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4]

• 진화 | 2007-02-23 | 추천 0

  미국 F-22 개발비 : 한화로 약 22조원 +(더 늘어날 예정), 기초 핵심성능기술 기 확보 되어있는 상황에서 저 정도 수준 이란것을 생각해 볼 때, 글쎄요? 우리나라 임금수준이 미국의 3/1 이라고 쳐도 한 7조는 쉽게 넘기지 않을까요? 게다가, 필요한 핵심기술을 초보단계부터 새로 개발하여야 하니 더 어려울 것 같네요. 개발만하고 양산은 안한다는 것도 우리나라 현행법령상 어려울 듯 하고... 개발된 기체를 써야만 할 공군이 가장 힘들 듯... 그보다 지금은 타당성 분석팀이 가장 어렵겠네요. 어떻게 결론을 내릴지....

  

  

• 블루윌리 | 2007-02-22 | 추천 0

  걍! 맡겨두자구요 ^^ 이미 결정은 된 사안이고... 얻어지는 댓가가, 그 가치가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만약에 그 댓가 만큼의 경제성(기술습득, 현재, 또는 미래 산업파급효과 등)은 우리가 계량키 어렵거든요. 미국의 스컹크웍스팀도 무수한 실패에서 현재가 되었구요.. 우리가 연구개발비 등에 예산문제만으로 제동만 할일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네요, 해당부서에서도 그러한 가치 등에 평가없이 진행하는 것은 아니구요. 우리나라에서 과거 같이 특정기업과 정부가 담합해서 이렇케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일을 쉽사리 하지는 않을 것이거든요...

  

  

• 바쁜사나이 | 2007-02-22 | 추천 0

  지금 욕 먹는 것은....공군에서 총대 메니깐..그러는거죠.
  군수품으로 시작하는 것 맞아요...그러니깐...예산을 사후 보전을 해주던가?
  국방예산 자체를 매년 넉넉하게 배정을 해주던가?
  일반 국민이 나쁜 국산차 타서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죠.
  항공우주도 산업 입니다.산업.과학기술을 책임진 쪽에서 나 몰라라~하는 것도 우수운거죠.
  

  

  

• river78 | 2007-02-22 | 추천 0

  요즘에 길게 댓글 달기도 힘들고 해서...기왕 개발하려면...다른 것은 몰라도..레이다 부분만은 정말로 신경써서 개발했으면 합니다. 엔진이야 수입할거고..기체도 작게 설계하니..레이다는 전투기 성능에서 제일중요하니...이것 만이라도..신경써주길...

  

  

• 설바우도 | 2007-02-22 | 추천 0

  그러니깐 시작이 군수품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군대가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입니까. 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조직인데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막말로 무슨 5~10조 말아 먹으면 나라가 망합니까 뭐합니까. 스텝 바이 스텝으로 군용이 민간용이 될 수도 있는거지. 그래서 국방부에서 틈새 시장 얘기하는것 아니겠어요. 군용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그리고 단순히 국방만을 생각해서는 너무 투자가 아까우니까 고민하는것 아니겠어요. t-50을 보고도 모릅니까 여기서 반대하는 논리를 갖다 끼워 맞춰 놓으면 절대 t-50은 탄생되지도 못하고 되어서도 안되는 물건이었습니다. 지켜보자 지켜보자 말을 하는데 지금은 정말로 지켜보는게 필요할 때입니다.
  
  

  

  

• 바쁜사나이 | 2007-02-22 | 추천 0

  그러니깐..5조 10조가 큰 돈이지만...
  정부 예산/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비용이란 관점에서는 큰 돈이 아닙니다.
  미래 산업이란 관점에서/미래 먹거리라는 관점에서 항공우주산업 진출이
  필요하다~면...이것을 공군에서 총대매지 말고...정부의 산업정책으로 투자하자~는 거죠.
  안보를 책임진 군이 미래 먹거리까지 책임질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 설바우도 | 2007-02-22 | 추천 0

  유형의 전력이 있다면 무형의 전력도 있는 법인데 왜 눈에 보이는것에만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pado님 말씀대로 설사 우리가 전투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상대방에 위협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전차도 만들고 자주포도 만들고 헬기도 만들고 크루즈 미사일도 만들고 구축함도 만들고 이젠 스텔스 전투기까지 거기다 인공위성까지 못만드는게 없는데 이정도면 완전한 자주국방 능력을 갖추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터키가 아무리 레오파드 갖고 있으면 뭐합니까 f-16, f-35 가지고 있으면 뭐할 거예요. 대단하게 쳐주기나 하나요. 그런가 보다 하고 말지 큰 위협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군사력에는 몇대, 몇척, 몇기도 중요하지만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전투 수행 능력이 어느정도인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iver78 | 2007-02-22 | 추천 0

  KFX개발이라~???? 여기저기서 우리군 말아먹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육군은 공격헬기,
  공군은 KFX, 이쯤되면....왜~해군은 가만있는 건지???? 이지스함을 능가하는 국산 SPY-1(D)V뺨치는 수상레이다 만들고....SM-2를 능가하는 대공미사일 개발한다고 발표안하나?? 휴~~

  

  

• pado911 | 2007-02-22 | 추천 0

  전투기를 만드는 삽질을 하는이유중 가장큰것은 결국 주변위협국들에게 자 봐라 우리도 이런전투기 만든다 그러니 까불지마라 하는 아주 상식선의 이유가 있는겁니다
  KFX은 그런 면에서 스텔스성능과 전자장비 및 무기체계도 모두 우리손으로 프로그램해야 할것입니다 다행이 지금 진행해가는 상황을 보면 ADD나 KAI나 모두 열성을 가지고 열심히들 일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 Midnignt | 2007-02-22 | 추천 0

  현재 F-16 수준의 기체라면 만들지도 않을 거고, 무엇보다 공군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겁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외면받을 거고요(중고 F-16, J-10, Mig-29 등 경쟁자가 많습니다). F-50도 그런 연유로 업체의 희망사항이었을 뿐 나가리된 거죠.

  

  

• 특수곰 | 2007-02-22 | 추천 0

  Midnignt님 말씀처럼 F-35급이라면 저는 믿고 지켜볼 예정입니다. F-16급이라고 해서 이게 도대체 정확하게 뭘 뜻하는 것인지 좀 당황했거든요. F-16 대체라는 뜻인지 현재 F-16 수준의 기체라는 뜻인지 말이죠... ^^;;;

  

  

• Midnignt | 2007-02-22 | 추천 0

  말은 F-16급이라고 하지만, 스텔스 설계와 내부무장 등 현재 구상하는 KFX의 모습을 보자면 이는 분명 F-35급입니다. 하긴 F-35가 F-16의 대체기이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요.

  

  

• 특수곰 | 2007-02-22 | 추천 0

  KFX 개발에 저도 동의하지만 소견으로는 F-16보다는 F-35급에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물론 말이 쉽지 실제 개발은 엄청 어렵겠죠.) 2018년까지 개발하고 2020년 쯤에 생산 들어갈 것 같은데 지금이야 F-16이 쓸만하고 좋은 기체지 2020년까지 그렇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일단 도입하면 30년 정도는 쓸 가능성이 높은데 기왕 개발하는 것 최대한 좋은 성능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Midnignt | 2007-02-22 | 추천 0

  그리고 엔진이나 레이더, 이것들은 사실 단기간에 국산화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괜찮은 동체를 우리 손으로 제작하고 엔진이나 레이더는 유럽 쪽과 협조하거나 그쪽에서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또한 우리가 엔진이나 레이더를 개발한다 하더라도 미국이 자기네 전투기에 그것을 장착하는 것을 허가해 줄지도 의문입니다. 그 까닭은 위에 적은 것과 거의 같죠. 우선은 플랫폼부터 만들어 볼 일입니다.

  

  

• Midnignt | 2007-02-22 | 추천 0

  저도 테라이트님의 말씀과 생각이 거의 같습니다. 항공산업에 한국이 한자리 차지하고 싶다면, KFX는 한번은 반드시 도전해야 할 사업입니다. 참고로 이스라엘의 방식, 즉 미국 전투기를 구매해 자기네 무장과 항전장비를 장착하는 방식은 지금까지는 통했을지 몰라도 F-35에 들어오면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습니다. F-35는 수리기지도 몇몇 국가에 한정하고, 내부무장을 이유로 미제가 아닌 무기를 운용하는 데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미국은 이 점을 근거로 자기네 무장을 사실상 강매할 수 있는 입장이죠.

  

  

• 날고싶은자작나무 | 2007-02-22 | 추천 0

  테라이트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일본은 전투기 만들며서 로열티를 우리보다 월등히 주고 전투기사오면서도 자기것으로 전투기자체를 완전소화시켜 증진적인 기술축척을해나가는거같아요....언제까지 우리도 미국에만 의존하면서 비싼전투기 사올수없잖아요......!!!
  애국애족이 멉니까..? 일보 십보만 보지말고 멀리봐서 기술축척하고...강한대한국이 되는게 우리에 소원아닙니까.? 쌀나라...떼나라 ..쪽나라 눈치보지않고....그러기위해선 우선손해는 감수하더라도....전투기독자개발은 ..곧 우주전쟁까지 간다고 전 봅니다...

  

  

• 테라이트 | 2007-02-22 | 추천 0

  이미 한국은, 사실상 일본식 전력증강 체계를 벗어난 것 같습니다.
  아마 중국식 체계로 갈것 같은데,
  단순히, 무기 수입하는 나라는 중국식 이던 일본식이던
  대항하기 힘듭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기 때문이죠

  

  

• 테라이트 | 2007-02-22 | 추천 0

  현재 주변의 전투기 증강을 하는 세력 가칭 적국이라 판단 되는 일본 과 중국의 전력 증강은 사실상 판이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일본의 공군 전력 증강은 일, 미 동맹의 강화 와 미국 과 완전한 동일한 체계로 간다. 즉, 일본의 개념은 미국 과의 완전한 협력체계로, 일본이 우위에 있는 부분과 미국이 우위에 있는 부분을 상호 교환 하여 완전히 동일한 전투체계, 작전체계를 갖추는 방향 입니다. 그에 반하여 중국의 전력 상승 목표는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 --> 수출 --> 전투기 개발 --> 수출 즉, 중국의 입장은 완전히 무기 개발국 측 입장으로, 한국은 일본식 이든 중국식이든 어느 한쪽을 택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 테라이트 | 2007-02-22 | 추천 0

  저의 의견은 KFX 사업은
  선택 이나 다른 대안을 해야 되는 사업이 아니라 필수 사업입니다.
  즉, KFX 는 필수 이고, 나머지 전력 공백이 우려 될시 추가적으로
  전투기를 도입 하던 않하던 그건 선택 사항이고요,
  KFX 는 필수 사업이 되어야 하고 그 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도록 감시 하거나
  뒤에서 격려 해줘야 되는게 우리 입장입니다.
  

  

  

• 너울파도 | 2007-02-22 | 추천 0

  방사청을 비난할 근거가 없음에도 방사청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기분 묘합니다.

  

  

• moonwolf | 2007-02-22 | 추천 0

  방사청이 뭘 잘못했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앞으로 미국에서도 F-15E는 숫자를 200대 정도만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장거리 미사일 몇발이나 구매하겠다고 플랫폼을 240대로 늘립니까? 차라리 그돈으로 F-22를 구매하는게 낫죠.

  

  

• 가필드 | 2007-02-22 | 추천 0

  프리덤님.. 대한민국의 미래는 프리덤님 이십니다...

  

  

• 프리덤 | 2007-02-22 | 추천 0

  제로님 F-15K 많이해야 고작 60대 도입이 한계일겁니다.방사청하는 꼬라지 봐서는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KF-16도 제대로 개량도 안합니다.
  전투기 개발요..어디 수순있나요..KAI는 그것도 귀찮으니까, T-50개조해서 만든다고, F-16설계도가 있다면, 모든 부품을 독적으로 개량해서 만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플랫폼 역할도 기대하기 어려운 놈가지고, 감싸안으려고 하지 마십시오..F-15K 240대로 늘려서 주장합니다.라이센스 도입은 120대 직도입 120대..이유는 대함미상일 플랫폼 부재,국산공대지미사일과 SLAM-ER미사일 플랫폼부재,스트라이크 패키지 숫자부족..해군이나 우리상선 장거리 호위우산 부재..반토막난 해군계획으론 어림없으니 하는 주장입니다.능력도 없는 의지만 해서안된다라는 말은 솔직히 자기기만입니다.환상에서 깨어나 정신들 차리시고,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한번 돌아보시고 주장들 하시기 바랍니다.있는것 활용하자는데, 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들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 프리덤 | 2007-02-22 | 추천 0

  허울좋은 개발..KAI에게 열심히 방사청의 KAI빠가 지원못해줘서, 공군력 약화못시켜서 안달이군요..제대로 항전기술이 있나..있는 KF-16제대로 개량을 하나..아니면 F-15K를 꽉채우기를 했나..어디하나 제대로 안하고, 직무유기는 밥먹듯이 하면서,문제들이대면 예산핑계..한마디로 주적들입니다.T-50은 그자체로서 한계이고, 플랫폼의 대안자체가 될 수 없읍니다.F-16모방생산이라도 해서 특성을 알고 만들던가..대안제시해도 모르는척..미국이 얼마나 못믿으면 기술주는것조차 꺼리고, 매번 입찰해서 시간질질끌어서 전력 공백을 만드는지..이제는 반역자들 만세보기도 싫읍니다.하긴 여기는 구산아니것도 국산으로 둔갑시키고, 한미동맹 자체가 문제라면서 자주외치는데, 그럴거면 그런 분들이 상대군의 항공기 설계도와 항전장비, 엔진 설계도 빼서 주던가..한마디로 웃긴 만세들입니다.

  

  

• 제로 | 2007-02-22 | 추천 0

  이긍...거기서랏님 한미동맹이 있다고하여..우리는 미국만 믿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요...우리 스스로의 노력이 있어야...한미동맹도 발전합니다.....주섬주섬....차 as 수리갑니다..신차 너무 빨리사서 베타테스트....ㅠㅠ

  

  

• 방공레이저 | 2007-02-22 | 추천 0

  완성체가 설계, 개발, 시스템, 통합능력 이고...레이더, 엔진이 부품일 수 있지만...
  문제는 레이더, 엔진에 의해 전투레벨이 결정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AESA 레이더 탑재,
  f-15k 쌍발이나...유럽의 쌍발 엔진을 탑재 ?????
  과연, 가격이 어느정도일것 같습니까 ? 제가 보기에는 1000억을 훌쩍 넘어갈것 같은데요.
  어쩌면 이보다도 더 비싸게 우리가 50대 정도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
  F-35JSF보다 성능면에서 현격히 떨어지고, F-15K보다도 떨어지고.....잘해야...
  KF-16 정도 수준일 텐데.....
  어느 나라가 우리의 KFX를 구입하느냐 이 말입니다. 러시아제 스텔스기 PAK-FA,
  중국산 스텔스기 J-13, J-14......
  가격경쟁에서 과연 이길 수 있겠습니까 ? 우리가 낮추면 그들은 더 낮춥니다. 게다가
  중국은 레이더, 엔진...거의 자국산일 것입니다. 독재정치를 지향하는 나라들은...
  거의 중국산 전투기를 수입할 것이고,, 경제적으로도 동맹관계를 형성할 것이 자명 합니다. 중국이 거대해지면...그들의 입김은 아랍권에서도 통할 것이고, 남미나 아프리카에서도, 통할 것입니다. 전투기 개발을 중단 하라는게 아닌, 이미 통합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경공격기, T-50으로써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어 냈으니.....가장 핵심적인 부품...
  엔진, 레이더를 개발하라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F-15K를 좀더 수입하고 , f-35를...
  수입하면서 2020년 이후에나 자국산 전투기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엔진,레이더를 자체개발한 스텔스성 전투기 말입니다.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로우급으로써 정부가 구입하고 말입니다. 2020년 이후에는 KF-16도 교체하여야 할 것인데...
  완전한 자국산 스텔스기로 대체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때쯤이면 우리의 하이급 전투기도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손쉽게 구입해 줄 수 있을 겁니다.
  

  

  

• 제로 | 2007-02-22 | 추천 0

  오늘 결론으로 1차 15K + 2차 15K & 737 + 3차 35 ...그 기간에...kf-16으로 공군전력을 유지하며...kfx를 개발하여...16들을 스텔스 kfx로 대체해 나가면............공군전력에 공백이 생긴다고 평가하기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오히려...지금의 전력을 넘으면 넘지 줄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이만 하겠읍니다....본업도 해야하고......의견들 올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의견나눔의 시간 즐거웠고요...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젠투 | 2007-02-22 | 추천 0

  우리의 기준은 현재 진행되는 사업이 완료되는 시기.. 일본은 기준은 현재전력. 비교 대상이 아니죠. 비교를 할려면 정확한 비교시점이 있어야합니다. 2007년이면 2007년 2015년이면 2015년 2020년이면 2020년.. 양쪽이 동일한 시기를 비교해야하는데... 제로님은 일본은 현재... 우리는 현재 진행되는 사업들을 포함한 미래전력............ 비교시점이 틀립니다..

  

  

• 거기서랏 | 2007-02-22 | 추천 0

  애시당초 한미 동맹에 기댈거면서 KFX는 왜 만들자고 했습니까? 국방력은 왜 키우나요? 제로님. 인정을 할려고 하시질 않네요. 의미 없는 토론은 그만두죠.

  

  

• 가필드 | 2007-02-22 | 추천 0

  그리고 조금 길게 보면, 일년에 12대 저율 생산하고, 전투기를 30년을 사용한다고 하면, 최소한 우리나라 자체 소요는 가능합니다. 물론 말이 않되는 최소한으로 이야기 한겁니다만. 그리고 나머지 360대를 제외한 최소 60대에서 최대 140대 까지는 구입가능한 최고의 성능으로 갖추면 되겠지요.. 자체 싸이클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