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은 정말 너무 합니다.

댓글 [40]

안산필부 | 2007-02-11 | 추천 0

확실한건 그 누구도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거예요.역사를 보면 알겁니다. 불과 우리할아버지시대의 역사를 반복하지않으려면 우리스스로 차근차근 무장을 해가야지 동네방네 떠벌리면서 할필요는 없는겁니다.저 또한 강력한 해군의 3개 기동함대는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절대적으로말입니다. 방어수준이 아닌 치명적인 공격까지도 가할수있는 수준까지 전력화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의 적은 중국.일본입니다.
당장의 적이야 북한이지만 김정일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죽은 다음 북한을 중국과 일본러시아 미국이 가만 놔둘것 같습니까..100년전에 간도 빼긴거 보세요.독도가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 족바리세끼들 보세요 기껏 증거라고 내민게 1905년에 작성된 문서 아닙니까.개세끼들이죠.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차근차근 소리소문없이..그리고 이런것에 대한 국방예산에 대해서는 좀 차분하게 따지고 소문없이 통과시켜 줘야지 동네방네 떠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바쁜사나이 | 2007-02-06 | 추천 0

대한민국 정부가 돈이 없어 대양해군 못 만들고 국방비 제대로 못 올립니까?
지금 헛돈 쓰는 것이 얼마인대요.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이 대한민국 정부 재정이 부족하고 정부 재정이 투자 안되 어렵습
니까?이제는요...정부 재정으로 경제를 키우는 시대가 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정부는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하는 겁니다.
정부가 할 일이 뭡니까?평화를 유지하고 그러기위해선 국방을 튼튼히 하고 긴밀한 국제공조를 유지하며 사회간접자본 제대로 투자하고 교육/과학기술 발전시키는거에요.
예를들어 봅시다 상하이싱항보다 부산신항이 먼저 시작됫어요.
그런대 완공은 상하이가 빨랐어요.그거 대응한다고 크레인만 떵그러니 있는 신항 일부 개장하니 파리만 날리는 것 아닙니까?
만약 부산신항을 배후단지.교통 시설 완비-더 나가 김해공항 확장까지 끝낸 상황에서..
신항을 먼저 개장햇어봐요.동북아물류패권이 어떻게 됬으며 우리가 얻을 이득이 얼마입니까?정부가 할 일이 이런 겁니다.
한반도/동북아의 평화 더 나가 해양로의 안전이....우리 경제에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미우나 고우나 미국이 어느정도는해줫어요,
이제 미국도 못하겟다~는 겁니다.그럼 우리가 역활을 확대해서 보완해야죠.
만약 우리가 안하면 결국 다른 국가들이 합니다.그럼 그 나라들이 꽁짜나 저가로해 주겟습니까?돈 1000원 아낄려다 돈 만원 읽는 수가 잇습니다.
우리부터 생각을 바꿔야되요.
튼튼한 국방이 번영의 필수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는 정부 재정이 부족해서 정부 재정이 없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바쁜사나이 | 2007-02-06 | 추천 0

일본은 점범국가이며 2차대전을 일으킨 국가라..일본해자대의 팽창은 아시아국가들의 반감을 초래합니다.물론 일본의 힘이 잇으니..댜 놓고는 못하겠죠.중국은 잘 아시듯...패권국가입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제적인 명분이 확실한 국가입니다.우리해군이 강화되서
미해군의 파트너로 아사아에서 역활 분담을 맏을때..여기에 속은 상하겠지만 대놓고 반발할 국가는 없습니다.중국/북한은 빼고요....아시아에서 미국의 파트너로 1등국가는 우리에요.우리가 안하겠다~니깐...일본에 역활[요즘 호주도 뜨죠]이 강화되는거죠.우리가 하겠다 들면...미국의 동맹으로 우리의 발언권과지분은 넓어지는 겁니다.
그 힘이 대룩세 팽창에 대항하는 힘이 되는 것이고....중국과일본의 팽창에 전전긍긍하는 아시아 국가들을 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겁니다.또 이것이 중국/일본 틈새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이구요.
인간핵폭탄 | 2007-02-06 | 추천 0

제주도에 해군기지건설로 중국과 일본에 위협되어 두 국가에서 기지건설진행상황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사시 비상사태 또는 전쟁상황에서 동아시아 해양무역로에서 두 나라의 해군과 공군보다 먼저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에 제주도가 있습니다. 단지 해양개발문제관련문제를 해결한다는 차원보다는 국가안보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ssn688 | 2007-02-06 | 추천 0

그런데 제주도가 근거리에서 중국이나 일본을 타격할 수 있다면, 역으로 중국이나 일본이 제압하려고 들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 아닙니까? 조그마한 전진기지 정도도 아니고 "기동함대"의 기지라면 더욱더 유혹을 느끼겠군요. p.s. 일본이 불안하다면 해군뿐만 아니라 공군이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중국이 불안하다면 육군, 공군 전부 다 고민거립니다. 일반적인 해양개발에 관련된 분쟁은 한 나라의 전 해군력을 동원해서 이루어지지는 않죠.
minki | 2007-02-06 | 추천 0

재미있는게...이 발제자는 항상 발제만 하는군요. 토론에는 참여 의사가 없는 것인지...다른 글에는 리플 곧잘 달던데...
마크커 | 2007-02-06 | 추천 0

다른얘기지만 2008년 미국이 철수를 시작하면 한국군은 고양이(중국,일본) 앞에 쥐가 될텐데 큰일입니다..안그래도 요즘 짱깨넘들 노골적으로 으르렁대고있는데 말입니다..정부는 대책은 세우고있는건지 걱정됩니다
내조국 | 2007-02-06 | 추천 0

왜 이리 약합니까....2020년에는..대양해군...[꼭 강해져야합니다].. 토론글인줄 알았네요.

일본, 중국의 찬밥대접.. 전 개네들 불쌍하던데...선조가 했던 악행 전부 닮은 것이 아닐까...남의 나라 역사 싸잡아먹는 지나나, 태평양전쟁 피해자라고 우겨대는 일본이나, 안쓰럽네요. 안쓰럽긴 한데, 받은 만큼 돌려줄수 있다면 몇배로 돌려주고 싶네요.

참고로 개네가 군사적으로 강한지는 몰라도, 머리에 든거나, 하는짓, 생활패턴 보면
선진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더군요, 우리나라로 수학여행왔던 일본학생의 그 모습이란,
참 휴....
오임규 | 2007-02-06 | 추천 0

우리 선조들도 구구절절이 맞는 이유를 들이대며 군비를 소흘히 했지요. 그 결과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결국에는 한일합방 남북 분단으로 이어졌지요. 안보에 관한 비용은 빼놓고 쓸 궁리를 하여야 하지 쓸 궁리를 다 하고 나머지 돈으로 안보를 쳉긴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 선조들의 그 후예이니 중국에 빌붙자는 생각인지 일본에 합합병이라도 되자는 생각인지.. 단 안보는 돈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고 돈+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돈만 쳐 바른다는 생각은 또 작은 일본, baby 미국, baby 중국을 지향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4G63 | 2007-02-06 | 추천 0

내부의 적대적인 사람들
시민단체라는 타이틀에 숨어서 여론플레이를 악용하는 인간들이 함부로 국가적인 계획에 끼어들게 해선 않되겠지요 EX때의 평통사나 FX때의 고물자전거 파동 등등

맘편한 생각같아선 오밤중에 정박중인 미군 잠수함, 구축함들 + 운용인력들
그물로 싹싹 긁어서 진해에 모셔놓고 싶습니다만 :(
거기서랏 | 2007-02-06 | 추천 0

설사 일본만한 대잠 탐지망을 갖춘다고 하더라도 음향 탐지의 어려움이나 동해의 해저 상태를 고려해볼때 잠수함을 탐지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닐듯합니다. 대잠 탐지체계가 한 세대 뛰어오를때까지는 잠수함의 활동을 제제하기는 상당히 어려울듯합니다.
치안유지 | 2007-02-06 | 추천 0

그런데 북한잠수함은 물속에서 몇일이나 잠항 할 수 있나요?
영상군 | 2007-02-06 | 추천 0

거부형 전력의 대표격인 북한의 수중전력에 대한 대응능력관점에서 한국해군의 단독능력은 아직까지도 물음표를 던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한국해군이 보유한 대잠센서탑재 플랫폼은 40여척이고 이들의 평균탐지거리(수중탐지가 워낙 변수가 크긴 하지만)는 3km 정도로 평가됩니다. 1/3을 해상전개한다고 해도 그 탐지능력은 정말 미약하기 그지없죠. 북한이 수중전력을 풀었을 때 방자 입장에서 방어가 곤란한 것이 한국해군의 현실입니다...대북한해군 절대우위론에 쉽사리 손을 들어주기 힘든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북한해군이 제시하고 있는 전략목표는 충분한 가능성과 위협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부분이죠.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현재 한국 해군이 북한에 대한 해군력에 자신을 갇지 못하는 것은 한국이 현재까지 한미연합방위 전략에 기반한 해군 전력 구성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슬슬 한국 독자적으로 북한을 상대해야 한다는 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를 해군쪽에서도 인정하고 있으나, 독자적인 전쟁수행에 있어서는 예전의 한미연합세력만큼의 전력을 구성하고 수행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국 해군으로서는 절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기 어려울 겁니다.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북한의 해군전략에 있어서 한가지 특기할 점은 북한은 중국과 동맹관계에 있었지만, 실제 전쟁 수행에 있어서의 전략 수립은 독자수행을 기반으로 했다는 겁니다. 반면, 한국 역시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었지만 한미동맹을 통한 연합 작전을 기반으로 했구요. 이 경우, 북한은 한미연합군을 동시에 상대해야할 필요성이 있었고, 이는 미국의 해양전력을 따라갈 수 없는 북한의 입장으로 인하여 '거부전력'으로서의 해군 양성 방안을 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북한이 상식적으로 이해 가지 않는 수량의 잠수함과 고속정등을 보유하고 지대함 미사일들을 다량으로 보유했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북한은 한미연합군의 해양세력에 대항한 거부전략]을 바탕으로 해군 전력구성을 이루어 왔다고 봐야 합니다.
영상군 | 2007-02-06 | 추천 0

윽....또 욕먹을 것 같습니다.....글을 쓸 때 머리를 좀 써야하는데 토해내는게 제 성격이라...
영상군 | 2007-02-06 | 추천 0

저같은 경우엔 부분적으로 기동함대같은 통제전력의 확보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그렇지만, 통제형전력건설의 정당성을 찾는 부분(대일 대중 해상전력비교)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해군이 건설할 수 있는 대칭전력으로서의 전력목표는 대일 60%이지만, 이 수치는 그야말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를 가정한 것을 뿐입니다. 또 이 수치의 미묘함은 해상결전에 있어 견제능력이 70%선일 때 달성된다는 일반론을 보았을 때 눈치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독자적 능력에 있어 대일본 해상능력을 인정하자...입니다. 70%수준에 도달하면 일본은 일반론적 관점에서 이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건함을 할 것이며 이는 전쟁억지력달성보다는 전쟁가속을 부추길 수 있는 함정을 내포하게 됩니다. 60%라는 대외표방은 그런 면도 있지요. 대칭전력관점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 한국해군의 현실입니다.
이정현 | 2007-02-06 | 추천 0

영상군님 오랜만이시군요.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좀 오래 활동하세요. 동면기가 너무 길으셨던 것 같습니다.
ORI | 2007-02-06 | 추천 0

제한적 해양 통제 전력 => 적어도 제한적인 해양 통제가 가능한 전력.
ORI | 2007-02-06 | 추천 0

물동량의 절대다수를 해양에 의존하는 우리의 현실상 해양 거부만으로 국가가 고사하는 것을 막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해양 거부를 말라카 인근부터 제주도까지 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상 해양 통제나 다름이 없고 결국 제한적 해양 통제 전력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영상군 | 2007-02-06 | 추천 0

밀리터리 매니아 계열에서는 마한의 결전사상만이 지배적 관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마한 이후의 해양전략사상은 꾸준히 발전했지만, 마한 이후를 못보고 있는 것이 밀리터리 매니아의 현실인 것이 안타깝다고 할까요.
영상군 | 2007-02-06 | 추천 0

하아......뻔히 욕먹을 거 보여서 욕먹을 글 안 쓸려고하지만 술기운을 빌어 글 남겨봅니다. 해양전략이란 무엇일까요. 해양통제는 무엇일까요. 해양거부는 또 무엇일까요. 해상결전은 또 무엇일까요.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요. 전쟁억지력관점에서의 전력증강은 어떤 방향이 부각되고 전쟁수행에 있어 최대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은 어떤 점이 부각되며 이는 전쟁억지와 완벽한 교집합을 이룰 수 있을까요. 왜 한국해군이 겉보기에 절대우위처럼 보이는데 북한대비해군력에 자신감을 갖지 못할까요. 북한의 해군전략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보면 별의미없는 내용들이 방향제시의 출발점이 되게 됩니다.
인간핵폭탄 | 2007-02-06 | 추천 0

영원히 침몰하지 않는 항공모함 '제주도'를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통일 이후 동아시아에서의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인간핵폭탄 | 2007-02-06 | 추천 0

유사시 중국과 일본에게 근거리에서 강력하게 타격을 가할 수 있게 제주도에 해군기지 및 공군기지을 반드시 건설해야 합니다.
인간핵폭탄 | 2007-02-06 | 추천 0

통일 이후의 대한민국의 안보를 확고하게 보장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제주도에 해군기지뿐만 아니라 공군기지도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북벌(北伐) | 2007-02-06 | 추천 0

그런데 북한 미친 개놈들은 왜 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거야? 웃겨서.. 제주 해군기지 한고 지글하고 뭔 상관인지.. 같이 죽자 그건가??
인간핵폭탄 | 2007-02-06 | 추천 0

대한민국의 해군전력의 강화을 위해서는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번에 제주도 해군기지건설반대 시민단체도 이제는 자신의 정체를 좌파세력이라고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더 이상의 해군기지건설지연은 대한민국의 몰락을 자초할 뿐입니다. 제주도민이 동의하지 않다하더라도 강제로 해군기지건설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북벌(北伐) | 2007-02-06 | 추천 0

마지막으로 국내 산업기술 빼돌려서 중국에 넘긴놈은 매국노가 확실 합니다.
북벌(北伐) | 2007-02-06 | 추천 0

강한 한국해군을 원합니까? 그럼 국산품을 애용해서 국내 산업을 살리고 해외에서 외화를 많이 벌어오세요. 우리나라 해군이 약한 이유는 우리나라 경제가 약한 때문이고 우리나라 국민이 못 사는 때문이며 우리나라 국민이 애를 낳지 않는 때문입니다. 해마다 기업이 장사를 할 때마다 국가에 내는 세금 그리고 우리 국민이 국가에 내는 세금 그것이 해군력입니다. 일본, 중국 해군이 한국해군 보다 강한 이유요? 그럼 여러분 집에서 일제 가전 제품과 그냥 싼맛에 구입한 Made in china를 찾아보세요. 많이 나올 수록 일본 중국 해군이 강한 겁니다. 앞으로의 전쟁은 사람이 싸우지 않습니다. 고가의 장비와 로봇이 싸우죠.. 즉 앞으로의 전쟁은 돈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일제 가전 제품이나 승용차를 구입하면 그돈이 일본 회사로 들어가고 그일본 회사는 벌어들이 돈의 일부를 고이즈미 일당에게 세금으로 냅니다. 그리고 또 그돈으로 수많은 일본인 근로자에게 월급을 주고 다시 그 일본인 근로자는 월급의 일부를 고이즈미 일당에게 세금으로 주죠.. 거기서 끝납니까? 아니죠 도요타나 소니 같은 큰회사는 장사한 돈으로 수많은 혈력업체를 먹여살리고 그 협력업체와 그 업체의 근로자 들은 또 고이즈미 일당에게 세금을 주죠.. 이렇게 고이즈미 일당이 세금을 걷어 들이면 그 세금의 일부가 해상자위대를 유지하는데 쓰입니다. 왜 한국해군을 욕하시는지.. 육군은 총 한자루만 있어면 어디 산속에 숨어서라도 싸우지만 해군은 배가 없으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해군에 들어갈 국방비를 삭감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원망하시길.. 마지막으로 애를 많이 낳으세요. 세계 출산률 최저가 바로 대한민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인구 노령화가 빠른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연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죠.. 인구가 불어나면 국내 내수시장의 규모가 커져서 국내 기업이 탄탄해지며 또 그만큼 국가에 세금을 낼 인구도 많아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허리도 덜 휩니다. 이거원.. 앞으로는 세금 내서 국가를 이끌 젊은이는 씨가 마르고 국가에서 연금이나 축내는 늙은이들만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된다라.. 이래서는 한국 희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좋아하세요?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줄어들면 스포츠 인재 발굴도 힘들고 축구나 야구는 관중 모의기도 벅찰겁니다. 한국 스포츠의 족말이죠.. 주위에 아이들 보면 귀여워 해주시고 임신한 임산부 보면 감사한 줄 알고 자리라도 양보하세요. 결론은 해상자위대를 무너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 바로 일본 경제를 무너뜨리면 해상자위대는 저절로 쓰러집니다. 여러분 도로에 일본차 넥서스라도 하나 굴러가면 누군가 또 해상자위대 함선 건조에 이바지했구나 하고 한탄이나 하세요.
거기서랏 | 2007-02-05 | 추천 0

계속 많은 분들이 주변국의 해군력에 비해서 우리가 열세라고 하는데, 일본이야 그렇다 쳐도 중국은 적어도 수상 전력에서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요 몇일사이에 상당한 토론이 오고갔는데 그건 완전 케무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