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KF-16 | 2007-02-03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KM270아닙니까? MLRS의 개조형요. 227mm탄 그대로 호환되구요. 그 한화에서 개발(개조)한 KM270탄사용하면서요.

  

  

• 흑마 | 2007-02-03 | 추천 0

  230mm는 상상이 가는데 130mm개량형은 어떤 모습을 할까요?

  

  

• 63포 | 2007-02-03 | 추천 0

  군단포병여단(&유도탄사령부 직할부대 포함)용의 230mm(기존의 227mm 포함) 14개 대대로 대략 250여 문, 사단포병연대용의 130mm 개량형은 대략 20개 대대로 360문 내외, 이렇게해서 총 600여 문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30mm중 일부는 사정거리 80km의 G-MLRS로 배치하기 위해 현재 개발중입니다. --- 그래서 최근 한화의 경영실적이 부진한데도 주가가 오르는 것은 바로 이 막대한 MLRS 물량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참고로, 연대지원용 70mm MLRS는 아직 채택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수출용이지요. 대신 현재 국과연에서 헬기 발사 70mm 로켓의 유도형을 개발하기 위해 시동을 건 상태입니다.

  

  

• 김도균 | 2007-02-03 | 추천 0

  현재 230mm 다연장로켓을 개발중이며 탄두에 날개를 달아 사정거리 80km를 목표호 개발을 진행중이랍니다.. 차량은 MLRS 와 비슷한 국산장갑차량을 쓸듯하고 트럭에도 올릴수있겠죠? 암튼 기대됩니다.

  

  

• banana | 2007-02-03 | 추천 0

  130밀리 로켓은 국내 개발 품목입니다. 미육군에는 이런 병기가 없습니다.
  미군 재고품도 당연히 없지요.
  

  

  

• 오임규 | 2007-02-03 | 추천 0

  헬기에 130mm 또는 230mm 로켓을 장착하면 강장 큰 이점이 기동성 입니다. 병참 라인이 끊기는 경우에도 후방에서 제장전하고 전방으로 투입되는 장점이 있고 해안에서 가까운 목표를 타격하는 경우데도 좋지요. 적으로 하여금 방어할 곳을 많이 만드는 것은 적의 전력을 분산 시키는 효과가 있지요. 헬기에서 발사하는데 구경이 큰 로켓이라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탄두만 스마트화 한다면 전투기에 의한 CAS 임무를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전투기 같이 긴 활주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이 있지요.

  

  

• 평화 | 2007-02-03 | 추천 0

  D.T 에서 김기정님이 올린 글에 보면... 약 50여만발 가량 130mm 로켓이 비축중이라고 보더군요. 병참... 이거 우습게 여기다간 큰일나죠. 그리고 빨간새님이 말씀하신건 70mm 헬기용 로켓이 아니던가요? 한화에서 제안해 연대급 화력지원용으로 채택된 70mm MRL과 호환되는... 그 물건 말이죠. 헬기용으로 130mm나 되는 녀석을?

  

  

• 오임규 | 2007-02-03 | 추천 0

  많이 빨리 쏘는 물건은 항상 병참 문제에 부딛칩니다. 재장전 문제도 어렵지요. 앞으로의 방향은 결코 대구경이 아니고 스마트화 입니다. 230mm만 하여도 필요한 곳에 한 발식 발사 할 수 있다면 수십발을 누감고 퍼붓는 것 보다 효과적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화 함으로서 병참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욕심같아서는 헬기에서 230mm 를 발사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지상 발사같이 사정 거리가 길 필요는 없겠지요. 70mm 로켓도 유도킷을 장착하면 지금 보다는 훨씬 위력적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강점이 전자분야이니 이를 잘 살려 모든 포.폭탄의 스마트화로 가는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병참 문제는 심각히 고려할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아무리 포가 성능이 좋고 많아도 병참이 막히면 고철 덩어리가 되고 미사일의 탄착이 정밀해지고 있으므로 병참로가 과거보다는 쉽게 요절이 날 수 있을 것입니다.

  

  

• 평화 | 2007-02-03 | 추천 0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말이죠.... 뭐... 항공기용 소프트웨어등에 인티에 문제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 문제 말고는.. 제가 모르는 그런 것 있는 거라면 몰라도...그저 북핵이후의 정부에서의 전격발표,이것을 말씀하신 걸로 보입니다. 국산 순항미슬 3종세트.. 천룡.보라매.현무 III ... 다들 몰랐습니다. 그저 고수분들의 정보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가칭 보라매.. 라고 알려진, 지상형 GLCM 만이 실전배치 단계다... 라고 정도 알고있었죠. 공군형 보라매, 해군형 천룡, 지상형 현무3 ... 이렇게는 자세하게 몰랐습니다.

  

  

• 창대광영 | 2007-02-03 | 추천 0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KF-22님 국산 크루즈 미사일에 무슨 이상이라도 있는건가요?

  

  

• 태상노군 | 2007-02-02 | 추천 0

  모 잡지에 의하면 10톤트럭을 베이스로 230mmMLRS를 모 업체에서 제안했다고 합니다.
  포드형식으로 130mm, 227mm로켓탄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M270같이 장갑플랫폼의 궤도형으로 개발하면 어떨가 하네요. 예산의 압박이 있겠지만;

  

  

• KF-22 | 2007-02-02 | 추천 0

  M270A1과 호환이 되면 더 쉽게 전시에 활용할 수 있을텐데.... 뭐, 나름대로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리 했겠죠. 혹시 압니까? 국방부가 크루즈 미사일 건처럼 전세계를 낚을지 ㅋㅋ

  

  

• 빨간새 | 2007-02-02 | 추천 0

  //어느정도 완료될까요 배치수량과요//흑마님 그렇게 궁금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그장비는 아직 생산도 안된 장빔니다..배치수량이라..이건 정말..

  

  

• 흑마 | 2007-02-02 | 추천 0

  대구경 개발은 어느정도 완료될까요 배치수량과요

  

  

• 빨간새 | 2007-02-02 | 추천 0

  20만발에 달한다는 130mm 로켓탄 재고량 처분하러 만든것이 구룡-다연장..인가 그럴검니다..이 어마어마한 130mm 로켓탄 들이 아마 미육군이 보관중인것 죄다 긁어다 인수한것 같던데요( 우리한테 강제로 떠맡긴 건지..하여간에 잘아시는분께서 확인 좀..) ..이 130mm 로켓탄 을 소모할 다연장로켓 개발도 더 필요해 보임니다..인력이 많이 요구되는 현재의 구룡은 퇴역시키고 장탄이 기계화된 넘으로 신형 개발이 추진되어야 할것임니다..

  

  

• 평화 | 2007-02-02 | 추천 0

  구룡있잖습니까... 국산 다연장이...^^;;;; 구룡같은 경우 충분히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으로 개발한 우리기술이죠. 그 기반으로 이제 대구경 다연장으로 나간다는데... 뭐.. 빨간새님 말씀대로 조금 늦었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주포다 전차다 IFV다 우선순위의 무장이 염연히 존재했으니까요. 거기다 벌려놓은 사업도 많습니다. ^^

  

  

• 빨간새 | 2007-02-02 | 추천 0

  본 토론방 아래의 러시아 스멜치 정도는 한국이 충분히 만듬니다..원래가 개나 소나 다 만드는 장비가 다연장로켓 예요...대구경 - 장사정 다연장로켓 만든다면 미제 MLRS와 같은형으로 적극 강조함니다....[대놓고 할말은 아니지만..역쉬 적당한 데드카피가..] 러시안 스멜치형은 부정적으로 보는데..너무 커서 운신이 불편(한국은 계곡이 많음..산악지형에서 불편). .장탄이 자동화안되있고, 지나치게 장사정은 탄약 낭비가 심함니다..그리고 육군 전력중 이 다연장로켓세력의 증강이 매우 시급하다 개인적으로 주장하며 , 이제야 국산형 개발착수에 화를 내고싶을 정돔니다..북한군경우 다연장로켓 수량이 4000문이라 함니다..

  

  

• 블루윌리 | 2007-02-02 | 추천 0

  강력한 것은 좋지만 우리나라에 핵과 화학무기는 논외로 하고 나름대로 인류가 대량살상무기라 개발한 것들은 다 들여오고 만들고 정말 걱정됩니다. 저위에 인간들 아니면 그런 돈 경제에 쓰고, 좀 더 현대화된 첨단장비로 국방력도 키울 수 있을 텐데. 이제는 다련장 300mm까지.. 사실 요즈음 다련장 장비 정밀도가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다른 장비에 비교하면 대충 쏘는 장비에 들어가죠? 물론 과거 구소련이 사용하던 전술식의 무차별 퍼붓는 방식은 아니지만요. 개발을 한다면 지금도입되어 있는 MLRS 방식에 탄두의 개량을 발전시키는 것이 리스크가 적을 것 같구요, 현재 베이스가 있는 구룡을 고기동차량 또는 궤도차량으로 대체와 GPS 장착하고 로켓탄 자체를 발전시켜 유지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신규개발품, 도입된 것, 구룡, 그것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엄청남 화력입니다. 우리나라 초토화되면 우얍니까?

  

  

• 빨간새 | 2007-02-02 | 추천 0

  최근소식으로는 지금 개발중인것이 230mm라고함니다만..로켓탄약은 기존의 MLRS와 서로 호환이 되도록 해야 전시에 생산/보급에 유리한데 왜 그렇게 정한건지 의아함니다..탄약이 서로 호환 안되면 이거 매우 잘못된 방향임니다..

  

  

• 흑마 | 2007-02-02 | 추천 0

  그리고 차기다련장의 배치대수는 어느정도일지요.

  

  

• 흑마 | 2007-02-02 | 추천 0

  그런데 군에서는 정확히 227로 만드는 건가요 아니면 300으로 만드는 건가요?
  말하는 분들마다 다달라서 ;;

  

  

• kifv | 2007-02-02 | 추천 0

  다련장은 최대사거리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거리 정확도 재장전시간등이 모두 중요한 것이죠.. 전차만바도 140mm연구하다가 접었죠.. 화력은 140mm가 뛰어나지만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저도 러시아 300mm는 잘모르지고 하는 소리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2-02 | 추천 0

  후속군수지원체계에 안정적인것을 군에서 원합니다. 새로운것 보다는 말입니다. 227밀리를 바탕으로 만드는편이 낫다 봅니다. 새로운 구경을 탄약을 정하려면 배치수량등을 정하고 탄약 예비보충등을 해야하는등의 계획등이 있어야 하잖습니까?