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KCX | 2007-02-08 | 추천 0

  후작사에 꼭 사단급 부대만이 예속되라는 법은 없죠. 유사시에는 지작사의 군단급 부대가 예속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또한 지작사 만큼 그 임무가 막중한 자리입니다.<br>
  사실 지작사, 후작사라는 이런 명칭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전시에 전후방이라는게 꼭 따로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렇다면 만약의 경우에 일본이나 중국의 남부지역 침공으로 후작사 관할지역이 전투지대이면 그때는 뭐가 되는건지.....이전처럼 전방은 1군사, 후방은 2군사 이런식으로 부대명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 파도지기 | 2007-02-08 | 추천 0

  대장이라면 꼭 중장급을 지휘해야 할까요? 특전사는 중장이 지휘하는 부대인데, 그 예하부대들은 여단이죠. 이름이 전방/후방의 작전사령관이라고 그 예하부대까지 같아야 할까요? 전작사령관은 전선을 총책임지는 자리이고, 후작사령관은 적 특작부대 대비및 예비군 동원과 보급등의 후방작전을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 특성에 맞게 예하부대들을 조직하면 되겠죠. 공증강습 및 차량화기동부대 성격의 특공여단은 한 두개 더 필요할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후작사도 그렇고, 전작사 예하의 군단들의 담당섹터가 늘어나는 만큼 예하 특공연대들의 인원과 장비가 좀더 나아졌으면 좋&#44248;습니다.

  

  

• 성동격서 | 2007-02-07 | 추천 0

  현재도 2군 산하에 북한의 특작부대를 담당하는 X01, X03, X05 특공여단이 있으며 특수사단이 필요하다면 소속 군단이 없어질 X03, X05 특공여단을 2군 직할의 X01 특공여단과 통합하여 특공사단으로 개편할수도 있겠지요..

  

  

• reopard2 | 2007-02-07 | 추천 0

  후작사의 관할범위가 넓은 &#46468;문이 아닐까 합니다. 자금의 2군지역과 1,3군의 일부지역까지 같이 관할하게 될것같은데요.

  

  

• 전차마니아 | 2007-02-07 | 추천 0

  에휴.. 한국형 기동및 공격헬기라니..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