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착륙성공 | 2007-08-28 | 추천 0

  방위가 글올리면 안되나요? 왜 방위는 없지...

  

  

• 므흐흐 | 2007-08-28 | 추천 0

  컴샛스테이션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스텔스기는 조기경보기의 탐지범위를 극도로 적게 만듭니다. 이것을 보완하기위해 필요한건 핵동력을 쓰는 고출력 고고도 레이더 정지위성(2~3기)과 탑재량 5t내외의 초고공감시기구(10~30기;작전고도50~70km)의 조합일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자국영공 방위를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공세적이라면 그저 노래나 딩가딩가 해야겠지요!

  

  

• 제로 | 2007-08-26 | 추천 0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스텔스화 공중 발상형으로 만들어.....전투기 작전반경 ++ 순항미사일 사거리= 주변국 신경 날카로움지수는 급상승이 되겠습니다...특히 일본 단무지들이 발작을 일으키지 않을지.....

  

  

• 제로 | 2007-08-26 | 추천 0

  위에 순 자가 빠졌군요.....

  

  

• 제로 | 2007-08-26 | 추천 0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은 이미 500키로 순항미사일 cep 3m 이내를 개발 보유하였고...곧 1000키로 짜리(cep 5m이내로)와 1500키로 짜리가 개발 될 예정입니다(시기는 정확히 모르지만...)......이것이 한국에게는 주변국 장거리 핵심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 수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타격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겁니다.....이들 순항 미사일들의 스텔스화는 현 kfx 개발의 스텔스 연구기술이 향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머지않아 국산 스텔스 장거리 순항미사일(1000,1500키로)을 보시게 될 것 입니다.

  

  

• 제로 | 2007-08-26 | 추천 0

  한국은 탄도 미사일 300키로 이상을 보유 할수가 없습니다.....마음으로는 500키로 1000키로짜리 탄도 미사일을 개발 보유하고 싶지만.......그래서 한국은 탄도 미사일로는 적 핵심을 정밀타격 할수 있는 상황이....적이 누구냐에 따라.....아주 제한적 운용밖에 안됩니다.....그래서 개발한 것이 장거리 항 미사일 입니다.

  

  

• 빨간새 | 2007-08-25 | 추천 0

  미국의 야박해진 랩터판매거부 일갈에 좌절과 분노에 사로잡혀 ,,, 일본이 빠~~악하고 돌아버려서 돈을 마구 마구 퍼부워서 가칭(?) F-3를 개발 배치하고..비슷한 시기에 차이나가 J-14, 러시아가 5세대전투기들 극동-연해주에 배치..이러면 우리 역시 스틸스 전투기들에 대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야 함니다..가장 먼저 스틸스 표적 탐지능력의 장거리 초수평선의 해상-공중 탐지체제를 만들어야 할것이죠..시스팀 원리는 전리대반사 HF대역파 사용의 초장거리 레이다 ,공중에서 체공하며 감시시키는 SAR 레이다 체제...역시 공중에 체공하여 원거리 탐지가능한 콜추가 레이다형태..이렇게 3가지형으로 구축하면 요구성능을 충족하리라 봄니다..이러면 한반도주변, 최소 500km 이내 부터 모든 위협에 대해 샅샅이 파악하게 될것이죠....,정확하고 높은 확률로 표적에 대한 탐지 추적이 이루워진다면 요격 격파는 쉽음니다.

  

  

• 황금박쥐3 | 2007-08-25 | 추천 0

  우리나라는 어차피 고슴도치 전략을 취할수 밖에 업다고 봅니다,,,,,,주위4강의 경제력이 워낙에 강하기 때문에 군사력으로 압도하는것은 불가능하고,,, 공군을 최우선시하여 발전시키고,,,,,, 해군의 경우 이지스함과 잠수함에 전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특히 잠수함전력을 강화해서,,,, 3천톤급,, 더 나아가 순항미사일발사 7천톤급을 하루속히 개발 실전배치해야 할 것입니다,,,,,,,,,,,,,
  유도탄 사령부의 경우 순항미사일을 하루속히 사거리를 늘리고,,,,,, 대량배치할 필요가 잇고,,,,,,, 폭약량의 제한이 따르니까 핵이 아닌,,, 가능한 파괴력이 강한 신개념의 폭탄을 신속히 개발 배치한다면,,,,,, 적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며,,,, 순항미사일의 스텔스화및 초음속엔진의 개발로 적의 방어를 뚫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겟습니다,,,,,,,,

  

  

• 빨간새 | 2007-08-25 | 추천 0

  스틸스 탐지기술 개발..스틸스 탐지체제 건설에다 집중하는 편이 효과적 임니다....이미 몇가지 기술,장비가 나와있고 ..기술적으로도 2020년 정도이면..원거리에서 (랩터 제외하고 나머지 5세대들에 대해...)스틸스 표적의 탐지및 이의 격파에 실용적 급에 도달할것 같음니다..

  

  

• 영상군 | 2007-08-25 | 추천 0

  항공력은 탄생시절부터 저지불가능한 존재로 인식되었습니다. 그것이 항공력이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지요. 적의 항공공격을 방어한 사례는 원거리조기경보가 가능한 경우였습니다. 영국전투에서는 레이더, 암호해독, 무선감청과 같은 복합적인 수단으로 독일공군의 공격을 예상하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었기에 방어집중이 가능했던 거지요. 과덜카널 항공전 역시 조기경보가 제공되었습니다. 일본군기의 공격경로에 감시대원들을 배치해서 일본군의 공격이 감지시 보유항공기를 모두 상공에 대기시켜 비교적 높은 비율로 교전에 성공했었습니다. 일본군기들이 우회할만한 연료의 여유가 없었기에 예측시간은 꽤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스텔스 전투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방어를 하려면 조기경보가 제공되어야 하고, 스텔스 탐지기술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혹은 적의 선제공격에서 살아남아 반격할 수 있는 능력(제가 F-35B에도 한번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는 이유)을 가져야 합니다. 반격능력이 적에게 충분한 타격을 줄 수 있으면 좋고, 반격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 밀메니아 | 2007-08-25 | 추천 0

  웃긴 얘기입니다만... 스타크래프트의 컴셋스테이션처럼 첩보위성이 그 지역을 찍어줘야 전투가 가능해질지도 모릅니다..

  

  

• 스캅 | 2007-08-25 | 추천 0

  당분간 독파이팅하다가, 금방 다른 차원의 레이다가 생기겠죠.

  

  

• 김병기 | 2007-08-25 | 추천 0

  또 하나의 가능성은 스텔스기가 운용되는 공군기지가 뻔하기때문에 인적자원이 공군기지 주변에서 적기의 대량 이륙을 감시하는 방법도 의외로 유효합니다. 코소보전에서 f-117 의 추락도 이탈리아 기지에서 이륙하는 스텔스기를 보고 연락하여 격추 시켰다는 설이 있지요.

  

  

• 김병기 | 2007-08-25 | 추천 0

  ... 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미군도 이제 F-22 를 알래스카에 배치하여 스텔스 전투기를 실제 운용하는 개념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항공전 파라다임과 많이 다른 새로운 개념을 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측이 모두 스텔스기를 운용한다면 ...님의 말씀처럼 기습 선제 공격하는 측이 매우 유리해지겠지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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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우 순항미사일이나 중 단거리 탄도탄을 통한 정밀 타격 능력이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군이 구상하는 적 핵심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확보함으로서 일종의 전략적 억제력을 확보하는 방안 중 하나로 현재 300 km - 30 m 급 정밀 유도형 탄도탄 유도기술이 개발 중인데 사정거리는 상당한 비율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순항미사일의 경우 전술적인 운용은 지상/함상 발사형이 주로 맡겠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사가능한 항공기 발사형과 잠수함 발사형은 초기 기습공격용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주변국의 공중감시능력을 고려할때 순항미사일의 스텔스화가 아마도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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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국내에 엄청난 숫자가 퍼져있는 핸드폰 기지국을 이용한 Celldar 기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 기술로 적어도 국내에 침투하는 적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경보가 가능하다면 한국 영공방어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요격은 매우 근거리에서 이루어지거나 야간의 경우 IRST 와 고기동 적외선 유도형 미사일을 가지고 이루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