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새로운 무기 도입시 ...군에서조차 전문가? 자체가 없는 경우도 생각외로 많읍니다..
chonhyu | 2007-02-16 15:08:02
조회 1058 | 추천 11 | 다운로드 0
90년대 중반인가 백두/금강 사업 도입시 현직 국방부 대령급 전문가 왈..."이 무기 시스템이 도입되면 농구공 크기의 글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전형적인 광학장비와 SAR장비의 구별이나 해상도가 뭘 말하는지조차 구별 못하는 사람이..그 사업 진행의 책임자인 경우가 생각외로 많읍니다.....물론 이 곳에서 왈가왈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장비를 직접 연구 개발하거나 정비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이나 경향은 오히려 수 많은 군사잡지,업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접하는 사람들이 어설픈 실제 담당자보다 나은 경우도 많은게 군사 분야 장비들이죠..워낙 종류와 성격이 다른 장비가 많고..그것을 몇 십년간 빠져 잇다보면..어지간한 군 실제 종사자들보다 더 높은 안목을 가질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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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많은 투자가들조차 10~20년이 지난면 현장 근로자,연구자들 못지 않게 어느 부분에서는 그들의 식견과 기술 추이 분야에서는 앞서게 됩니다....주식 투자가들이 리언 경우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오히려 해당 군 장비라는 좁은 부분만 보면...창정비나 개선은 가능해도..미래 기술의 흐름이나 장비의 개발 추이 같은 것은..매니아들이 능가하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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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자료는 군사 사이트가 아닌 군사 잡지,국방 기술 전문 서적등에만 나옵니다..군사 잡지나 이런 기술 서적 역시 오래된 경우 ..자체적 검증과 수많은 기고등을 통해...전문화 되지만...인터넷 군사 사이트의 많은 글들은 ...발전보다는 오히려 후퇴하는 경우가 더 많읍니다....비밀이나 파코 등의 여러 군사 사이트에 오라오는 글 중 ...상당수가 과거 이성찬시의 홈이나 디펜스 코리아에서조차 대접받지 못하던 초보적 주장+황당한 희망사항이 지금도...범람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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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분야 매니아들이 어느 부분에서는 해당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사람들보다 못 할수는 있읍니다..하지만 그 중에서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는 그 분들을 능가하는 분야도 많이 있죠..지난 90년대말 차세대 전투기 사업때 "F-15K"를 지지하고 강력히 타기종에 반대하던 분들 역시 군 장교나 부사관,사관 후보생들보다 더 강력히 이 기체의 당위성을 역설시..어떤 사이트는 아예 이 분들의 글 자체를 무차별 삭제 시켰읍니다..미국 사대주의자,친미파,꼴통,고물 비행기 옹호론자..등의 욕을 먹어 가면서..그런데 그 후 6~8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기체와 경쟁하던 나머지 3기종의 경우 ..한국형 전투기 모델은 개발 완성은 물론 착수조차 안되고 사라지고 말앗죠..........737의 경우 누구든 그 답을 알고 예상 가능한 경우였읍니다..오히려 180도 다른 방향으로 군과 정부가 움직이나 많은 세월..군사 사이트가 소란햇던 경우죠..너무 황당한..누가 생각해도 아닌 기종이 선택되는 경향이 강햇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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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많은 투자가들조차 10~20년이 지난면 현장 근로자,연구자들 못지 않게 어느 부분에서는 그들의 식견과 기술 추이 분야에서는 앞서게 됩니다....주식 투자가들이 리언 경우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오히려 해당 군 장비라는 좁은 부분만 보면...창정비나 개선은 가능해도..미래 기술의 흐름이나 장비의 개발 추이 같은 것은..매니아들이 능가하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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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자료는 군사 사이트가 아닌 군사 잡지,국방 기술 전문 서적등에만 나옵니다..군사 잡지나 이런 기술 서적 역시 오래된 경우 ..자체적 검증과 수많은 기고등을 통해...전문화 되지만...인터넷 군사 사이트의 많은 글들은 ...발전보다는 오히려 후퇴하는 경우가 더 많읍니다....비밀이나 파코 등의 여러 군사 사이트에 오라오는 글 중 ...상당수가 과거 이성찬시의 홈이나 디펜스 코리아에서조차 대접받지 못하던 초보적 주장+황당한 희망사항이 지금도...범람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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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분야 매니아들이 어느 부분에서는 해당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사람들보다 못 할수는 있읍니다..하지만 그 중에서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는 그 분들을 능가하는 분야도 많이 있죠..지난 90년대말 차세대 전투기 사업때 "F-15K"를 지지하고 강력히 타기종에 반대하던 분들 역시 군 장교나 부사관,사관 후보생들보다 더 강력히 이 기체의 당위성을 역설시..어떤 사이트는 아예 이 분들의 글 자체를 무차별 삭제 시켰읍니다..미국 사대주의자,친미파,꼴통,고물 비행기 옹호론자..등의 욕을 먹어 가면서..그런데 그 후 6~8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기체와 경쟁하던 나머지 3기종의 경우 ..한국형 전투기 모델은 개발 완성은 물론 착수조차 안되고 사라지고 말앗죠..........737의 경우 누구든 그 답을 알고 예상 가능한 경우였읍니다..오히려 180도 다른 방향으로 군과 정부가 움직이나 많은 세월..군사 사이트가 소란햇던 경우죠..너무 황당한..누가 생각해도 아닌 기종이 선택되는 경향이 강햇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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