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빡골 | 2007-08-16 | 추천 0

  수십년동안 돈빼먹는 단체나 사람들 잡아내거나 고치구 기름치자는 말인데 다시 북한퍼주기로 돌아가시다니 군납문제는 개정일이 퍼주는거랑 상관없이 대한민국 건국초기부터 미래에도 계속 되는 문제에요?? 도대체 말만있구 머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으니???

  

  

• 중군봉 | 2007-08-15 | 추천 0

  chookh님, 방한대 빼고 보급 나온다니까요. 우리 군이 병사들 처우개선에 예산을 하나도 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 chookh | 2007-08-15 | 추천 0

  북으로 가는돈애 알부라도 사병에게 투자!...한다면!...김정일이에게 퍼줄돈은 많아도 사병들 처우개선해줄 돈은 없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 백골23 | 2007-08-14 | 추천 0

  군용이나 사제나 생산하는 곳은 대부분 동일 합니다.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만들다보니 그런 것 이지요. 문제는 보급체계 입니다. 보급문제만 해결되면 질적인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미군처럼 소모품과 반납품을 철저히 구분해서 보급할 것은 보급하고 반납받을 것은 반납받게 되면 지금까지 해오던 서류상의 보급선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변하게 되고, 쓸데없이 서류상으로만 부족한 물품들을 과잉생산해서 예산이 소비되거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계획상, 서류상으로는 문제없는 수량으로 인해 사제를 다시 구입해야 하는 불합리한 악순환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자연히 필요한 수량만큼 현실적으로 계획하게 되고 그만큼 단가는 올라가도 품질은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지금의 주먹구구식의 보급체계로는 절대로 예산을 늘려도 절대로 질적향상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미군의 경우는 보급체계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방식을 잘 연구해서 한국군에도 적용하는 것이 예산낭비와 군용지급품의 원활한 보급과 분배 그리고 질적 향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내꿈은 | 2007-08-14 | 추천 0

  군용은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저도 전부 사서 썼었습니다. ..문제는 "질' 이죠.. 보급은 나옵니다 물론.

  

  

• 백골23 | 2007-08-14 | 추천 0

  보급상의 체계가 문제있습니다. 미군처럼 입대할때 정확하게 보급해주고 제대할때 반납하도록 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생기는데 우리는 물려주고 나눠주고 하는식으로 대충 해치워버리고 나눠주면 끝나는 방식이라서 일명 '가라'가 많이 생기는 겁니다.

  

  

• 메론맛농약 | 2007-08-13 | 추천 0

  목토시,안면마스크,귀돌이 다 보급 해주는데.. 별로 질이 좋지 않아서 사서 썼습니다..
  요술장갑은... 글쎄요..
  이건 쫌 개선의 여지가 핑요하다 생각 합니다..
  미군 처럼 노맥스 장갑이 아니라도.. 튼튼하고 따뜻한 녀석으로 보급해줬으면 합니다..
  전피장갑의 내부에 끼는 모장갑은.. 시중에서 파는 목장갑 보다 착용감이 더 나쁩니다..
  그래서 저는 가죽장갑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녀석은 어찌된건지.. 조금 사용하다보면 금방 헐어버리더군요..

  

  

• 북악co | 2007-08-13 | 추천 0

  목토시, 안면마스크, 귀도리 모두 군용으로 보급됩니다. 다만, 보급 행정상의 문제나 아니면 군수계통의 담당관들이 신경쓰지 않거나, 아니면 행정보급관의 만행(?)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보급해줘도 병사 개인들이 구매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scua | 2007-08-13 | 추천 0

  목토시 안면마스크 같은건 귀찮게 보급도 필요 없습니다.업체선정에 보급품추가로인한 pl확보등을 고려할때 각부대 px에서 구매가능하니 운영비에서 일정액의 예산만 편성해 주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