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로비스트 | 2007-09-01 | 추천 0

  미국도 러시아 같은 전방향 (3-D) 추력 벡터링이 있긴 있었죠.. 그런데 랩터는 RCS등 스텔스성을 고려한 최적의 노즐입니다. 랩터는 Pitch각에만 관여하는 2-D방식이죠.. 결론는 랩터가 한단계 더 높은 기술입니다.

  

  

• Триумф | 2007-08-29 | 추천 0

  Mig-29 OBT가 아니라 미그-29오붸떼 즉 Mig-29OVT입니다.

  

  

• Mobius | 2007-08-29 | 추천 0

  마지막 Mig-29OBT의 추력편향엔진은 생각이상의 기동을 보여주는군요. 전체가 실속인 상황인데 저런기동을 보여주다니... 추련편향엔진 이라는 것이 놀라운 물건인듯 합니다.

  

  

• Magach | 2007-08-29 | 추천 0

  차가 바뀌니까 운전습관이 바뀌는 것이랑 비슷한 것 아닐까요? 엑셀러레이터나 브레이크의 반응이 느리고 고속에서 급정거시 스핀이 빈번히 일어나는 뉴코란도 몰때는 얌전히 몰았는데, 싼타페 몰때는 난폭운전이 습관화 되더군요. 그런 것과 비슷한 것 아닐까요?

  

  

• hadory | 2007-08-29 | 추천 0

  미국 F-22 추력 평향 엔진은 비할바가 안되는 수준이네요 ㅋㅋㅋ 5분 넘어 나오는 장면은 Mig-29 OVT 라고 하는 놈인데, 추력 평향 엔진으로 조작하므로 이미 실속 상황입니다.

  

  

• 딕스 | 2007-08-29 | 추천 0

  덤블링 하는군요;;

  

  

• 파렌하잇 | 2007-08-28 | 추천 0

  F-4는 F-15K로 전량 대체, F-5는 유러파이터 타이푼이랑 T/A-50 으로 전량 교체 이런 날이 언제쯤 오려나...........

  

  

• 눈빛칼 | 2007-08-28 | 추천 0

  5분 넘어 나오는 부분은 굉장히 멋있네요 ;; 근데 저러다 실속?? 인가 그런거 발생 안하는지 ;;

  

  

• 언제나청춘 | 2007-08-28 | 추천 0

  공산주의의 영향도 있었지만 이미 냉전시대에도 미국과 러시아의 경제력은 차이가 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과 같은 시스템으로 가지 못한다면 결국 장비쪽을 더 강력하게 해야하겠죠. 소련의 대부분의 장비들은 성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운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차나 또는 전투기까지 기체의 성능에 비해 조정하는 사람의 입장을 거의 고려하지 않죠. 또한 성능을 끌어 올리려다 보니 특히 전투기 쪽은 유지보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죠. 부품교체 시기가 짧거나 등등... 어쨌든 요즘 전투기쪽의 부품 수명이 많이 늘었다는데 F-4 등의 교체로 Su-30 등의 저가 구입도 생각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데이터 링크나 기타 등등 성능 요구하지 말고 Su-30 급을 그대로 도입(라이센스 생산 포함)하여 폭격기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대공에서의 보조 전투기 및 대량의 폭탄을 운용할 수 있는 폭격기로 활용하는 것도 현재 노후전투기 교체에 있어서는 한가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기름값이 모자라 훈련량이 모자라는 우리 공군 입장에서 연비 안좋은 러시아 기체를 가지고 온다고 반대한다면이야 뭐... 죄송할 따름이죠...

  

  

• 비차와 날틀 | 2007-08-28 | 추천 0

  항공기를 운영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우수합니다.

  

  

• 비홀더 | 2007-08-28 | 추천 0

  국가의 위신을 위해 곡예비행사가 안전장치(G리미터)를 강제 해제하고 비행술을 선보였다더군요. 말 그대로 목숨을 걸었다고 합니다

  

  

• INNO | 2007-08-28 | 추천 0

  헐 국가의 위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한건가요 그럼????
  조종사분 대단하시네요

  

  

• 비차와 날틀 | 2007-08-28 | 추천 0

  러시아 항공기술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