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다물군단 | 2007-02-07 | 추천 0

  일정주기로 부상해 안테나만 물위로 올리고 통신하면 웬만큼해결될듯. .. 미래전에 필요한 무기로인식하고, 만들었으면 좋겟습니다. 전투함에 싣고다니며 적함대로 돌진시킬수도 있고. 항로 미리 탐색시킬수도있고. 용도는 쓰기따라 충분히 가치있는 장비라 봅니다.

  

  

• LordofAll | 2007-02-07 | 추천 0

  수중이라는 환경때문에 그 탐지 범위가 작고, 실시간의 정보 송신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위험합니다.

  

  

• 5R1BN | 2007-02-07 | 추천 0

  부유기뢰도 있고... 아주 소형잠수정은 전에 어디서 본것 같은데요. 잠수함에서 와이어 연결해서 선체주변 검사나 이런거 할 때 쓰는것 같더라구요. 별도의 해치는 힘들테고. 어뢰발사관 운용가능한 크기가 아닐지...

  

  

• 다물군단 | 2007-02-07 | 추천 0

  프로데터 무인폭격기(?) 처럼 위협지역의 아군이 없는 지정된 코스를 순찰하게 한다면.. 오폭문제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 알게모야 | 2007-02-07 | 추천 0

  무선조종이 사실상 한계가 있으며.. 인공지능을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는 까딱했단 터미네이터 꼴 납니다.

  

  

• 광돌이 | 2007-02-07 | 추천 0

  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1&num=21934 검색의 생활화

  

  

• 구데리안 | 2007-02-07 | 추천 0

  심해 6000미터까지 잠항 가능한 무인잠수정을 개발한 상태이니 도입할려면 가능은 하겠죠.

  

  

• 영상군 | 2007-02-07 | 추천 0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형태와 질에 따라 분야에 적용여부가 정해질 수 있겠죠. 수중에서 활동한다는 점은 감시범위와 실시간 정보제공능력이 다른 감시체계와 비교시 우위를 갖기는 어려울 겁니다. 딱 떠오르는 분야로 소해임무를 생각해 볼 수 있겠군요. 상륙작전과 같은 적성해역에서의 소해를 위해 사전준비작업상에서 기뢰정보수집같은 걸 미리 할 수 있다면 해군특수부대나 해병정찰대의 임무부담을 줄여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