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Scrin | 2007-08-09 | 추천 0

  K200/A1은 말이 IFV이지, 사실상 APC입니다. 화력강화라, 필요는 한데 도담시스템 같은 곳에서 개발하는 RCWS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문성호 | 2007-08-09 | 추천 0

  최전방 사단 바로 밑에 사단으로 이동 . 제 2선의 장갑차와 전투 보병용에서 수송용과
  예비 사단으로 그리고 M-113a1교체등.
  사용할때는 너무나도 많고도 많습니다.

  

  

• 휘발류 | 2007-08-09 | 추천 0

  K21이 대량 배치 된다면 K200은 아무래도 아직 기계화가 안된 알보병사단에 주고 K-2 전차 배치에 따라 남는 K-1 혹은 K-1a1 전차 역시 알보병 사단에 전차 대대 숫자를 늘려서 기계화 사단으로 올려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게 제 짧은 소견 입니다.

  

  

• 니들언니 | 2007-08-09 | 추천 0

  저많은 k200과 a1를 어떻게 할까요? 퇴역?? 아니면 수출??

  

  

• 윤형진 | 2007-08-09 | 추천 0

  밀폐되고 동력화된 포탑은 필요할겁니다. 그게 대 기갑용 화력은 제공 못하더라도 기동간 원할한 사격을 통해서 기동부대의 근접 엄호를 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br>
  한국의 지형 특성을 보면 리모콘으로 작동되는 GPMG의 사이드 건도 있으면 여러모로 좋겠죠.<br>
  

  

  

• 전차마니아 | 2007-08-09 | 추천 0

  차륜형 장갑차의 경우만해도 로템에서만해도 무인조종의 40밀리 고속유탄발사기와 두산의 12.7밀리 기관총이 있습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8-09 | 추천 0

  부족한 화력은 보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K21은 기계화보병사단에 배치되지 보병사단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에서는 염두는 한것으로 보이지만 말입니다.

  

  

• 쥬크박스 | 2007-08-09 | 추천 0

  K200을 이제와서 개량할 필요가 있을가요? 더군다나 화력지원용으로는 부적격이라 생각되는데요..20mm 25mm로 뭔가 하기에는 애매모호한 위치죠 K21이 나오는마당에선..

  

  

• wj | 2007-08-09 | 추천 0

  카더라통신: K21의 배치대수를 최대한 유지하기위해 장갑차 관련 예산을 K21에 몰고있어서 그런답니다. 어차피 40mm는 못달고 달아야 20/25mm인데 이런 포탑을 다는 개조를 하는게 싼것도 아니고, 싸게 40mm유탄+12.7mm기관총 포탑도 육군에서는 능력부족으로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만약 25mm를 단다고 하면(몇몇 나라에서 비슷한 개조를 했죠) 내부 인원도 좀 줄거고 돈도 많이드니 못하는거죠.

  

  

• 봉화55 | 2007-08-09 | 추천 0

  K200은 M113의 성능 강화형이고 병력수송장갑차라고 생각 합니다 말이 좋아 한국형보병전투차라고 불리웠고 개발당시 우리의 능력의 한계였을듯 합니다 우리가 생각 하는 성능계량과 국방부에서 생각하는 성능계량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것 이미 알고 계실것이고 상륙돌격 장갑차의 포탑은 상당히 현실성이 있어 보이는데 국방부가 어떻게 판단 할지는 지켜 봐야죠

  

  

• 유현영 | 2007-08-09 | 추천 0

  저걸로 뭘 박살내라고;;;

  

  

• reopard2 | 2007-08-09 | 추천 0

  역시나 해병의 상륙돌격장갑차가 좋은 모델이 되리라 봅니다.

  

  

• scua | 2007-08-09 | 추천 0

  저는 예전에 나왔던 kaav의 포탑탑재형이 괜찮던데 40mm유탄중에 장갑차량용 유탄도 있으니 적 경장갑차들에게 유용할거 같고 보병에 대해서는 유탄에 12.7mm면 최상의 조합으로 보입니다만

  

  

• 김상우 | 2007-08-09 | 추천 0

  그냥 5대나 10대당 1대꼴로라도.. K-4를 싣고 다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