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무기체계- 스텔스 전투기가 아닌 무인 폭격기.
... | 2007-08-25 17:09:59
조회 3956 | 추천 0 | 다운로드 0
무기 체계에서 중요한건 형식이 아닌 결과입니다.
비싸고 부품이 복잡한 M-16보다 AK를 환영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지요.
물론 M-16및 정규지원태세와 전투훈련를 확실히한 정규군을 AK를 사용하는
저항세력이 이기긴 힘들더라도 싸울수는 있습니다.
스텔스무기체계 또한 마찬가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요건상 복잡한 부품일뿐인 공중전투와 유인체계를 포기할수 있지 않을까요?
1. 소형화로 인한 스텔스기술의 장점
무기가 소형일수록 스텔스 적용시 생존성이 상승한다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같은 수준의 스텔스 기술을 적용시켜도 고속정에 한 경우와 항공모함에 적용한
경우는 생존성에서 답이 완벽히 달라지지요. 특히나 어느정도 이하 수준의 신호
강도라면 전자장비 자체의 잡음에 완벽히 묻혀버립니다.
소형 무인기체라면 스텔스 기술 자체가 적용않되도 컨텍,탐지까지의 걸리는 시간
자체가 긴 물건입니다.
2.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형태상의 자유
공중전을 하려면 어쩔수 없이 어느수준 이상의 기동성을 요구하지요.
그럼 발상을 바꿔서 공중전 자체를 고려하지 않으면 됩니다.
생존성은 저공비행과 크기,스텔스기술등에 완벽히 맞기고 공중전을
고려하지 않으면 형태로부터 자유로와 집니다.
3. 공중전을 포기함으로 얻는 레이더/항전장치 탑재문제.
역시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고성능 주사식 레이더를 꼭 탑재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필요한건 비상 수신용 장치와 항법장치,순항미사일정도에 탑재될만한
지형대조장치정도지요.
4.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얻는 엔진문제
역시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꼭 고성능의 애프터버너 탑재 엔진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거기에 무인기입니다. 격추되면 격추되는거지요.
5. 무인기로서 적용될수 있는 낮은 안전문제.
대충 만들어도 됩니다. 스텔스도 완벽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안정장치또한 적당히 고려해도 됩니다. 파일럿이 타고 있지 않은 무인기이니 말입니다.
6. 빠르게 개발/제작 할수 있는 점
딱 들어봐도 스텔스 유인 대형기체 만드는것과는 기술수준이 비교도 않되게 적지요?
러시아라면 2년내에 만들것이라 말할수 있겠고,왠만한 국가라도 10년이면 완성될겁니다.
그것도 큰 개발비 없이 말입니다.
--------------------------------------------------------------------------------
물론 스텔스 유인 전투기및 스텔스 유인 공격기/무인 공격기를 완벽히 다 갖춘 군대에
이길수는 없을껍니다. 하지만 저항은 가능하겠지요.
M-16에 대한 AK의 위치처럼 말입니다.
항공기 메이커들에게는 돈 않되는 무기체계일것이고,공군에게는 별볼일 없는 3류무기체계가
맞지만, 사실 러시아도 빠른 시간내 스텔스 유인 기체를 완성할수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허용한 괴물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 연구진과 공군을 완벽한 영향력하에 휘어잡은게 사실인듯 합니다.
비싸고 부품이 복잡한 M-16보다 AK를 환영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지요.
물론 M-16및 정규지원태세와 전투훈련를 확실히한 정규군을 AK를 사용하는
저항세력이 이기긴 힘들더라도 싸울수는 있습니다.
스텔스무기체계 또한 마찬가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요건상 복잡한 부품일뿐인 공중전투와 유인체계를 포기할수 있지 않을까요?
1. 소형화로 인한 스텔스기술의 장점
무기가 소형일수록 스텔스 적용시 생존성이 상승한다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같은 수준의 스텔스 기술을 적용시켜도 고속정에 한 경우와 항공모함에 적용한
경우는 생존성에서 답이 완벽히 달라지지요. 특히나 어느정도 이하 수준의 신호
강도라면 전자장비 자체의 잡음에 완벽히 묻혀버립니다.
소형 무인기체라면 스텔스 기술 자체가 적용않되도 컨텍,탐지까지의 걸리는 시간
자체가 긴 물건입니다.
2.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형태상의 자유
공중전을 하려면 어쩔수 없이 어느수준 이상의 기동성을 요구하지요.
그럼 발상을 바꿔서 공중전 자체를 고려하지 않으면 됩니다.
생존성은 저공비행과 크기,스텔스기술등에 완벽히 맞기고 공중전을
고려하지 않으면 형태로부터 자유로와 집니다.
3. 공중전을 포기함으로 얻는 레이더/항전장치 탑재문제.
역시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고성능 주사식 레이더를 꼭 탑재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필요한건 비상 수신용 장치와 항법장치,순항미사일정도에 탑재될만한
지형대조장치정도지요.
4.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얻는 엔진문제
역시 공중전을 포기함으로서 꼭 고성능의 애프터버너 탑재 엔진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거기에 무인기입니다. 격추되면 격추되는거지요.
5. 무인기로서 적용될수 있는 낮은 안전문제.
대충 만들어도 됩니다. 스텔스도 완벽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안정장치또한 적당히 고려해도 됩니다. 파일럿이 타고 있지 않은 무인기이니 말입니다.
6. 빠르게 개발/제작 할수 있는 점
딱 들어봐도 스텔스 유인 대형기체 만드는것과는 기술수준이 비교도 않되게 적지요?
러시아라면 2년내에 만들것이라 말할수 있겠고,왠만한 국가라도 10년이면 완성될겁니다.
그것도 큰 개발비 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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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텔스 유인 전투기및 스텔스 유인 공격기/무인 공격기를 완벽히 다 갖춘 군대에
이길수는 없을껍니다. 하지만 저항은 가능하겠지요.
M-16에 대한 AK의 위치처럼 말입니다.
항공기 메이커들에게는 돈 않되는 무기체계일것이고,공군에게는 별볼일 없는 3류무기체계가
맞지만, 사실 러시아도 빠른 시간내 스텔스 유인 기체를 완성할수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허용한 괴물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 연구진과 공군을 완벽한 영향력하에 휘어잡은게 사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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