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B.O.B | 2007-02-13 | 추천 0

  이리저리 왔다갔다...정말 비밀에서 1달만 눈팅해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저 인간이 얼마나 주장을 바꾸나 정말 말이 필요 없이, 검색으로 다연장로켓을 치고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 달빛타격 | 2007-02-12 | 추천 0

  초고속순항미사일, 장거리 초고속어뢰, 공중급유기, 고성능위상배열레이더 등등 해,공군위주의 비대칭 공격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전에서 바다와 하늘의 장악 없이는 절대로 승리하지 못합니다. 장대한 지원행렬로 육군은 고립무원이 될 가능성과 고사위험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 deguri | 2007-02-12 | 추천 0

  일본측 알바에요....중국측 알바에요? 최근 보면 북,중,일 알바내지는 당사자들이
  대한민국의 국방력 약화 시키기 위해 국회의원까지 매수하고 국방예산 삭감하고
  인터넷 댓글놀이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 리엘 | 2007-02-12 | 추천 0

  아까 낮에는 제주 해군기지 짓지 말아야 한다고 글올렸었는데 그건 지웠나 보네요.

  

  

• Frank Black | 2007-02-12 | 추천 0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어 하는건지 이게 뭔 소린지.... 전혀 갈피를 못잡겠군요. ㅋㅋㅋ

  

  

• 전차마니아 | 2007-02-12 | 추천 0

  아니.. 무슨 자주국방 어쩌고 하다가 이제는 왠 미국에 빌붙네 마네 합니까?
  국방이라는것은 자기 스스로 지키는것이지 누가 지켜준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다연장로켓님. 그리고 한국인이라는게 수치스럽다고요? 말조심하십시오. 위대한 역사를 갖고있고 전쟁의 폐허속에서 경제대국11위라는 군사대국 10위권의 국가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이야기입니까?

  

  

• 1사단 | 2007-02-12 | 추천 0

  1년넘게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써봅니다만 다연장님 !! 발제글 올리시려면 제발 일관성이라두 보이시죠 한예로 님이 4일전(8일) 발제글에 F-15k가 노후화가 어쩐니 하구 그러시드만 이제는 40대 추가도입이라 떡하니 쓰시네여 ㅎㅎ 불과 4일전 일임니다 이렇게 생각없이 쓰실려면 그냥 눈팅만하세여 님께는 눈팅 강추!!!!!

  

  

• 1역지사지 | 2007-02-12 | 추천 0

  ㅎㅎ 내 아뒤랑 다를게 없는데 뒷따가 붙였스...ㅋㅋㅋ 그런데,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 테크란 | 2007-02-12 | 추천 0

  이번에야말로 타주민등록번호 도용에 대해서 강력하게 처벌하시길 촉구합니다. 범법자 아닙니까??

  

  

• 궁금해요 | 2007-02-12 | 추천 0

  다연장로켓 = 다연장로켓1

  

  

• 전차마니아 | 2007-02-12 | 추천 0

  할말 無.. 이건뭐..

  

  

• 스벅스벅 | 2007-02-12 | 추천 0

  다소산만...

  

  

• kifv | 2007-02-12 | 추천 0

  저런 분들의 특징이 아이디 제명당해도 사과도 없고... 또 금방 세로운 아이디 만들어서 설치죠.. 답답합니다..

  

  

• reopard2 | 2007-02-12 | 추천 0

  앞으로 다연장로켓 시리즈가 안보 시리즈에 이어 절찬리에 방영될 분위기 입니다..에휴...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2-12 | 추천 0

  다연장로켓1? 그럼 다연장로켓님이 제명당하셨나보죠? 그런데..왠 1? 제명당하거나 말거나 자기 할말은 하겠다? 배짱이시군요.

  

  

• 특수곰 | 2007-02-12 | 추천 0

  소위 [북의 위협이 감소했다]라고 하면 북핵이 아닌 장사정포나 기갑전력 등 재래식 전력의 축소가 비호나 공격헬기 축소 주장의 해당사항이 되었어야 합니다. 언제부터 비호와 공격헬기가 북핵과 직접 관련되는 무기였나요? 밀리초짜지만 정말 이해 못하겠습니다. 저도 북한 때문에 추가로 도입하고 돈들여야 하는 무기들 때문에 답답하지만 무시할 수 없으니 어떡하겠습니까? 누구는 중-일의 위협을 몰라서 그러는지... 쩝.

  

  

• reopard2 | 2007-02-12 | 추천 0

  위스덤님 국방부에서 일하는 분들이 괜히 거기에 계시는게 아닙니다. 분명 주변 강대국에 비해 열세인 전력이지만 우리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지금 다연장로켓님의 생각은 그분들의 노력을 생각지 않으시고 하시는 말슴이니 더욱 화가 납니다. 분명 국력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허나 우리는 적어도 우리의 국토를 쉽사리 내줄만큼 나약한 나라가, 나약항 군대가 아닙니다.

  

  

• 영상군 | 2007-02-12 | 추천 0

  밀리터리 매니아와 전문가의 시각이 다른거죠. 밀리터리 매니아는 수단을 중시하고, 전문가는 목표달성과 안정성을 중시하죠.

  

  

• reopard2 | 2007-02-12 | 추천 0

  도대체가 개념이 없으신겁니까? 아니면 상상력이 도에 넘치게 풍부하신 겝니까? 반절만에 몰살이요? 허참..... 사람이 사람다운 가장 명확한 점은 배움입니다. 동물처럼 기계적이고 반복적이지 않아도 지식을 터득하는 능력말입니다. 헌데 어찌 다연장로켓님은 배움을 포기하시고 아집에 빠져 허우적 대시는지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 위스덤 | 2007-02-12 | 추천 0

  아무리 봐도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북의 위협이 그만큼 감소했으니 북한에 촛점이 맞춰진 비호나 헬기사업에 좀 투자를 적게 하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변국에 대해 준비하는 모습이 부족하니까 화가나서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 다연장로켓1 | 2007-02-12 | 추천 0

  전 우리 한국 군사력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젠 한국인인게 수치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렇게 굴욕적으로 살아온 우리 나라. 고구려 멸망 이후...우리나라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이스라엘처럼 해도 시원찮을 판에 허구언날 국방력 삭감, 축소나 하고, 중국은 미국 기업과 손을 잡고 석유 시추를 하는데 , 우린 중국이 전투함 보낸다는 말에 우리의 영해 서해 2광구에서 석유시추도 하지 못하고....
  독도도 독도에서 EEZ를 주장하는게 아닌 울릉도에서 주장하고....이런게 다 힘이 없어서
  그러는 것인데.....도데체 군사력 증강에는 왜 이렇게 소홀한 것인지...
  북한만 우리의 주적이랍니까 ?
  일본, 중국도 우리의 주적인데....한나라당.열린우리당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한나라당 정권이 탄생 된다고 군사력 증강 할 것 같습니까 ?
  작통권 환수 물거품 만들어 버리고, 미국에게 더욱더 의존 하려 하겠지요. 자국 해군,공군
  력은 키우지 않은체 말입니다. 제주도에도 해군기지 할 필요 없습니다.
  제주도민들...해군기지 건설한다니깐.....강력히 저지하고....하려면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나 엄청나게 해 대고...어짜피.....3개 기동전단 반토막 나서.....중국의 대양해군과
  붙을수 없습니다. 지금이야 전력차이가 그렇게 크지가 않지만....2020년이 된다면..
  전력차이는 엄청날 것입니다.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님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
  우리의 전력으로 싸워서 도저히 이길수도 없고, 반나절 만에 몰살 당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자명한 사실 입니다. 이런식으로 군사력 증강 할바에...차라리 미국 품에 붙어 있어....
  목숨이라도 보존하는게 나은 방법일 겁니다. 어설프게 군사력 증강하고 있는데...
  강력하게 군사력 증강하고 있는 중국,일본을 어떻게 상대 한답니까 ?
  북핵 사태로 인해 결국 우리의 돈만 수십조원 빠져 나갑니다. 한나라당 정권이 들어서도
  그거 해줘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이 결정했는데 한나라당이 어떻게 하지 않겠습니까 ?
  근데요. 웃긴것은 30조원 대북지원 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해군,공군에 그정도의 돈을
  투입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군사력과는 별개라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비호,공격형헬기 사업 대폭 축소하고, 그나마 해군,공군이나 조금 증강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 영상군 | 2007-02-12 | 추천 0

  이유야 많죠. 위협의 존재, 위협대응에 있어 혁신성과 안정성 사이에서의 갈등, 전세계적 안보환경이 한반도 안보환경과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나아가는 상황, 잘못된 정보, 잘못된 정보의 확대재생산, 한미동맹의 역할분담, 한국의 통합기획력 부족, 워게임의 결과 및 그에 반하는 신뢰성문제 기타등등 셀 수 없을 정도죠.

  

  

• 특수곰 | 2007-02-12 | 추천 0

  그래도 이번에는 제목 덕분에 낚이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공격형헬기 사업이나 비호 사업의 축소를 주장하시려거든 해당 무기의 제원, 생산-유지 비용, 도입 숫자 등의 불합리성에 초점을 맞춰주시길 권합니다. 북핵을 언급하시니 회원님들로부터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라는 지적을 받는 것입니다.

  

  

• 다연장로켓1 | 2007-02-12 | 추천 0

  공격형헬기사업 폐기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축소를 주장했지요.
  그리고 비호의 문제점, 정말 심각한 수준이 아닙니까 ?
  도데체 육군에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입하는 이유가 뭡니까 ? 해군,공군 증강계획은
  전부 반토막 내어버린체 말입니다.

  

  

• KF-16 | 2007-02-12 | 추천 0

  네? - -? 왜 육군의 필요성이 감소되는겁니까? 핵 = 북한육군?????

  

  

• reopard2 | 2007-02-12 | 추천 0

  이제 그만들 하시죠. 정작 발제글을 남긴 사람은 어디가서 나타나지도 않으니 원......

  

  

• XK-2 TANK | 2007-02-12 | 추천 0

  아무거나 갖다 붙이기는 잘하시는군요.북한이 핵폐기 해서 우리가 비호랑 공격헬기사업 폐기라...정신차리시죠.,

  

  

• 오임규 | 2007-02-12 | 추천 0

  너무 성급한 생각 입니다. 북핵이 폐기되고 북의 제래전 위협이 해소되었다는 판단이 서기 전 까지는 계획대로 나가야 합니다. 북한의 지상군 100만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 군사대부 | 2007-02-12 | 추천 0

  당분간 평화가 유지되겠지요. 하지만, 불안정한 미래를 위해서 헬기 기술 도입을 위한 투자를 더 과감히 해야합니다. 이지스도 그렇고, 최신예 전폭기도 그렇고.. 국방비 증액은 필수겠지요.

  

  

• 영상군 | 2007-02-12 | 추천 0

  아마 조직에 몸담고 계신 분들은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보면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겁니다. 자신의 부서와 타부서와의 관계, 부서내 의견차이와 조율, 중간관리직의 고민, 최고경영자의 고민, 이런 요소는 군과 국가라는 조직에도 거의 모두 투영되어 있습니다. 외부사람들은 말하기 쉽죠. XX회사 문제있다. 이렇게하면 회사도 잘되고 다 잘될 수 있는데 참 답답하다...그런데 막상 그 조직에 들어가면 문제해결이 녹녹치는 않을 겁니다. 뭐 세상만사 다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