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9]

• 제로 | 2007-09-04 | 추천 0

  그래서...3차 FX가 한국에게 아주 중요한 사업입니다.......2014년을 이후에...된다면...F-22와 F-35를 적정 비율로..도입하는게...4차에도 돈되는대로..4차는 언제일지 지금 예측이 어렵지만.....이것이 보다 현명한 미래 준비라 생각합니다.....제공이 장악되면....F-22,35에 외부무장하고도,,,,지상대지 임무 및 폭격 할수 있고...그때 보유하고있을 F-15K 59대를 스트라이크 패키지로 함께....사용할수도 있고.....

  

  

• 제로 | 2007-09-04 | 추천 0

  적기가 눈치를 못채게....이것이 공중전에서 백번을 얘기해도...중요한 제일 첫번째 입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암람 1발 발사 적기 1 킬......이것...쉽지 않습니다......적이 눈치채고...얼마나 빨리 눈치채는냐에 따라서 또 다르지만....2차원 기동이 아닌 3차원 기동을하는 상대 적기를 ...1발 1 킬은 .....매니들의 환상에 가깝습니다.....대공 무기체계를 빼고 순 공중전만을 생각하면.....상대가 백업을 받는 적기이고........그 적기가 눈치채고 회피기동하며....저고도로 내려가면....F-15K 가....산악지형 많은 한국의 저고도에서.....추적하며 요격하는 과정은 어려움이 큼니다.......3만피트 상공에서....공중전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너지 파이팅 운동에너지 실어서 미샬 발사....이런것은...적기가 눈치를 못챘을때.......얘기입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가정은 가정이고...그 가정의 출발은...민기님이...그리고 15K의 전문가 이신 민기님이 그렇다고 하시니.........ㅎㅎ....16발을 달던 12발을 달던.......장착 포인트 숫자에 전부 달려고하면...못할것도 없지요....실제 그렇게 운영 할것이냐는 별개 입니다...애초부터가....가정이니.......그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참고로 대한민국 관제사들의 능력은...세계 최고로 평가 받습니다.....남북이 50년을 긴장 대치하면서......강도 높은 훈련을 쌓아온 결과라고 해야 할까.....자동화 시스템이..해외 선진국들보다 아~~주 늦게 추진되다보니....오랜 세월을 수동 시스템에서...효과를 높이려면....인간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오늘날 대한민국 관제사들이 세계최고수준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웃어야 하는것인지...몰라도

  

  

• FD3S | 2007-09-04 | 추천 0

  가정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어떻게 올바른 결론이 날 수 있나요? 16발이 가능한지... 그것부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공중전은 2차원 상황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상황적 조건과 변수가 많은게...전쟁이고....그런 상황 상황에...빠르게 대체할수 있는 능력.........개개 장비의 성능과 시스템 전체 파워....그리고 상황변화에 대처할 능력..이것은 인적자원의 능력문제............전쟁은 종합예술입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다시말씀드리지만....저위에서 거론하듯....전시에 상대방 눈 먼저 찌르기,통신시설 파괴가 이루어진 상황이라면....f-5 8대 아니라 20대도......15k가 ......상대하여.....무장되는 범위 내에서는 격추하며 상대 할수 있습니다......f-5레이다로는....데이타링크 되고 자체레이다 우수한...15k가 .........외곽에 위치한...공격하기 수월한 상대부터.....차례대로....격추할수 있습니다..................................그런상황에 제가 그 15k 조종사라면....레이다 끄고...데이타링크 백업자료이용하여....외곽 f-5부터.....조용히 접근....30 키에서 레이다 온 ...암람 발사....암람에 락온 확인하며...2차 목표로 접급....9x 발사....치고 빠지고 하면서....보유 무장 전부 소모하며....최대한 격추............지금 이내용이....랩터가 하는 작전과 비슷하지요......눈찌르기는...스텔스기능이고....적 rwr 기능에 대응하려고...레이다 끄고 접근하는것은..이것은 랩터의 LPI기능..이렇게 설명 하면..어떤분은 레이다 끈게 LPI냐 하시는분 나올지도...(저출력)................................대충 이만.

  

  

• 제로 | 2007-09-04 | 추천 0

  FD3S님 마지막의견중에....암람 14발 보다 9x 2발.....암람 4발 aim-9x 4발 이런 조합이 그나마 f-5 다수를 상대하기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저위에서 15k가 ufo기동이라도 한다면...이것은....15k의 최고 속도가 f-5보다 우수하나 f-5도 마하 1.5이상을 기동하는 날렵한 기체이고......15k의 움직임을 보면서 f-5를 백업하는 관제사는.....f-15k의 현재 고도 속도 방향을 고려하여....다음비행경로를 예측하여...8대의 f-5를 공격과 방어에 유리한 형태로....두개편대 8대를 관제하기에....ufo 기동을 하지않는 한 8대를 공격하여 승리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 제로 | 2007-09-04 | 추천 0

  하지만..현실에서..저렇게 1:8로 공중전은 없습니다.....너무 신경을 안쓰시는게....민기님이 1:8로도 성능이 우수하다하여.....그것에 다른 의견을 올렸을 뿐이지...

  

  

• 제로 | 2007-09-04 | 추천 0

  1 : 1로 붙으면.....15k가 절대적 압승이지요......모든성능 추력 ..................거론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러나 1 : 8로 붙으면...f-5를 3대 정도는 격추시킨다 하여도..결국 15k도 위험에 빠질수 있습니다.......랩터의 개념을 저위에서 설명한 배경이 이런겁니다.왜 랩터에 그러한 성능들을...하려고 하였을까.........

  

  

• 제로 | 2007-09-04 | 추천 0

  암람의 사거리가 더 길어....100키급 f & f 방식이라면....f-15k가 유리할겁니다....다수의 적기를 상대하기에.......

  

  

• 제로 | 2007-09-04 | 추천 0

  FD3S님이 f-5를 백업하는 관제사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f-5가 레이다 추적 유도 미사일을 발사한다면....레이다성능 부족이지만....열추적 aim-9을 발사하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탐지 및 추적은....관제사의 지시에 의해서 해도 되고요.........

  

  

• 제로 | 2007-09-04 | 추천 0

  F-15K 가 암람을 F-5 편대를 향해서 날렸다고 생각해본다면.....이가정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생각해보세요.....f-5가 음성관제를 백업받지 못하면....이런 f-15k가 절대 유리하지만..f-5 자체레이다로는 15k를 발견하기 어렵기에.........그러나,...15k가 특정 f-5에 암람을 발사하려면 60키로 이내로 접근을해야하지요.....그 암람의 자체 레이다에 20키로 탐지거리에....접근하기까지는...f-15k가 정밀추적 중간유도를 해야합니다.....미사일 속도를 감안하여 정밀유도가 필요없는 거리...f-5가 회피기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정도에서 발사하려면....적어도 40키로 이내에서 발사해야 합니다...이런과정이 되는 동안에...나머지 f-5 7대를 관제하는 관제사가...놀고 있지 않는 이상....f-15k가 ......쉽지가 않는 겁니다...

  

  

• FD3S | 2007-09-04 | 추천 0

  공대공 미사일 16 발 장착도 문제지만, 1 대 8 이라는 가정 자체가 상당히 비 현실적입니다. 공중전에 변수가 너무 많기에 일정한 가정을 하는 것이지 16 발 장착에 한 대가 8 대 상대하는 것과 같은 가정은 필요없는 절차일 뿐입니다. 물론 음성 백업을 받는 F-5 가 8 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F-5 의 레이더 성능 또는 부재로 보면 F-15K 가 크게 유리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음성 백업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직접 보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F-5 편대의 위치를 파악한 상태라고 한다면 F-15K 를 둘러싸지 않는 이상 동시 공격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F-15K 가 암람을 F-5 편대를 향해서 날렸다고 생각해본다면, F-5 가 회피 기동에 들어가지 F-15K 를 향해 반격할 기회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세미 액티브 형태의 스패로우도 아니고 일정 거리 안에서는 스스로 컨택이 가능한 암람이라면 더욱더 F-5 가 불리하지요... 예전에 비밀 토론방에 공군 장성의 KF-16 과 F-15J 의 파이팅에 관한 이야기를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공중전에서 변수가 너무 많아서 F-5 가 F-15K 를 어떻게 잡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만은 분명하지만, 기체 성능 자체가 현격하게 크다면 그 가능성 자체가 현격하게 줄어듭니다. 만약 제로님이 F-5 보다 KF-16 의 음성 백업 상태에서 백업이 없는 F-15K 를 상대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면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F-15K 가 근접 격투전에 들어가더라도 우수한 추력과 JHMCS 이 연동되는 AIM-9X 를 장착한 F-15K 가 구형 AIM-9 을 장착한 F-5 보다 유리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암람 4 발과 수퍼 사이드 와인더 4 발이 현실적이네요...

  

  

• 제로 | 2007-09-03 | 추천 0

  아무리 얘기 해도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이제 가을도 오고....참새 잡아서 바짝 구우면...참새 대가리도 고소한데....대가리가 작아서 그런지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런지 먹을거는 별로고....그래도.....예전에 참새 마이 잡아 구워 먹웠는데.....포장마차에서 요즘에도 참새구이 파나??

  

  

• 이학재 | 2007-09-03 | 추천 0

  암람발사과정을 전혀 모르고 1차발사후 이탈? 암람은 그냥 쏘고 나면 알아서 하는 무기가 아닙니다.
  쏘고 나서 자체레이더로 컨택할때까지 레이더로 유도해주어야 하는 물건입니다.
  결국은 적기와의 거리가 계속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암람의 성능을 최대로 이용하려면, 암람이 컨택할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때까지 기수를 반대로 돌릴수는 없습니다.
  뭐 그냥 쏘고 잊어버리는 물건 같으면 쏘고 도망치면 되지만, 암람은 그렇게 한다면 명중율이 상당히 줄어들겁니다.

  

  

• 챌런지 | 2007-09-03 | 추천 0

  우발적인 기술획득 무책임한 얘기입니다. 아주 세밀하게 계획하고 관리해야 겨우 획득할 수 있는 것을. 그러니 KAI가 KFX 스펙을 낮게 잡거나 KFX 실현가능성 없다거나 FA-50 을 통해서 가능하다 하는 시간벌기에 불과한거 아닙니까.

  

  

• 프리덤X | 2007-09-03 | 추천 0

  그럼 단순하게 얘기해서 주머사정대로 하면 그돈이면 F-15K 20~24대로 사면 됩니다.원산까지 밖에 못가는 기체는 필요없습니다.중국이 껴들면 원산밖에 못가는 기체가 참 활약하겟습니다.전방위로 적은 기체로도 효율적으로 작전이 가능하면 그거으로 됩니다.FA-50은 어차피 개조비용만 잡아먹고,기술적 매르트자체가 없는 KAI의 공군강매입니다.KAI야 당연히 아니라고 부인하겠지만 말이죠..

  

  

• 문성호 | 2007-09-03 | 추천 0

  하이급과 미등급 위주로 편성하여 300대와 로우급 80대면 됨니다. fa/50은 조금만 만들고요.
  

  

  

• moonwolf | 2007-09-03 | 추천 0

  저는 FA-50 생산이 공군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때문에 진행된다고 보고있고, KFX는 마찬가지 이유로 추진하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KFX 핵심기술개발 얘기를 FA-50과 연관시켜서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FA-50에 적용되는 기술이 KFX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는 얘기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우리나라에서 FA-50(T-50 포함) 말고 KFX에 적용할 기술을 실험해볼만한 프로젝트가 있나요? 그런것이 없다면 KFX 개발 기술이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건가요?

  

  

• 챌런지 | 2007-09-03 | 추천 0

  KFX개발의 전제조건이 FA-50양산이 아니지 않읍니까? FA-50 양산과정에 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축적된다 이런논리는 FA-50 양산을 위한 핑계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FA-50 양산이 KFX 핵심기술 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며 양산을 하다보면 기술이 축적된다는 것은 본래 기술축적의 구체적 계획이나 실현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전제된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KFX와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 moonwolf | 2007-09-03 | 추천 0

  대한민국 공군이 FA-50 생산하지 않고도 KF-X 개발해서 배치하고, F-22 구매하고, F-15K도 더 구매할 수 있을만큼 돈이 많은가 보네요.

  

  

• 챌런지 | 2007-09-03 | 추천 0

  끈질깁니다. 최근 며칠간 FA-50 이슈등 KAI에 유리하게 이끌고자 하는 주제들이 계속올라오는 군요. 이번엔 또 A-50 60대에 추가생산 60대, KFX 120대, KAI에 유리한건 뻥뛰기 공군전력에 어떤영향을 미칠지는 나몰라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 FA-50 양산이 성사될까요. 천만에요. 최소 KF-16에 버금가는 물건 만들어 놓고 사달라고 해야 정상이지. 그렇지 않는다면 FA-50 구매할 필요가 없읍니다. KFX 도 개발결과 보고 양상을 결정해야지 무조건 120대 이건 넌센스입니다. 개발완료 시점에 F-35급 정도 되는 물건 만들어 놓고 양산하자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A-50 추가생산, FA-50을 후진국에 팔기위해 개발양산한다면 대한민국 국민 쌍손들고 환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군에 팔기위해 양산하자고 한다면 된서리 맞읍니다.

  

  

• YCW | 2007-09-03 | 추천 0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과거엔 솔직히 돈없어서 그랬다는 거구요...Kai라는 회사를 비난하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Kai 엔지니어분들을 생각한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해 마시길... 앞에도 제가 썼지만 전 FA-50 60대 도입에 반대안합니다.. 사실 대안이 없죠. 단 최소한의 성능으로 암람정도는 있어야 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아래 김병기님이 올린 발제글에 FA-50용으로 개발하는 OFP, 무기제어, 비행제어등의 부분이 자주국방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지요...

  

  

• moonwolf | 2007-09-03 | 추천 0

  미국에서야 로우급이었겠지만 미국말고 어떤 나라에서 F-18을 로우급으로 사용합니까? ㅡㅡ^ KAI의 로비때문에 F-16 보다 비싸면서도 성능 떨어지는 FA-50 구매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입장에서야 60대 구매하는것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공군이 업체 로비나 받아서 쓸모없는 경공격기를 F-16 보다 비싼가격에 구매한다고 얘기하는건 공군에 대한 모독입니다. 공군이 4,000억원 투자해서 FA-50 개발하는게 과연 공군이 싫어하는 일이고 겨우 60대 생산하려고 그 난리일까요?

  

  

• YCW | 2007-09-03 | 추천 0

  Roc가 어떻게 확정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돈없을때 싼 값에 F-5도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도입후 10년도 안되서 많은 분들이 후회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사실 원래 KFP사업에서 생각했던 F-18도 미해군에서는 로우급이었구요..

  

  

• YCW | 2007-09-03 | 추천 0

  정말 걱정되는 건 60대 도입했는데 또 업그레이드한다고 법썩을 떠는건 아닌지 그게 더 걱정이죠.. 이중으로 돈들어가구요... 정말 궁금한건요 우리가 개조, 개량할 수 있는 범위란것이 어는 정도까지 인가입니다...

  

  

• moonwolf | 2007-09-03 | 추천 0

  프로그램 코스트(부대비용 포함 금액)에는 개발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