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2020 예비기갑사단 편성도 고려 될까?
5R1BN | 2007-02-13 01:56:29
조회 2115 | 추천 1 | 다운로드 0
국방개혁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예비군들의 동원태세를 신속하게 하고
예비군들의 화력도 더 증강시키는 그런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만여명을 감축하게 되면 그만큼의 잉여화기를 동원예비군들에게 돌릴 수 있겠지요.
또 차차 M48 까지는 아니더라도 K-1(전차)의 도태시기가 오게 된다면... 이게 몇년 안에 올 거라고 예상 되는데
국방개혁 2020하고 맞물려서 K-1을 주축으로 예비군들을 기갑사단으로 편성하는 것도 고려 해 볼만 합니다.
어차피 전차부대나 기갑사 출신들의 예비역들은 많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지역별로 예비군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병과별로의 모집으로 바뀌게 되겠군요.
예를들면 경기 북부에서 수도예비1기갑이라는 예비 기갑 부대가 창설 된다면 서울지역에서 기계화나 기갑 출신의 자원들을 모아야 하겠죠. 무기나 편제의 확보보다도 이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다른 카테고리로 정열하면서 생기는 일이 또 장난아닙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한다하고 넘어가서 좀 더 가정을 해 보면.
병력을 감축하면서 전력에 누수가 없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예비전력의 강화가 될겁니다. 물론 예비군들이 첨단장비를 운용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는 않겠지만
알보병보다는 전차 가지고 싸우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무기를 도입해서 싸운는 것도 아니고 이미 운용경력들이 있는 무기에다가
심각하게 노후화가 되어서 아예 못 쓰게 될 정도도 아닐겁니다. M48을 현재 까지 쓰고 있는것을 보면
2015년경 이후에 K-1을 예비군들에게 준다고 해도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닐겁니다.
무기가 있고 운용노하우가 있는 병력자원들도 있습니다. 경험도 있고.
예비 기갑사단이라 말은 했지만 병력을 감축하면서 나오는 보너스 중의 하나가
잉여분의 화기가 남는겁니다. 만약에 이 잉여분의 화기 중에서 심각하게 노후화 되거나 망가진 것은 철저하게 검사해서 버리고 한다 쳐도 상당한 부분이 결국 남게 될 것이며 이것으로 예비군들의 전력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즉 국방개혁2020이 실시되서 감축이 된다면 현역기준으로한 전력의 상승과 전쟁억지력을 목표로 잡고 일을 추진해도 별도의 보너스로 예비군들의 전력 강화가 오게 되는셈입니다. 이 부분은 국방개혁2020을 언급하면서 군관계자분들이나 청와대나 아무도 언급을 안 하는 부분인데 일단 외적으로 발표하기에 그리 뽀대나는 타이틀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면으로 본다면 예비군들의 전력강화라는 측면이 국방에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예비군들의 전력 강화의 한 예로 이걸 들어 보겠습니다.
K-3가 생산되고 M60이 도태 될 때 전군의 M60은 예비사단들에게 돌아갔지요. 그러면 원래 소대지원화기였던 M60이 예비사단에서도 소대지원화기일까요? 전방에서 몰아줘서 충분한 수량이 나왔기 때문에 분대지원화기로 K-3대신 운영됩니다. 물론 K-4가 없지만 어쨌든 화기가 도입되면 보너스로 후방부대의 전력까지 강화가 되는게 사실이고. 그렇게 돌다돌다 결국은 화기는 예비군들에게 갑니다.
병력을 감축한다면 그 잉여화기를 예비군들에게 몰아줘서 동원예비군들의 화력을 강화기킬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 방안과 편제를 아마 지금부터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17만여명분의 화기면 대체 몇문의 박격포와 대전차화기와 공용화기들이 남게 될까요 전 어마어마한 수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편제에서 화력을 더 강화한 방법으로 간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예비군대대에 81mm포를 36문을 준다던지 예비군 대대의 보병중대 화기중대 비율을 2:2로 한다던지
분대당 K-3를 2정씩 돌리고 유탄수를 3명 둔다 한다던지 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을 겁입니다.
예비군들이 17만여명 잉여분의 무기로 전력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고수님들이 어떻게 강화하기를 생각하시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예비군들의 화력도 더 증강시키는 그런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만여명을 감축하게 되면 그만큼의 잉여화기를 동원예비군들에게 돌릴 수 있겠지요.
또 차차 M48 까지는 아니더라도 K-1(전차)의 도태시기가 오게 된다면... 이게 몇년 안에 올 거라고 예상 되는데
국방개혁 2020하고 맞물려서 K-1을 주축으로 예비군들을 기갑사단으로 편성하는 것도 고려 해 볼만 합니다.
어차피 전차부대나 기갑사 출신들의 예비역들은 많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지역별로 예비군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병과별로의 모집으로 바뀌게 되겠군요.
예를들면 경기 북부에서 수도예비1기갑이라는 예비 기갑 부대가 창설 된다면 서울지역에서 기계화나 기갑 출신의 자원들을 모아야 하겠죠. 무기나 편제의 확보보다도 이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다른 카테고리로 정열하면서 생기는 일이 또 장난아닙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한다하고 넘어가서 좀 더 가정을 해 보면.
병력을 감축하면서 전력에 누수가 없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예비전력의 강화가 될겁니다. 물론 예비군들이 첨단장비를 운용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는 않겠지만
알보병보다는 전차 가지고 싸우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무기를 도입해서 싸운는 것도 아니고 이미 운용경력들이 있는 무기에다가
심각하게 노후화가 되어서 아예 못 쓰게 될 정도도 아닐겁니다. M48을 현재 까지 쓰고 있는것을 보면
2015년경 이후에 K-1을 예비군들에게 준다고 해도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닐겁니다.
무기가 있고 운용노하우가 있는 병력자원들도 있습니다. 경험도 있고.
예비 기갑사단이라 말은 했지만 병력을 감축하면서 나오는 보너스 중의 하나가
잉여분의 화기가 남는겁니다. 만약에 이 잉여분의 화기 중에서 심각하게 노후화 되거나 망가진 것은 철저하게 검사해서 버리고 한다 쳐도 상당한 부분이 결국 남게 될 것이며 이것으로 예비군들의 전력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즉 국방개혁2020이 실시되서 감축이 된다면 현역기준으로한 전력의 상승과 전쟁억지력을 목표로 잡고 일을 추진해도 별도의 보너스로 예비군들의 전력 강화가 오게 되는셈입니다. 이 부분은 국방개혁2020을 언급하면서 군관계자분들이나 청와대나 아무도 언급을 안 하는 부분인데 일단 외적으로 발표하기에 그리 뽀대나는 타이틀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면으로 본다면 예비군들의 전력강화라는 측면이 국방에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예비군들의 전력 강화의 한 예로 이걸 들어 보겠습니다.
K-3가 생산되고 M60이 도태 될 때 전군의 M60은 예비사단들에게 돌아갔지요. 그러면 원래 소대지원화기였던 M60이 예비사단에서도 소대지원화기일까요? 전방에서 몰아줘서 충분한 수량이 나왔기 때문에 분대지원화기로 K-3대신 운영됩니다. 물론 K-4가 없지만 어쨌든 화기가 도입되면 보너스로 후방부대의 전력까지 강화가 되는게 사실이고. 그렇게 돌다돌다 결국은 화기는 예비군들에게 갑니다.
병력을 감축한다면 그 잉여화기를 예비군들에게 몰아줘서 동원예비군들의 화력을 강화기킬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 방안과 편제를 아마 지금부터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17만여명분의 화기면 대체 몇문의 박격포와 대전차화기와 공용화기들이 남게 될까요 전 어마어마한 수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편제에서 화력을 더 강화한 방법으로 간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예비군대대에 81mm포를 36문을 준다던지 예비군 대대의 보병중대 화기중대 비율을 2:2로 한다던지
분대당 K-3를 2정씩 돌리고 유탄수를 3명 둔다 한다던지 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을 겁입니다.
예비군들이 17만여명 잉여분의 무기로 전력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고수님들이 어떻게 강화하기를 생각하시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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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전차마니아 | 2007-02-13 | 추천 0
독립투사 | 2007-02-13 | 추천 0
글쓴이 : 한상구 (2007-02-13 07:56:50 ) 읽음 : 69, 추천 : 7
같이 방문하실 애국투사님들께서는 저에게 연락 바랍니다. 일시는 보안상 비밀입니다
어제 국회본회의에서 주성영의원(본인이 자료제공)께서 16대대선 부정선거에 대하여 핵심은 다 짚었다.
그런데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2002년이래 개표는 전자개표기로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주의원님이 수개표를 했읍니까 전자개표기를 했읍니까 물어보니
수개표를 했다고 뻔뻔 스럽게 사기치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부정선거를 했노라고 천하에 공표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명숙총리의 입을 째야되지 않겠는가?
이것은 전형적인 빨갱이 수법이다. 불리하면 무조건 거짓말부터
하고 보는 습성이 그렇다.
본인이 2005년 4월23일부터 노무현부정선거폭로 집회를 하다가
5월2일에 이회창총재와 박근혜대표에게 부정선거자료(내용증명으로)
를 주면서 기자회견하라 하고 (5월11일까지)5월12일에 감옥에 갔다.
그런데 2007년 2월8일에 명백히 노무현역적측에서 부정선거했노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증언을 한명숙이가 했다.
그러면 이회창총재는 원래 최소한 500만표이상 표 도둑을 맞았다.
대통령직을 도둑맞았으면 본인의 명예와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측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청와대로 쳐 들어가서 노무현역적을 타도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회창총재께서 더 머뭇거린다는 것은 불의 눈을 감는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즉 이것이 구국운동의 핵심아닌가!
불의에 눈을 감지 안는 애국투사들은 모두 이총재댁에 쳐들어가서 행동을 하게 해야한다.즉 기자회견하고 청와대로 가서 노무현역적을 몰아내서 대통령은 이회창으로 안혀야 한다.
여기에 동참할려는 단체들도 많다 그러나 더 많은 애국세력을 모으는 측면에서 동참할려는 단체와 개인은 저에게 연락바랍니다.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010-6767-8690
doogi | 2007-02-13 | 추천 0
KF-16 | 2007-02-13 | 추천 0
광란의질주 | 2007-02-13 | 추천 0
김병기 | 2007-02-13 | 추천 0
영상군 | 2007-02-13 | 추천 0
안칼라곤 | 2007-02-13 | 추천 0
테라이트 | 2007-02-13 | 추천 0
나름 장교 급 들은 엘리트 니까요.
흠;; 나름 군대에서도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5R1BN | 2007-02-13 | 추천 0
전차마니아 | 2007-02-1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