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네오즈 | 2007-08-22 | 추천 0

  주변에 위협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준비를 할까?

  

  

• 네오즈 | 2007-08-22 | 추천 0

  200대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 YCW | 2007-08-22 | 추천 0

  F-22 기술 보호 비용이 5억불이랍니다..
  일본에서 F-15J 업그레이드용인 AN/APG-63(V)3 얘기도 나옵니다...
  러시아 기술자는 엄살인지...

  

  

• YCW | 2007-08-21 | 추천 0

  http://www.aviationweek.com/aw/search/autosuggest.jsp?docid=258464&url=http%3A%2F%2Fwww.aviationnow.com%2Favnow%2Fnews%2Fchannel_defense_story.jsp%3Fview%3Dstory%26id%3Dnews%2Faw080607p2.xml
  
  
  ....
  
  But officials now say the fiscal 2008 budget may provide money for more upgrades. The reason is that the technology is a path to the world of network-centric warfare that has already been used by the U.S. Air Force. USAF first adopted the (v)1 radar but then upgraded it with a 21st century emitter and antenna—the 1,000-element,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AESA). That improvement, designated the APG-63(v)3, produces a radar with the ability to see small targets, such as cruise missiles, or to identify tactical ballistic missile launchers in their radar-generated ground maps. The radar also can transmit large files of imagery, electronically attack enemy sensors through jamming and insertion of false targets, and provide two-way digital connectivity to other aircraft and sensors in the battlespace.
  
  .....
  Another consideration is that the most important secrets on the F-22 are embedded in its software and encompass the F-22’s electronic attack and surveillance, information operations and long-range targeting capabilities. These can be made tamper-proof (although the additional cost is being estimated at around $500 million). Certainly reverse engineering of U.S. technology has produced poor results. The Russians, for example, have had the wreckage of the F-117 shot down in Serbia during the Kosovo campaign for eight years. Russian engineers told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editors that they found the aircraft pieces interesting but only marginally useful. So far, Soviet stealth capabilities are extremely limited and hindered by high costs. However, stealth is appearing in small scale on ship- and air-launched cruise missiles
  ....

  

  

• FD3S | 2007-08-21 | 추천 0

  참고로 A~D 타입과 E 타입은 기체 주요 기골의 차이는 물론 캐노피 프레임까지 다르며 일본의 J 와 우리의 K 가 지향하는 바는 다르지만 J 형의 개량이 우리에게는 위협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 FD3S | 2007-08-21 | 추천 0

  이글의 수명주기가 60 년이랍니다. 개량이 필수라고 볼 수 있지요. 특히 레이더를 비롯한 전자전 장비 및 전자장비 등을 업그레이드 하느냐 않느냐에 따라서 전력 지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라팔이나 유러파이터 보다 대형의 이글이 개량에 보다 융통성이 있으며 신 장비 탑재에 유리할 듯합니다. 그리고 기체 자체의 기동성 보다 탑재된 전자장비, 전자전 장비, FCS 등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간다는 추세로 볼 때 이글의 능력이 결코 반감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일본의 이글 개량은 당연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김치찌짐 | 2007-08-21 | 추천 0

  주력전투기를 앞으로 20년 가까이 쓸 예정인데도 개량을 안하는게 더 이상합니다-_-;

  

  

• 전차마니아 | 2007-08-21 | 추천 0

  어차피 미국이나 일본 모두 각각 MSIP-2,J-MSIP사업으로 F15의 개량과 연장운용을 준비중입니다.

  

  

• 중꿔최강 | 2007-08-21 | 추천 0

  F-18,F-35의 도입은 없다는 일본의 단호한 의지 같기도 하구요..어차피 2015년이후면 F-22를 들여올테니 조금 기다리자는 의미에서 장기전에 대비하는 모양세 같네요

  

  

• YCW | 2007-08-21 | 추천 0

  AN/APG-63(V)3 소자수가 1000개라는 군요.

  

  

• 홍성준 | 2007-08-21 | 추천 0

  https://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num=37948 << 이 글에 첨부사진으로 F-15C/D와 F-15E의 기골 비교사진이 있습니다.

  

  

• DOM | 2007-08-21 | 추천 0

  1천억엔으로 32대 현대화 한다는게 어디가 여유 있다는건지...

  

  

• DOM | 2007-08-21 | 추천 0

  F-15C급인 F-15J와 F-15E+인 F-15K의 무장능력은 다릅니다... 개수 한다고 할지라도, 기골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F-15K만큼의 무장능력 안나옵니다... 애초부터 F-15C는 멀티롤이 아닙니다... 일본의 F-15J개수는 현대화 하는거라고 봐야겠죠...

  

  

• 언제나청춘 | 2007-08-21 | 추천 0

  돈 많은 나라라 여유있군요. F-22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나 대량으로 가지고 있기 어렵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이유는 없죠. F-15의 무장이 매력적이라 F-22가 도입되더라도 계속 유지시킬 것입니다. 그럴 목적으로 돈들여 보수하는 것이겠죠.... 200기라.... 우리의 F-15K도 좀더 수량을 늘려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 100까지만이라도요.

  

  

• 궁금해요 | 2007-08-21 | 추천 0

  공대공 능력에선 F-15K와 비슷하게 될진 몰라도 공대지 능력에서는 어림없습니다 ㅋㅋㅋ

  

  

• 인트루더 | 2007-08-21 | 추천 0

  천억엔이면 한 8000억 쯤 되는 건가요? 그돈으로 일본 에프15 보수하면... 우리나라 에프15K급으로 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혹시 8천억에 32대가 에프15k급이 된다면... 너무 저렴한것 아닌가요?

  

  

• aeolas | 2007-08-21 | 추천 0

  이미 an/apg-63v1으로 개수도 끝난 것도 있고 v3개수도 진행형이라 80여대 개수한다던 계획대로라면 섬애들도 좀 여유 있게 생각할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