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자로 i386/486, RISC 계열 i960 프로세서들이 단종됩니다.
파렌하잇 | 2007-09-01 2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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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 세월 장수한 프로세서들이네요. 은행 CD/ATM 기라던가 산업용, 군용 장비의 프로세서로 각광을 받으면서 알게모르게 명맥을 유지해왔다더군요. 저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386/486의 영역은 광범위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프로세서들이 생산 판매도 2007년 9월 28일부로 마지막이라니....
i386/486, RISC 계열 i960 프로세서들이 오래 장수한 이유중에 하나가 전력소비가 적고 그로 인해서 발열량이 적어 쿨러나 방열팬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고 들었습니다.아울러 이들 프로세서들을 채용한 산업/군용 컴퓨터들의 역활은 그들 기능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단순 업무를 하였던 것이기도 하고요. 오늘날 우리들이 사용하던 데스크탑 PC정도의 성능과 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지요.
감회가 묘합니다. 이들이 단종되고 난 이후에 인텔은 어떤 제품을 내놓을까요?이들이 갖던 장점을 갖춘 그러면서도 새로운 추가적인 기능을 확보한 새로운 모델의 프로세서들은 언제쯤 등장을 할까요. 보통의 경우라면은 새로운 모델들이 등장을 하면서 기존의 제품들이 사장되는 것이 인텔만의 방식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예외네요.
i386/486, RISC 계열 i960 프로세서들이 오래 장수한 이유중에 하나가 전력소비가 적고 그로 인해서 발열량이 적어 쿨러나 방열팬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고 들었습니다.아울러 이들 프로세서들을 채용한 산업/군용 컴퓨터들의 역활은 그들 기능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단순 업무를 하였던 것이기도 하고요. 오늘날 우리들이 사용하던 데스크탑 PC정도의 성능과 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지요.
감회가 묘합니다. 이들이 단종되고 난 이후에 인텔은 어떤 제품을 내놓을까요?이들이 갖던 장점을 갖춘 그러면서도 새로운 추가적인 기능을 확보한 새로운 모델의 프로세서들은 언제쯤 등장을 할까요. 보통의 경우라면은 새로운 모델들이 등장을 하면서 기존의 제품들이 사장되는 것이 인텔만의 방식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예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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