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4]

• 해상병495th | 2007-02-15 | 추천 0

  정치가가 될 소질이 다분이 있으시군요 박숲님! 브라보~ ㅋㅋㅋ

  

  

• 삽~삽~공병대 | 2007-02-14 | 추천 0

  도대체 뭔 소리여 참내 어이가없군.

  

  

• 옵스큐라 | 2007-02-14 | 추천 0

  박숲....찌질이 등록 완료...

  

  

• 아라사 | 2007-02-14 | 추천 0

  박숲님 공군 사기 떨어뜨리는 글 올리지 마세요.

  

  

• reopard2 | 2007-02-14 | 추천 0

  팬더님 아직 정확한 사고조사도 이루어지지않은 상황에서 이것이다! 라고 하긴 뭐합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만 뭐...언론이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서도.....쩝....^^:;;

  

  

• 팬더 | 2007-02-14 | 추천 0

  정황상으로는 분명 버드스트라이크 같은데 언론에서 자꾸 장비 결함이나 정비 불량으로 몰아가는게 불만입니다. 항공사고는 원인 규명에 시일이 오래 걸리므로 예단하지 말고 결과를 기다리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정비비 추경 편성 같은 문제도 튀어 나오는데 그건 국회에다가 책임 물어야합니다. 항상 필요하던 안하든 잘라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 인간들이라 필수인 비용도 잘라버리고 추경에 다시 예산 획득하는일이 다반사입니다.

  

  

• ... | 2007-02-14 | 추천 0

  어느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결국 의무는 권리만큼 주어져야 할테니... 큰 문제가 있다면 사건낸 당사자는 전역 않하더라도 공군의 수장이 책임지고 물러나는것이 사실상 더 이상적이긴 하지요. 권리가 적은 하급자가 책임져야 할까요? 다만 이상론이니 결국 지도층 스스로의 판단에 맞겨야 하고 무엇보다 과연 이번일이 그만큼 큰일인가도 저에겐 의문입니다. 그래도 결국 의무는 권리만큼 주어져야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것이긴 합니다. 결국 국방의 핵심은 군인들이 왜 국가를 방어해야하냐에 납득할수 있냐 일테니 말입니다. 뭐 그정도로 큰일이 절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연습장 | 2007-02-14 | 추천 0

  대통령에 국방부장관도 물러나야겠네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 최소한 달마다 한번은 해야겠네요.

  

  

• 가마할아범 | 2007-02-14 | 추천 0

  최초 전투기를 구매할때 전투기의 운용 연수당 손실률도 정확히 계산하여 전력을 파악하고 도입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느정도 예정된 추락? 댓수가 비슷하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가 워낙에 복잡하고 정교하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낼수 있도록 만들어진 마치 F-1레이싱 자동차보다 훨씬더 대단한 물건이기 때문에 사고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정비불량이라던가 여러가지 책임질 일로 추락했다면 문책이 가능하지만..
  
  엔진 결함이나 새에 부딧혀서 사고난걸 누굴 탓할수 있겠습니까.. 피해자만 있을뿐이지요..

  

  

• R.O.K.A.F | 2007-02-14 | 추천 0

  우리나라는 세계 최후의 F-4D운용 국가 입니다 그 이야기를 거꾸로 말하면 우리의 항공정비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그속에는 항공정비사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글을 보니 공군과 전투기에관해 전무한 지식을 갖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세치 혀를 놀리는 코흘리개같은 글을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너울파도 | 2007-02-14 | 추천 0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난감합니다.^^;;;;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2-14 | 추천 0

  그게 공군참모총장이 주장한다고 될 일일까요? 게다가 책임까지?

  

  

• 너울파도 | 2007-02-14 | 추천 0

  공참은 도입후 추락해서 전력의 공백이 생긴만큼의 전투기를 도입할 것을 강력히 정부와 국회에 주장하는 방식으로 책임을 져야지요. 추락한 기체만큼 혹은 그 이상의 기체를 도입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기존의 KF-16의 업그래이드를 최대한의 사양으로 추진할 것을 밀고나가는 막중하고 엄중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 clsdlf | 2007-02-14 | 추천 0

  항공기 문제를 인사문제로 비하시키는것은 또다른 전력약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2-14 | 추천 0

  사실 청둥오리때문에 엔진이 부서져서 추락했다면.. 그 책임을 환경부장관의 사퇴로 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 (농담입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2-14 | 추천 0

  전투기는 자주 떨어지고..엔진결함등의 문제로 추락한것을 군의 총책임자를 문책하자는 것은.... 마녀사냥에 불과합니다.

  

  

• vlxjvos | 2007-02-14 | 추천 0

  사고수준이 왜 저모양인지....

  

  

• 뉴트 | 2007-02-14 | 추천 0

  미끼나 휙 던지고 이런글 올리면 재밌습니까?

  

  

• 테라이트 | 2007-02-14 | 추천 0

  공 군 참모 총장 바뀌면
  KF 16 이 무적 16 으로 바뀌나 정말 어이가 없다.
  대통령 바뀌면 대한민국이 엄청나게 바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 f-22 | 2007-02-14 | 추천 0

  안그래도 지금쯤 정비사들이나 정비병들 갈굼당하고있을껍니다.

  

  

• 진화 | 2007-02-14 | 추천 0

  공군의 수장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발제글에서 의미하듯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의미라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지요. 만일 조종사가 사망했다면 총장이 영결식까지 책임지겠죠. 그런데 이번 사고가 지휘관리의 잘못이라면, 총장 지침이 잘못되어 사고가 유발됐다면 당연히 총장이 책임지고 자리를 물러나야 겠지만 어느 공군총장이 비행안전에 위배되는 지휘관리와 지침을 내립니까? 본 발제글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준요. 사고조사 결과가 청둥오리(요즘 해당지역에 많이 나타나는 철새입니다) 엔진 흡입이라면 청둥오리에게 책임을 묻든지, 아니면 비행기에 희생당한 청둥오리 가족에게 국가가 배상을 해야합니다. 무슨 이상한 말도안돼는 발제글인지 원....

  

  

• pado911 | 2007-02-14 | 추천 0

  웬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린가 그동안 떨어진 비행기가 모두다 현참모총장 잘못이라구 ? 헉 박숲님 도대체 무슨소린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기기를 운영하다보면 에라가 발생할수도 있고 정비하다보면 물론 있어서는 안되지만 오류를 범할수 있습니다 조종사가 살아 귀환했다면 아주 잘될일이지요 정비 담당자와 기체 조종사의 엄격한 사고조사를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는게 가장중요한 일이지 무신 잡소리인지

  

  

• 흰꼬리수리 | 2007-02-14 | 추천 0

  그리고 우리나라 공군 전투기만 추락하는거 아닙니다. . 많은 나라의 전투기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추락합니다. 우리나라 전투기 사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건 좋은데 평소 남의나라 전투기 사고에도 관심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아니 평소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런 글 올리실때 좀 찾아보고 올리시던가?

  

  

• 흰꼬리수리 | 2007-02-14 | 추천 0

  항공기 사고조사의 핵심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게 그 목적이 있습니다. 철저한 사고조사 결과 지난 3번의 추락과 같은 원인으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면 누군가 책임져야 합니다. 지나 3번의 추락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책임이죠. 그렇다고해도 벌써 책임소재를 논할 일은 아닙니다.

  

  

• 테크란 | 2007-02-14 | 추천 0

  '이웃국가인 일본도 괘많은 수의 동일 기종을 운용하지만 좀처럼 전투기 떨어졌다는 소릴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F-15J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한번 보시죠. 일본의 F-15J/DJ 기체손실 사례.. -1983년 10월 20일 제202 비행대 소속 F-15DJ 야간 훈련중 추락. 2명 사망. -1987년　3월 13일 제204 비행대 소속 F-15J 요격 훈련중 추락. 1명 사망. -1988년　6월 29일 제303 비행대 소속 F-15J 두대가 요격훈련중 충돌, 2명 사망. -1990년　7월　2일 제204 비행대 소속 F-15J 요격 훈련중 추락. 1명 사망. -1991년 12월 13일 제201 비행대 소속 F-15DJ 기체 후방 폭발.파일럿 탈출/부상. -1992년 10월 27일 제204 비행대 소속 F-15J 초계 귀환중 해상추락. 1명 사망. -1993년 10월　6일 제202 비행대 소속 F-15DJ 연료계통 불량으로 추락. 파일럿 생존. -1995년 10월　6일 제303 비행대 소속 F-15J 이륙중 화재. 파일럿 탈출. -1995년 11월 22일 제303 비행대 소속 F-15J 모의 사격 훈련중 아군기의 AIM-9 미사일 오발로 추락. 파일럿 생존............................ 90년대를 기준으로 봤을때, 10년간 6대가 떨어졌고 더 주목할만한 사실은 버드 스트라이크나 결함에 의한 것이 아닌 조종사의 실수에 의하여 추락한 기체가 많다는 것이죠. 일본에서 한국까지 거리가 멀어서 추락시 소리가 여기까지 안 들렸단 의미일까나.... (먼산)

  

  

• ooyoo01 | 2007-02-14 | 추천 0

  "정비능력의 부재인지 과도한 공군의 운용에 따른 정비력의 부실인지 관리자의 과학적 사고의 부실인지 이웃국가인 일본도 괘많은 수의 동일 기종을 운용하지만 좀처럼 전투기 떨어졌다는 소릴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일본이 f-16 운용한 사례 없는뎁쇼

  

  

• 좋은날 | 2007-02-14 | 추천 0

  토론방 발제글 치고는 전문성도 없고...사실성도 한참 떨어지고...우왕좌왕하며.....댓글 수준의 글은 게시판 낭비 아닐까요?

  

  

• 바쁜사나이 | 2007-02-14 | 추천 0

  하루에 교통사고 무수히 납니다.
  어느 나라 무슨 전투기가 사고없는 전투기가 어딧습니까?
  그건 훈련 안하는 전투기죠.
  사고가 나면 안되지만..사고 한번 나면 난리치는
  이 냄비근성도 버려야 되요.
  F-18은 사고 없어요.....
  

  

  

• 야도리 | 2007-02-14 | 추천 0

  엔진이상으로 떨어진 비행기를 왜 공참에게 죄를 묻는건지...현재 공참이 f-16도입하자고 했나요? f-16은 공군이 원한 기종이 아니질 않나요? f-18 또는 f-15을 원했는데 도입된건 결국에 f-16이었던걸로 아는데요.

  

  

• 무적해마 | 2007-02-14 | 추천 0

  자꾸 문책해서 물러나게 한다면 그동안 쌓은 노하우도 같이 없애버리는 결과를 초래해서 절대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