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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순항미사일 개발 - 전략적 장거리 무력 투사력 증대

SW | 2007-02-07 00:50:06

조회 26484 | 추천 8 | 다운로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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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근 군사력 증대는 전분야에서 거침이 없군요...
우리군의 순항미사일과 비교 어떨지 궁긍 합니다.

마침 아래 기사에 언급된 사진들을 제가 가지고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China Aims to Equip H-6 with Strategic Cruise Missile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01/22/2007, page 26

Douglas Barrie
London

China looks to equip its H-6 with long-range cruise missile to extend the aging platform's
combat utility

Printed headline: Fiercer Badger Spotted

The Chinese air force may be pursuing a strategic stand-off land-attack capability using an
upgraded version of its H-6 bomber, and a long-range air-launched cruise missile, likely a
version of its DH-10.

**중국공군이 개량형 H-6 폭격기와 장거리 공중발사형 순항미사일인 DH-10을
활용 전력 원거리 지상공격력을 키울려 하고 있다고....

At least one prototype of the upgraded Xian H-6, possibly known as the H-6K, has been built
and reportedly test-flown. A poor quality image of the aircraft shows it carrying three large
cruise missiles under the wing.

**최소 한대의 개량형 H-6 인 H-6K가 만들어져 시험비행을 하였다고 알려짐,
화질이 좋치는 않으나 날개 및에 3개의 커다란 순항 미사일을 달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고...

China has already deployed a limited number of the conventionally armed DH-10 land-attack
cruise missiles in its ground-launched variant. The missile--carried in a transporter erector
launcher-vehicle in a triple-pack configuration--is thought to be slant, rather than vertically,
launched.

**중국은 이미 재래식의 DH-10 지상발사형 순항미사일을 소량 배치하였음.
3기가 1묷음으로된 이동형 미사일로 수직발사 방식은 아니라고...

The H-6, despite being a license-built copy of the obsolete Tupolev Tu-16 Badger, continues to
be the mainstay of China's bomber force. Efforts on the part of Beijing to acquire the Tu-22M
Backfire as a Badger replacement have been ongoing for the last decade, but apparently have
yet to come to fruition.

**H-6는 구형 Tu-16 badger의 라이센스 생산형이나, 중국군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지난 10여년간 대체기로 Tu-22M Backfire를 획득코자 노력하였으나, 아직까지
성사되지 않코 있다고...

A first-generation land-attack missile, the KD(YJ)-63 has already been shown with the H-6. This
missile is based on the YJ-6 airframe, and uses a turbojet engine. Terminal guidance is
provided by an electro-optical sensor. The claimed range for this system has been cited as
200-500 km. (124-310 mi.).

**1세대 지상공격미사일 KD(YJ)-63은 이미 H-6와 알려져왔으며, 이 미사일은 YJ-6
비행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터보젯을 사용. 최종 유도는 전자광학 센서로
이루어진다고... 사거리는 200~500km을 주장하고 있다고...

By comparison the DH-10 has a reported range of about 1,500 km. Its guidance system is also
considerably more sophisticated. It is thought to use an inertial navigation coupled with GPS.
Some form of electro-optical method--possibly digital scene matching--is used for target
acquisition in the terminal phase.

**DH-1은 1500km의 사거리를 갖는것으로 보도되었으며, 유도 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졌다고... GPS와 INS를 함께 사용하며, 일부 E/O 방식, 아마도 디지탈
화상 matching 방식이 최종 목표 진입 단계에서 사용된다고...

The DH-10 is similar in general configuration to the U.S.'s Tomahawk, with mid-body wings, and
a cruciform tail. The exact status of the development program for an air-launched version is not
known. The missiles displayed on the aircraft were probably mock-ups. It is also unclear as to
whether or not the air force has any interest in fielding a nuclear-armed variant of the DH-10.

**DH-10은 미국의 토마호크와 유사한 동체 중간에 날개가 있고 미익은 십자형의
일반적 형상. 공대지 버젼의 정확한 개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기체에
장착된 것은 mock-up으로 보인다고... 또한 중국공군이 핵무장 버젼의 DH-10
보유에 관심이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Details of the upgrade to the H-6 have also yet to be made public by the air force, although the
aircraft may have an improved powerplant. There are suggestions that the WP-8 turbojet has
been replaced by a model of the D-30, which is used by the Ilyushin Il-76. The image of the
H-6K might show a slightly different engine inlet shape. Avionics and mission system
improvements are also likely to have been introduced.

**H-6 개량의 상세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엔진이 WP-8 turbojet 에서 D-30,
IL-76이 사용하는, 으로 교체되었다고... H-6K 이미지로 부터 공기흡입구에
약간의 변화를 볼수 있다고, 항전장비등에도 개선이 있었다고...

The H-6 has a combat radius of 1,800 km. This, coupled with the stand-off range of the DH-10
missile, would considerably improve the air force's ability for power projection. While even an
upgraded H-6 is obsolete by Western standards, the stand-off range conferred by the DH-10
would provide an aircrew with the potential to avoid heavily defended airspace.

**H-6의 전투반경이 1800km 이고, 이것이 DH-10의 사거리와 동반되면, 중국군의
장거리 무력 투사력이 크게 개선 되어, 개량된 H-6 가 서구기준으로 쓸모없는
기체이나, DH-10의 장사정을 고려시 승무원들에게 대공망을 피하게 해줄수
있다고...

It is not known whether, in addition to the maximum of six missiles on wing pylons,
any missiles could be carried in the internal bay.

**외부의 최대 6기외 내부무기창에 추가 장착이 가능한지는 알려지지않음.

The DH-10 is one of several capable missile systems either in development or being introduced
into service as the air force works to improve its weapons inventory. The KD-88 electro-optically
guided medium-range missile will provide the service with an indigenously designed tactical air-
to-surface missile. Development work is also underway on GPS/laser-guided munitions.

**DH-10은 현재 개발중 또는 배치가 진행중인 주력 미사일 시스템중의 하나로,
중국군의 무장 현대화와 관련되어 있음. KD-88 E/O 유도방식의 중거리 미사일은
국산 개발의 전술급 공대지 미사일 역량을 제공케 될것 이라고... 또한 GPS 및
레이저유도 정밀폭탄의 개발이 진행중 이라고...

The air force is continuing to integrate "local" weaponry onto its J-11B variant of the Sukhoi Su
-27 Flanker. The J-11B is fitted with Chinese radar and engines, and the aircraft now appears to
be the focus of intense work. The Luoyang PL-12 active radar-guided air-to-air missile is being
integrated on the aircraft. A recent image on the Internet showed two dummy PL-12 rounds
carried between the engine bays on a J-11B prototype.

**공군은 지속적으로 국산 무장 장착을 추진하고 있다고... Su-27의 파생형인
J-11B에 중국산 레이다, 엔진을 장착, 현재 많은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PL-12
능동형 공대공 미사일도 동 기체에 장착이 진행중이라고... 최근에 J-11B
prototype 동체 중앙에 PL-12 dummy를 장착한 이미지가 포착되었다고...

The PL-12, which utilizes Russian subsystems, has a performance envelope greater than the
basic model of the Russian R-77 (AA-12 Adder). The R-77 has been supplied to China as part
of the weapons package for the Su-27. The air force also appears to be looking to replace the
Russian R-73 (AA-11 Archer) infrared dogfight missile on the J-11B. Images showing the PL-8
(Python 3) fitted to the outboard wing pylon and wingtip rail of a J-11B have also been posted.

**PL-12는 러시아산 부품들을 사용, 러시아 R-77 보다 성능이 앞선 것으로...
R-77은 기 Su-27과 함께 중국에 공급되었다고... 중국공군은 러시아의 R-73 적외선
단거리 AAM을 대체하려 한다고... PL-8(Python 3)을 J-11B의 wingtip 과 날개 최외각
pylon에 장착한 이미지가 돌았다고....

댓글 [34]

유성11 | 2007-02-08 | 추천 0

이런 잠재위험요소를 없애기위해 '신중화사상'을 중심으로 민족주의 경제발전에 매진하고는 있으나 공산당과 자본주의는 언젠가는 상치될 것이고 인도,러시아의 거대국가의 부상과 베트남의 싼 인건비도 중국의 경제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은 일단 자국내의 각종 내실은 내버려두고 올림픽등의 외부적인 자랑과 저런 군사무기의 대량확충으로 올인한다는 점에서 구소련과 피차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유성11 | 2007-02-08 | 추천 0

중국 공산당만 경제재견을 일순위로 한게 아니라 구소련의 경제도 계획경제하의 사회주의식 경제재건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의 중국은 외부자본의 대량유입으로 인해 이미 자본주의의 맛을 경험한 터라 외환보유고를 비롯해 거기경제의 지표가 거의 세계 탑수준이지만 미시경제로 보자면 너무나 허약한 상황이라 위안화개방을 비롯한 언젠가 개방될 자본시장까지 감안한다면 우리가 경험했던 IMF폭탄+지방소수민족의 독립요구가 극심한 빈부격차와 양극화로 언젠가 폭발될 소지가 있겠지요.
넷티촌 | 2007-02-08 | 추천 0

중국의 원자력발전소를 크루즈미사일로 공격하는 아이디어는 괜찮지만 중국의 오염물질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간과하시는거 같습니다. 봄철의 황사도 있구요...핵발전소 공격시 낙진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한테도 오는거죠...중국또한 바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핵발전소를 공격할수도 있죠....그럼 그영향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 방사능 비를 뿌려주겠죠....
봉달이2 | 2007-02-08 | 추천 0

중국과 소련을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소련은 이념대림을 위해서 경제를 돌보지 않았지만 중국은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엄청난 자원이 있지만 미래를 위해 자원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최소 50년 정도 미래를 바라보며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내 정치인들은 단 몇년을 못보니 심히 걱정됩니다
11엑스엑스 | 2007-02-08 | 추천 0

저러다 구소련꼴나는 거 아닙니까..?벌어논 돈 무기에 다써버리고, 그러다 인도나 브라질에 치이고..후루시초프때 마구 미국과 경쟁하다가 레이건 때 드뎌 비틀거리다 얼만안가서 끝난 거처럼..한 20년 후면 결판 나겠군요..그 때도..중국이 굳건하면 그땐 정말 강대국인거고..그 때가서 만약 부실하면 종이호랑이인거구..
유성11 | 2007-02-08 | 추천 0

그나저나 러시아의 많은 방산인재들이 저기로 많이 유입되나 보네요. 물론 한국에도 많이 오더만.
유성11 | 2007-02-08 | 추천 0

중국이야 어차피 민생은 뒤로 하고 일단 강병이나 하고보자식으로 덤비니 국방비에 올인하는 걔네들 언젠가는 쏘련 꼴 안나리라는 법도 없지요. 겉으로는 비대해져도 속은 온갖 비리로 썩어들어가던데 아마 내실로 한국이나 일본 따라올려면 아마 불가능할듯.
유성11 | 2007-02-08 | 추천 0

중국과는 상대가 안되니 우리는 구경하고 일본이 어떻게 나오나 보자?
그런말 댓글 다실려면 여기서 탈퇴하세요.
강변돌 | 2007-02-08 | 추천 0

에에에... 넘어 온지가 얼마 안되서리....
강변돌 | 2007-02-08 | 추천 0

결론적으로 우리는 거꾸로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을 보유함으로써, 개네들이 가지고 있는 핵탄두에 버금가는 전략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크루즈를 산재 시킨다면 결론은, 늬들이 쏘면 우리도 죽지만 늬들도 뒈지거나, 최소한 몇천만 몇억은 병신되거나 몇십년 후퇴할 것이라는... 이북 애들은 워낙 낙후하고 조건이 안 맞지만 기막힌 것이 지나 얘들은 딱 필요충분조건을 다 가지고 있음을 아시요? 국방부 홈피에 누군가는 올려주는 센스...
강변돌 | 2007-02-08 | 추천 0

특히 지나 애들은 우리가 30년전에 그래왔던 것 처럼, 희생을 담보로 하기에 원자력 발전소조차도 송전손실 때문에 도심지와 더더욱 가까운 쪽에 발전소가 위치한 것으로 아는 바, 기당 20~50억 크루즈 세발당 100만 정도는 희생할 각오를 해야됩니다. 멍청한 것들...
강변돌 | 2007-02-08 | 추천 0

답답한 것이, 지나 얘들이 조금 나아졌다 해서 우리가 마냥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개네조금 나아졌음이 아킬레스건을 갔게 됨을 의미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막말로 개네들이 경제성장의 댓가로 전력공급이 원할치 않아 많은 원자력 발전소 지을 때 우리 대응은 꺼꾸로 발전소당 사정거리가 지원되는 크루즈 3기면 거꾸로 위협이 가능하겠죠. 원자력발전소 100기라면(원자로, 민간용일지라도 어차피 전시에는 무용지물) 정확도를 담보하건데 300기면 족할 것이고, 나머지 경제 중추지 몇백기라면 개네들 핵무기 버금가는 억지력을 갖게될 것입니다. 미친 놈들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생각있는 놈들이거나, 우리나라 전락가들이 조금이라도 생각있다면... 거꾸로 지나애들이 골치 아플것이오. 정말 적이 치명작으로 골치아파하는 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지... 핵발사 순간 지들도 몇십전전으로 후퇴해야한다면... 비대칭이 아닌 적극적인 개념의 방어, 공세적인 전략이오.
Uber | 2007-02-07 | 추천 0

중요한건 사거리제한은 우리나라가 먼저 요청한겁니다. 에휴 전머시기에 미사일 주권도 없고
스트라이크이글 | 2007-02-07 | 추천 0

저게 MIG-29나 Su-29에 대응될까여?
산삼 | 2007-02-07 | 추천 0

남한은 사거리 제한에 탄두중량 제한에 발목 잡힐떄 저 지나는 마음대로 만들고 주변국을 위협하니 미국도 이제는 융통성을 나타내야 할때..왜사거리 제한하나? 한국이 못미더워서그런가! 못미더운다고 수박이 박되나..아니면 무기를 팔기 위한 포석인가! 아니면 그냥 시기질투인가! 미국은 좀 더깊이 생각하라 . 남한 자본주의이고 앞으로 자본주의이다.미우나 고우나 미국한 한 길을 가고 있다.한국이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을 만든다? 어림도 없다 한국이 미국겨냥 미사일을 만들면 미국은 이미 동북아시아에서 멀어진것이고 자본주의가 끝나는 날일것이다. 한국이 바보인가 미국을 버리고 러시아나 중국을 선택할까! 천부당 만부당하나..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는 하늘과 땅차이다.절대 비교간 안된다.미국은 한국을 대중국 대 러시아 상대로 보고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하라.
산삼 | 2007-02-07 | 추천 0

남한은 사거리 제한에 탄두중량 제한에 발목 잡힐떄 저 지나는 마음대로 만들고 주변국을 위협하니 미국도 이제는 융통성을 나타내야 할때..왜사거리 제한하나? 한국이 못미더워서그런가! 못미더운다고 수박이 박되나..아니면 무기를 팔기 위한 포석인가! 아니면 그냥 시기질투인가! 미국은 좀 더깊이 생각하라 . 남한 자본주의이고 앞으로 자본주의이다.미우나 고우나 미국한 한 길을 가고 있다.한국이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을 만든다? 어림도 없다 한국이 미국겨냥 미사일을 만들면 미국은 이미 동북아시아에서 멀어진것이고 자본주의가 끝나는 날일것이다. 한국이 바보인가 미국을 버리고 러시아나 중국을 선택할까! 천부당 만부당하나..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는 하늘과 땅차이다.절대 비교간 안된다.미국은 한국을 대중국 대 러시아 상대로 보고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하라.
세이지 | 2007-02-07 | 추천 0

한국이 어디 화성에 있는 나라입니까? 지나의 동북공정과 북한에 대한 권리주장, 이어도 영유권 불인정 등은 지나가 추구하는 동북아 패권의 범주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시는지? 한국은 지나랑 한판 붙을 각오를 하고 국방력을 건설해나가야 합니다. 물론 미국과의 군사적 동맹관계 유지, 즉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략하는 정책)이라는 국시를 유지하면서 말입니다.
dkndr | 2007-02-07 | 추천 0

지나가 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라고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나가 추구하는 군사전략과 우리가 추구하는 군사전략은 다릅니다. 우리가 동북아 패권을 추구하거나 미국과 한판 붙을 것도 아니고 섬나라나 만주를 쳐들어갈 것도 아니고..
dkndr | 2007-02-07 | 추천 0

H-6는 구형 Tu-16 badger의 라이센스 생산형이나 -> 1950년에 처음 실전배치된 구닥다리 폭격기입니다. 물론 원거리 공격을 하기에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럼 지상발사 장거리형에 비해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dkndr | 2007-02-07 | 추천 0

기체에 장착된 것은 mock-up으로 보인다고... 또한 중국공군이 핵무장 버젼의 DH-10
보유에 관심이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죠.
dkndr | 2007-02-07 | 추천 0

PL-12 dummy를 장착한 이미지가 포착되었다고 -> 위에 나온 그 미사일도 더미랍니다.
dkndr | 2007-02-07 | 추천 0

Su-27의 파생형인 J-11B에 중국산 레이다, 엔진을 장착 -> 러시아산을 써도 안되는 판에..
dkndr | 2007-02-07 | 추천 0

PL-12는 러시아산 부품들을 사용, 러시아 R-77 보다 성능이 앞선 것으로...
->러시아산 부품을 사용해서 러시아산보다 성능이 앞선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앞뒤가 안맞는 기사에 겁먹을 필요까지야..
leciel | 2007-02-07 | 추천 0

일본도 핵없는건 사실이지만 만들준비가 되어있죠... 똑같이 핵이 없어도 준비가 안되있는 한국과는 천지차이죠... 이것들은 재처리시설까지 만들고 핵무기재료를 충분히 확보하고있고 발사체(H2로켓)까지 이미 보유하고있으니..
고랑포 | 2007-02-07 | 추천 0

10년간 복무하는 군대병사와 1년반 근무하는 군대병사가 맞붙으면 누가 더 능숙하게 전투에 임할까? 첨단무기? 누구는 첨단무기 없나? 국방정책을 제1순위로 하는 지도자를 갖는 국민이 항상 든든하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lkh2845 | 2007-02-07 | 추천 0

중국이야 앞으로 미국과 경쟁할 것이고 한국의 영원한 라이벌은 일본..
한국이 중국과 경쟁이 되겠습니까.. 중국에서 볼떄 한국은 싱가폴이나 두바이처럼 작지만 매력적인 나라가 되어야 겠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나라가 살아나갈 방도는 창의적이고 열린사회로 세계와 소통하는 나라.
넷티촌 | 2007-02-07 | 추천 0

질과양에서도 철저한 질적위주의 무기체계로 가야됩니다. 어차피 물량전에서 밀릴수 있으니 F-22나 KDX-3 와 같은 고성능 무기가 비용대 효과면 유지비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또한 군에서도 군의 자동화에 상당부분 투자를 해야하구요...군장비의 무인화 및 포종류의 자동장전(K-10) 같은 부류는 중국과 같은 인구대국을 상대하려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군인들의 전문성을위해 과학화훈련장같은 훈련에도 많은 투자가 필효합니다...병사1인당 전투력투사가 중국군대와 우리국군이 같다면 우리는 더 많은 희생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적어도 상대국가에 비해서는 더욱더 전문성 및 훈련강도가 높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넷티촌 | 2007-02-07 | 추천 0

중국은 1조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에 고성장, 수천만의 해외화교들, 홍콩및마카오 접수....13억인구....재래식무기로 경쟁하기에는 벅찬상대입니다.....핵보유는 한국이라는 특수한 지형적 조건에서는 꼭 필요한 무기입니다....특히나 탐지가 어려운 전략핵잠수함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차마니아 | 2007-02-07 | 추천 0

해양 견제 방어라인이 되겠군요... 동북아에 일본도 핵없어유..
바람의 향기 | 2007-02-07 | 추천 0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가 불바다가 된다면 북경도 불바다가 된다는 것을 이해 시켜야 하지요.만약에 상대국이 핵을 사용한다면 우리도 그에 버금가는 무기를 사용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대만, 일본, 한국 이렇게 많은 나라를 상대 해야 죠. 아니면 일본, 대만, 한국, 미국 군사 동맹을 맺어서 중국을 견제 하는 것도 무척좋은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