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4]

• 동동이동 | 2007-05-24 | 추천 0

  전 무식해서 잘몰라서 여쭙겠어요. f-22말이 많잖아요. 제 생각으로는
  힘들게 자체 전투기 설계 및 생산 배치 해야한다는둥 동급의 전투기슬 수입해야한드는둥
  너무 복잡하게 가지말고요, 에프15 엔진과 레이더, 글구 도료를 자체 개발하는 거예요.
  가장큰 문제가 작전반경이랑,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라면서요.
  그러면 미국 에프22보다 훨씬강력한 스텔스 도료랑 에프터 버너없이 초음속순항하는
  엔진만 개발해도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여?. 물론 힘들겠지만 부분부분만 전력집중하면 우리나라 기술력이나 머리정도로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요.
  글구 에프15고장나두 미국에 손내밀 필요없구요^^ 일본도 에프15구형 자체 개량해서
  우리나라 에프15랑 동급이라구 하던뎅... 알려주세요. 전 잘몰라서리....주절주절해봤어요.

  

  

• 길을가다 | 2007-05-23 | 추천 0

  80년대 이후 급격히 늘어난 신도시 건설,50~60년대 출생한 분들의 노령화에 따른 노령 인구의 급격한 증가등으로 20~30년후에는 슬럼화되어가는 도시의 재건축,노령화에 따른 복지비용 증가등으로 2020년~2030년쯤되면 사회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지금까지는 쉽게 용인되는 군사비 비율이 2020년 이후에도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운용하지 않는다면 군에 대한 사회적인 압력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김병기 | 2007-05-23 | 추천 0

  하이급 전투기의 경우 단순히 운용 효율성때문이 아니라 로우급으로는 구현할 수없는 성능을 요구하기에 어느정도 제한 된 수량을 확보하자는 것이 기본전략입니다. 미국 조차 F-22 나 F-15 같은 그시대 하이급 전투기를 제한된 수량만 도입 가능했습니다. 운용유지비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하이 미들 로우급의 비율을 1:2:1 정도로 구상하는(공군의 입장) 것입니다. <br>
  <br br>
  그리고 전력증가비를 논하게될때 항상 부딪치는 문제이지만 어느시기를 집중해서 증강을 이루더라도 그렇게 사놓은 장비의 양이 많아지는 만큼 운용유지비가 따라서 높아져서 결국은 다시 전력증강비는 일정수준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25-30 % 의 전력증강비 비율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봅니다. 또하나의 문제는 현재 한국군의 규모는 북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지나치게 비대해진 모습이라서 이 규모로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급격한 국방비 증가 없이는 답이 않나옵니다. 그러나 국가 경제의 효율상 국방비를 급격히 올리는 것 자체도 문제가 많고 정치적으로 채택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답은 일정 수준으로 군을 축소하고 전력을 현대화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전력구조는 나름대로 현실에 적응한 모습이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는 것에 맞추어 변화를 모색해야하는 것은 분명한 것같습니다.

  

  

• 길을가다 | 2007-05-23 | 추천 0

  국방비 증액만이 해결책이 아니라 적정한 국방력 유지와 합리적인 도입 및 운용 계획하에 시행되어야 합니다.예를들면 1차대전이후에 프랑스의 국방비 투자는 독일보다 많았지만 30년대초에 너무 급격한 장비도입에 따른 유지비 증가와 세계적인 경제난등으로 지속적인 장비도입이 어려워 독일보다 열등한 상태에서 2차대전에 들어가야 했습니다.우리나라도 이미 저성장 상태에 들어가고 있으므로 보다더 긴축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현재의 국방력 증강 계획은 너무 낙관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듯 보이며 급격한 장비도입은 일정한 시점이 도래하면 일시에 도태시켜야 하는데 그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 너울파도 | 2007-05-23 | 추천 0

  간만에 토론방다운 토론방의 모습을 보는군요. 요즘 좀 이상한 글들이 종종 올라와서 불편했는데....눈에 버겁지만..즐겁습니다.

  

  

• 불패용 | 2007-05-23 | 추천 0

  국방비 지출과 국민의 목숨의 담보라 할지라도 그걸 효과적으로 쓰느냐 아니면 10년앞도 못보고 무리하고 비효율적인 무장으로 국방비만 축내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겠지요! 현재
  우리의 국방비 운영에는 그야말로 구멍투성이인 부분이 많지요. 무기구매와 개발.운영.등 여러부분에서 조이고 기름칠할 부분이 상당히 많지요. 문제는 앞장서서 몰매를 각오할 인물이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잘못된걸 잘못&#46124;다고 당당히 말할수없는 군의 이질적인 계급체계속에서의 권의주의......우리군 문제 많지요.

  

  

• kifv | 2007-05-23 | 추천 0

  샌님 팬대 논리라.. 국방지출만이 살길이면 북한처럼 국방비 쓰면 되겠죠.. 예산의 80%정도를.. 우리 imf 때 겪어 보지 못했습니까? 소련이 국방이 약해서 무너졌고.. 러시아가 국방이 약해서 모나토리엄을 선언 했습니까? 국방이 생명을 담보하는 것이니 모든 것에 우선입니까? 제가 보기엔 dom님이 한방면만 보는 것 같은데요.. 제가 언제 운용비용만 보자고 했습니까? 성능 유지비용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지.. 경제가 망해도 나라 망하고 교육이 망해도 나라 망합니다.. 복지가 망해도 사회가 양분이 되어서 망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숲을 보라는 것은.. 국방만 안전하다고 나라가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 DOM | 2007-05-23 | 추천 0

  kifv님..// F-15가 비싸니까.. 미국이 F-16을 살수밖에 없는거죠... 그렇다고 역대 F-15A/B/C/D/E 도입수를 보면... 적게 도입한것도 아니더군요... 천대 넘게 도입했고... 초기 도태기 분량 제하고도 E형 포함 대략 600기는 미공군에 현재 남아있는 상태 입니다... 어쨌든... 도입수량만 채우곤 끝이 아니다라는것도 맞는 소리이긴 한데... 운용비용 따위의 비용문제만 갖고서도 현실을 못보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속되게 말해 이런걸 샌님 펜대논리라고 하죠... 한국의 밀레니움 F-15K도입은 솔직히 필연 입니다... 국방비 지출과 무기구입을 국민의 목숨담보라고 생각한다면 운영비 5%도 싸다고 생각할수 있죠... 다방면으로 생각하는건 좋은데... 한방면으로 너무 치우치다보면 숲이 안보입니다.

  

  

• Thoth | 2007-05-23 | 추천 0

  일례로 미육군을 보면 일차분류가 훈련,병참,주방위군,연국및개발의 5개년 소비계획의 작성과 예산의 배분입니다. 이처럼 개발과 연구에 들어가는 예산의 규모가 대단히크고 이부분도 경상유지비에 포함시켜야한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책임자는 3성장군이 맞습니다.

  

  

• 스톤킬 | 2007-05-23 | 추천 0

  적절한 얘기네요..

  

  

• 불패용 | 2007-05-23 | 추천 0

  압박........

  

  

• Thoth | 2007-05-23 | 추천 0

  운용비가 신무기체계의 도입으로 확대되느냐 아니냐는 문제는 사실 무의미합니다. 경제논리처럼 맞춰져 나가지 않는 분야이니까요. 그 당시의 개념과 운용목적이 배제하고서는 이야기자체가 않됩니다. 경제처럼 성장과 앉엉중 어느쪽을 택할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예사의 배분이 나오는것처럼 군도 마찬가지이니까요. 위에 K-9의 에를 들자면 정확히 3배의 성능에 2대1교체로 전력의 상승은 맞습니다. 그런데 3배성능을 끌어내기위한 개발비의 상승과 생산댓수의 감소로인한 비용상승,부대 정비시설의 재도입,신형탄종의 가격상승등을 다 따져보았을때 과연 전력향상부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모의교전에서 144대0의 스코어를 기록해도 144대1의 교체를 생가할수 없듯이요.또 한가지는 정부가 지시하는 어떠한 선안에서 군이 예산을 상정하고 집행가기때문에 동비액과 유지비용이 어느정도 제한을 받는 상태에서 모든게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1번같은경우 정부가 안돼하면 성립자체가 안되는 부분이고(국방비확대나 감소는 정부의 권한이지 군의 권한이 아닙니다.부모에게 보채는 아이처럼 용돈 더 달라고 보챌수는 있지요) 2번의경우 분명 도입양의 감축은 이루어지나 이것이 경상비의 억제까지 꼭 가능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 수량에서 그런 효과가 이루어지는 기점이있고 이 기점의 위냐 아래냐가 중요합니다.3번의 경우도 대부분 절감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지만 기술발전의 댓가로 요구한느 가격의 딜레마와 경제라는 부분에서 반영되는 인건비(이외로 정비소요에서는 큽니다.우리나라는 군이라는 범위내에서 거의해결해서 문제가 덜 되지만 미군의경우 상당히 큽니다),요구되는 도입댓수와 실제적으로 확정된 도입댓수의 차이로 인한 인상분등 변수가 너무 많고 이런 변수들은 실제로도 작용합니다. 실제적으로 보면 성능에 따른 문제와 경상비등의 문제와 가나라의 지위와 위치에따른 군의 요구조건등이 모든 문제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다른 결과가 도출되지만 정확한것 하나는 국방이의 고유권한은 정부에 있고 군은 이에 맞춰 우뇽ㅇ할수 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미군의 경우 이 문제에 가장 골몰하고 이부분에 투자되는 인적자원의 수를 보면 그들의 고심이 보이기도 합니다(별 한두개짜리중 실제적 전투지위보다 이런 부분에 투입되는 수가 더 많습니다) . 영상군님의 마지막 쯤 댓글인 전력투자비의 절대액 증가는 경상비의 절대액증가는 지금까지 다 맞아왔습니다. 단지 경제의 상승이 더 빠르다거나해서 %수치등이 적게 보이는경우는 있었지만요.수치상으로 2배의 성능을 달성했다해서 그밑으로 유지할수있게 경사소용를 줄여도 시간과 공간의 개입으로 어쩔수 없이 위의 문제가 발생하니까요.일례로 미국이 계획했던 Welfen님이 제시하신 방식의개발(압도적 성능향상에의한 )들이 전부 취소되버렸고(코만치,크루세이더등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F-22와 B-2정도는 그나마 겨우 살아남은 형태입니다.군이 이 문제에서 민감한 부분은 후진국이 아닌이상 민간기업의 제품을 단순히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소요자체의 생성과 개발부터 만들어내고 생산과 개발을 주도해야하기때문에 이부분의 자금까지 압박을 받아야합니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이부분까지 경상비로 포함해야한다는것이 저의 의견이고 이부분까지 포함하면 신무기에의한 경상비지출의 감소는 사실 기대하기가 좀 어렵습니다.수량과 유지의 효율성은상승하지만 돈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미국의 방산산업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군에 판매를 하는것에 비중이 아마 10%를 넘지 않을겁니다 거의 모든게 군에서 이러한 개발해바라하고 자금을 대주고 시작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보통 3~4개 업체에 개발소용을주고 대부분 폐기되고 생산까지 가는건 1개정도죠. 이부분까지 모두 군에서 자금을 제공하고있고 이런부분은 보이지 않는돈이지만 경상비에 포함되야 합니다.

  

  

• 평화 | 2007-05-23 | 추천 0

  스톤킬님// 그럴려면 F110-GE-132엔진으로 교체하든지 해야겠죠.^^;;; 현재 F-15K로도 고고도에서 제한적인 슈퍼크루징은 가능하다고 들은 기억은 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불패용 | 2007-05-23 | 추천 0

  f-22.35도입이 힘들다면 20대가 아닌 60대정도까지의 확대는 현재 한국 공군의 노후기체를 본다면 필요한 수량이라고 봅니다! 설령 20대 뿐이더라도 항공기 팔아먹는 입장에선 언제나 시장 확보에 눈이 혈안이 되어있는 관계로 그들에겐 매력적인 시장으로 보일것입니다.단지 그들이 한국이 편파적이거나 요상한 잦대로 평가하는것에 거부감을 안느낄만큼 평가 기준과 공정성의 신뢰도를 높여야겠지요! 이번 입찰에보인 그들의 불참은 결코 도입댓수가 적어서가 아니란걸 아실것입니다. 전투기 한대에 약 1000여명이 먹고 산다고 하더군요!

  

  

• kifv | 2007-05-23 | 추천 0

  그럼 왜 미공군은 f15는 적은 수 운용하고 f16다수 운용합니까? 5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f22는 소수일 뿐이고 다수는 f35입니다..

  

  

• 스톤킬 | 2007-05-23 | 추천 0

  슈퍼크루징기능이 있는 15도입하면 좋겠는데요,,ㅎ

  

  

• 스톤킬 | 2007-05-23 | 추천 0

  DOM님의 얘기와 KIFV님 얘기 모두 일리있는 얘기고요.획득과정에서 적절한 배분이있겠죠..지금까지도 그랬다고 생각하고요.16도입 우선순위는 정치적인 고민도있었지만 경제적인 여건을잘반영한 적절한 판단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만약유파들여온다면 40기이상은 해야죠..그런데 그럴필요까지있을까요?

  

  

• DOM | 2007-05-23 | 추천 0

  KF-16 보내도 되는 임무를 F-15K보낸다고 낭비라고 질책할 상황은 비교적 여유로울 때나 가정할수 있는 것이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 그런걸 따질 여유도 없는게 대부분 입니다... 국방력증강은 최악의 상황을 심각히 가정해야만 제대로된 전력구성이 가능해 집니다... 여유로울땐 뭔짓 못하겠습니까?

  

  

• kifv | 2007-05-23 | 추천 0

  유파는 2차 fx 매력 없습니다.. 일단 20대로 기체수가 너무 적습니다.. 거기에 교육 운용장비 가격 더하면 기당 가격 오르죠.. 거기에다가 달러는 약세지만 유로화는 강세라서 환율적 측면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f15k는 60대로 한개 비행단 완편시키면 됩니다.. 나중에 3차 fx에는 5세대 전투기 써야죠..

  

  

• 불패용 | 2007-05-23 | 추천 0

  현재 북한을 제외한 주변국들의 항공기 개발이나 도입을 본다면 가까운 미래엔 현재의 f-15로는 그들을 견제하기에도 힘들것 같은데....굳이 f-15만의 도입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f-22.35를 안판다면 유러파이터같은 신기종으로 눈을 돌려볼만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특히 유파의 엎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그 가능성은 갈수록 증대될것으로 보입니다. 전 솔직히 f-15와 유파가 맞짱떠서 이긴넘을 도입했으면 할정도로 기체의 신뢰도 문제를 확인하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어떤분은 유파는 쌩초짜 전투기라 검증이 안된 전투기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검증은 f-22.35도 안&#46080; 기종이지요! 개인적으로 유파를 좋아해서 다가올 도입사업에선 획기적인 방법모색을 해봤으면 합니다. 일단 이번 사업은 보잉만 참가했으니 일단 1년후로 보류하고 내년에 다시......러시아.프랑스.유러.미국 .....모조리 참가할수있는 매력적인 계약조건을 걸고요!

  

  

• DOM | 2007-05-23 | 추천 0

  공중급유기로 급유하면서 전투 하는것과 급유 안하고도 전투할수 있는것과의 실질적인 차이는 큽니다... 독도상공에 스크램블 상황 걸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실제로 공중급유하는게 상당히 거추장 스럽습기도 하거니와, 실제 전투할때 모기지로 돌아갈 빠듯한 연료 계산하면서 공중전 하는것과 여유로운 연료로 전투 하는것과의 조종역량도 틀려 집니다... 급기동 할때 애프터버너 잘켜기 마련인데...(애프터버너키면 7배연료 더먹는거 아시죠?) 연료 모자르면 싸우지도 못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실제로... 도버해협 건너서 영국을 공습한 독일군의 bf109가 스핏파이어 상대로 제성능 발휘하지 못한것도 어느정도는 이것에 기인 합니다... 한반도 상공을 전장으로 만드는 것과... 동해,서해,남해상 위를 전장으로 만드는 것의 차이도 크죠...

  

  

• 영상군 | 2007-05-23 | 추천 0

  전방전개된 항공력중 2개비행단 정도를 고려했겠죠.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증강된 (F-16비행단 규모정도)의 1개비행단으로 현실타협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 스톤킬 | 2007-05-23 | 추천 0

  적절하게 운용하겠죠..지금까지의 도입에 있어서 분명 운용유지비용이 버거운것도사실이고 그에따른 합참의 공군기개체의 감소발표도 있었구요...그러나 적절한 억지및 공세전력의 유지가 운용비로서 절대평가할수는 없습니다.15는 나름의 운용필요성이있고 16은 나름의 운용필요성이 있듯이요.경제발전에 따른 국방비증강 그에따른 적절한 운용전력에대한 고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극단적으로 미래가치및 전력증강에만 집중했다면 15수량의 대폭증가 운용유지비측면만 고려했다면 FA-50이나 경전투기의 대량양산이있었겠지만..그런일은 없었잖습니까..

  

  

• 불패용 | 2007-05-23 | 추천 0

  현재의 효용가치로 본다면 전 f-16이 더 한반도에서의 운영 매력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장거리 작전운영에서 좀 문제가 발생하지만 분유공급기를 보유한다고 본다면 결국 제공기로서 북한이나 일본의 역활만을 놓고 본다면 역시 f-16이 더 매력적....특히 운영유지 면에서 비용을 본다면 두배의 전력을 갖출수도 있다는 계산.....문제는 너무자주 끝없이 추락하는 문제에서 문제는 봉착....f-16이 추락하면 조종사 과실이 대부분이던데...조종사가 죽으면 조종사과실 조종사가 점프해서 살아남으면 엔진결함이란 공군의 모호한 사건개요....

  

  

• DOM | 2007-05-23 | 추천 0

  이스라엘 지도 펼쳐놓고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F-15i 25대 도입의 의미는 뭘까요?

  

  

• kifv | 2007-05-23 | 추천 0

  돔님 왜 멀리 나갈일이 없습니까? 이번 이란에 장거리 폭격하러 가야 하는 것도 힘겹다고 하는데..

  

  

• kifv | 2007-05-23 | 추천 0

  예를 들어 우리가 경상유지비 많이 먹는 다고 하지만.. 사실 제대로 훈련해 버리면 더 얼마나 먹을지... 림펙에서 독일은 열심히 미사일 날렸지만.. 한국은 몇발 못날려죠.. 전투기쪽도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연간 160시간 필요한데 지금 130시간 하는데.. 더 해버리면 그에 따른 예산도.. 또 한 180시간쯤 해버리면 얼마나 들지... 지금도 경상운용비&#46468;문에 버벅거리는 것도 현실입니다..

  

  

• 영상군 | 2007-05-23 | 추천 0

  당연하죠. 분석을 과거에 끝내고 이제 실행만 한다는 개념이 아니니까요. 분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획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분석은 계속될 겁니다. 유연적 사고를 가지면 되는 겁니다.

  

  

• DOM | 2007-05-23 | 추천 0

  kifv님..// F-15A/B/C/D = 제공기, F-16A/B = 제공기...이것만으로도 거의 190대... 나머지가 F-16 C/D, F-15i... 이스라엘 전투기 전력은 제공권 중심 입니다... 한국의 KF-16, F-15K 조합과 같은 개념이 아니죠... F-15K를 왜 들여왔는지는 잘 아실테니 더이상 긴 말 안 쓰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전투기가 바다멀리 나갈일이 별로 없습니다...

  

  

• 스톤킬 | 2007-05-23 | 추천 0

  국방전력확충하고 미래전력분석하면서 미레비용및 미래가치분석을 못할만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