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KF-16 | 2007-02-07 | 추천 0

  닷지에다가 달아서 제한적으로라도 운용한다면 ㅎㅎ K200플렛폼은 쫌 오래써야하니까요 ㅠㅠ XK21이 충분치 않으니까요. ㅎ

  

  

• 테크란 | 2007-02-07 | 추천 0

  K-10의 형태에서 조금 더 응용해 보는 방법도 있겠군요... 갑자기 즐거워졌습니다 ㅎ

  

  

• 테크란 | 2007-02-07 | 추천 0

  음... starfox님의 의견과 같은데요, 일단 무게중심이 뒷쪽으로 몰려있어서 경사가 있는 지형에서 사격에 제약이 있을 것 같고, 탄 소모 후 보급 대한 건도... 의견을 모아서 보완하면 아주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통상적인 방법으로 표적 획득후 화력까지 소요되는 시간에 비해 즉응성 측면에 있어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FASCAM 등의 특무 킷을 접목시킬 플랫폼으로서의 확장가능성을 상상해보는 것도 상콤하네요 ^^

  

  

• starfox | 2007-02-07 | 추천 0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군요. 저렇게 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치만.. 뒤가 너무 무거워서 뒤로 발라당 하고 넘어 갈것 같아요. 다른 차대로 세로 계발 해야 될것 같아요. 일단 엔진도 너무 작아서 달리지도 못할것 같아요.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그리고 많은 분들이 소구경 다연장에 대한 효과에 다소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장차 우리군에 필요한 무기체계가 될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군의 전략이 과거 수세적인 측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공세로 돌아서는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이때 적의 고정된 진지의 섬멸 혹은 북괴가 다량으로 보유한 장갑차량의 파괴용으로 그 즉응성이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단지...토론 와중에 생각이 난것을 일도 한가하고해서 그려봤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소아범 | 2007-02-06 | 추천 0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는군요~ ,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한데요~, 마니아 답습니다.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다물군단님 카드리지의 선택이 불가능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상부의 발사대는 레일위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으며, 각 카드리지간에 이격거리를 둔 것도 카드리지의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제가 그려놓고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점은 1번 카드리지를 소모한후 수납할 공간이 없단 점이군요...ㅡㅡ^

  

  

• 다물군단 | 2007-02-06 | 추천 0

  전 Page 의 "63포 " 님의 아이디어보다는 조금 맘에 덜드네요. <br>
  63포 님의 아이디어는 다양한 탄종을 카트리지별로 넣고, 필요시 카트리지를 교환하며 사격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위 방식은 밀어내기식으로 사용해야 하니, 다양한 탄종을 사용하긴 무리가 있어보임.. 1, 4, 3, 2 의 순으로 사격이 불가능한 구조란 단점이.. ;

  

  

•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전시에 뭔들 못합니까 ^^. 빨랑 쏘고 빨랑 튀어야지요.

  

  

• 프린스 | 2007-02-06 | 추천 0

  그냥 탄약지원으로 60한대 붙여서 보병이 재장전 하게 하는것이 싸게 먹힐것 같네요. 경계병력은 보급병이 하면 되구요.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아...그리고 카트리지를 떨구는 방법은....글쎄요....보급관이나 장비관에게 오지게 욕들어 먹을텐데요....^^;;;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 뭐 깊게 고민한 내용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대대급의 지원화력에 쓰일 정도기 때문에 부무장이 좋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체 형상도 후방사격이 불가능하고 대공사격 역시 제한적이기에 그냥 k-6한정 달아놓으면 되겠지합니다. 대신 주변에 경계병력을 배치할테니까요...

  

  

• 프린스 | 2007-02-06 | 추천 0

  포병세력에게 기갑부대와 같은 험지주행성능을 요구하는 것은 비용대 효율 면에서 안좋죠 장갑보다는 차륜차량으로 그냥 적당한곳에서 쏴주고 이동하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사실 저 4번째 그림을 보고 카트리지 고정과 인양을 위한 레일의 길이가 저정도라면 필요시 그냥 옆바닥에 떨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카트리지 방식을 사용한다면 무게 감소를 위하여 발사기도 그럭저럭 가볍게 만들테니, 다 쓴 녀석이야 보조 인원이 인력으로 끌고 가서 재장전을 할 수 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하여간.. 이미 여기까지 온 마당에.. 그래서 부무장은 어떤 걸로 생각하시나요?

  

  

• APFSDS (임성진) | 2007-02-06 | 추천 0

  그림 상으로는 튜브를 통째로 교체하는 걸로 보이는 군요. 꼭 그렇게 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차내에서 로켓들을 정렬유지할 수만 있어도 되는 문제죠. 다공형의 강판을 이용해 로켓을 잡아주고 발사관과 선두 다공형 강판이 접속한 상태에서 로켓 아래의 고정 패널을 전진시키는 방법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다공형 강판은 가이드 역할을 하고 로켓을 밀어 올리는 고정 패널은 각 로켓과 만나는 부분을 돌기형으로 만들어 끝까지 밀어 올리도록 하는 방법이 있죠. 로켓은 아니지만 비슷한 개념의 내용은 국내에 특허등록된 상태입니다. 잠정 사장되기는 했지만…….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아...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저 나름의 상상으로는 유사시 카트리지를 교환하기 힘든 상황에서 4번째처럼 각각의 카트리지를 조금 내려놓은 상황에서 직접 재장전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그럼.. 아예 내부에 레일을 깔고 후방에 도어를 설치해서 예비 카트리지의 수납시에 밀어 넣는 건 어떨까요. 카트리지 형태를 유지한다고 가정하고 터렛의 좌우 선회도 가능하다면 사용한 발사기는 터렛을 옆으로 선회시켜 그대로 땅에 떨구고 차탄 장전을 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아.. T813은 좀 이상한 형식명이겠군요. RM-70이라고 해야 하나? 아마 RM-70이 맞겠군요.

  

  

• reopard2 | 2007-02-06 | 추천 0

  터렛 또한 전차나 백호우와 같이 유압으로 회전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카트리지의 체용은 재급탄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자 함입니다. 기존에 닷지에 적용된 70mm의 단점중에 재장전 시간이 길다는 지적에 착안한 사항입니다. ^^;;

  

  

•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우선 추천부터 하고, 몇 가지 질문있습니다. 첫째, 터렛의 상하 회전은 유압식으로도 해결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좌우 선회는 차체로 하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터렛이 좌우 회전도 가능한 방식인가요. 둘째, 카트리지 형식이 좋기는 한데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로켓만 정렬해서 쌓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체코의 T813처럼 발사기는 그냥 쓰고 탄만 재장전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