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경보기와 컴퓨터..

댓글 [62]

평화 | 2007-02-18 | 추천 0

돈없어서 40대 추가는 해야할 F-15K도 20대정도 밖에 못하는 현실입니다. 지금은... 에효(한숨만 ... 그러면서 KHP.KAH.. 거기다가 KARH까지... 짜증나...)
평화 | 2007-02-18 | 추천 0

그 돈있음 F-22 와 F-35 스텔스 세트로 갖추던가, 기종은 한쪽만 도입하고, 해군에 밀어주기... 아님 전자전기, E-X추가사업, 정보수집함 추가확보, 무인기개발.. 쓸데 많고... 아님 해.공군이 절반씩 전력투자비로 쓰면 좋겠군요.^^ 대양 기동전단 2개전단이상의 완편확보, FFX 수량 복원.... 쓸데가 많거든요. ^^
에이파 | 2007-02-17 | 추천 0

우리나라 공군이 F-15K 240대 도입할 돈을 가지고 있다면 저는 차라리 유파를 선택합니다 F-15K 가 2030년까지 미군에서 운용할수 있다는 것을 알더라도 슬램이글을 도입하는데 7-8년 걸릴 것입니다 차리리 그것보다는 발전사양이 있는 유파를 선택하지 슬램이글을 선택하진 않을 겁니다 물론 지금이 1990년대 중반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유파를 너무쓰레기로 보시는것 같아 드리는 말입니다
프리덤 | 2007-02-17 | 추천 0

공대지 지원도 제대로 못하는 허접기체가 무슨 고성능..고작 해봐야 트렌치-2이행도 제대로 못하는데..ㅋ..ㅋ..ㅋ..돈이 아깝내요..그럴거면 F-15K 240대 도입이 경제적이군요..뭐가 경제덕이면서 효과작인것도 모르는 분들 투성이내요..
프리덤 | 2007-02-17 | 추천 0

불패용님, 유파가 어중간 합니다.F-15K만한 기체가 없어요..
마의 | 2007-02-17 | 추천 0

그리고 f-22의 단점을 캐기위한 노력도 다시 해야 합니다. 예는 add에 올리지요.
마의 | 2007-02-17 | 추천 0

차기 전투기는 f-22a급을 사야 하고 안팔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겠지요. 재래식 화승총에 신식 소총을 가진 일본군에 제압당해 몰살당한 공주 곰티제의 40만 영령들이 그리고 그후 50년간 격은 민족의 비극이 우리에게 교훈으로 남긴 것을 잊지 않았다면 말이지요.
불패용 | 2007-02-17 | 추천 0

따라서 한국군은 최고의 사양 무기를 보유할 자격이 있습니다. 어중간한 무기는 도입해봤자 시대에 금방 뒤처지기에 그 교체시기만 빠르게할뿐 전략적인 이익은 하나도 없습니다.전 f-15k보단 유파같은 첨단 기종이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불안한 엔진 하나짜리 f-35보단 현재로선 최고의 기술이 접목된 유파에 전 선택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단 선택폭이 적다는 전재하에 하는 말입니다.
비홀더 | 2007-02-17 | 추천 0

군대는 보험인데.. 백중 몇개가 손실 일어나면 그게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고장날까바 스페어까지 마련하는게 보험인데 그러면 차라리 하질 말아야죠.
불패용 | 2007-02-17 | 추천 0

최고 사양과 약간 다운그레이드된 사양 차이에서 가격대가 크지않다면 최고의 사양을 선택해야겠지요. 경제적으로 부족하다면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경제력이된다면 최고의 사양을 선택해야겠지요.한국은 최고의 사양을 선택할만큼의 경제력은 된다고 봅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만약 군에 계시는 분이 보시면 제 글을 등한히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능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분이 매우 많고 수정이 불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외한 나머지는 미국이라고 별반 차이나는 것은 없습니다.다만 장비 가격이 고가이므로 책임 비용으로 비용만 엄청 올라 갈 것으로 봅니다. 즉 성능이 2배로 간다고 본다면 100개 중에 몇가 손실이 있더라도 나머지는 건지고 전력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현재 기술로도 북한 지역을 포함한 국내 자료는 모두 입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물론 위에 GPS 장비는 우리가 보는 교통 지도가 아닌 당연히 군사용 지도가 들어가야 하겠지요.필요시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아니면 패치를 하여 공격시 지도를 바꾸어 주듯이 칩셋을 바꾸게 하든지 아니면 큰 지도를 넣어두고 조그맣게 업그레이드 패치 킷을 넣든지 그것은 위에 마음이겠지요.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우리 민간용 GPS 장비가 수준이 5M 수준입니다. 그리고 지역을 찾아가게 만들고 차안에 영하 30도 부터 80도 까지 견디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50만원 수준이지요. 만약 이것을 습기를 막게하는 부분을 포함하여 100만원으로 소형으로 만들어 군용으로 분대 혹은 소대급으로 보급하여 군사에 대입하면 그 전력은 매우 높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즉 데이터를 보관하고 실시간 감시하는 부서 공군 방공망이나 구축함등에 들어가는 레이더 부분에서는 기존 보다는 성능이 확연히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제가 산업장비에도 286 쓰는 분을 486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문제 없었고 군 장비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만약 국내 군사장비에 데이터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하드가 들어가는 부분은 물론 군용으로 나오는 부분보다는 매우 싸고 시중가 보다는 비싸게 공급이 되겠지만 삼성에서 만든 SD하드를 쓰면 기존에 비해 2배 이상의 성능을 제가 보장한다는 의미입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제가 말하는 것은 최근 장비는 모르고 예전 장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즉 패트리어트 같은 예전 장비는 우리가 비교하는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는 모두 하드 일 것이므로 즉 2배 이상의 성능과 피격 성공율도 4배 이상은 올라 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물론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즉 I/O 부분에서 시간손실이 거의 없이 CPU에 근접하면 CPU 100% 사용으로 성능은 매우 높아지지만 저는 단순히 평균치 2배로 봅니다.
돌돌돌 | 2007-02-17 | 추천 0

욕하실런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기존 기술로도 단순한 성능을 2배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삼성이 제시한 SD메모리를 이용한 메모리 하드라는 것이 있는데 만약 그것을 우리 군용장비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 속도는 2배 이상의 성능을 얻을 것입니다. 실제적인 CPU의 성능도 관계되지만 386으로 I/O가 지원되면 100% 성능을 낼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CPU 성능의 10% 수준에 사용을 하고 있고 I/O가 못따라오지요. 제가 보기에 군 장비들을 업그레이드 할 때 컴퓨터 전문가들을 한번은 검토하게 하는 수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기존 Program을 안건드리고도 2배 이상의 효율을 얻을 부분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장비가 겁이나서 쉽게 낮은 급임에도 시스템을 안바꾸지만 세밀히 보면 아주 쉽게 국내에서도 제 생각에는 2배 이상 성능 업그레이드 가능하다고 봅니다.
rextiger | 2007-02-17 | 추천 0

그리고 최고의 무기는 E-3나 일본이 진작부터 가지고 있고, 업그레이드 준비중인 E-767이지 사실 수출보급형 E-737은 아닙니다.
rextiger | 2007-02-17 | 추천 0

우여곡절 끝에 E-737이 선정되자, 좋은게 좋다고 매니아들이나 언론에서 G-550에 줄곧 편향된 자세를 취했던 방사청이나 일부 사람들에게 별 지적을 하지않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때 제대로 잘잘못을 따지고 넘어갔으면, 이렇게 매니아들이 잘못한 것처럼 지적하는 글은 없었들 텐데요... 물론 E-737쪽으로 선동식으로 몰아세운 아주 극소수 매니아들이 있긴 했었습니다.
김병기 | 2007-02-17 | 추천 0

평균 수명이 2-3 년인 컴퓨터와 운용시간이 30 년이 넘는 조기경보기를 수평비교한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최적의 장비가 무었이냐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판단 과정을 거쳐야할 것이고 이런 것은 진짜 전문가들이 해야겠지요. 저는 매우 상식적인 기준에서 문제를 제기해왔습니다. 누구나 이해하고 동의할 수있는 내용이었지요 가능하면 여유있는 성능과 업그레이드를 위한 여유를 가진 것이 좋다. 신뢰성이 있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절차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문제점 등 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런 상식에 위배되는 사업진행에 의문을 제기하고 해도 너무한다는 소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여당국회의원은 미국 제가 되면 국정감사를 하겠다고 엄포를 떨고 국방장관이나 방사청장 모두 엄한 소리를 해대니 의혹을 가질만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러가지 조금은 과격한 이야기도 나왔던 것입니다. 
 
조기경보기는 공중전의 핵심정보장비이고 이런 센서는 가능하면 충분한 탐지거리를 확보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백두 금강 사업의 교훈을 기억해야합니다. 가능하면 개량과 업그레이드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콘솔 수의 문제도 데이터 링크가 되는 전투기가 10 % 도 않된다는 ( 2012 년 기준) 사실을 고려할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재 너무 높은 가격과 긴 개량 시간을 요구하여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KF-16 의 업그레이드 사업과 또한 현재로서는 예산 제약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실시해도 수십대의 개량밖에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고려할때 2012 이후에도 20 % 미만의 수치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충분한 콘솔을 확보할 수있는 기체가 낳다는 것은 누구라도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이지 전문가라야 이야기 할 수있는 문제일까요 ? 
 
시스템문제를 이야기하시니 더욱 그렇습니다. 조기경보기는 네트워크 중심전의 핵심전력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도입된 거의 모든 공군무기가 미국제입니다. 데이터 링크부터 통신 IFF 무장 군수지원시스템 등 거의 모든 시스템이 미군에 맞추어져 왔고 이것은 한국군 전체의 현 주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트워크의 핵심에 들어갈 조기경보기를 미제가 아닌 다른 나라의 것으로 하겠다는 것은 비상식적이지 않습니까? 네트워크의 말단장비라면 아무 상관이 없겠지요. 이미 구축된 미국형 시스템에 다른 나라의 시스템을 핵심에 놓는다는 것은 어색하지 않습니까 ? 바꾸어가자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가능하면 우리힘으로 바꾸고 어려우면 기술이전에 인색하지 않는 다른 나라와 협조하여 하나씩 외부에서 부터 바꾸어가는 것은 좋습니다. 물론 엘타사에 들어가는 시스템도 대부분 미제장비이거나 미국기술이 들어가는 바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예민하고 핵심이될 장비를 가능하면 안전한쪽으로 가자는 말입니다. 팰컨 레이더와 미제장비의 통합시 많은 문제점이 나오게될 것입니다, 원제작국인 미국도 호주에 수출할 기체를 만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어느분은 그것봐라 엘타가 나을뻔하지 않았냐는 투로 말하지만 저는 오히려 엘타였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게됩니다. 수출허가에만 1-2 년 통합에 2-3 년 은 아마 당연히 지연되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런 불안한 리스크를 왜 지고서 더 작고 성능상 열세이며 낯선 시스템을 택했어야 했는지는 저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보잉 알바 소리를 들을 것을 잘알고 그때문에도 저는 1 년 반 이상 참아왔습니다. 그런 나중에는 이것은 해도 너무 한다 지나치게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인으로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안칼라곤 | 2007-02-16 | 추천 0

최소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십년간 운영되는 고비용 고효율의 병기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E-737이 G550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극우적생각 | 2007-02-16 | 추천 0

설마 최적의 무기체계가.
대한민국은 소총병만 키우고. 해군은 일본이. 공군은 미국이 담당한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최적의 무기체계는. 핵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4개국이 세계1.2.3.4위 군사대국인데. 최적의 무기 아무리 머리 싸메고 찾아봤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 2007-02-16 | 추천 0

두 경쟁 기종에 대해서는 사실 실무자도 아무것도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둘다 완성된 적이 '없는' 기체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구입시 선택할 사안은 제작사의 기술력과 사업의 규모뿐이지요. 두 기체다 내일이라도 사라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확률을 추정하는건 가능하지요. 그뿐입니다. 그것이 싫었다면 차라리 호크아이와 에리아이중에서 선택했어야 했을것입니다.중립국이라도 사겠다면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깐요.
최현호(폴라리스) | 2007-02-16 | 추천 0

그리고 Link-16....이것은 데이터링크의 프로토콜이지 이게 AEW&C의 레이더 정보를 스스로 받아오는 것으로 인식하시는 것 같은데요...개별 콘솔의 오퍼레이터가 자기 담당 섹터의 작전기에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과정을 인식치 못하신 것 같군요. 즉 link-16이라는 업그레이드된 전달수단(라디오와 TV의 차이정도로 보죠.)이 콘솔의 숫자를 줄일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다 많은 콘솔일 경우 보다 오퍼레이터의 관제를 받는 즉 1기체당 통제가능 기체가 더 늘어나게 되는 것을 무시하시고 계십니다. 일례로, 미공군의 E-3는 업그레이드 되면서 콘솔의 숫자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그와 함께 데이터 링크도 업그레이드 되었구요...
최현호(폴라리스) | 2007-02-16 | 추천 0

제주군항건설사업에 님의 의견을 대입하자면 김성전씨의 공군기지만 있음 된다는 논리도 그분이 공군출신의 자칭 전문가(조종특기 출신의 예비역 중령)이기에 타당하고, 해군의 영해보호를 위한 기지라는 당위성도 그들이 주장했기에 타당한것인데, 서로 상충되는데 이것은 어찌 해야 하나요?
googy | 2007-02-16 | 추천 0

기본적으로 발제자 분이 비교를 잘 못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서로다른 분야의 비교는 비유?가 가능할뿐 직접적으로 1:1매칭이 되는게 아닙니다. 상용의 컴퓨터 조립에 대한 효율성과 군사무기의 비교 역시 그렇죠.
조기경보기가 컴퓨터의 한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글을 쓰셨는데... 그렇다면 단일 부품을 용도에 맞게 구매하는것이지 전체적인 시스템을 구매하는게 아닌게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동영상을 모으기위해 하드만 수테라바이트로 늘리고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위해 램만 늘리기나 이미 갖춰진 사양에 맞추기 위해 CPU나 그래픽카드만 업그레이드 하는등의 편향성도 엄연히 존재 합니다. 그리고 윗 분들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PC와는 달리 플랫폼 자체를 바꾸는것보다 개량을 하는게 싸게 먹히는 경우가 더 많은게 무기이기도 하고요. 이 경우 차후의 개량을 위한 최소한의 여유를 두는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입찰가를 낮춰서 예산을 절약한다고 해서 그 절약한 돈이 다시 국방비로 돌아오지는 않는것으로 압니다. 다음해 예산에 더하여 다시 나눠지겠죠. 아니면 덜 집행된예산으로 치부되어 오히려 해당분야의 국방비가 줄어들 수도 있고요. 이건 잘모르면서 하는말인데 아시는분이 제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화 | 2007-02-16 | 추천 0

그 수준의 판단한다... 라는 말씀하고 얘기의 본질하고 껍데기하고 무슨 관계입니까? 궁금하군요. 껍데기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데요? 본질의 판단기준은 무엇이구요? 아니 껍데기라고 칭하는 것은 어떤부분이고? 본질이라고 칭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평화 | 2007-02-16 | 추천 0

아! 그러세요? 좀 격해졌거든요. 남의 수준을 판단한다라... 저도 수준 높지 않거든요. 판단은 3자의 역활이죠. 얘기하는 당사자에게 얘기하는 것 뿐입니다. 본질이 뭔데요?
설바우도 | 2007-02-16 | 추천 0

평화님은 자기 주장만 해요. 남의 수준까지 판단할려고 하지 말고요. 판단은 논쟁을 지켜보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둬요. 다 머리가 있고 가슴이 있는 사람들이예요. 무슨 고수니 전문가니 그런 소리가 왜 나오나요. 본질에만 충실하면 될것을 꼭 껍데기에 집착을 해서 진흙탕을 만드는 경우 많이 봤어요. 좀 신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