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300~500기 수준에서 결정나겠네요?
궁금해요 | 2007-09-03 16:32:16
조회 2675 | 추천 3 | 다운로드 6
1.
국방개혁 2020에 따르면 2020년 이후에는 420대의 전술기로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킵니다.
F-15K 59대 A-50 60대 KF-16 130대 F-X 60대 KF-X 120대로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킬 모양인가 봅니다.
그러나 전술기가 500대가 되어서 북한 기갑 집단군을 방어하려면 확실하게 지상 근접 지원으로 북한 장갑차량, 탱크, 야포를 부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A-50 60여대를 추가로 양산하여서 이를 방어하도록 해야 합니다.
A-50을 추가로 60대 양산하는 것이 옳을 듯 보입니다.
A-50은 8발의 대전차 확산탄 혹은 4발 CBU-58 확산탄으로 북한의 1개 대대를 박살 낼 수 있습니다.
FA-50 120대 양산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2.
미국도 F-16을 LOW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들급없이 F-15를 하이 급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한국도 KF-16완전개수하고 F-35다운그레이드버젼을 사느니 차라리 F-15K 120대전력화 합시다.
3차도입분은 AESA 레이더 탑재합시다.
그래서 300대 채우면 되겠습니다.
그러다가 20년뒤에, F-16 도퇴시키고, F-35 도입하고, 또 20년 뒤에는 F-15K를 무인전투기로 대체합시다.
KAI알바들의 어불성설 : F-5를 F/A-50으로 대체합시다.
지금 시대에 F-5급의 전투기를 신규생산하는 신규도입하는 나라 있으면 말씀해 보십시요.
F-5는 중소국가들을 위해서 무상공여하기위해 노스롭에서 급조한 전투기 아닙니까?
그래서 프리덤 파이터 이구요.
전력공백이 그렇게 걱정되면서 방위산업체에서 파업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KAI 때문에 BO-105 헬기 유지보수도 못하고 육군 공격헬기 사업이 근20년동안 자초됐으며, KF-16 더 뽑을려고 F/X 사업이 반토막났으며, KAI 먹여살릴려고 F-16유지보수 못해서 아까운 조종사분들 산화하셨습니다.
KAI직원분들은 자기들 밥줄만 생각하지말고, 남의집 귀한자식 목숨부터 좀 생명존중하셔야겠습니다.
KAI라는 회사가 얼마나 갈수있을지 두고볼것입니다.
정의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역사는 우리의 손을 들어줄것입니다.
--->전자는 500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시고 후자는 300대로 급감시켜야 한다는 의견이신데 전술기의 범위를 전투기로 한정시킬 것인가 아님 전폭기나 경공격기도 포함시킬 것인가에 대한 가늠도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이고...
최대 경우 620대까지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국방개혁 2020에 따르면 2020년 이후에는 420대의 전술기로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킵니다.
F-15K 59대 A-50 60대 KF-16 130대 F-X 60대 KF-X 120대로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킬 모양인가 봅니다.
그러나 전술기가 500대가 되어서 북한 기갑 집단군을 방어하려면 확실하게 지상 근접 지원으로 북한 장갑차량, 탱크, 야포를 부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A-50 60여대를 추가로 양산하여서 이를 방어하도록 해야 합니다.
A-50을 추가로 60대 양산하는 것이 옳을 듯 보입니다.
A-50은 8발의 대전차 확산탄 혹은 4발 CBU-58 확산탄으로 북한의 1개 대대를 박살 낼 수 있습니다.
FA-50 120대 양산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2.
미국도 F-16을 LOW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들급없이 F-15를 하이 급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한국도 KF-16완전개수하고 F-35다운그레이드버젼을 사느니 차라리 F-15K 120대전력화 합시다.
3차도입분은 AESA 레이더 탑재합시다.
그래서 300대 채우면 되겠습니다.
그러다가 20년뒤에, F-16 도퇴시키고, F-35 도입하고, 또 20년 뒤에는 F-15K를 무인전투기로 대체합시다.
KAI알바들의 어불성설 : F-5를 F/A-50으로 대체합시다.
지금 시대에 F-5급의 전투기를 신규생산하는 신규도입하는 나라 있으면 말씀해 보십시요.
F-5는 중소국가들을 위해서 무상공여하기위해 노스롭에서 급조한 전투기 아닙니까?
그래서 프리덤 파이터 이구요.
전력공백이 그렇게 걱정되면서 방위산업체에서 파업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KAI 때문에 BO-105 헬기 유지보수도 못하고 육군 공격헬기 사업이 근20년동안 자초됐으며, KF-16 더 뽑을려고 F/X 사업이 반토막났으며, KAI 먹여살릴려고 F-16유지보수 못해서 아까운 조종사분들 산화하셨습니다.
KAI직원분들은 자기들 밥줄만 생각하지말고, 남의집 귀한자식 목숨부터 좀 생명존중하셔야겠습니다.
KAI라는 회사가 얼마나 갈수있을지 두고볼것입니다.
정의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역사는 우리의 손을 들어줄것입니다.
--->전자는 500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시고 후자는 300대로 급감시켜야 한다는 의견이신데 전술기의 범위를 전투기로 한정시킬 것인가 아님 전폭기나 경공격기도 포함시킬 것인가에 대한 가늠도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이고...
최대 경우 620대까지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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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제주 | 2007-09-04 | 추천 0
dkndr | 2007-09-03 | 추천 0
프리덤X | 2007-09-03 | 추천 0
문성호 | 2007-09-03 | 추천 0
궁금해요 | 2007-09-03 | 추천 0
moonwolf | 2007-09-03 | 추천 0
영상군 | 2007-09-03 | 추천 0
챌런지 | 2007-09-03 | 추천 0
FD3S | 2007-09-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