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백선호 | 2007-08-29 | 추천 0

  F-4C는 F-4B에 비해서 타이어가 저압 타이어라고 하고, 그래서 바퀴도 더 두껍다고 합니다.

  

  

• CHAOS | 2007-08-29 | 추천 0

  어레스팅 후크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착함 자체는 가능합니다. 랜딩기어도 해군형과 동일해서 강도도 충분하고요. 다만 이함시 필요한 사출와이어를 걸수 있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날개도 똑같아서 공군형도 날개를 접을 수 있죠. 아마 E형은 몰라도 C형은 항모상에서 운용이 가능할겁니다. 공군형 C형은 사실상 해군형 B형과 완전히 같은 기체라고 봐도 됩니다. D형도 C형과 아주 약간만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 백선호 | 2007-08-28 | 추천 0

  전세계를 통털어 공군형 팬텀이 항공모함에 내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 Joono | 2007-08-28 | 추천 0

  우리 팬텀은 c형, d형 e형이고 전부 공군형인데 착함이 가능한가요???

  

  

• 백선호 | 2007-08-28 | 추천 0

  오스트렐리아공군이 살 F/A-18F 24대 중에서 첫 4대는 2010년에 인도될 것이라고 하고, 조종사 훈련은 2009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 백선호 | 2007-08-28 | 추천 0

  1982년부터 이런 훈련을 해왔다는 것이 아니고, 이런 훈련을 하게 되면 1982년에 오스트렐리아해군의 마지막 항모 멜버른이 퇴역한 이래 처음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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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스트렐리아공군이 살 F/A-18F는 미국해군이 쓰는 것이랑 똑같은 것이라 기골 보강이 필요 없습니다.

  

  

• 어부바 | 2007-08-28 | 추천 0

  호주가 슈퍼호넷 벌써 도입했나요?

  

  

• YCW | 2007-08-28 | 추천 0

  보통 항모에서 사용하는 기체들은 기골 보강등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82년부터 이런 훈련을 해왔다는 기사는 흥미로운데 얼마전에 호주에서 구입한 슈퍼호넷은 이러한 항모 이착함을 가정해 미해군이 쓰는 것같이 기골 보강등을 했을까요?
  우리도 팬텀기 같은 경우는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 백선호 | 2007-08-28 | 추천 0

  게다가 아르헨티나 해군항공대의 쉬페르 에탕다르도 미국해군 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리는 훈련을 했습니다. 1982년 포클랜드전쟁 때는 지상기지에서 출격한 쉬페르 에탕다르는 포클랜드전쟁이 끝난 다음 1983년에야 항공모함 베인티싱코 데 마요에서 작전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 항공모함이 1990년대에 퇴역한 다음부터는 다시 지상기지에서 운용됩니다.

  

  

• YCW | 2007-08-28 | 추천 0

  프랑스 라팔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미 항공모함에서 이착함훈련하는 사진을 본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