올라온 계획 까는 역할이고요. 통합전력기획을 해보자니 한반도방어계획을 전적으로 미군에 의존해왔으니, 실력이 안 따라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