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11엑스엑스 | 2007-08-25 | 추천 0

  오호~저기..광돌이님..제가 그런 큰 틀에서 하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편이라 그런데요..다음에 만나서란 말씀이 정모 말씀하신건가요..

  

  

• 광돌이 | 2007-08-24 | 추천 0

  문제는 우리는 지금 가까와져야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거고 일본은 원래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국력증대를 이룰 수 있죠.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만나서...

  

  

• 광돌이 | 2007-08-24 | 추천 0

  일본의 전력증강은 과거와 현재가 엄연히 다릅니다. 우리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미국의 의도대로 움직이던게 미국과의 관계에서 독립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죠. 가장 가까울때가 가장 멀어지기 위한 준비단계죠. 군사분야는 큰 틍에서 미래를 바라봐야죠.

  

  

• maxi(김민석) | 2007-08-24 | 추천 0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일본 방위성이 예전에도 여러 전력증강 사업을 벌려놓고 우선순위 조정으로 일부러 무기체계의 전력화를 늦추거나 집중한 사례가 있나요? 지금의 P--X/C-X 사업이나 MD 처럼.

  

  

• maxi(김민석) | 2007-08-24 | 추천 0

  이 도표로만 보면 모르는데, 자위대 예산의 최근 몇년간 특징이 전체적인 국방비 지출은 둔화 또는 감소(GDP 증가율과 비교해 볼때) 하는데 비해서 특정 사업의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MD가 가장 큰 부분이겠고, 육상 자위대도 전체 규모는 거의 둔화되나 신속 전개군/특수작전군 창설 같은 편제상의 집중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