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북한 핵실험 직후 영국 공군기 투입
안승범 | 2007-08-08 02:23:14
조회 8687 | 추천 8 | 다운로드 1
2006년 10월 11일 북한의 핵실험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 국방부가 급히 파견한 VC-10 공중급유기는 주일미공군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방사능 낙진을 채취하기 위해 비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작년 일본 요코타 기지에서 촬영된 영국 공군의 VC-10 공중급유기 모습으로 방사능 낙진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날개 포드가 방사능 낙진 샘플 채취용입니다.
사진은 작년 일본 요코타 기지에서 촬영된 영국 공군의 VC-10 공중급유기 모습으로 방사능 낙진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날개 포드가 방사능 낙진 샘플 채취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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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조심 | 2007-08-11 | 추천 0
백선호 | 2007-08-0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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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6/10/11/AR2006101100872_pf.html">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6/10/11/AR2006101100872_pf.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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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sent a Royal Air Force VC-10 refueling plane to Japan to help the verification effort <font color="red">under the auspices of the United Nations</font> - though British officials gave no details.
비겐 | 2007-08-08 | 추천 0
궁금해요 | 2007-08-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