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7]

• 평화 | 2007-08-19 | 추천 0

  미슬이 빈약한거 없습니다요.^^ SM-2 시리즈중에 최신형이자 IR시커 탑재까지 한 SM-2 블록 3B형입니다.^^

  

  

• 개조심 | 2007-08-19 | 추천 0

  핵심은 레이더와 미사일이며, 통제시스템입니다, 아무리 최첨단 이지스함이라도 탑재 되어 있는 미사일이 빈약하면 별 볼일 없죠,

  

  

• 평화 | 2007-08-18 | 추천 0

  우리해군전략은 고슴도치형입니다. 예전에는 내가 죽더라더 너는 다쳐!.. 라는 식이지만, 이제부터는 처들어갈 힘은 없어도, 쳐들어오기만 해봐! ...라는 식으로의 변환이라 볼수 있겠는데요. 그리고, 기동전단이 반쪽의 절름발이라면, 원잠도 없고, 항모도 없는 섬나라 호위대군.. 이 수상함만으로 세계 2위라고 평가 받는다는 전력역시 마찮가지입니다. 오히려 걔네들은 대지상 타격능력에서 함포외에는 수단이 없죠. 그것도 아타고 빼놓고는 장사정 함포탑재함이 없죠.^^ 이 전력은 즉.. 섬나라 호위대군이나 우리나라 기동전단은 평시에 단독으로 행동하다가, 유사시 심각한 분쟁또는 전쟁상황시에 동맹국 해군-즉... 주로 미해군 항모전단...-과 합동으로 작전합니다. 절름발이라... 좀 심한 표현이군요. 섬나라 호위대군한테도 말이죠.^^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저도 해군력과 공군력의 우세가 전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에선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전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지상군의 역할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라크전때 영국군이 참전한 병력은 지상군과 해병대 합쳐서 3만명 남짓 되었다고 합니다(영국 지상군의 총 병력은 11만명 정도 입니다) 그리고 당시 이라크군의 규모는 준군사조직 합쳐서 42만명이 좀 안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해군력과 공군력이 우세하다고 한들 14:1의 열세를 뒤집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미국없이 영국 단독으로 이라크를 침공해서 승리하려면 적어도 영국 본토에 있는 지상군과 해병대를 몽땅 긁어모아야 이라크에 투입시켜야 한다는 결론도 나올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영국은 순양함이 없습니다 고작 7400t 정도 하는 전투함을 순양함이라고 하기엔...

  

  

• 유성11 | 2007-08-17 | 추천 0

  참 그리고 앞으로 초수평선 감시수단은 UAV쪽으로 갈겁니다.
  따라서 왠만한 코르벳급에서도 탑재가 가능할 듯.

  

  

• 유성11 | 2007-08-17 | 추천 0

  참 제일 큰거 빠졌네요.
  ICBM(대륙간탄도미슬).
  최후 공격수단이므로 일단 승률 50% 이상 유리한 고지를 밟고 시작하겠지요.

  

  

• 유성11 | 2007-08-17 | 추천 0

  일반적으로 해외원정 작전의 필수장비: 항모, 핵잠, 상륙강습함,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중장거리순양함(특히 이지스체계 혹은 동급장비), 스파이위성 중 하나라도 없는 국가라면 원정 군사력투사가 불가능한 국가죠.
  영국은 저런 장비 다 갖춘 것으로 압니다.

  

  

• 윤형진 | 2007-08-17 | 추천 0

  기동전단에 대잠 헬기가 항공기가 없는것 보다야 낳겠지만 초수평선 감시수단으로서는 한참 모자라죠. 수상함정으로만 이루어진 기동함대는 절름발이 기동함대겠죠.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전세계를 작전권에 두고 육해공으로 제대로된 군사력 투사가 가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습니다 영국이 이라크에 몇천명 투입했다고 그걸 제대로된 군사력 투사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미국없이 영국 단독으로 이라크를 침공했다면 과연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을까요? 러시아는 구소련 붕괴 이후 먼 나라와의 원정 전쟁을 치른 경험이 전혀 없고 영국도 포클랜드 전쟁을 치렀다고는 하지만 해, 공군 중심의 전쟁이었지 대규모 지상군이 맞짱뜨는 육상전은 아니지 않았나요? 러시아나 영국이나 가까운 이웃과의 전쟁에서는 쉽게 이길지 몰라도 저 먼나라와의 원정 전쟁 능력은 보통 나라들과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나라입니다 게다가 영국은 유럽 안에서만 봐도 지상군 규모는 독일, 프랑스보다 작습니다

  

  

• 담덕 | 2007-08-17 | 추천 0

  세종함도 참 훌륭하고 우리 역사상 동시대 가장 강력한 함선을 보유 한것이나 영궁의 방공구축함 타입45형과 비교해봤을때 공격력 이외엔 그놈을 능가한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미국 러시아 이외에 전세계를 작전권에 두고 육해공 제대로된 군사력 투사가 가능한 나라는 영국뿐입니다. 걔네가 못만들어서 공격력도 세종함보다 못하게 한건 아니거든요. 함선의 배치와 임무, 실전경험, 그리고 보유수와 맛물린 우리와는 다른 건조 개념입니다. 망하긴 했지만 걔들이 세계를 상대로 지금의 미국 역활을 하던때가 아직 100년도 않지났습니다.

  

  

• 평화 | 2007-08-17 | 추천 0

  용도는 해군이 정하는 겁니다. SSM 16발의 경우 역시 공간비율에서 별로 큰 것을 차지 안합니다. 러시아식 대형발사관처럼 함 측면을 완전히 덮는 경우가 아니고... 단독작전이 아니라도 무장플렛폼으로서 사용할수 있는 것이요. 그만한 충분한 크기와 배수량이 받쳐주는 것이 KD-3죠. 대잠헬기 탑재야 요즘 필수 아닌가요? 대잠임무외에도 접근하는 소형함정에 대한 공격과 ESM등을 통해 함대에 조기경보를 해주고 말이죠. 대잠헬기라는 것은 다른 임무에도 쓸게 많습니다. 탑재안했으면 오히려 욕먹을 일입니다. 대지임무역시 그만한 능력이 되면 탑재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기동전단은 기존함대와는 독립적인 공격적 임무를 수행한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배자체의 다목적성에서 베이스인 알레이버크 플라이트 2A와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베이스가 되는 함정도 대잠헬기 2대 탑재합니다. 아타고도-물론 아타고는 순항미슬 채용안했지만, 그건 섬나라 사정일뿐이고...-... 단지 무장에서 VLS수가 좀 늘고, 또 알레이버크 플라이트 2A와 달리 SSM 전용발사관을 채용했지만, 그만큼의 배수량역시 증가했습니다. MK-41보다 국산 VLS가 현시점에서는 다용도성이 좀 떨어진다고 봐도 러시아식 VLS나, 실버 VLS보다 다용도성이 떨어진다 보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M-SAM 해상형이 개발되면 SUM.TLCM.SAAM 모두를 다 탑재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지스 시스템 사용의 KD-3에는 M-SAM은 사용안되겠지만...

  

  

• 디스커스 | 2007-08-17 | 추천 0

  SPY-1F를 탑재한 유일한 함정인 노르웨이의 난센급은 KD2보다 작습니다..<br>
  일반적으로 KD2는 만재로 5000톤급 후반...난센은 초반이지요...<br>
  따라서..돈만 준비되면 언제든지..이순신급 정도에도 탑재가 가능합니다..<br>
  그리고...<br>
  KD2가격이 3900~4200억입니다..<br>
  여기다..물가인상분 감안해서..비슷한 톤수에 무장으로 4500억 정도한다고.치면<br>
  SPY-1F가격 2.6억불을 플러스 시키면 되겠죠...<br>
  대략 7,000억 정도 될터이니...KD3와 2대1 비율같은 공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 윤형진 | 2007-08-17 | 추천 0

  SPY-1D 탑재 함정 6척 조달 가격으로 SPY-1F 함정 12척 조달이 가능할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가능하다면 그렇게 가는게 더 적합하겠죠.<br>
  생존성도 그렇고 동시 전개능력도 그렇고 임무의 유연성도 그렇고 말입니다.<br>
  단 SPY-1F도 가벼운 시스템은 아니므로 만제 5500톤의 이순신급에 탑재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br>
  그리고 저는 그것보다는 세종대왕급이 본연의 방공함으로서의 임무만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SPY-1D든 A든.<br>
  머 이런건 결국 해군 전략이나 함대 구성과 관련이 있겠지만 대지공격용 VLS를 그렇게 탑재할 필요도 없었고, 함대함 미사일을 16발이나 탑재할 필요도 없었으며, 대잠 헬기도 그렇게 탑재할 필요가 있었다고는 안생각 되네요.<br>
  일단 함정 단독으로 작전할 일도 없고 하므로 대잠이나 대지 타격임무는 상대적으로 저가치 함에 분산 시키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br>
  굳이 임무의 다양성을 보장받는 측면에서는 VLS가 존재하니까요.<br>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진짜 궁금한 것이 있는데 미국을 제외한 나토유럽의 신형함들 중에서 하이급 그러니까 말그대로 구축함이라고 불릴수 있는 배들은 얼마나 될까요? T-45와 호라이즌밖에 없을 것 같은데... 작센과 드 제벤 프로베시엔은 배수량이나 크기가 좀 딸릴 것 같고...

  

  

• 평화 | 2007-08-17 | 추천 0

  결과는 봐야 알겠죠. 그런데, 미국처럼 '여유'가 있어서 SSM을 탑재하지 않는 '사치(?)'를 부릴 나라 몇이나 될런지...^^;;

  

  

• 평화 | 2007-08-17 | 추천 0

  괞히 해군이 3개 기동전단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요. 주력은 충무공급이죠. 하이급의 역활을 해낼 합정과 미들급의 역활을 해낼 함정은 다른겁니다. 또 말했듯이 45형정도라면 어디에 내놔도 꿀릴게 없는 '하이급'함정이죠.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그런데 영국 해군은 T-45에 하푼과 토마호크를 장착할 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미국처럼 항모의 함재기에게 대함, 대지공격을 맡길 계획일까요? 그렇게 하기에는 F-35B의 작전반경이 넓지 못할텐데...

  

  

• 평화 | 2007-08-17 | 추천 0

  그리고 KD-2 배치 2또는 3-이건 M모잡지하고 D모 잡지에서 각자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에...-라고 불리는 개량형에서 대공시스템 업글은 계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공시스템으로 뭘 달아야할지 이게 젤 고민이겠지죠. SPY-1F는 너무 비싸고, M-SAM은 개발 종료까지 좀 남았고 거디가가 함정에서의 인티에서 SW문제가 대두되며, SMART-S MK-2는 동시대응 능력에서 좀 못하고... 이런식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 평화 | 2007-08-17 | 추천 0

  배수량에 비해 과무장에 오버스펙이 아니란 겁니다. KD-3는.. 그리고 세종대왕급보다 좀 못해도 45형정도라면 어디에 내봐도 훌륭한 '하이급' '지역방공함'입니다. 더군다나 현시점에서는 2차대전의 로열네이비라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전투함으로서 수상함만 따져보면 섬나라 DDR대보다도 조금 못합니다. 항모나 오션급 같은 존재는 제외하고 말이죠. 말씀하시는 정도의 해군력을 갖춘나라는 현재로서는 미해군 정도밖에는... 아! 그러고 보니 2차대전때 독일도, 프랑스도 영국이나 미국같은 존재하고 비교가 불허였죠. 해군력에서...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그렇다고 이 함정을 미국처럼 20척 이상 운용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우 최소댓수만을 운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실제 전투상황 발생시 만약 몇척없는 7천t급의 엄청나게 비싼 이지스 구축함이 격침된다면 이는 해군 전력상에 엄청난 손실일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너무 큰 희생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이 무라사메급 호위함에 고려하고 있는 SPY-1F급의 미니 이지스 시스템을 채택하여 이순신급을 이지스 함정으로 운용하고 그 대신 더 많은 함정을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생각된다" ---> 디펜스코리아의 이성찬의 최신무기자료란에 가보시면 기타 비살상병기란에 이지스시스템 란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그럼 윤형진님께서는 세종대왕급 6척보다 SPY-1F를 장착한 개량형 이순신급 9~12척이 우리에게 더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옛날 이성찬님 홈피 운영자이셨던 이성찬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거든요

  

  

• 윤형진 | 2007-08-17 | 추천 0

  함정을 보는데 함정 1 vs 1의 비교 같은건 좀 무의미 하죠.<br>
  각 해군의 전략이나 전술과 거기에 맞추어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건조 되었는가를 생각해야지<br>
  2차대전중 영국 해군은 최강급의 함정은 거의 모든 급에서 보유하지 못했습니다.<br>
  특히 중순양함에 해당하는 함정은 없다 시피했죠. 반면 일본 해군은 진짜 막강한 중순양함을 가지고 있었고<br>
  금쪽같은 존재라거나 동급 최강이라는 말이 난무 했던게 구 일본 해군인데 음...<br>
  영국해군에 세종대왕 같은 함정이 없다는 것은 영국의 건함 사상이 한척의 함정에 많은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전통과도 이어지죠.<br>
  적당한 자기 임무만 잘 수행해 주면 되는 것이 영국해군의 전통적 건함사상이었습니다.<br>
  한국해군이 한척에 많은것을 기대하는것은 어쩌면 구 일본해군의 사상에 맞다아 있거나(아니면 그게 나올수 밖에 없던 환경이 일치하거나) 대양 해군을 가져보지 못하고 세계적 해상전투를 경험해 보지 못한 탁상에서의 건함 사상일지도 모릅니다.<br>
  전자라고 생각됩니다만

  

  

• 평화 | 2007-08-17 | 추천 0

  오버스펙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만재 1만t이 넘어가는 함정에 SSM 16발쯤은... 그것도 러시아식 가분수형에 가까운 초음속 미슬 발사관같이 커다란 놈이라면 모를까... SUM은 미해군도 섬나라도 MK-41에 싣고 다니고, TLCM은 미해군도 MK-41에 싣고 다닙니다. 또 말이 구축함이지 우리나라에서는 '순양함'입니다. 미해군 타이컨데로가급과 비교하면 그다지 과무장 오버스펙은 아닙니다요. 전력손실도야 섬나라.스페인같이 같은 이지스 도입국도 비슷합니다. 물론 섬나라가 우리보다 수량은 더 많죠.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라고 볼수 있겠고 말이죠. 괞히 해군이 예전에 비젼 2020에서 6척의 이지스함의 소요제기를 한것도 아닙니다. 물론 저역시 추가건함되길 바라죠. 하지만 미해군처럼 절말 '깔아놓았다'라는 구도가 아님 다 금쪽 같은 존재들이죠. ^^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그렇기는 하겠죠 성능이 좋은 배 한척이 피격되거나 침몰되면 그 함대 전투력이 저하되는 것도 분명하니...

  

  

• dd | 2007-08-17 | 추천 0

  전력지수면에서 세종대왕함이 오버스팩으로 오히려 전력손실도에선 더 높죠..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물론 현대의 해전에서는 함과 함의 일대일 전투가 아니라 함대와 함대 해군과 해군간의 집단적인 전투가 대세화 되고 있으니까 정확한 스펙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적인 전력지수로 판단해야 한다는 님 말씀이 백번 지당하지만 솔직히 영국 해군 수상전투함 중 성능상 우리의 세종대왕급보다 우수한 함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경도 한몫을 하겠지만...

  

  

• 궁금해요 | 2007-08-17 | 추천 0

  세종대왕급과 데어링급의 스펙이 거기서 거기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기가 좀 그렇네요 항속거리 빼면 무장이던 레이더 성능이던 세종대왕급은 데어링급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렇게 된다면 세종대왕급이 두척이 아니라 한척이라도 데어링급 한척을 상대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와 영국의 전체적인 해군 전력에 있어서는 우리가 밀려서 그런 것이지만 단순히 함 한척의 성능으로 치자면 세종대왕급이 데어링급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 FD3S | 2007-08-17 | 추천 0

  정확히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전력지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종대왕함의 스펙이나 데어링의 스펙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어느 한 쪽이 상대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하는 이상 한 척 보다는 두 척이 훨씬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

  

  

• 궁금해요 | 2007-08-16 | 추천 0

  데어링급이 세종대왕급 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 스펙으로만 본다면 세종대왕급이 데어링급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물론 가격이 모든 걸 말해주지는 않겠지만 비싼 것만 봐도 알수 있죠 그래서 세종대왕급 한척보다는 데어링급 두척이 더 우수할 듯 합니다 ㅋㅋㅋ

  

  

• 우라 | 2007-08-16 | 추천 0

  솔직히 스펙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실전이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