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전차마니아 | 2007-02-08 | 추천 0

  해상도 3M급 SAR위성이지요. 차후 2010년 이후에 발사될 SAR위성은 해상도 1M급이라도 하더군요. DSP 위성같은 적외선 탐지위성도 올릴전망이고 말입니다.

  

  

• 치안유지 | 2007-02-08 | 추천 0

  한국은 2008년에 SAR위성을 쏠 예정이기 때문에 디지털지도관련 문제는 단기간내에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2-08 | 추천 0

  개인적으로 한미미사일협정파기 추진을 확실하게 추진해야한다 보지만 말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2-08 | 추천 0

  북한제 인공위성? 기가막히네.. 광명성1호말씀하시는건가요? 달빛타격님? 그거 발사직후소멸되었다고 이미 북미사령부에서 언급했고 이미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우리나라 군사적목적 위성 발사계획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하는발언이군요..
  우리나라 위성발사는 무슨 애들 장난입니까? 우리나라 우주기술과 위성들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또한 미사일사거리제한은 저도 통탄하게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우리가 개정을 시도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은 얻을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이미 우리 기술력으로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은 가능합니다. 2000KM급의.. 이것을 발전시키면 중거리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말입니다.

  

  

• B.O.B | 2007-02-08 | 추천 0

  전씨 아저씨가 미국과 맺은 미사일 협정은 조금은 오버가 아닌가 싶네요...그렇게 권력이 갖고 싶었나...

  

  

• 백두대간 | 2007-02-08 | 추천 0

  우리가 독자적으로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하는데는 미국의 압력때문에
  상당한 제한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무었보다도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미국을 멀리하지말고 미국을 잘 이용해서 개발해야된다고 봅니다

  

  

• 달빛타격 | 2007-02-08 | 추천 0

  제인스 디펜스는 2004년 8월 "북한이 사정거리 3000㎞인 소련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S-N-6)을 개조해 함상 또는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한 미사일로 개발해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 의회조사국(CRS)은 북한과 이란이 미사일 기술에 있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왔다는 이스라엘 정보책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 이란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사거리 1500마일(2700㎞)인 BM-25 18기를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북한제 인공위성 발사 소식도 들리는데 우리는 미사일사거리제한으로 군사, 전략적으로 제한이 너무 많음을 느낍니다.

  

  

• 평화 | 2007-02-08 | 추천 0

  현무 1.2는 전용발사차량 이용으로 알고있는데요.

  

  

• 안칼라곤 | 2007-02-07 | 추천 0

  사일로 운영의 경우 기술력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원래 미국 지대공 미슬이 베이스라...

  

  

• minki | 2007-02-07 | 추천 0

  들리는 이야기에 사일로 부분은 오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다른 것을 보고 잘못 이야기 했다는...뭐 이것도 카더라 입니다....더미 만들어서 유인할려는 전술이 아니라면 사일로가 필요할지...

  

  

• Mankind | 2007-02-07 | 추천 0

  저도 사일로보단 스커드처럼 차량탑재형을 선호합니다.일단 이동성이 좋은데다 그덕에 파괴위협도 적지 않습니까?사일로는 문을 폭격이나 폭파로 막거나 기지를 점령하면 곤란해져 버리지만 차량은 '도망튈'수라도 있지 않습니까?차량화 미사일이 소련계 미사일에 많은것도 그덕이라고 들었습니다만.....

  

  

• 동동구리무 | 2007-02-07 | 추천 0

  근데 사거리 300km 짜리 현무2를 굳이 싸일로에 집어 넣어서 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차량에 탑재해서 기동성을 부여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만........

  

  

• 안칼라곤 | 2007-02-07 | 추천 0

  군에서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의 경우 저고도로 비행하는 순항미슬의 특성상 상당한 디테일과 함께 나무의 무성함까지 계산해야죠. 그렇기에 만들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스쳐지나가며 본거라 정확히는 기억나진 않네요.

  

  

• reopard2 | 2007-02-07 | 추천 0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 할때쯤이겠죠^^;;;

  

  

• minki | 2007-02-07 | 추천 0

  모처에서 문 닫아 걸고 열심히 디지탈 지도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뭐 카더라 입니다...그리고 생각보다 해상도가 낮아도 이러한 디지탈 지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모 위성은 말은 해상도 1m 인데...언제끔 사진 찍을려나.....

  

  

• 공공의적 | 2007-02-07 | 추천 0

  걱정하지 마십쇼 밀러떠리 동지 여러분 위험수위에 근접하면 1500Km보다 더한 3000Km은 거뜬 할걸요 우리 군은 준비가 됐어 있씀다.. 사탕발림통신

  

  

• reopard2 | 2007-02-07 | 추천 0

  3차원 입체영상의 경우는 sar이 아닌 일반 광학위성의 자료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 오차가 군용으로 사용하기엔 크다고 합니다.

  

  

• cndnty | 2007-02-07 | 추천 0

  디지털 지도라는게 혹시 컴퓨터로 볼수 있는 3차원 입체 영상을 의미하는 지요?
  만약 3차원 입체 영상 지도라면 우리 나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년 미국을 통해 들어와서 현 지도창에서 계속 업그레이드(성능향상 및 추가 영상 작업 수행중)하고 있죠.
  말이 순항 미사일이라고 하는데 그 곳에 영상 지도도 없다면 아무 의미 없는 것이죠.

  

  

• 안칼라곤 | 2007-02-07 | 추천 0

  그래도 저정도 무기를 확실히 운영하기 위해선 주변국에 대한 디지털 지도가 필요하겠지요. 미국이 여기까지 지원해 주리라 보진 않습니다. 또 한국 입장에선 세계지도까진 필요가 없겠지만, 역시 미래를 생각한다면 준비해 두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사실 디지털지도라는 것이 계절별, 시기별로 만들어 놓아야 해서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물건이거든요.

  

  

• river78 | 2007-02-07 | 추천 0

  그리고 우리가 세계지도가 필요할까요...미국이면 몰라도...

  

  

• river78 | 2007-02-07 | 추천 0

  제가 알기론...미국에서 200X년도 한반도 디지털 지도를 공급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한반도 주변도 우리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제공해 주기로 한 걸로 압니다만은....

  

  

• 안칼라곤 | 2007-02-07 | 추천 0

  디지털지도의 완성이 쉬운게 아니죠. 특히 이제야 정찰위성을 올린 한국으로선 요원한 일입니다. 현재 프랑스가 전세계의 디지털지도를 만들고 있고, 미국 러시아만이 완성된 디지털지도를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 river78 | 2007-02-07 | 추천 0

  핵을 보유하지 못 한 국가에서 순항미사일로 상대국의 주요시설을 목표로하는 것은 확실한 보복수단이죠?? 적이 핵으로 위협한다면..우리는 상대국의 핵발전소들을 타겟으로 잡는 거죠....

  

  

• river78 | 2007-02-07 | 추천 0

  현무 사거리300짜리 싸일로보다...현무 사거리1500~2000짜리를 한 40기 만들어, 전략적으로 사전에 디지털지도 완성후...여로 유도방법으로..일본, 중국의 주요시설(공항, 유정시설, 특히...핵발전소...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지??) 물론, 핵 발전소 두께가 장난이 아니기에....관통형탄두를 만들어야 하나???

  

  

• 평화 | 2007-02-07 | 추천 0

  뜯어봐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우리돈주고 사온 물건이니... 단... 뜯어봤다가 고장나면 제작사는 우리 책임 못진다.. 이러는 거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량기술... 그리고 해당기체에 융합하는 시스템 통합기술.. 이게 관건이죠. 이스라엘, 싱가폴의 경우 그 쪽에 주력한 결과고 말이죠. 물론 이스라엘은 한때 라비를 개발했던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 river78 | 2007-02-07 | 추천 0

  4,5는 미국에서 더 이상 운용하지 않는 기체이기때문에 운용국에서 마음대로 인티해도 됩니다. 예국이 이스라엘..... 허나, 15, 16은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현역기체들이니....보잉과 마틴사에서 허가를 받어야 하지 않은 가요?? 물론, 예외국이 또 이스라엘이지만요..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15, 16에 인티하려면...우리의 15, 16을 보잉과 마틴사에서 돈 주고 발사할 수 있게 장비를 업글해야 하는 것인지...16같은 것은 라이센스가 있기때문에 우리 맘대로 인티 할 수 있다고 보는대...어떤지??? 그리고, 16을 한40기 공대지/함의 플랫폼으로 특화시키는 것은 어떤지??

  

  

• 안칼라곤 | 2007-02-07 | 추천 0

  뭐 위의 두 기종이 현실적으로 한국의 주타격력이라 할만하니 두 기종에는 확실히 운영가능하겠지요. f-4야 덩치로 보나 뭐로보나 f-16이상의 무장력을 가지니 갖고있는 녀석도 좀 있고 해서 운영가능치 않을까 싶네요.

  

  

• 평화 | 2007-02-07 | 추천 0

  어떤 기종에 인티할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죠. KF-16이나, F-15K가 탑재량으로 보면 적격인데..

  

  

• 안칼라곤 | 2007-02-07 | 추천 0

  f-4, f-16, f-15정도에 운영능력이 부과되지 않을까 싶네요. A-50은 시제기를 봐야겠지만, 그 덩치로 순항미슬을 탑재하긴 힘들듯 합니다.

  

  

• river78 | 2007-02-07 | 추천 0

  사거리 1500km 현무3도 좋지만...개인적으로, 보라매에 더 관심이 갑니다. 보라매가 공대지/함인대....발사플랫폼은 무엇으로 실험할까요?? 4, 5, 15, 16, A-50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