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윤형진 | 2007-02-05 | 추천 0

  분열은 진작부터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보안법 같은것으로 증거도 없이 간첩이나 빨갱이라고 하는 나라였으니..지금은 그 갈등을 합법적 태두리 내에서 서로 대화하는 기틀이 마련되었지만 아직도 뻑하면 빨갱이니 친북 좌파니 하는 사람들 보면 뭐 갈드으이 합리적 합의 모색 과정 같은것은 아직 요원하군요. 가진자와 못 가진 자로 양극화가 진행된것은 자본주의 초기부터 입니다. 군사정권은 아니었나요? 그 정권들이 합법적으로 국민에 의해서 선출된 민주 정권이었습니까? 친일 문제도 분명 현존하는 문제고 일본 욕은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그 문제에는 관대하시더라구요. 분명한 것은 과거에는 대립이 보수진영의 폭력으로 표면화 안되었던 것 뿐이고 이제는 그게 대화라는 창구를 통해서 공개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느것이 더 합리적 해결 방법인가요?

  

  

• 파괴와 창조 | 2007-02-04 | 추천 0

  지금의 이 나라의 상황이 이렇게된 원인이 무었인지 그리고 그러한 근본적인 원인을 고쳐내고 경우에 따라서는 도려내야 하는 것이 지금의 이 시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무례한 말씀 드린 것은 사과드리겠습니다..편안한 밤 되시기를..

  

  

• 파괴와 창조 | 2007-02-04 | 추천 0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윌리님게 여쭤보고 싶네요...이미 이나라는 거의 십년전 부터 알게모르게 분열되어 이미 양극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지요...그것이 누구의 잘못인가요...야당?, 언론?, 보수우익단체?(활동하기 시작한 건 근 몇년도 안되죠)일까요?...가진자와 없는자로 양극화를 부추기고 친일,친미,군사정권 운운하며 국민의 생각을 갈갈히 쪼개놓기 시작한게 어느 자들의 소행일까요?

  

  

• 파괴와 창조 | 2007-02-04 | 추천 0

  메탈제트님 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저도 한 말씀 드리면 이지매하지 말라하셨는데 일부 찌질이들이 되지도 않는 말과 약올리기, 분탕질성 글올리기등 으로 이곳을 난장판 만들고 다른 회원분들을 도발해서 잘 활동하시는 회원님들 여럿 퇴출시키는 것을 거의 비밀초창기 때부터 보아온 사람중 하나가 저입니다..그나마 최근에 와서 운영자님께서 단호히 처리 해주시기에 많이 균형(?)을 맞추어 졌지요...본인이 비밀의 규칙을 잘지키며 활동을 한다면 모르겟으나 그 악질(?)들은 지능적으로 공격해서 그들로인해 그동안 퇴출당하신 많은 회원분들 보아오면서 참 으로 속이 끓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며 주인장이신 유기자님을 원망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물론 속으로)...난장판 만드는 자들이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지적, 다소 감정섞인 글이 올라온다하더라도 그걸 이지매 식으로 말씀하시니 좀 그렇군요...블루윌리님께서는 저 보다 연배가 위이신 분이시군요...일부 찌질이들의 잘못을 질타하는 것을 단순히 이지매식으로만 보실 것이 아니라 이곳의 자정작용으로로 봐주셧으면 합니다...스스로 이곳 비밀의 규칙을 무시하고 토론방을 난장판 만들고 다른 회원님들을 도발하고 물귀신작전으로 자폭(?)하는 자들의 행태를 막기위한 행동으로서 말입니다...

  

  

• 메탈제트 | 2007-02-04 | 추천 0

  블루윌리님,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죠? 에구... 저보다 열 살 가까이 형님이시네요... 제가 두서 없이 늘어놓은 사설이 블루윌리님께 누가 되었나 봅니다. 못난 제가 어찌 함부로 남에게 장난 삼아 돌을 던지겠습니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고요... 제 심정이 요즘 좀 까칠해졌나 봅니다. 남의 탓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저 쪽(?) 사람들께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 또한 한 때 시대적 대세다 싶어(ㅠㅠ) 새빨간 좌익에 서서 비용 많이 치렀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개기고 있다간... 생계형 좌익이 되겠다 싶어... 돌아섰습니다. 다만 내 나라를 약해지게 만들었던 데 일조한지라... 원죄를 통감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 자신... 사람 값 제대로 받는 세상이 도래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리 내 나라가 민주화 되더라도... 나라가 힘이 없다면... 그 또한 백일몽에 불과하다는 것도 여기 눈팅질 하면서 알게 되었고요... 여기 비밀의 고수님들께 눈팅으로 사사 받은 바가 컸다는 점을 부인하긴 어렵겠네요. 우리나라... 분열되는 것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요... 어떻게 화합이라도 할라 치면... 제 자신 보루라 생각하는 것들을 자꾸 내주게 되네요. 대한민국에선 인권과 민주를 외치지만... 북의 인권에 대해선 "내재적 접근법"에 의해 방치하는 아직 철이 덜 든 지인들도 많고요, 미국에 대해선 침략자라 규탄하면서도, 백두산 달래고, 국군포로 북송하는 중공 정부엔 찍 소리도 못하는 지인들도 많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널뛰기 하는 집값에 대해선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면서 바지라는 직함을 대놓고 비호하곤 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빠짐없이 주장하는 부분이... "스펙트럼...", "수구꼴통 보수우익...", "정일이동무 무한정 리필...", "박정희 부관참시...", "민주세력(열우당+민노당=^^.)...", "승냥이&똘이장군...", "자주국방..." 등을 입에 달고 삽니다. 누가 보더라도 블루윌리님의 말씀이 오해 받기 딱 좋은 궤도에 있었고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에 솥뚜껑이 눈에 띄었다고 생각해주세요. 6.25 포스터에 털 달린 승냥이를 그리면서도 북녘 동포들이 뿔난 도깨비라 세뇌 당한 적 없었고요... 또 그렇게 생각했던 적도 없었죠. 왠만한 386 보다 여기 비밀의 신념의조인님이나 KF-22님 같은 분들이 더 국가관 투철하시고, 이념적으로 진정한 안보의식에서 386들에게 가르침 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는 먹고 있습니다만... 나이 많다고 젊은 애국자들께 당당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감사한 마음을 표했을 뿐이었는데요... 이 나라, 대한민국에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은 있습니다만... 아는 체 하거나 교만한 애국자연 하지는 않습니다. 사상논쟁... 그 철 지난 이야깃거리 누가 좋다고 들먹이겠나요? 다만 대북 인권엔 관심 없으면서도 정일이 정권엔 퍼줘야 한다면서, 이 노무 현 정권을 전폭적으로 밀어줘야 한다는 인간들이 결국은 그 철 지난 사상논쟁에 끌어들이더라구요... 어쨌건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이 일부 있어 토를 달았습니다만... 불편하셨다니 사과드리고요...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는 입장이라면... 별로 합당한 표현은 아니었다는 지적은 다시금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우익지사들께서 좌익들을 몰아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슈방에서 운영자로 검색해보신다면... 좌익보단 우국지사들께서 더 많이 퇴출당한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여기 비밀에서 가장 많은 댓글이 ... "검색의 생활화"이지요...) 사실과 사실 사이에 사실이 아닌 것을 끼워 넣으시면... 여기 비밀에선... 그 사실들이 신빙성을 잃게 됩니다. 어쨌건 귀한 충고 감사드리면서 이후에는 제가 함부로 오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입장을 견지해주시면 어떨까... 하고 질문드려 봅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꾸벅

  

  

• 블루윌리 | 2007-02-04 | 추천 0

  메탈제트님, 연평해전, 서해교전 발발상황과 결과 정확히 알고 있구요. 그 이후에 정치적으로 벌어진 사건도 모두 세세히 알고 있습니다. 맨위에 분께서 결론은 우리 배가 침몰하고, 승전도 아닌데 하시기에 연평해전에서 우리가 단거리에서 기습공격을 받고도 승리한 것을 깜빡하신 것 같고 결국 후에 서해교전에서 정말로 어느 군이라도 어쩔 수 없는 놈들의 비열한 기습공격으로 침몰하였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응전한 우리군에게 박수를 보내고, 단순한 감정적 논리라면 그들을 우리가 응징하여, 마지막을 승리하는 것으로 장식하자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 것은 단순한 승리만이 승리가 아니라 진정한 승자, 즉, 사해교전 장병들이 진정한 승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 역시 철저히 응징하고 싶은 마음, 감정적으로야 그러고 싶지요 아마 저 같이 모자라는 성격이면 아마도 이성을 잃고 그들을 공격하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만 얻어내는 바보 같은 우를 범하였을 겁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상을 좀 더 넓게 보다보면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깨 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아울러 첨언 한다면 누구라도 무엇이 친북주사파이고 무엇이 진보이고, 무엇이 보수인가에 대한 이념적 논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계신 분들의 연령, 지식의 정도, 사상을 모르니 함부로 이야기 할 것은 아니지만 나이를 밝히면 요즈음 젊은 사람들 너무 과격하고 자신의 주장에 맞지않으면 말을 하도 막하여 저희 같은 세대는 상처를 많이 받아 공개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혹시? 나이로 위세 떤다 할가봐 그냥 동등하게 함께하려 했지요.
  제가 올해 52세입니다. 이곳에도 저와 같은 연배의 분이 계시겠지만, 대부분 젊은 분들이라 사료되어 한 말씀 드립니다.
  한국의 50대 이상 분들은 참으로 불행한 시대를 타고 났지요..
  다른 나라에서 수백년을 거쳐 겪어온 일들을 우리세대는 불과 30년동안에 모두 다 겪었어요.. 60대는 더 하시구요..
  헐벗고 굶주리던 전후의 어려움, 군사정권과 급속한 경제성장, 좌, 우익의 사상논쟁, 끊임없는 안보의 위협과 정치적 소용돌이 그리고 수많은 인권유린과 안보를 빙자한 쿠데타와 민주항쟁 저희세대는 그 중심에서 모든 것을 현실로 겪고 피부로 느낀 사람들입니다.
  저도 5공시절 회사에서 퇴근하면 또는 외근핑게로 명동성당에서 최루탄 맞으며 항거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철저한 안보의식, 반공의식은 지금의 젊으신 분들과 비교가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공산당은 머리에 뿔난 도깨비라도 되는 것 처럼 세뇌되어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것 쉽게 안바뀝니다..
  정말 간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다수 말 없는 국민들 지금 이곳에서 친북좌파 운운하시는 분들의 나라를 지키고 반공에 대한 의식 아니 반공보다 더욱 더 뼈저리게 늘 원칙이라 못 박혀 있는 북괴에 대한 안보의식은 이곳의 밀리터리 매니아로 자신의 취향에 의해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념적 진정한 안보의식은 그분들의 정말 발뒤꿈치도 못따라갑니다. 함부로 아는체 하고 애국자인양, 교만하지마십시오. 오히려 그러한 쓸데없는 사상논쟁이 그런분들의 흑백논리에 의해서 더 감정적이되고 나라를 분열시킵니다.
  가벼운 지식과 보도되는 단순한 정보를 글로 읽고 주제 넘은 가르침이나 잘못된 언어 함부로 상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누가 주인이 있는, 그러한 분들이 주인이십니까?.
  아울러 저와 동연배의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구요..
  그리고 젊은 분들에게는 훈계나 꾸지람이 아닌 같이 공유하는 공간에 참여하고 싶고 하지만 자신들만의 울타리르 보이지 않게 쳐놓고 객관적이지 않은 글로 함부로 공격하고, 하지 맙시다. 이곳의 글 때문이 아니라 지나간 글들을 곰곰 살펴보면 이런 좋은 공간이 특정한 세력들에 의해 사람들을 떠나게 하고 하는 집단 이지매 하지 맙시다.
  내가 장남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으면 죽습니다.

  

  

• 왜구작살 | 2007-02-04 | 추천 0

  얼마전 백령도에 가다가 참수리의 비극이 떠올라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모 대통령이란자에게 이순신장군의 장검을 아가리부터 저 끝까지 찔러넣고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참수리357 국회의사당 잔듸밭에 전시하고 모든 국회의원은 그 참담한 일들과 절대 개정일 믿지않는다는 각서를 쓰고 지키지 않으면 가족이 전부 반역죄로 처벌 받겠다는 선서를 하고 의사당에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 파괴와 창조 | 2007-02-04 | 추천 0

  저도 될 수 있으면 전쟁이 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저 북의 김정일 정권이 궃이 같은 민족의 피를 원한다면 알아서 기어줄 생각은 없습니다...상대해줄 수 밖에요..부기원처럼 우리 때리지 말라고 조공 바치며 알아서 기면서 그들의 신하(?)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이야 안그럴테지만 말입니다...

  

  

• 파괴와 창조 | 2007-02-04 | 추천 0

  블루윌리님 / 친북주사파 이야기 할만하니까 하는 겁니다...친북주사파가 여기 오든말든 알봐지만 환영해야할 이유가 없지요...그들이 그동안 한짓을 생각하면...빨간색은 빨간색이죠...색안경 안껴도 빨간색이라는거 다보이는데 웬 색안경 이야기 하시는지...그리고 근 10년동안 방송, 영화쪽에서 좌편향 방송내보는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매스미디어가 국민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건지 아는 사람이라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지요...

  

  

• 메탈제트 | 2007-02-04 | 추천 0

  ㅋㅋㅋ 오타로 시비 건 적은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ㅋㅋㅋ 블루윌리님... 모순이 좀 있으시네요... 참수리 357함... 먼저 도발을 당해서 저 모양이 된 것입니다. 당시 국정최고책임자란 새끼가 우리 군대에게 "썬빵 맞으라"고 지시했죠. 그 개같은 지령을 포장하면... "먼저 도발을 한다면 당연히 응징은 해야 하....."라는 님의 말이 됩니다. 조금만 더 공부하십시오. 연평해전과 서해교전에 출연하는 숫자 달린 출연진... 낯 익은 숫자가 나옵니다. 그걸 일부러 틀리게 발표한 개새끼들도 있고요... 블루윌리님... 평화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그거 입에 달고 살다가 홀랑 나라 말아먹습니다. 가뜩이나 나불나불, 주절주절, 야발야발 교언영색으로 짖어대는 인간 개새끼들 때문에 나라가 후퇴하고 있잖아요... 친북주사파...가 나라를 망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다행히도 젊은 학생들이 오히려 그들 선배 세대들 보다 제대로 된 역사인식과 현실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어... 미래의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건실한 학생들이 건실한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었을 때... "우익 보수 꼴통..." 이런 이야기 입에 달고 산다면... 정말 병신 취급 당할 겁니다. 아님, "저기 나라를 말아먹은 놈들이 있다"라고 손가락질 받을 지도 모르죠. 나라는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저그들 새끼들은 죄다 미국으로 빼돌리는 개쌍년의 새끼들... 통일이 되면 북의 동포들에게 그 처분을 맡겨야 합니다. 나라가 살만하다고 생각하시면...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에혀~

  

  

• 블루윌리 | 2007-02-04 | 추천 0

  십지만=>싶 에구 별거아닌 오타도 시비를 거니 오타도 가능한 수정해야지..ㅋㅋ

  

  

• 블루윌리 | 2007-02-04 | 추천 0

  제 마음 같아서는 우리가 또 한방 먹여서, 그 넘들 몇척 동시에 침몰시키고 연평해전부터 합쳐서 영화 만들고 십지만, 감정적으로 그러다가 자칫 전면전으로 우리민족이 또 다시 수십년을 후퇴하고, 전쟁에서 이긴다 해도 씻을 수 없는 피해가 오는 것입니다.
  물론 전쟁이 난다면 목숨 다해 승리해야 하지만 가능한 무력이 아닌 평화로운 방법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그들보다 월등 강해서 그들이 감히 넘볼 수 없도록 해야 하는 것 당연하구요.. 말로만 국지전을 감내하고 어쩌고 하는 국회의원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정말 혼을 내려면 그들과 전면전을 각오하고 해야합니다.
  먼저 도발을 한다면 당연히 응징은 해야 하지만요 감정적으로 우리가 보복의 전투를 가정해서는 안됩니다.

  

  

• 블루윌리 | 2007-02-04 | 추천 0

  참나! 영화 만드는데 웬? 친북주사파 이런 이야기 나옵니까? 이곳은 그럼 객관적인 것은 없고, 우익보수만 오는 곳입니까? 정말 이곳에서 정치적인 그런 글 좀 하지말아주십시오.
  이곳의 회원들 모두 오해시키시려면.. 우익보수단체에 가보시죠?
  이곳은 진보냐 보수냐 이런 것과는 관계없습니다. 진보라고 북한하고 싸우면 다 북한군지원하는 사람들로 보이십니까? 안경 벗으시고. 제대로 색깔보시죠?.
  저는 누구보다 반공주의자고, 전에 공습경보 때 제일 먼저 예비군 중대에 달려간 진보에서 안보문제만 보면 우익 보수꼴통이지만 그런식으로 매도하지는 않습니다.

  

  

• 차칸팡이 | 2007-02-04 | 추천 0

  지금 서해교전은 2함대만이 기억하는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이전함으로써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슴에 새겨두길 바라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지 않을까봅니다. 언제부터 조국을 위해 바친 희생을 해군만에 행사로 치러져야하는지..온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대지 않는 이상에야 2함대에 고이 모셔두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 Mankind | 2007-02-04 | 추천 0

  요즘 EBS에서는 중국 폐쇄회로TV(CCTV)의 다큐멘터리도 방영하더군요....하여튼 우리현실엔 좌편향에 고증과 예산,기술문제까지 영화화는 어려워 보입니다....

  

  

• 信念의鳥人 | 2007-02-04 | 추천 0

  참수리 357함 이야기도 그렇고... 백두산함 스토리도 영화화 될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melotte | 2007-02-04 | 추천 0

  요즘 문화예술게가 좌측으로 많이 갔답니다 북괴는 친구요 형제이고 미국이 괜히 끼어들어서 방해햇다는 종류의 영화들이 대박나죠 그리고 빨갱이들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싹 깔리고 당사자들은 전혀 아니라고 햇는데도요 뭐 국영방송(kBS 정도면)에서 현충일인가에 한 다큐멘터리가 모택동 의 위대한 대장정 다큐였답니다 게다가 내용도 모택동 과 붉은군대 찬양쪽이었죠 어떤 월간지에서 여론을 배후조종하는 문화계의 빨간물을 빼는게 아주 시급하다는 글을 본적이있죠

  

  

• Mankind | 2007-02-04 | 추천 0

  그나저나 KF-22님이 학생이시라니 앞으로 인생에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개념없는 아그들과 전교조 유겐트에 세뇌된 애들이 많은 현실에서 님같은 올바른 학생이 탄생하다니 말입니다.....

  

  

• 다물군단 | 2007-02-03 | 추천 0

  요즘 영화계는 피도 눈물도 없는 조폭들의 정당화, 영웅화 하는 수준이죠. 왜그러는지 그들에게 묻고싶음.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지.. 아님 국민수준을 조폭수준으로 보고 그러는지.. 사회정의가 바로잡힌 후라면.. 오락거리라도 될텐데.. 지금처럼 혼란스런 상황에서 혼란을 부채질하는 역활밖엔 안된다고 봄.

  

  

• 파괴와 창조 | 2007-02-03 | 추천 0

  지금 영화계 하는거 보면 영화화 해도 글쎄요~ 란 생각이 듭니다...제대로 할거란 보장확률이 소수점 이하 일거라는 개인적 생각이...정권 바꾼후 영화계 내부 부터 대폭 정리작업(?)을 한 다음에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 파괴와 창조 | 2007-02-03 | 추천 0

  올바른 생각을 가진 학생을 보게 되서 기쁩니다...일부 어리석은 어른들은 KF-22님의 X도 못먹을 짓을 하는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부디 지금과 같은 마음을 잃지 마시고 훌륭히 성장하셔서 이 나라의 일꾼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 우야노 | 2007-02-03 | 추천 0

  아참 소설로 나온답니다소설 제목은 ‘서해’, ‘나라가 뭐길래’ 둘 중에 하나가 채택될 예정이다 북한에 도발은 어느곳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동지이기전에 적이기도 합니다
  다물군단님이 말처럼 도발엔 강한 대처 강한 국력이 있어여 합니다.

  

  

• 로봇대장 | 2007-02-03 | 추천 0

  적이라는 개념조차 국방백서 에서 삭제시키고 일본이 적인지 북한이 적인지 모호하게 만들어놓고 있을때 아직까지는 우리가 너희들 적이니라 알갔나????????/하면서 일깨워준 사례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어리석기를 한없이 어리석다고 할까~ 대체 북 은 마음껏 받아 챙기면서 핵만들고 국군포로 안보내주고 자기들 양심수는 돌려받고 뻑 하면 서해도발 해가지고 살인하고 (그것도 정상회담후) 가관이 따로없다 했는데 연평도 에 해상통로 만들고 그길로 만 다녀라~안했나요

  

  

• 다물군단 | 2007-02-03 | 추천 0

  영해를 침범한 적에게 평화적 순진한 대응을 보여, 평화를 구할수 없단걸 보여준 전투 아닐까요?<br>
  순진한 대응으로는 남는건 개박살나는것 밖에 없단걸 보여준 사례로 후손들에게 알려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br>
  교전에 참여해. 순국한신분들보면. 화가 납니다. 죽지 않고 이길수 있었는데.. <br>
  전쟁은 피하려 한다고 피할수 없습니다.. 도발엔 강한 대처만이 전력유지에도 도움이돼고. 우리의 사기와 남은 전쟁에도 유리할겁니다.
  

  

  

• 우야노 | 2007-02-03 | 추천 0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닌 개인적으로 자료모아 동영상 만들수 있는 분 그중
  고수들도 엄청 많아요 외국사이트에 올린후 반응이 볼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젊은이들이젊은시절군에서 보내며 죽기도 하는데 그들에 죽음을 헛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유가족중에 한국을 떠난분들도 계시는데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의무를 한다면 나라는 명분을 반드시 줘야죠.......군대서 죽으면 개죽음이라고도 하지요
  그냥 나온말 아닙니다 나라는 군이나 우리나 변화되어야 합니다...........

  

  

• 로봇대장 | 2007-02-03 | 추천 0

  영화 가 절실할때 영화가 나올수도 있을것입니다 시대의흐름 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나오겠지요 현재는 윗분 말씀대로 회의적 이군요

  

  

• Mankind | 2007-02-03 | 추천 0

  영화만들면 좋지만 우리 영화계가 얼마나 고증을 살릴지도 걱정이고,만들면 친북 주사파들이 가만있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미군부대도 급습하는 좌파 돌격대들입니다....

  

  

• 로봇대장 | 2007-02-03 | 추천 0

  자유 평화 는 구걸하고 눈치보면서 절대 향유 하지 못합니다 도발에 대하여는 강력한 대응 만이 자유와 평화 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자유평화 누릴 자격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직한 장병과 유족들께 국가가 대우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 대한민국 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혼들께 보답하는 것입니다 357 357 357 357 삼오칠함 &#51083;어서는 안됩니다

  

  

• 메탈제트 | 2007-02-03 | 추천 0

  KF-22님 말씀에 공감하면서 추천 한 방 올립니다. 훌륭한 아버님과 선생님이 님을 잘 끌어주신 것 같군요.오늘 몹시 기분이 좋네요. 21세기 대한민국... 단군 할아버지 이래 가장 번영한 나라가 될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꾸벅

  

  

• minki | 2007-02-03 | 추천 0

  정책 토론 게시판으로 옮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