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F-X사업 ROC 확정, F-35 가격에 대한 최신정보

안승범 | 2007-08-06 21:01:19

조회 47636 | 추천 7 | 다운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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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첨부해 다시 올립니다. 댓글도 함께 캡쳐해 올리니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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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지난 7월 23일 공군이 제출한 차기 전투기(3차 FX ) ROC를 확정했다고 합니다.
알려진 내용으로는 3차 사업 60대에 대해

엔진은 단발 아니면 쌍발로 유연성 있게 규정하고 있으며 무장은 내부에 장착하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하고 있답니다. 현재 외부로 알려진 내용이 이 정도로 2010년대 전투기 도입사업의 방향을 스텔스 전투기로
잡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한편 7월에 방한한 미국 국방성의 전투기 해외판매 관계자인 콜러 장군에 의하면 일본에 랩터 전투기 판매불가를 두차례 통보하였으며 한국과 일본에 FMS 방식으로 F-35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 8개국 이외의 판매국에게는 면허생산을 불가하고 완제기 판매를 고수하며
개조,개량을 허가하지 않는 방침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콜러 장군은 7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암참 모임에 참석해서 F-35의 해외판매가격은 FMS 방식으로 약 1억불이라며 미공군 인도가격은 현재로는 약 45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납품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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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55 그때 가봐야 하겠지만 후보가 정해져 있고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2007-08-06

전차마니아 결국 2차 FX사업 고작 F15K 20대 들여오는 겁니까? 쩝.. 그래도 다행이네요.. 3차 FX사업에 대한 언급이 나오니 말입니다.^^2007-08-06

머독 개조,개량 불허 때문에 별로 매력적이지 않네요.2007-08-06

skylove 음... 그럼 120대가 다 들어오는 거군요... 97년 시작해서 hi급 120대를 도입하는데 무려 20년 이상이란 시간이 흐르겠군요... 3차 도입 완료되고 나면 다시 하이급 신규도입을 해야 하니... 2007-08-06

스페셜 F-35가 유력하지 않나 싶네요...2007-08-06

공공으적 조달가격이 1억불이면 F-15K와 비교해서 얼마 차이가 안나네요. 그리고 F-16급을 대체하는 전투기로는 가격이 너무 비싼건 아닌지...2007-08-06

평화 휴.. F-22A는 물건너가버린 것 같군요. 그나저나 F-35로 하이급 60대 오더를 잡는다면, 후에 F-22등의 도입후에 임무전환할런지.. 아님... 걍 굳히려는지.. 공군 T/O 420기에서 아직 100여기 가량의 교체물량이 존재하는데...2007-08-06

오임규 F-35가 될 가능성이 높지요. 그러면 KFX를 어떤 위치에 두어야할지 고민스러울 것 같습니다.2007-08-06

와신상담 개조 개량제한이라...개조 개량만 할수 있어도 기술축적에 도움될 터 인데한국과 일본항공산업에 대한 철저한 제재가 엿보이는 대목이군요 현재로선 우리의 선택권은 제한적이지만...2007-08-06

DOM 그냥 F-35확정이네요... KF-16을 계속 쓰는 기간동안은 하이급이 될테고... F-22A수출이 가능할때까진.. F-35를 계속 추가도입 하는수 밖엔 없겠죠... 이로서... KFX는 순조롭게 개발된다고 할지라도... 입지가 좁아질수 밖에 없겠네요..2007-08-06

DOM 뭐, 어차피 아직 수명이 한참 남은 KF-16도 업글 않하고 있는데... 우리공군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이상 개조 개량제한은 그리 큰 문제가 될리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F-35 개조/개량제한은 F-35를 도입하는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이므로... 나중에 업글은 도입국가들이 일정기간동안 일률적으로 하게되겟지요... 이렇게 하는게 지지리도 업글에 돈 들이기 싫어하는 우리에겐 더 업글을 쉽게할수있는 방밥일수도 있습니다.2007-08-06

희선종 아무리 스텔스 스텔스 해도 폭장량도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스텔스화된 전투기로 전쟁을 마무리 할 수는 없으니까. F-15k급에 어느정도 스텔스화(기체덩치와 무장량때문에)된 제3의 비행기를 개발 할 필요나 아니면 F-15k설계도면과 제조창을 물려 받는것도 사업성이 있겠습니다.(물론 미국이 우리한테 주지는 않겠지만)2007-08-06

디스커스 부대비용 포함해서 2010년대에 1억불이면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고, 익히 예상되던 가격입니다...현재 최신형 F16이 부대비용 포함해서 1억불에 육박하는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2007-08-06

인수 역시 F-35로 갈 확률이 몹시 높군요....선택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과 창위주의 정비(거점 정비창), 개수불가 등 운용상의 문제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2007-08-06

댓글 [72]

joelmania | 2007-08-11 | 추천 0

미 공군 납품가하고 우리의 도입가격하고는 거의 2배에 가까운 차이가 나는군요...
이럴바에야 차라리 F-16E/F BLOCK 60/62 하고 F-15K를 추가로 도입한 다음에
기종선택을 고민하는게 더 나을지도ㅉㅉㅠㅠ...
훔나리 | 2007-08-07 | 추천 0

공군 ROC가...Reasonless Obedient Customer의 첫 글자인 듯...공군 잠깐 보잉과 외도하더니 다시 록히드마틴으로 돌아왔나보네요. 볼 것도 없는 이상한 3차 차기전투기사업. 입찰 록히드마틴, 경쟁 록히드마틴, 최종선정 록히드마틴.
마수러 | 2007-08-07 | 추천 0

1억달러는 싼게아니다.35는 22를 강력히원햇던 국가에게 떠넘기듯 주는거면서 저런요구를하면안되지..개조불가라니,결국 주는 대로만먹으라는 얘긴데,슬램이글도 그렇고 성능의개량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차후에 레이더나 기타 요소들이 개량될때마다 비싼대가를 치루는 실수를 하지않기위해서도 저런조건은 GG
greatkor | 2007-08-07 | 추천 0

한국 공힘 예산 확충용으로 F4/5를 관광용 및 학생 교육용으로 공힘 비행장에 유료 F4/5시승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KAI는 F-35 를 소형화해서 집 옥상에서 이 착륙하는 자가용비행기로 개발해서 우리도 쓰고 자동차 많이 수입해가는 나라의 수입상에게 판촉용으로 선물했으면합니다. greatkor님에게는 아이디어냈으니 이 1호기를 선물로 주기 바랍니다.
F22 | 2007-08-07 | 추천 0

F35 든 F22 든 스텔스 기술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될 것이다
slperman | 2007-08-07 | 추천 0

슬램이글을 60-1 로 마치겠단 계획은 좀 많이 아쉽네요.. 종심폭격을 목적으로한 멀티롤 개념의 하이급이 FX사업의 목표라면 3차를 20~40대 정도로 나누어 슬램이글을 추가도입한 후 그동안 개발되는 KFX의 개발현황을 봐가며 40기 정도의 랩터로 바로 넘어 가는것이 좋을듯 싶은데.. 저렇게 ROC를 묶어버리면 슬램이글은 예선탈락 아닌가요?그렇다고 2010년 초반에 미국이 랩터를 팔지는 않을테니 라이트닝 들여오면 KFX도 어정쩡해지고 랩터도입도 어정쩡해질것 같은데...
문성호 | 2007-08-07 | 추천 0

60대라 많이 부족하네요. 100대 도입해야죠.
문성호 | 2007-08-07 | 추천 0

1대애 1억 700만불 아닌가요. 터키가 100대 도입에 한대가 평균적으로 1억 700만불 하니까요.
그 이하는 아니지요. F-15K 가 1억 2000만불이죠.
유현영 | 2007-08-07 | 추천 0

그리구 KFX를 위한 모금은 없나요?;;; 있으면 조금이나마 모금하는건데....
유현영 | 2007-08-07 | 추천 0

8천만달라면...얼마지???(계산력이 딸리는 이 슬픈현실 ㅜㅜ) 위의 분들 말씀을 들으니...믿을건 KFX밖에 없는건가.... 근데 F-35A와 B,C형의 차이점은 뭐에요???(허접이라...)
가필드 | 2007-08-07 | 추천 0

예전에 KFX개발에 대한 반대론의 하나가 F-35의 저렴한(약 8천만달러 정도)가격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더 비싸고 성능은 더 낮은 이유가 조금은 수그러들겠군요.... KFX 예상 가격이 어디선가 8천만달러인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sescia | 2007-08-07 | 추천 0

우리역시 이글을 추가도입후에 주변 상황을 봐가면서 도입을 했으면 합니다.JSF사업이 장미빛만은 아닙니다. 정안되면 우리역시 유파나 슈퍼호넷을 도입후에 랩터를 도입하는 방안 생각할수 있습니다. F-35를 도입과정에서 미국이 FMS방식을 고수한다면 말그대로 전투기 조종법만 알고 그외에것은 특별한 매리트가없죠. 그럴봐에는 유파나 슈퍼호넷을 라이센스생산 정비창 기술이전 등으로 도입하는것도 괜찮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다주리 | 2007-08-07 | 추천 0

3차 FX 말고도 미들급 전투기는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할 것이니 KFX에게도 기회는 올 것입니다.
다주리 | 2007-08-07 | 추천 0

3차 FX는 하이급이고 KFX는 미들급이니 서로 급이 다릅니다...그리고 KFX는 언제 양산될지, 성능이 어느 정도가 될지도 미확정인데 KFX때문에 3차 FX를 연기하자는 주장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지회복 | 2007-08-07 | 추천 0

4~5천만불은 개발비를 뺀 가격이겠지요. 당연히 외국에 팔 때는 개발비중 일부를 부담시킬 것입니다.
sescia | 2007-08-07 | 추천 0

우리나라 일본한테 미국은 랩터를 판매할것입니다. 미국의 동맹국이고 랩터를 대량으로 도입 운영할수있는 국가이기때문입니다. 유럽은 유파로 확정되었고 중국.러시아는 미국의 경쟁상대이고 미국의 의도는 F-35를 판매후에 랩터를 판매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F-35를 거치지않고 랩터를 도입할려고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역시 가급적이면 랩터를 도입원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투기를 도입중에서 하나의 전제조건이 라이센스 생산이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미국이 FMS방식을 고수한다면 슈퍼호넷이나 유파중 하나를 선택하겠죠. 이중에서 유력한 후보가 슈퍼호넷이죠 태생이 함재기이므로 대함마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공대공 공대지 능력까지 가지고 있으므로 섬나라인 일본한테는 최적의 기체입니다.
옥장군 | 2007-08-07 | 추천 0

FMS방식이 우리나라에서 면허생산을 할 수 있다는 건가요? 그리고 수출가격과 미공군인도가격이 너무 차이나는데....
sescia | 2007-08-07 | 추천 0

F-35를 도입국이외의 기타의 국가중 F-35를 대량으로 도입 운용할수있는 몇안되는 국가들중 하나가 우리나라와 일본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은 90년대 중반에 랩터를 도입후보국중 일순위였습니다. 미국 일급동맹국이고 랩터를 도입하여서 운영할수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이었기때문입니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추진중이었습니다. 그것이 1차FX였죠.이때문에 록마에서는 미의회에 로비하여 승인을 받아 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장기불황 우리나라의 IMF 그리고 미국의 개발비상승과 지연으로 물거품이되었습니다.
sescia | 2007-08-07 | 추천 0

현재 가격이 상승중입니다. 계속해서 올라가겠지요. 처음에는 4천만 그러다 5천만 6천만 결국 1억달러까지 올라같습니다. 2010년이후에는 그이상으로 올라갈겁니다. 개발지연 개발비상승으로 가격은 계속오르고 성능또한 기대만큼 못미치고 여기에 도입국불만은 계속 상승중입니다.
大韓民國海軍 | 2007-08-07 | 추천 0

이거 아쉬운데로 독도급에 F-35B형인가? 2~3대 정도 사용하면 어떨까요?
갑판재질이 버틸라나 모르겠지만,..
moonwolf | 2007-08-07 | 추천 0

4,500~5,000만 달러라는건 F-35A 기체 가격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현재는 저율생산중이라서 이런저런 부대비용 합치면 미국 도입가격도 대당 1억 달러 가까이 올라갈겁니다. 저율생산 끝나면 미국내 공급가격은 떨어지겠지만 다른나라에 수출할때는 이런저런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하므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겠지만요.
프리덤X | 2007-08-07 | 추천 0

역시 F-15K가 더 저렴하내요..스텔스 운운하닥 가볍게 1억달러..그러게 f-15k부터 충분한 작전수량없이는 1억달러 +알파니...그냥 f-15k 120~180대 채운후..나가는 것이 가겫ㅇ승억제에 큰 역할을 하겠내요..kfx는 결국 F-35대비 2배의 기체가격이 나온다는 계산이 서내요..
훔나리 | 2007-08-07 | 추천 0

그나저나 자국에선 4500~5000달러에 사가는 녀석을 상대적으로 약소국가한테 일단 가격부터 2배로 뻥튀겨서 1억불에다 자체 정비 안되고, 개조, 개량 불가(어차피 할 능력도 없긴 하지만...) 일본이랑 같이 판매, 정치땜시 중국에 안파는 게 다행, 아직 제대로 운용조차 안 된 기체를 참 좋은 조건에서 사가라네요. 정비랑 다른 문제 애써서 기술유출때문이라 이해하려해도 가격부터가...이게 팔려는 건지 무슨 다단계 피라미드 강매인지 한국이랑 일본 그만 싸우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건지 베타테스터도 같이 시켜주고 수입도 올리고
greatkor | 2007-08-07 | 추천 0

춘향전은 골목대장인 사또의 사랑이 왕초인 숙종의 장희빈 사랑보다 좀나았기 때문에 춘향전이 있게되었다. 이것을 볼때 1단계로 동북아의 골목대장자리에서도 사랑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렇기위해서는 왕초가 모는 F-35를 우리가 동북아에서 몰므로써 자연스럽게 우리가 동북아의 골목대장이 되게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공힘이 F-35를 몰기로 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다. 그런데 그 왕초가 늙어졌을때 뒷 받침할 KFX기를 꾸준히 연구개발해야한다. 합수부르크-영국-미국-코리아의 바톤연결을 생각해야한다. 2007-08-07
moonwolf | 2007-08-07 | 추천 0

FMS 품목들은 기술보호를 위해 주요 부품들을 봉인한 상태로 들여오고 정비도 미국이 하지만 모든 정비를 미국이 하는건 아닙니다.
에어쇼 | 2007-08-07 | 추천 0

FMS 방식을 풀이해면 개조 개량이랑이란 뜻도 있지만 정비자체를 미군이 한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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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Military Sales.

FMS방식은 미국 정부가 품질을 보증해 우방에 무기를 수출하는 판매형태.

미국 정부가 외국 정부를 대신해 미국 군수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한 검사를 하고, 제품의 품질을 일정기간 보증해 주는 제도다.

FMS방식은 미국 정부가 보증해주는 대신, 주요 제품의 경우 지적재산권 보호를 이유로 기술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정비 점검을 위한 분해도 못하게 되어 있다．또 하자보상기간도 1년 밖에 안돼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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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FMS 를 풀이한 말입니다. 예전에 MBC 인가? 무슨다큐를 봣을때도 정비는 자기
들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조종이외것은 손대 못댄다는 뜻이죠. 아마 기술유출 때문인지 이런방식을 취하는거 같습니다.
moonwolf | 2007-08-07 | 추천 0

기왕이면 아시아 지역의 정비창을 우리나라에 가져왔으면 좋으겠네요. 개조, 개량을 불허한다는 원칙에 스텔스 도료같은것도 포함될까요? 국내에서 F-35에 적용된것보다 싸고 좋은 스텔스 도료를 개발했다고 가정했을때 그걸 적용하는것도 제한을 받을려나???
훔나리 | 2007-08-07 | 추천 0

제가 소수도입하자고 언급한 부분도...미국도 제대로 운용 못해본 신개념 기체를 공군에서 차기전투기로 사서 쓰겠다고하니 좀 아니다 싶어서요. 일단 샘플로 소량 운용해보고,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고 써보면서 특히 정비부분 문제검토해보구 괜찮으면 그때가서 더 구입해도 늦지 않는거죠. 아니다 싶음 스텔스기체 운용에 대해 이해한데서 만족하고 F-15k나 마저 도입하든, KFX 참고하든...
훔나리 | 2007-08-07 | 추천 0

몇대를 도입하던 중요한건 공군이 어떠한 생각으로 F-35를 구매하려는 것인지 그 부분에 따른거죠. 만약에 그럴일 없어야겠지만 f-15K로는 성능이 부족하다. 구식이다. 우린 최신 스텔스가 필요하다. 이런거면...아주 예산을 다 뺏어버려야죠.
sescia | 2007-08-07 | 추천 0

여기에 우리나라는 주변국의 팽창에 우리역시 안보에 불안을 느껴서 역시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사에 관계없이 중국은 미국을 일본은 중국을 여기에 우리는 안보에 불안을 느껴 군사력을 증강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소량구매는 낭비입니다. 최소한 전력화하려면 60여대가 필요합니다. 소량구매는 아무것도 아닌 장식용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