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개발은 김일성 생전 특별 지시에 의해 착수된 북한의 군부나 김정일이 중단할 수 없는 숙원 사업입니다..김일성이 죽은지 13년이 된 지금까지 사소한 김일성 생전 지시나 훈령조차..북한의 군부나 김정일이 바꾸거나 개정조차 못한 신성 불가침의...그들의 능력 밖..문제죠....김일성의 생전 훈령이나 지시의 변경,중단,거부는 바로 김정일 집안과 북한 노동당의 근본을 부정하는..정권이 바뀌기 전에는 절대적 영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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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년에 50~200만톤의 중유를 위해..핵을 포기한다고 믿는 것은 대한민국 내 좌파와 매국노+반역자 집단 이외엔 불가능한 희망사항입니다..북한의 핵은 흥정의 대상이 아닌 정권과 같이 하는 정권 생존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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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다연장로켓

비호 ? 공격형 헬기 ? 정말 둘이 합쳐 거의 20조 이상 들어가는것 같은데....
>북핵 문제가 해결 된다면. 이 사업을 대폭 축소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육군증강의 필요성이 감소한 만큼, 그 돈으로 해군,공군에 투자하여...
>f-15k 40여대 더 구입하고, 이지스함 2척 정도 더 건조해야 합니다.
>
>대북지원으로 10년동안 최소 30조원 정도 투입될것 같은데....
>사실, 대한 민국 국방력 앞으로 쭈욱 감소할 것입니다.
>
>게다가. 중국 일본과 군비경쟁할 돈도 없고.
>그저 미국 품에 찰싹 달라 붙어 있는게 우리 한반도의 안전을 위하는 일일 겁니다.
>
>이제 핵 문제가 해결 되니깐, 북한과의 관계가 좋아질 것이고...
>대북철도 개통도 다시금 추진 될 것입니다.
>
>백두산 관광사업을 추진하여 북을 통해 <천지>에 올라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중국의 백두산 공정을 차단 시키는 것입니다.
>
>어짜피 대한민국은 해군력,공군력 증강 하려 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마음은 있겠지요. 하지만 돈이 없고 의지도 없습니다.
>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
>
>다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어짜피 국방개혁 2020은 반토막 나 버렸는데...
>대북지원 하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
>
>오히려 대북지원 해 주면서 핵 폐기 시키고, 남북 평화 관계를 구축하는게...
>백배 옳은 선택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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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공격형 헬기 대폭 축소 시켜야 합니다.
>
>그럴 명분이 사라졌는데. 쓸떼없는 곳에 <돈>을 퍼부을수는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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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미국 품에 찰싹 달라 붙어 있는게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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