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P에 예비엔진 1개, 블레이트 수정 등을 요구합니다.
montena | 2007-08-19 20:20:56
조회 5791 | 추천 10 | 다운로드 0
KHP 는 중형급 헬기로 탄생이 예상됩니다.
KHP 는 엔진 2기, 상부 엔진 조립방식으로 조립이 되는 상태입니다.
엔진 2 기의 단점은 엔진 1기가 고장시에 KHP 기체를 버려야 하는 상황을 파일럿이 직면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KHP 가 " 조종 불량시에 대처하는 최후의 수단이 없다 " 는 의미입니다.
최후의 상황에 대처를 위해서 KHP 의 2기 탑재 엔진 구동방식을 EH-101 또는 스탈리온 헬기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중앙 엔진 1기 + 사이드 엔진 2기로 변경하면서 기체 공간을 확보하면서 KHP 가 60트럭 등의 트럭, 전술차량 공수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진을 3기로 변경하면서 속도와 변형각을 위해서 상부 높이를 줄이면서 동체 크기를 늘이고,
상부 블레이트에 강철을 배제한 합성 섬유 소재를 도입하면서 블레이트의 형상을 표준에서 EH-101 의 블레이트 형상을 유사하게 따라가면서 동체 크기를 적당한 범위까지 넓히면서 해군에서 사용하는 잠수함 감지 장치도 탑재합니다.
위 사항의 KHP 에 반영된다면,
준 EH-101 의 탄생이 되고,
KHP 에 반대하는 해군, 공군 등의 전술적이고 빠른 헬기를 원하는 그룹을 충족시킵니다.
KHP 의 원형이 기체 AE339 슈퍼퓨마가 실전에서 사고난 적이 있으므로
KAI 측에서 실전 사고 경력이 있는 슈퍼 퓨마로 KHP 를 진행시킨다면 많은 반대에 부딪힐 것입니다.
KHP 는 설계 단계 기체로 실제 기체가 제작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실제 제작되지 않은 기체는 설계도 상에서 수정하거나 추가 부분을 덛붙히는 일은 쉽고,
시뮬레이터로 검증하는 일도 매우 쉽습니다. ( 거의 돈이 않는 일입니다. )
KAI 사업단은 KHP 의 군 욕구를 충족시키는 고급형 형태의 작은 EH-101 급도 구상을 해주십시요.
육군의 운영상황이 다른 해군과 공군에 수송형이라고 실전에서 고기동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추가 : AS-332 슈퍼 퓨마 사고 기록
링크 :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39017
2002년 공군 정조종사 승급훈련 도중 추락한 헬기의 사고원인이 ´기체결함´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자 유족들이 헬기 제조업체인 유로콥터사를 상대로 낸 채권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9단독 홍진표 판사는 지난 6일, 2002년 3월 충북 괴산에서 추락사고로 사망한 공군 6탐색구조전대 조종사 오모씨 등 5명의 유족들이 “추락사고 원인이 기체결함으로 밝혀진 이상 제조사가 배상해야 한다”며 제출한 44억원의 채권 가압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홍 판사는 "유족측이 제시한 기록을 살펴보면 제조사측에 책임이 있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돼 가압류 신청을 허가했다”고 결정이유를 밝혔다.
사고 당시 조종사들이 탑승했던 헬기는 유로콥터사의 AS332(슈퍼퓨마) 기종으로, 1998년에도 시험비행 도중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는 등 두 번의 사고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헬기는 1990년대엔 대통령 전용 헬기로 사용됐던 적도 있다.
채권 가압류 결정이 내려진 44억원은 유로콥터사가 차세대 한국형 헬기사업(KHP) 해외 파트너사로 선정돼 우리 정부로부터 제공받을 1876억원 중 일부다.
유족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다섭 변호인측은 12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공군측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사고조사 보고서에는 사고 원인을 ‘기체결함’으로 추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면서 “법원이 이번 가압류 신청을 허가한 것도 ‘기체결함’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군 사고조사보고서에 따르면, AS332 헬기는 사고 당시 4개의 메인 로터 블레이드 중 1개가 뒤틀림 저항 강도를 급격히 상실해 밑으로 처지면서 꼬리날개를 때려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공군은 ‘기체의 대부분 소실로 인해 정확한 결함 원인을 규명키 어려워 제작사로부터 배상받긴 힘들다’고 주장했으나, 이 보고서에는 헬기 블레이드 앞쪽에 위치한 날개보(spar)의 균열 및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으며 제조사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공군 관계자들도 이날 데일리안과의 만남에서 “추락사고 원인이 ‘기체결함’으로 추정된다”는 사고조사 결과를 확인했다.
KHP 는 엔진 2기, 상부 엔진 조립방식으로 조립이 되는 상태입니다.
엔진 2 기의 단점은 엔진 1기가 고장시에 KHP 기체를 버려야 하는 상황을 파일럿이 직면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KHP 가 " 조종 불량시에 대처하는 최후의 수단이 없다 " 는 의미입니다.
최후의 상황에 대처를 위해서 KHP 의 2기 탑재 엔진 구동방식을 EH-101 또는 스탈리온 헬기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중앙 엔진 1기 + 사이드 엔진 2기로 변경하면서 기체 공간을 확보하면서 KHP 가 60트럭 등의 트럭, 전술차량 공수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진을 3기로 변경하면서 속도와 변형각을 위해서 상부 높이를 줄이면서 동체 크기를 늘이고,
상부 블레이트에 강철을 배제한 합성 섬유 소재를 도입하면서 블레이트의 형상을 표준에서 EH-101 의 블레이트 형상을 유사하게 따라가면서 동체 크기를 적당한 범위까지 넓히면서 해군에서 사용하는 잠수함 감지 장치도 탑재합니다.
위 사항의 KHP 에 반영된다면,
준 EH-101 의 탄생이 되고,
KHP 에 반대하는 해군, 공군 등의 전술적이고 빠른 헬기를 원하는 그룹을 충족시킵니다.
KHP 의 원형이 기체 AE339 슈퍼퓨마가 실전에서 사고난 적이 있으므로
KAI 측에서 실전 사고 경력이 있는 슈퍼 퓨마로 KHP 를 진행시킨다면 많은 반대에 부딪힐 것입니다.
KHP 는 설계 단계 기체로 실제 기체가 제작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실제 제작되지 않은 기체는 설계도 상에서 수정하거나 추가 부분을 덛붙히는 일은 쉽고,
시뮬레이터로 검증하는 일도 매우 쉽습니다. ( 거의 돈이 않는 일입니다. )
KAI 사업단은 KHP 의 군 욕구를 충족시키는 고급형 형태의 작은 EH-101 급도 구상을 해주십시요.
육군의 운영상황이 다른 해군과 공군에 수송형이라고 실전에서 고기동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추가 : AS-332 슈퍼 퓨마 사고 기록
링크 :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39017
2002년 공군 정조종사 승급훈련 도중 추락한 헬기의 사고원인이 ´기체결함´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자 유족들이 헬기 제조업체인 유로콥터사를 상대로 낸 채권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9단독 홍진표 판사는 지난 6일, 2002년 3월 충북 괴산에서 추락사고로 사망한 공군 6탐색구조전대 조종사 오모씨 등 5명의 유족들이 “추락사고 원인이 기체결함으로 밝혀진 이상 제조사가 배상해야 한다”며 제출한 44억원의 채권 가압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홍 판사는 "유족측이 제시한 기록을 살펴보면 제조사측에 책임이 있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돼 가압류 신청을 허가했다”고 결정이유를 밝혔다.
사고 당시 조종사들이 탑승했던 헬기는 유로콥터사의 AS332(슈퍼퓨마) 기종으로, 1998년에도 시험비행 도중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는 등 두 번의 사고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헬기는 1990년대엔 대통령 전용 헬기로 사용됐던 적도 있다.
채권 가압류 결정이 내려진 44억원은 유로콥터사가 차세대 한국형 헬기사업(KHP) 해외 파트너사로 선정돼 우리 정부로부터 제공받을 1876억원 중 일부다.
유족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다섭 변호인측은 12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공군측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사고조사 보고서에는 사고 원인을 ‘기체결함’으로 추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면서 “법원이 이번 가압류 신청을 허가한 것도 ‘기체결함’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군 사고조사보고서에 따르면, AS332 헬기는 사고 당시 4개의 메인 로터 블레이드 중 1개가 뒤틀림 저항 강도를 급격히 상실해 밑으로 처지면서 꼬리날개를 때려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공군은 ‘기체의 대부분 소실로 인해 정확한 결함 원인을 규명키 어려워 제작사로부터 배상받긴 힘들다’고 주장했으나, 이 보고서에는 헬기 블레이드 앞쪽에 위치한 날개보(spar)의 균열 및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으며 제조사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공군 관계자들도 이날 데일리안과의 만남에서 “추락사고 원인이 ‘기체결함’으로 추정된다”는 사고조사 결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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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ontena 처럼 엔진을 3개로 늘리면 좋을것이 뭐있을까요? 대형헬기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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